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 辛 辛 戊 坤 乙 丙
申 卯 酉 戌 卯 辰(41)
陰建祿 官用神이다.
土중심 火生土 土生金하는 것이다.
辛은 戊土에 매금(埋金)이 조심스러운데 이때 木은,
소토(疏土)하는 용도로 木剋土하여 金生水를 돕는다.
疏土는 金剋木 群劫爭財로 不可하여 官으로 救한다.
官用은 첫째 格用과 둘째 爭財로 救하는 抑의 용도이다.
申酉戌 燥가 지나치니 卯는 濕潤을 돕는다.
이별과 배신으로 단련되어 결속과 친화력을 높여야 한다.
酉月 丙火는 거두어 저장하는 金生水를 돕는 것이다.
火剋金 丙辛合은 열매가 무르익고 결실을 살찌운다.
복잡한 것은 막연하다 하니 간단히 남편복만 살펴보자.
丙 辛 辛 戊 坤 乙 丙
申 卯 酉 戌 卯 辰(41)
* 음양의 남편복
1. 남녀의 상대적 관계설정
->인비가 나라면 재관은 남편이다.
->인비>재관 나 중심에 남자가 맞추다.
->인비<재관 남자에게 나가 맞추다.
->인비70>재관30 운로에서 인비50=재관50으로 균형잡히다.
->식재<관인 여자로서 평범한 삶을 구상.
->식재>관인 한번쯤 도전하고 싶은 열정 구상.
->인비<비식 행복해질 권리를 찾는 능동적 행동.
->인비>비식 행복해질 권리를 지키는 수동적 행동.
->년월>일시 사랑받을 권리만 주장하는 나.
->년월<일시 사랑받으면 더욱 예뻐지는 나.
->년월>일시 사회활동 중심.
->년월<일시 가정활동 중심.
->천간>지지 남자에 적합한 여자.
->천간<지지 내식대로 사랑받는 여자.
->천간>지지 대외적 관점.
->천간<지지 개인적 관점.
2. 결혼전
->인비>재관:허왕된 꿈 백마탄 남자를 꿈꾸다.
->무식 인비왕:남자의 프로포즈에 거절을 못하나 그래도 꿈은 있다.
->비견:타인보다 좋은 조건이어야 한다.
->인비왕:여자로서의 권리, 부가가치, 안전성 고려,
->겁 많고 소심한 내가 일단 한번 용기 내어 본다.
->남들도 다하는 것을 나라고 못할 것은 없다.
3. 결혼이후
->여자로 산다는 것에 대한 행복을 느끼다. 관인상생
->인성 관의 생이 먼저라면 남편에 충실한 비서로서의 역활.
->관이 일간극이 먼저라면 남편에 적합한 여자되기 기대치 낮추기.
->동서 분주한 남편. 한가한 나. 애덜 건사하다 보니 흐르는건 세월이다.
4. 10년차 부부
->관인상생 근사한 남편에게 길들여져 가는 나.
->왠지 그래서 서운하고 섭섭하고 나를 외롭게만 하는 나.
->알아주지 않고 인정해주지 않을때가 나는 기분이 나쁘다.
5. 20년차 부부
->관인상생 너는 너대로의 삶이 있고 나는 나의 삶이 있다.
->서로의 역활에 익숙해 식상해지기 시작하는 관인상생.
->나만의 남편이 아니라 가족의 남편으로서의 가장.
->사회속에 남편과 가정적인 남편으로서 구분짓는 과정.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기대치는 스님께 하소연하며 위안하기.
* 오행의 남편복
1. 오행으로 접근하는 목적
->환경적인 문제와 처해지는 상황.
->막연히 떠오르는 생각과 몸의 상태.
2. 오행의 상생과 상극적 활용
1)오행상생
목생화,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 개구리가 올챙이가 되다.
->애벌래가 나비가 되고 과거의 내가 오늘에 나로 발전한것,
화생토,
->토가 화를 수렴하는 것,
->극한 분열, 팽창을 조절한다.
토생금,
->토가 금을 생하는 것은 금생수를 조절하는 것.
->금이 토를 설하는 것은 활동영역을 보장받고 활동하려는 것,
금생수,
->불순물을 제거하고 완성시키는 작업.
->목화의 생장과정의 반대적 수장과정이다.
수생목,
->세대교체적 진화과정, 필요충분조건에 의한 시작,
2)오행상극
목극토,
->의미 부여적,
토극수,
->안전 지향,
수극화,
->사건중심적,
화극금,
->필요극 효율성을 따지다,
금극목,
->시행착오, 성급함,
3)음양과 10간 12지 활용
천간 - 丙 辛 辛 戊
戊 - 辛
->戊는 辛을 활용하기 어렵다.
