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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재운에 살아가기
Mr.대산 2017-10-03 (화) 07:57 조회 : 4296

비견운은 일간과 같은 것이니 나의 처지와 비슷한 사람과의 관계를 말한다.
그래서 과거에 친숙한 동기동창생들에게 연락이 오거나 오래갈 인연과의 만남이 있다.
 
내가 결혼했으면 결혼한 사람과의 만남이고 내가 미혼이면 미혼과의 만남이다.
내가 여자면 여자와의 만남이고 내가 남자면 남자와의 만남이 바로 비견운이다.
 
겁재운이라는 것은 수직적이고 상하적이라는 것은 쉽게는 남녀로 비유하지만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과의 관계이고 스승과 제자와의 관계가 되고, 고용자와 피고용자이고,
부모와 자식처럼 높은 것이 있으면 낮은 것이 있는 이런 상하 관계를 말한다.
 
이런 비견 겁재운이 비슷한 것도 같지만 크게 다른 이유는 비견은 횡적으로 행하니
자기 영역에 대한 확장과 축소를 말하는 것이고 겁재는 종적으로 행하니 위로 오르거나
아래로 가는 이기고 지는 게임에 자신도 모르게 영입되어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비견 겁재운에 보통 모임이나 단체활동을 하게 될 일이 많은데 비견운이면 오래된 인연이나
오래갈 인연들과의 교류라고 한다면 겁재운은 내가 못살면 잘사는 사람과 만나게 되거나
내가 잘살면 못사는 사람을 만나고 기혼자가 미혼자를 만나는 이런 격이 다른 부류의 만남이다.
이것이 오행에 따라서 다르긴 하는데 유경험자와 무경험자의 만남으로도 비유될 수 있다.
 
결국 비견 겁재 두개다 설명하기는 벅차니 겁재운에 대해서만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
겁재운에는 스스로 자기 마인드를 높이는 운세이다. 높은 산 고지에 적당히 방공호를
파고는 창문을 삐금 내고 세상사 너희들이 어찌 사는지 보는 파수꾼이 되려는 것과 같다.
 
겁재는 지는 것을 싫어해서 일단 내가 이겼다고 여기고 지지 않으려는 성향이 아주 강하다.
그러니 너와 부딪힐 이유도 없고 마주할 이유도 없이 일단 한 수 이기고 상대를 대하는 것이다.
 
사실이 이긴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것조차 상대가 알아서는 안되는 자기 우월감에 빠지게 된다.
대화할 이유가 없고 타협할 이유가 없으니 높은산 반공호에서 삐금 너희들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일간과 겁재는 음양이 틀리게 되어 하나의 오행으로는 완성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은 모두가 반쪽으로 부실하게 태어나고 부실하게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데 음양이 갖추어지면
완성되었으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나 상대적입장이나 개인적인 입장을 터득하는 운세이기도 하다.
 
행운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혼돈이다. 자기는 분명 일간이고 비견인데 겁재운이 오면 스스로는
겁재 흉내를 내고 겁재를 하고 겁재를 알아가면서도 자기는 겁재가 아니고 일간이라 하는 것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일간이고 필요에 따라서는 겁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겁재운이라는 것은 스스로 겁재에게 배우고 사는 나를 보고 살아가는 것이다.
 
겁재는 상대의 잘된 것도 배우고 못된 것도 배우게 되어 결국은 자신의 시야의 폭이 넓어지는 운세다.
만약 겁재가 없는 사람은 인간관계의 폭이 협소하고 이해관계도 좁아 인간사가 평이로운 것이다.
 
겁재운에 겁재를 이해하라는 것인지 겁재를 행하라는 것인지 겁재를 하고 있는 것인지 조차도
인지하지 못하고 인식조차 못하는 것이 우리네 인간이지만 직무유기를 면제부라 여기면 곤란하다.
 
겁재는 경쟁을 말하는 것은 쟁재로 인한 문제이다. 경쟁에서 이기든지 지든지 둘중에 하나만 있다.
경쟁에는 둔감한 사람도 겁재운에는 경쟁력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사는 것에 찌든 결혼 20년차 주부가 겁재운에 동창네 집들이에 가면 별천지를 접하게 된다.
자신의 처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은 환경을 보게 되면서 괜한 상실감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다.
 
겁재는 흔히 빼앗는 것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있으면 빼앗기고 없으면 빼앗는 입장인 것이다.
빼앗기는 것이 좋지 과연 빼앗는 것이 좋다고 하는 학인이 있다면 이도 문제일 것이다.
무한 경쟁사회에서 과연 빼앗고 사는 자와 이긴자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능사는 아닐 것이다.
 
