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월에 丁火
예시 명조
丙丁乙辛
未
未土 속에는 乙木, 丁火, 己土가 들어가 있으니 그 역할은 다음과 같다.
乙木은 편인 작용 : 나를 지원, 도움, 나만의 편의
丁火는 비견 작용 : 나의 무리. 뜻을 같이하는 동지, 내 자신의 의지
己土는 식신 작용 : 나의 표현, 먹고사는 문제, 그릇
비견과 편인 조합이 되어 있으니 집단안에서 서로 지켜야할 약속을 문서로 보관된 사주로 볼 수 있다.
未토속에 을목의 도움을 받고 있으니 천간에 다른 화가 있는 것은 꺼린다.
그 이유는 다른 화가 있다면 우두머리 명령을 내려야하는 사람이 자신만 있는 게 다른 사람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명령을 내려야하는 사람이 한명이여야 하는데 저사람 이 사람이 다 명령을 내리면 아래 사람들은 어느 사람의 명에 따라야하는지 혼선이 오기 때문이다.
예시 명조에서는 아쉽게도 병화가 時干 있으니 아랫사람이 오히려 자신보다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직장에서는 상사가 나보다 아랫사람을 공을 더 높게 평가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아랫사람은 후발주자로 볼 수도 있다.
병화는 정화한테는 겁재임으로 돈이 모이지 않는다.
꼭 뒷마무리에서 허탕을 치게 된다.
그럼 이 丙火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水가 필요하게 된다.
여기에서 水는 관성으로 관성의 의미는 지커야하는 법, 규제, 룰, 의미한다.
水로서는 壬, 癸, 子, 亥
그러나 이 사주에서는 水는 존재 하지 않는다.
水대신 써야하는 것은 바로 金이다. 金중에서도 辛금만 필요하게 된다.
庚金으로 丙火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신금을 사용하게 되면 丙辛합 水로 丙火를 제거함은 물론이고 필요한 水도 구 할 수 있다.
천만 다행이도 년간에 辛金이 있으니 이 얼마나 조상한테 감사할 일인가?
丁火한테 신금은 편재로 아버지 재물 여자를 의미한다. 년간은 사회적 활동능력을 볼 수 있는 곳인데 여기에 편재가 있으니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을 것으로 볼 수 있었는데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만다. 바로 未土에 뿌리 내린 乙木이다.
원래 乙木의 의미는 나를 생하는 것으로 좋은 의미가 되었지만
곧장 나한테 와야하는 辛金이 乙木과 트러블이 발생하니
나를 지원해주는 세력이 오히려 나의 사회 활동에 방해요소가 된다.
또한 丙辛合水를 방해를 하니 이 얼마나 애타고 안타까운 일인가.
부모의 도움이 오히려 나한테 해가 되는 격이고 월주는 나의 사회 활동하는 곳인데
능력은 있으니 활동할 때 마다 방해 요소가 생기는구나.
이 사주가 살아갈 수 방법은 없겠는가?
일단 乙木을 제거할 수 있는 또 金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미 辛金은 있으니 庚金으로 합 시키거나 아니면 배우자 인연으로
년간이 丙火 인 사람과 결혼을 해야지 개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한테 원수 같은 병화가 배우자 인연으로 丙火년간으로 오면 오히려 고맙게 되니
원수가 나를 살려주는 은인이 되는 격이로다.
출처 : 未월에 丁火 - cafe.daum.net/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