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관
나의 영역이 공식화 되는 것이 재생관이고 반대로 생각하면 공식화된 것이
공론화 되어 영역이 생겨나는 것이 관생재가 되는 것이다.
분야가 섬세화 되면서 부서가 생기는 것이고 서열이 생겨나게 되니 부장
차장 대리가 있는 계보가 생겨나는 것이며 가문이 있고 족보가 있는 것이다.
횡적으로는 약력이 생겨지는 것이고 종적으로는 상하 관계로 높낮이가
생겨지는 것이니 학번이 생기고 기수가 생기고 이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재생관이 안되면 상하관계가 되어 있는 곳에 근무할 수 없는 것이고 또는
상하관계 인연이 오래 가지도 못하는 것이다.
재생관 되어 있는 학생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문학교에 진학하는 것이고
직장인은 유명하고 지지 기반이 튼튼한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다.
직업적 선택도 일반적으로 남들이 선호하고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진로 또한 안전지향형이고 대중지향형으로 가고자 한다.
상대적으로 재생관이 반대말이 되는 것은 재극인이고 고관무보를 들 수
있는데 고관무보된 사람이 하는 일은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다.
남명 사주에 재생관이 되면 부인은 직업이 있거나 능력이 있어 협력하는 조건이
된 것이고 여명 사주에 재생관이 되면 보통사람 처럼 살고자 애쓴다.
불가분의 주다와 받다 상하 공조관계로 상부상조하니 참모관계나 보좌관 비
서관계가 생겨지고 공급자 관계로 받침대가 되어 주게 된다.
재생관의 형태가 재왕하고 관약하면 연계형 사업을 하게 되고 재약 관왕하
면 납품형 사업을 말한다.
재왕관약하면 개인적공간을 공식화하고 대중화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대
리점이나 지점 큰회사를 끼고 하는 개인사업을 하게 된다.
관왕재약하면 보따리 무역처럼 오더를 받아서 일을 수행하는 납품형 적인
일을 하게 되는데 하청받고 공조하는 관계가 이것이다.
재생관하는 것을 재극인 하면 상하관계가 바뀌는 것을 말하니 아랫사람을
모시는 입장이 되고 상대적으로 윗사람을 깔보는 상이 된다.
재생관하는 것을 쟁재하면 떠받들어 모시는 사람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 되
고 흔히 구몰 한다는 말을 하는데 모든 것을 잃어 버리는 것을 말한다.
재약관왕하여 재성이 설기가 심하게 되면 위장병이나 스트레스 과중과로로
야근이 잦아지고 중책으로 인하여 돌연사등 급살을 맞게 된다.
뒷목이 아프고 중압감에 시달리게 되니 재성이라는 것은 안정감을 상실하면
서 오는 직간접적 책임감에 시달리게 된다.
재생관 하는 재가 관인상생하는 인을 재극인 하면 부하나 아내가 나의 자리
를 넘보는 것이 되니 무시를 당하게 된다.
정재생 정관
자신이 관리하는 공간을 공식화하고 브랜드화하고자 한 것이 되니 광고하여
공식화하고 대중화하려는 것을 말한다.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합리적 판단으로 순리를 따르는 것과 같고 순응하
면서도 책임을 다하니 정도에 지나침이 없으니 온화하고 겸손하다.
정재는 아극자로 내가 인정하는 것이고 정관은 나를 인정하는 상호적인 관
계로 인비식이 내부라면 재관은 외부로 작용하는 것이다.
서로 인정하고 베풀줄 알고 모시고 함께 하고 싶어 하니 연예인을 좋아하는
열성 팬이 이와 같고 존경심에 스승을 수발하고자 하는 것이다.
열성팬으로 서포터즈를 공식수행하는 자들이나 존경하는 대상을 모시며 공
생하는 관계를 가지는 관계로 서로 서로 상부상조하는 모습이다.
정재생 편관
나의 영역이 외부적으로 공개되면서 힘들어지는 관계가 되니 잘한다고 한
것이 외부에서 받아 들여지지 않는 부작용적인 현상이다.
열심히 성심 성의껏 했는데 대외적으로는 부족하거나 도가 넘쳐 필요 이상
앞서 간 것이 되이 해도 해도 끝이 없고 만족이 되지 않는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 필요이상 사업을 확대시켜 가고자 하는 것이 되고 그로
인하여 융자나 채무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는 것이 된다.
정재가 운에서 편관을 만나는 것은 갑작스러운 세금통지서를 받는 것과 같
고 부득이 하게 금전 지출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편재생 정관
편재는 유동적인 재로 내가 하고픈 것 희망하는 것 자유를 꿈꾸는 것 어떤
인생을 살고자 하는 것 내가 칭찬해야 하고 이해 관계가 폭넓은 것이 된다.
사회에 돈의 흐름과 기득권속에 머물고자 하니 시대적 루머가 되는 돈이 되
는 무언가에 소비자와 생산자와의 중간에서 기득권을 행사하고자 한다.
돈이 지나는 길목을 아는 것이 편재이고 이득이 많이 발생하는 장소를 선점
하려는 시각을 가진 것이 편재인데 이것에 대한 권한 행사를 한다.
무리하게 돈을 지불하면서 까지도 이런 권한 행사에 적극적이 되니 찬조금
이나 부조금 희사금 등으로 입지를 굳히려 하는 것이다.
사람이 돈이 있어 부유하게 되면 자신을 공식화 하게 되는데 일방적 극이니
매관매직하고 정관으로 표면적으로는 미소를 잃지 않으려는 것이다.
정경유착하는 사업가가 이와 같은 모습이 되는데 대외적으로는 공식적인 사
업가 내부적으로는 돈 되는 일은 무엇이든 하는 투기자가 이것이다.
사업가가 사회로부터 정식 CEO인증 자격을 받는 것과 같고 성공한 사업가가
경제학명예 박사학위를 받는 것 시대가 인정하는 사업가의 모습이다.
부부관계에서는 아내보다는 첩에게 도움을 받는 형태가 되니 작은 마누라
집에 살고자 하고 가정보다는 식당아줌마 밥을 주식으로 한다.
편재생 편관
과욕으로 인한 문제가 표면화 되는 것과 같은데 공식적으로는 카드사 알고
보면 고리대금업자 시대적 이슈가 문제화 되어 철퇴를 맞는 것이다.
편재는 돈에 대한 기득권을 가지는 것이고 이것이 잘못되는 문제가 되니 돈
과 권한에 대한 문제가 되니 과중한 업무와 뇌물로 잘못되는 문제를 말한다.
뇌물을 주고 사과박스를 주고 기득권을 가지려는 외줄타기를 하다가 공론화
되어 기득권을 가지려다 손에 은팔찌를 선물 받는 것이다.
무모하게 일도 하는 것이 되지만 잘못되면 업친데 덥친격이 되니 설상가상
이라 말할 수 있다. 신중해야 될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한데서 오는 착오다.
출처 : 재생관 정리중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