어찌 되었는 겁재운이라는 것은 사람을 초정하는 일도 있고 끌어 모으는 것인지 단체에
가입하는 것인지 단체를 억지로 모으려는 것인지는 일간의 根旺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일간이 根旺하면 사람을 끌어 모으는 것이고 根衰하면 단체에 가입하게 되는 일이 있다.
기축년에 겁재운인 사람은 겁재가 간여지동으로 와서 아무래도 단체에 가입될 일이 많을 것이다.
 
만약 비견이라면 자의적인 선택권한이고 친분이라는 인연이라 적극과 능동성을 종용하게 되나
겁재는 어쩔수 없는 강요적 선택일 수도 있고 그곳에는 상하관계에서 모임이 결성되니 안가기도
뭣하고 가자니 껄쩍지근하고 여튼 이미 자기 방어를 하고 상대를 이기는 가운데 넌즈시 가는 것이다.
 
넌즈시~! 참 한국말은 좋은 단어가 많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큰일이나 경조사에 찾아가는 이유는
인간관계에서 고립되지 않고 서로 서로 상부상조하기 위해서 가는 것인데 어울리고 교류하는 것이다.
 
개개인의 팔자마다 겁재운을 체감하는 것은 모두가 다르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겁재운에 이탈과 탈선 유학을 하는지는 나와는 출신 근본부터 다른 이들을 접하고
그들의 장점을 배우든지 단점을 배우든지 여튼 겪어보고 적응해 보라는 말이다.
 
겁재가 무모하다는 말을 하는 것은 일단 벗어나고 보자이고 탈출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선택을
우선시하는 것은 이보다 이곳보다는 다른 곳이 더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심리에서 이다.
 
겁재운에 임한 분들에게 나는 이런 말을 잘한다 너무 앞서가지 말고 제발 천천히 가셔요.
불필요한 것에는 앞서가고 정작 중요한 것은 직무유기를 하니 판단력이 흐려지는 운세입니다.
 
무대책으로 벗어나서 탈출하고는 또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인생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지 많이 겪지 않으셨습니까라고 하면 네하고는 금방 잊어 먹는 것이 겁재운인가 보다.
 
겁재운은 듣는 귀도 필요한 말만 듣고 불필요한 말은 모두 나와는 상관없다 여기는가 보다.
겁재운이 와서 제일먼저 하는 것이 쟁재하는 것인데 돈이 있으면 내어 놓으라는 것이다.
 
있으면 내어놓으면 그만이고 없으면 남의 것을 본의는 아니겠지만 빼앗으며 자신은 아니라고
할 것이다. 빼앗으면 성공이고 빼앗기면 실패라고 하는 학인은 이글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빼앗는 것은 나중에 양심에 응어리가 질 것이고 빼긴자는 나중에 좋은 소문으로 벗이 넘쳐날 것이다.
운명이라는 것은 이런 인생의 여정에서 자기 영역을 지켜가는 연장선이지 결과론은 아닌 것이다.
 
빼앗기는 것을 아까워해서 지키는 것에 급급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모두가 떠나고 홀로 남을 것이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것이 운명이지 모든 것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인생은 아닌 것이다.
 
겁재가 하는 역활중 인성을 설하기도 하는데 인성이 있던 없던 설하는 것이다. 만약 왕한 인성을
설하면 그의 교양과 품위를 본받겠다는 이들이 줄을 서는 것이지만 쇠한 인성을 설한다면 자신의
권리를 빼앗길까 노심초사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권리를 상대에게 빼앗길때 제일 먼저 생각이 드는 거은 시샘일 것이다. 나의 권리
나의 수혜와 혜택을 타인이 빼앗아 간다는 느낌은 영 기분이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또한 만약 아낌없이 내 권리를 내어주면 분명 잃는 것은 있지만 잃는 것 말고 얻는 것도
있는데 우리네는 눈에 보여지는 것만 따지니 이것이 인간사의 욕망이고 욕심인 것이다.
 
물론 장사를 하는데 주인이 점포를 나가라고 하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하겠지만
이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더 좋은 호기의 기회가 있다는 것은 모르고 사는 것이다.
 
사람의 복은 인력으로 안되는 것이고 억지를 쓴다는 것이 이미 작은 연민에 얽매이는 것이다.
복이라는 것은 자고로 하늘이 주는 것이고 땅이 주는 것이지 인간이 쟁취하고 소유하는 것은 아니다.
 
겁재운은 왕한데 일간이 무력하다는 것은 상대적인 긴장과 위축감이다.
보여지는 것으로 이기면 패배를 안고 사는 것이고 지고 사는 것이 곧 이기는 것이다.
 
