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 乙 辛 丁 坤
亥 未 亥 未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83 73 63 53 43 33 23 13 03
* 正印月
->귀하고 소중하여 발음하기도 어려운 저엉인격이다,
->귀한만큼 소중하게 다루고 애지중지 다루어야 한다,
1)亥月(宅)
->인비로 행하고자 하는 생지 정인격이다,
->배우고 익히며 반듯하게 독립된 개체로 거듭나고 싶다한다,
->입동절기 찬바람은 옷깃을 여미는지 문 닫고 쓸쓸한 것이다,
->포장하고 싸고 실한놈 쓰고 부실한놈 버리고 주고 나누는 것이다,
->자연과 동화되어 나는 없고 너만 존재하니 그대가 원하는 나로 산다.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니 산다는 것이 덧없기만 하다.
1)정인격이 못되는 이유
->格은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것이니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格은 투간되어야 세상속에 나가 포함된 나로 살아갈 수 있다,
->나는 정인격이라 하나 세상속에 나는 정인격으로 살지 못한다,
->땅에서 태어났다 하나 하늘에 고하여 다짐과 약속은 안한 것이다,
->천상에 고하지 않고 무수리가 사랑으로 낳은 자식을 인정할수는 없다,
->하늘에 뜻에 닿지 않고 땅을 딪고 사는 것이니 인간사에 이단아일 뿐이다,
2)그래도 정인격인 이유
->하늘이 알아주지 않는다 하여 인간을 동물로만 취급할 수는 없다,
->누가 모라해도 나는 나고 나는 나이기 때문에 나만의 삶이 있다,
->쥐구멍에도 해뜰날은 있고 대운에서 안오면 10년에 한번은 온다,
->그대가 모른척해도 나는 서운하거나 섭섭해하지 않을 것이다,
->몸파는 천한 엄마라도 엄마는 엄마고 나는 엄마의 자식이다,
->우습게 보거나 얕보지 말지어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18
3)세력를 장악한 食神
->원명을 식신격이라고 한다면 학인의 돌팔매는 각오해야 한다,
->그래도 무식한 놈이 우기는데 반론을 해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이다,
->기세의 불균형이 眞假가 반전되어 假로 식신격이고 眞이 정인격이다,
->인간은 자고로 씨앗을 훔쳐와 어머니 자궁에서 양생되어 탄생한다,
->월령용사라 한것은 생명력이 살아숨쉬는 곳이니 온리 부모의 모태이다,
->月은 생명이니 氣가 살아 숨쉬고 他는 환경이니 세력으로 존재한다,
4)식신격으로 간명하면(미친짓은 계속해야 돌아 버릴 수 있다)
->根이 부실하고 정인으로 신왕하다,
->격생이 부실하다는 것은 안락과 편의로운 삶에 후원이 미흡하다,
->食福의 권리는 적고 사람된 도리는 알아야 한다고 강요하니 18이다,
->殺을 대하니 미래대비는 하며 신변관리와 능력발휘는 하고 살겠다,
->殺도 殺나름이지 재생살이 부실한 살을 제살태과한 것은 맨땅에 헤딩이다,
->바늘에 찔릴까 노심초사하고 구설에 휘말리지 않으려는 안간힘일 뿐이다,
->식신격이 편재용신이라는데 根으로 활용되고 있다,
->능력발휘를 할려면 공유지가 필요하다는 말인가 놀자는 말인가,(모텔)
->격이 생재하는 것은 풍요를 바라나 根은 보금자리를 요구하는 정도다,
->根旺한 식신격 편재용신은 일가를 이루고자 하는 야망이다,
->印旺한 식신격 편재용신은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백수가 꿈이다,
->두마음이 아침 저녁 바뀌는 것이 인간이 욕망이고 변덕스러움이다,
->반듯이 꼭 이해하고 사랑스럽게 간명해야 하는 것이 식신격이다,
->이유는 묻지 말지어다 다만 존경하는 분이 식신격이기 때문이다,
->식신격만 알면 타격을 이해하는 것은 밥에 물말아 먹기처럼 쉽다,
5)정인격으로 간명하면
->너무 쉬우니 이것은 생략하기로 한다,
* 정인격 정관용신이 없는 경우
->없으면 포기하면 되는데 왜 없는 것을 더 찾고 갈구하고 원할까?
->없다는 것은 간절히 찾고자 하다가도 결국 망각하고 사는 것이다.
->없어도 영원히 그대의 마음속에 잔상으로 남으니 이것이 용신이다.
->이제나 저제나 오매불망 없는 것을 있다 여기고 평생을 기다린다.
->대운은 83세 오고, 세운은 10년마다 오고 월은 10개월 일은 10일이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官, 아니 正~官이 온다는 신념으로 속고 산다.
->계속기다린다, 무작정 기달린다, 속절없이 기달린다, 이것이 용신이다,
->간절히 구하다 결국은 포기할 것도 같지만 절대 포기를 못하고 산다,
->우리네 삶이 이렇듯 속절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무시하고 싶다,
* 정인격 정관용신이 있는 경우
1)官弱
->갓태어난 아기처럼 소중한 인꽃으로 바라만 봐도 행복하다,
2)官衰
->조금만 더하면 더 클 수 있고 성장할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3)官旺
->낙엽 떨어지는 소리만 들려도 웃음이 지어지니 사랑에 빠졌다,
4)官强
->적합한 아내로 적응하고 인정받기가 이렇게 버겁구나,
->너덜이 내 속을 어찌 알아, 부실한 나의 속내를...
* 정인격 정관용신의 사촌 살을 쓰는 경우
->대신 �으니 진땡보다 짝퉁이 더욱 빛이 발하는 것 처럼 쓴다?
->하나 그것은 결국 임시방편이라는 것을 겪어 보고 깨닳는다.
->여름밤 불나방처럼 전기스토브에 대들다 불타 없어진들 어떠하리,
1)殺弱
->오매불망 더욱 간절하니 애지중지 안타깝기만 하다,
2)殺衰
->바람불면 꺼질세라 비오면 비맞을 세라 정성으로 보살핀다,
3)殺旺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것은 미친것이 분명하다,
4)殺强
->결국 야성을 지닌 호랑이 쉐끼는 호랑이 쉐끼일 뿐이다,
* 정인격 순용신 정관용신.
1)관인 상생된 경우
2)관설 된 경우
2)관이 불생한 경우
->없으니 해당 읍네,
* 정인격 살용
1)살인상생된 경우
2)殺泄 된 경우
->살이 설되봐야 약점을 잡는 것인데 살도 설되나 몰러,
3)殺이 불생할 경우
->해당없는 소리한다고 어르신께 한소리 들었는디,
* 관용신의 희신재성
->格用神이 읍어도 억지로 희신을 만들어서라도 보자,
->읍어도 있을때가 있었을 수도 있으니 속고사는 것이 인간사다,
->비젼을 보여주거나 뚜렷한 것은 읍으니 믿음과 속절은 없다,
->잘해보라는 주변사람의 기대는 있으니 의탁하고 기대어 살아간다,
->그대를 믿지 못하니 시키는 대로 하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삶이다,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는 속내는 어떠하고 지켜봐야 하는 속은 어떠할까,
출처 : 정인격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