->辛은 戊가 부담스러워 여생여 할 수 없다.
->토생금보다는 매금할 수 있다.
丙 - 戊
->戊는 丙을 수렴하는 화생토이다.
->丙은 戊에 가려져 급격히 소모된다.
丙 - 辛
->丙은 辛의 情에 얽매여 소모된다.
->辛은 丙에 달콤한 유혹에 빠진다.
지지 - 申 卯 酉 戌
戌
->강아지, 멍멍 짓다, 네발로 뛰다, 두발로도 가끔 선다,
->지키다, 숨기다, 감추다, 저장하다, 견제하다, 저장성,
->차단, 은폐, 알수 없다,
酉
->닭고기. 두발로 서다. 벼슬이 높다, 아침을 알리다,
->닭은 쥐가 자기 몸을 갉아 먹어도 시원하다 멍청히 있는다.
->양계장에 닭은 쥐가 천적이다,
卯
->토끼, 하루 종일 많이 먹고 적게 배설, 귀가 크다, 문을 열다,
->땅을 파는 습성, 오르는 것은 잘하나 내려가지는 못한다.
->반복적인 행동, 거북이는 슬금슬금 토끼는 깡총깡총 맞나,
申
->원숭이, 사람을 흉내내다, 지형지물을 이용할 줄 알다.
->도구를 사용하다, 높이 오르고자 한다. 다리보다 팔이 발달되다,
->매달리기 선수, 덤블링하다, 이상은 동물의 왕국입니다.
(酉申 5차) (卯 2차) (戌 6차)
->5차 산업 酉가 申이 있어 상하배열이 갖추어 졌다,
->5차에서 卯 2차산업 시다바리를 겨냥한 사업이다,
->5차>2차면 2차를 겨냥한 문화, 오락, 예술, 휴식, 산업이다,
->5차<2차면 2차산업에 들어가 치료를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申酉 - 卯는 5차배열에 酉 부하가 부실하다는 의미다,
->申酉卯 원진 발동이다, 원진은 따로 논한다,
->申酉 5차가 戌 6차 이익배열에 센타장을 만났다.
->이것을 남편복에 접목시켜 통변하면.
->5차는 의식주에서 벗어나 삶에 질에서 만족에 대한 행복을 추구한다.
->어떻게 하면 더욱 재테크 잘해서 풍요롭게 살 수 있는가이다.
->곱창을 채우는 식단보다는 영양과 맛을 따지는 식단을 준비하는 여성이다,
->5차가 2차시다바리를 보았다는 것은 일만 하는 남편의 안식처 쉼터로
->휴식처를 제공하고 보양과 영양공급으로 다시 뛰게 만들어 준다.
->2차 남편을 따라가는 것은 5차가 완고하니 오는 서비스 제공형이다.
->5차가 6차를 만났다는 것은 사람은 자고로 맴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치료와 휴양을 거쳐 육체적 행복에서 정신적 행복과 풍요를 소망한다.
->운로가 3차 辰을 거쳐 卯 2차가 다가 온다.
->새마을 운동이다, 잘 살아보고자 열심히 뛰고 활동하는 것이다.
* 육신의 남편복
1. 육신으로 접근하는 목적
->상호 행동적 습관의 관계.
2. 육신의 상생과 상극적 활용
1)육신상생
관인
->남편의 적합한 나. 사랑받고 있는 나.
->관이 인을 생하면 남편이 나를 사랑한다.
->인이 관을 설하면 나 이쁘지, 나 잘했지, 맛있어한다.
->맛없다 말하면 주길듯한 눈초리. 일단 긍정적인 대답만 원한다.
->남편의 권한을 대행하는 나이다.
->관이 인에게 주었다면 남편의 월급은 여자가 관여한다.
->인이 관을 설했다면 남편의 지갑속에 용돈 챙겨주는 아내이다.
->관>인하면 훌륭한 남편을 수행력이 부족한 나이다.
->관<인하면 모지른 남편 채칙하는 훌륭한 아내이다.
인비
->자기 만족적인 나이다.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나.
->인>비하면 그대의 사랑으로 더 이뻐질려고 노력하는 나.
->인<비하면 그대의 사랑이 부담스러워 딴짓하는 나. 생뚱.
->인나상생이 잘되면 나같은 사람 세상에 없다 자만하는 나.
->인나 상생이 잘 안되면 완전한 사람은 없는 것이다하는 나.
->인비나로 인성도 비겁으로 나누고자 하면 나의 권익에 손해.