이기는 것은 순간이고 지는 것은 영원하다면 현실에서는 말도 되지 않는 소리인듯도 하다.
겁재가 식상을 생하는데 있어 나에 표현과 행동은 당연하고 너의 행동과 표현은 웃기는 짬뽕이다.
 
나는 정당하고 너는 정당하지 않다는 것이니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모를 일이다.
억지춘양 편가르기를 해서 나의 당위성을 옹호하는 자를 찾아 다니니 편이되면 아군이고
아닌자는 적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문제점을 안에서 찾지 않고 밖에서 찾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의 당위성을 설명하면
이해해주니 내편이고 가까이 있는 사람은 모두가 적이고 원수처럼 여기니 누가 적인지 모르겠다.
 
나에게 가까운 이들은 나에게 해를 끼칠것만 같으니 필요이상 방어하고 이해관계가 적은
겁재는 나에게 좋은 말만 해주니 왜 이렇게 달콤할 수가 없다.
 
음일간이면 양간이 겁재가 되니 은근히 상대를 무시하는 처사를 하며 자신은 그런적 없다 할 것이고
양일간이면 음간이 겁재가 되니 상대가 무시하는 듯이 보이고 오버하고 변화하는 것을 인정하기 
어려우니 상대는 그런적이 없고 자기도 그런적이 없는 것이 서로의 입장인 것이다.
 
결국 인간관계에 구설을 몰고 다닌 것은 팔자탓이고 세월탓이고 순전이 운세탓인지 굳이 그것을
상대를 탓해야 속이 후련한 것이 운명의 장난에 놀아나야 하는 것이 인간사인가 보다.
 
빼앗고는 빼앗겼다 하고 속이고는 속았다고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사니 어쩌란 말인가.
팔자탓을 해야지 어찌 타인을 원망하고 살아야 하는지 종교심을 갖기를 바라는 바이다.
 
상대의 약점만 보이고 못남만 보이고 부족함만 보이며 자신의 안위에 빠져 있을때
상대는 무럭무럭 성장할 것이고 자신은 한해 겁재 세에 놀아나는지 모르고 보낼 것이다.
 
겁재는 자기가 이겼다 여기나 결국 상대에게 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 것이다.
자신의 문제점을 타인에게서 찾을 때 이미 경쟁력을 잃는 다는 것을 겁재는 모르고 산다.
 
겁재가 재성보다는 높지만 관살보다는 높지 못한 것인데 겁재운이라는 것은 관살보다 높다.
관살보다 더 높은데서 관살의 약점을 찾는데 급하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려 하지 않는다.
 
일간이 신약하면 자신의 입지에 위협하는 경쟁자로 인하여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일간이 신왕하면 꼬까운 마음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회사를 다니는 분들은 상사나
동료 부하와의 마찰로 이직하거나 퇴직을 자초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회사에 입장에서는 사사건건 회사의 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직원을 보아야 하는 것이고,
직원의 입장에서는 자신보다 더 나은 경쟁자에게 밀려나지 않으려는 억지를 쓰는 것과 같다.
 
자신을 낮추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상책인데 모두가 살아가는 방법을 택하지 못하고
결국 겁재는 쟁재하며 정인을 구하는 것에 급급하니 인간적인 것에 호소하거나 스스로
자멸하는 것으로 자신의 모지람을 인정하지 않고 산꼭대기로 가서 홀로남고 싶은가보다.
 
겁재운이라는 것은 일간을 자각하지 못하고 자기 아닌 남의 흉내를 내고 살면서도
결국 자신은 타인을 흉내내는 것을 모르고 사는 것이다. 모방을 창조라 여기니 무리는 아니다.
 
평소와 같지 않은 행동 오버하는 것 확대하는 것 겁재운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시간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고 타이밍을 못맞추는 것인데 자신은 가장 바르게 타이밍을
맞추고 조절한다 여긴다. 타인이 봤을 때는 형광등이고 허공에 총을 연발총질을 하는 무모함이다.
 
간단히 쓴다는 것이 장문이 되어 읽는 분들 지루하고 따분케하여 대단히 죄송하다.
두서 없이 막~ 써내려간 글이니 부디 겁재운을 맞이하고 계신분이라면 부탁합니다.
 
제발 천천히 시간을 보내시고 천천히 행하고 천천히 말하고,
문제점을 밖에서 찾지 말고 안에서 찾을 것이며 상대의 장점만 보고 듣고 하는
오감을 스스로 가지려는 자기 관리만이 겁재운에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출처 : 겁재운에 살아가기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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