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 甲 丙 丁 乾21
酉 午 午 卯
23 13 03
癸 甲 乙
卯 辰 巳
* 木火 傷官格으로 格旺하다.
->丙丁火 상관 식신으로 혼잡되어 북치구 장구치구 다 하겠다,
->길신격이 흉신으로 혼잡되면 본디 성품은 곧은데 주변환경으로 인해 나빠진다는 것이고,
->흉신격이 길격으로 혼잡되면 본디 자유 분방한데 주변환경으로 인해 바르게 살려는 것이다,
->상관이 식신으로 간다는 것은 자율속에 질서를 찾아간다는 소리다,
->식신이 상관으로 간다는 것은 질서속에 자율경쟁을 하려고 한다,
->원명은 치열한 자율경쟁에서 자기만에 주특기를 가지겠다는 의미이다,
->식상관으로 격이 혼잡하니 안팎에 일을 하는 두가지 직함을 가지겠다,
->甲丙의 相生과 甲丁의 生으로 木生火가 아름답다,
->木 > 火가 되면 뛰어난 주특기를 가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木 < 火가 된다면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는 주특기를 가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목화상관격으로 년월이 주도하니 인기있는 학생이다,
->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유행에 편승되는 학과 선택을 한다,
->무슨 일을 하든 물질문명을 선도하는 유행과 인기인으로 주목 받는다,
->목화상관격의 見官은 의무이다, 상관견관은 오히려 목적이고 권리이다,
->상관격이 오히려 견관하지 못하면 의무, 권리, 목적을 모르니 진로가 불분명해진다,
->상관격은 견관을 멋지게 하고 있어야 목적하는 바가 뚜렸해 진다,
->상관격이 견관을 하지 않으면 한가한 선비에 불과하다, 이것을 한류라 한다,
->목적이 정해졌으니 그다음 패인하여 관을 구할 적법한 자격을 겸비하는 것이다,
->견관하지 않고 다만 상관을 억하는 용도의 패인은 거지에게 왕노릇하라는 말이다,
->요즘 "왕과 나"라는 프로 한두번 봤는데 그것이 그것이 아닌가 싶다,
->사연이 없는 현실은 없고 과거가 없는 현실은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상관견관해봐야 패인해야 하는 당위성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다,
->상관격이니 정인용신이고 상관패인하니 국가 자격 소지자라는 의미는,
->상관격이 견관도 하지 않는데 정인을 용신하는 것을 패인이라 하지는 않는다,
->패라는 것은 노리개 패라하여 나라에게 공신력이 있는 증표를 주는 것이다,
->상관격에 견관하지 않았는데 정인용신이라는 것은 그져 맨땅에 헤딩한것이다,(한류, 백수)
->상관격 > 官 거시기 하다, 왜이리 헤프다냐...폼잡지는 말자...
->상관격 < 官 거참 거시기 하다, 2%부족하니 젖동량을 해야 겠구나...목소리 크면 장땡이다...
->상관격에 官의 용도에 따라 진로가 구체화 될 수 있는데...
->비겁을 剋制하면 선악을 분별하게 되고...징벌을 내리는 마패를 가지게 되고...
->官이 印으로 生하거나 동주하면 사회에 적법한 자격을 구비하는 것을 많이 본다,
->하여간 원명은 고관무보된 정관이 정인과 동주하니 적법한 자격구비에 준한다,
->오행상 목화가 주도하나 정신은 금수에 치우쳤고 비식으로 왕하니 이과이다,
->원명은 모대학 한의대생이다.
->을유년에 입시에 합격하여 현 2학년 재학생으로 06학번이다,
->관인상생유형이 문과라 한다면 식생생재유형은 이과가 많다,
->오행상으로는 목화가 문과라면 금수는 이과가 많다,
->오행으로는 상생이 주도하면 문과이고 상극이 주도하면 이과가 많다,
->앞서 육신별로 이과 문과를 나누는 기준점을 참고 하기 바란다,
->왕쇠로는 신왕하면 이과가 많고 신약하면 문과가 많다,
->근으로 신왕하면 이과가 많고 인으로 신왕하면 문과가 많다,
->궁으로는 년월에서 일시를 생하거나 극하면 문과가 많고,
->일시에서 년월방향으로 생하거나 극하면 이과가 많다,
->원명은 문과적 성향보다는 이과적 성향이 크다,
->원명 계수 정인의 쓰임이 다양한데...
->格用神으로는 사회에 대처할 정신자세가 되어 있다는 것이고...
->官을 救하는 抑用神으로는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려는 의지를 보는 것이고...
->일간 扶用神으로는 개인적인 안정과 편이로움을 찾겠다는 것인데...
->운에 따라 용신의 용도가 치우침이 있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일 것이다,
->용신이 쇠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대운의 갑을목과 세운의 갑을목으로 재극인되지 않았다,
->화왕절 목화가 왕하여 수가 설기되는 쪽으로 간명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부모가 맹목적으로 뒷바라지 해야 하는 입장이니 부모 등짝에 빨대를 꽃을만 하다,
->유명 한의대를 보내거라 지방 기숙사에 보내놓고 부모가 살만 하단다,
->계미년 계사년이 안와야 될 터인데...거시기 하네...흐르는 세월 잡을수도 없고...
->교수와 한의사를 겸직 하겠다고는 했는데...잘먹고 잘살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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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목화상관격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