->인이 나로 오지 않고 비겁으로 가면 가족구성속에 나를 인정
->나는 나니 나를 인정해야지 가족속에 나로 인정하면 섭하지. 18
->토금으로 인비 매금 힘든건 니가 쉬운건 내가 해야지. 앗싸~!
비식
->읍는디 그래도 음양으로 보면 있는 것이나 다름 없음.
->나만의 매력 포인트 이쁜눈, 이쁜코, 이쁜 몸매, 섹시함.
->남자의 눈을 현혹하는 매혹적이고 섹시한 나. 능력있는 나.
->묻 남성의 눈길을 받는 나. 가끔은 처녀이고 싶은 나.
->부부로서의 나가 아닌 혼자 있을때는 철저히 처녀인 나.
->읍다는 것은 가끔은 처녀이고 싶은 나가 없는 것.
->남편이 출장중이고 없는데 늘 함께 있다는 착시현상.
->남편을 긴장시키지 않는 것, 자극성이 없는 뚝빼기,
->막연한 계획만 세우는 꿈만은 소녀, 어리숙한 형이상학자.
식재
->읍는디 그래도 운에서라도 만들면 되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질 수 있는 행복.
->살림 늘려가는 기쁨, 아이들이 부쩍부쩍 자라네.
->잃어버리고 있던 자녀의 교육에 힘쓰는 나.
->눈에 성가신 것은 일단 해결하고 보려는 나.
->남편에게 좋은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려는 나.
->따스하고 온화함이 감도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나.
->아늑함이 있는 집안 분위기를 이것은 무드인가 뭐신가.
->뻔건불 켜면 사람이 정육점 고기로 보일까 어쩔까?
재관
->묘목이 병화를 생할까?
->재생관하면 남편에게 내조를 다하는 나.
->재설관하면 남편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나.
->정관+편재 남편에게 내 행복을 보장받는 나.
->재생관 쟁재하면 남편은 식당 밥을 즐기는 착한 남편.
->돈은 벌어다 주고 집에서는 밥안먹고 시다바리 않해도 되는 나.
->생활비는 만땅가져다 줘야 한다.
->그러나 집에서 밥먹고 출퇴근하면 곤란하다.
->부디 밖에서 다 해결하고 집에는 돈만 많이 가져다 주면 된다.
->가끔 심심할때 놀아줄때 필요하니 그때만 오라.
->재생관이 이런 뜻인가. 갸웃 하여간 방향성에 따라 천차만별.
->집에오면 나는 그때 스트레스이다. 꼼짝 달싹 철창없는 감옥.
2)육신상극
관비
->관>나하면 남편이 부담스러운 나.
->관<나하면 나를 위해 성실히 봉사하는 머슴.
->관<비나하면 다른 곳에서도 머슴을 필요하다.
->나의 껍데기인 나로서의 대외적인 활동력.
비재
->나>재하면 사소한 것에 목숨거는 나.
->나<재하면 뜬구름 잡고 있는 나.
->나비>재하면 타인의 이목에 빈틈이 없고자 하는 나.
->체면치례를 허례 허식이라고 하나 하여간 잘해볼려고 하는 나.
->남편에게 최선의 써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나.
->가정적인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여 남편이 사회생활에 일조하는 것.
->사사로운 것은 내가 하고 큰 울타리는 당신이 해주면 되지.
재인
->인성이 일간을 생하면 재는 재극인하지 않고 재생관한다.
->쟁재하면 무력으로 재를 다스렸으니 재극인 할 것이다.
->인성이 일간을 불생하면 재의 유혹에 현혹 될 것이다.
->고리타분하고 케케묵은 낡은 생각은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시댁에 며느리로서 나를 좋아하는 것이여 한여자로 좋아하는거야.
->며느리로 나 만큼 완벽한 사람은 없을꺼야 근데 왜 그랴?
->인>재하면 시댁식구가 감히 건들지 못한다.
->인<재하면 시댁식구 등살에 내마음이 멍들어 갈 것이다.
->그래도 스스로는 멍들었다고 하는데 이또한 안믿으면 섭섭할 것이다.
인식
->읍는데 없으면 세운에서 찾아서 만들면 된다.
->몸이 행복한것이 좋은 것이가 정신이 행복한 것이 좋은가.
->만족의 세상에서 정신적 만족과 육체적 만족 무엇을 따를 것인가.
->몸이 편하면 마음이 늘 불편하고 마음이 편하면 몸이 불편할 것이다.
->인>식히면 남편과의 추억 만들기 인생계획이 무성해질 것이고,
->인<식하면 남편과의 결혼사진 연애사진을 보며 흐뭇해 할 것이다.
->아직은 인>식의 세월이니 오늘이나 내일이나 모래이나.
->언젠가는 남편이 멋진 추억과 행복을 이벤트해줄 날은 올것이다.
->그래 언젠가는 해줄 거야 믿져야 본전이고 속고 속는 것이 운명인데
식관
->식이 읍으니 해당이 되지 않는다 운에서라도 만들어 보자.
->남편에게 상조상조하는 협력하는 나이다.
->식>관하면 내가 주도하고 남편은 시다바리다.
->식<관하면 내가 시다바리 남편이 주인장 칼자루 쥔 것이다.
->상부상조 협력하는 나인데 남편의 일을 대신해결하는 나이다.
->남편에게 옷을 코디하는 것은 관인도 한다. 이것은 비서적인 의미다.
->남편이 돈이 필요하여 돈을 벌어다 주는 역활을 하는 것은 식관이다.
->하나의 일을 역활을 분담해서 하는 것이다.
->관인은 물어보고 수행하고 시킨일 이외는 하지 못한다.
->식관은 남편의 권위를 지켜주기 위한 여자의 맞춤 써비스이다.
->돈없는 남편을 위한 서비스로 지갑에 돈채워주기 서비스.
->힘없고 능력없는 남편을 위해 개폼잡고 살라는 서비스적 희생.
->원명은 식<관은 읍다. 운에서도 합되기는 힘들다.
->그런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맞춤 써비스 못함. 뭔지 모름.
->그래도 나는 하느냐고 했다. 남편입장에서는 글쎄..?
3)육신의 상호관계와 역활
재생관하는데 쟁재.
->재생관이 된다고는 할 수 없다.
->그래도 있는 것은 있는 것이니 뭔지는 안다.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과 환경(좋다해야 하나 나쁜다 해야하나)
->남편에게 내조하는 아내인데 꼬까워서 못하겠다.
->원래는 이래 통변해야 하나 원명의 구조는 이런 구조가 아니다.
->차라리 재생관 않하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
재극인하는데 쟁재.
->물질문명이 좋다하나 근본을 망각하면 금수 만도 못한 법이다.
->며느리역활은 내가 다하고 생색은 옆집 동서가 내는 것이다.
->일은 내가하고 공은 다른분이 가져간다.
->처음에는 아군이 나중에 적군이 되기 쉽상이다.
관인상생 재극인
->남편에게 사랑받을 권리를 양보하다.
->자신의 권리을 아랫사람에게 빼앗기다.
* 격국과 용신의 남편복
1. 격국과 용신으로 접근하는 목적
->사회적인 나와 남편이 처해지는 위치나 상황 역활을 본다.
->격은 태생적이고 근본적인 나의 습성이 배인 환경적인 곳이다.
->용은 사회적으로 내가 추구하고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이다.
->격이 남편일 수 있고 용도 남편일 수 있다.
->격의 남편은 체로서 활용된다면 용의 남편은 정신적으로 활용한다.
->건록격에 관이 있을때는 체가 용으로서 활용되어지는 것이다.
2. 격에 따른 남편복
->건록격 관성용신이라는 것은 무리속에 대표되는 내가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할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는 의미이다.
->남편은 공명정대 하려는데 나는 남편보다 더 공명정대하게
->남편의 사랑으로 모두를 평정하니 권한을 수행하는 나이다.
->건록격 관성용신 건록격 무리에서 으뜸인자인데
->양건록이 무리에서 대표되는 자로 행동적 양상을 보인다면,
->음건록은 무리에서 구체적 준비, 서비스, 대행적 성향을 보인다.
->건록격 투간자가 일간으로 족한데 월간에 비견이 간여지동하다,
->나는 행동대원 비견은 어부지리 독불장군,
->건록에 관용신은 단체를 규합하여 명분을 세우는 책임자,
->그런데 개인세이 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당구로 비유하면.
->건록에 관이 있으면 건록體는 用으로 활용되나 투간되면
->用이 다시 體로서 비견으로 분리, 분탈, 독선적 의미를 가진다.
->뭔가 말못할 고민이 늘 동서지간 형제지간에 애환이 있을 것이다.
3. 용신에 따른 남편복
관성용
->용신의 용도에 따라 활용 범위가 정해진다.
->여명의 용신은 남편복에서 비중이 크고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남편의 요구와 자신의 뜻과 일맥상통하다는 의미이다.
->내가 희망하는 대로 남편은 움직여지고 성장하게 된다.
...남편복 하나 보기도 이렇게 힘드네요.
출처 : 화토금 관인상생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