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丙寅)생(生) 문채원이라 하면 그렇게 성씨 조상(祖上)한테 타고 난 것이 주종(主從) 식상(食傷)패인(牌印)인데 현무(玄武)식상(食傷)을 청룡(靑龍)문(文)이 눌러 잡고 있다 이렇게 나쁜 것을 눌러 잡음으로서 재능출중이 되는 것이다
김남일 축구선인데 정사(丁巳)생이라 '남'자를 보건데 흉맹한 백호 비견을 등사관이 눌러 잡는 모습이다 역(逆)으로 파먹는 것 종(從)이 주(主)를 파먹는다
탤런트 신묘(辛卯)생 한혜숙이라 '숙'자(字)가 극(克)관계인데 음험(陰險)한 현무(玄武)관(官)이 백호(白虎)비견(比肩)을 눌러 재키니 경쟁자를 눌러 재켜선 음뜸코 미인(美人)이긴 하지만 도둑넘 관(官)이 청룡주작 길기(吉氣)중간 자(字) 자신 과 반려(伴侶)자리 기운을 다 앗더라 그러니 절세가인(絶世佳人)일망정 관(官)낭군을 도둑질 당한 모습 이더라
기해(己亥)생 텔런트 김미숙이라 '숙'이 극(克)관계인데
식상(食傷)패인(牌印)이라 등사( 蛇)식상(食傷)을 흉맹한 백호가 다스렸으니 자연 관(官)이 살아날 내기이라 이래 여우짓 하느니 차라리 건달넘 치는 뭇매가 되리라 하는 운으로서 그렇게 좋은 건달 제비 낭군을 얻어가게 되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신해(辛亥)생 탤런트 김남주라 '남'자'주종(主從)간이 극(克)이고 '나주'주주(主主)간이 극(克)이다 현무문(玄武文)을 주작(朱雀)구설(口說)이 화극금(火克金)으로 억제를 해선 인물 도둑질 하는 넘을 눌러 잡은 모습이다 그러니 미인일 수밖에 한데 청룡 비견 종(從)이 그래 직장(職場) 재성(財星)을 눌러 잡으려 하는 모습이더라 청룡은 무어라 하였어 최고 길하다 하였는데 그 길한 동료 형제 자매 운이 협조적으로 나오는 것 그래선 그 활약하는 터전을 눌러 잡아선 협조적으로 도움 줌으로 나오는 모습이더라 그러니 어깨의 도움을 받는다 소이 어깨들이 나를 추대 하는 모습이더라 직장에서 구설이 나는 것을 반려(伴侶)지위(地位)동료가 눌러 주는 모습이더라 이렇게 되는데 성씨 보건데 좋은 비견만 둔 것이 아니라 역시 시기질투 꺼림의 존재 구진(勾陳)비견도 두어선 이 기운을 그래 식상(食傷)복덕(福德)이 받는 모습이라 자식한테 그런 무슨 말썽이 생기는 것 아닌가 구진(勾陳)기운 비견(比肩)을 식상이 받는 것으로 됨으로서 이렇게 풀리는 것이다 그래 이래 해석하다 보면 말이 점점 길어지는 것이지 ..
국회의원 갑오생 홍준표라 '준' 자가 극(克)관계이고 끝 글자 하고서도 수극화(水克火) 관계고 중간글자 주종(主從)화극금(火克金)관계 이다 오(午)생이니 화(火)가 기준(基準)이라 '표'는 종(從)받침 청룡은 없고 주작(朱雀)관(官) 구설(口說)관(官)이니 화려한 입 놀림 말 관록(官祿)이다 구진(勾陳) 동료(同僚)비견(比肩) '니은'받침을 치니 맞는 구진 동료(同僚)가 또 그래 가만히 있는가 본신(本身)이나 마찬 가지인 직장'지옷'을 눌러 잡으려 하는 모습이더라 동료가 아주 민의전당에서 회(膾)를 칠려 한다는 것이다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인데 '홍'자 성씨라 현무(玄武)백호(白虎)라 음험하고 흉맹한 식상(食傷)대권(大權)의 기운을 당겨 받는 모습의 직장 본신(本身)이더라 그러니 당(黨)대권을 그런 책략으로 한번 쥐어본다 거물(巨物)도 다 이렇게 이치적으로 풀린다 근데 관성(官星)을 무너트리는 식상(食傷)대권(大權)을 당겨오니 그래 그 관(官)감투 자리가 이노(異路)벼슬 오래 해 먹었을 망정 좋기만 하겠어 .. 개무시 하려 하는 식상(食傷) 남의 욕먹는 자리이지 식상(食傷)이라 하는 것이 원래 관청(官廳)귀졸 졸개를 야시 보는 것인데 핍박 받는 졸개 관(官)의 힘이 세어지면 그냥 내버려둘 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 적절한 조절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국회의원 갑진(甲辰)생 남경필이라 글자들이 전부다 주종(主從)간 극(克)으로 되어있는데 아주 잘 맞은 모습이다 토(土)가 기준(基準)인데 '필'은 길기 주작(朱雀)직장(職場)이 청룡(靑龍)문성(文星) 문성을 제압한 모습이고 그런 직장을 제압하려하는 못된 구진(勾陳) 비견(比肩)을 목극토(木克土)로 등사( 蛇)본신(本身) 관성(官星)이 제압을 한 모습이더라 '남'자는 백호(白虎)흉맹(凶猛)한 재성이 그래 음험(陰險)한 현무(玄武)도둑넘 문(文)을 제압한 모습이더라 조상한테 한 인물(人物)받고 난 모습이더라 문성(文星)은 문장(文章)화려한 것 꽃 핀 것 인물(人物)이데 인물(人物) 도둑질 하려 하는 넘을 눌러 잡았으니 한 인물(人物)나는 것 잘 생긴 자이더라 이렇게 되는 것이다
국희의원 계묘(癸卯)생(生) 나경원이는 사주가 좋다 '경'자 가 목극토(木克土)인데 주작(朱雀)구설(口說)재(財) 직장은 꺼림 구진(勾陳)이 비견(比肩)본신(本身)이 되어선 친압(親狎)을 하는 모습인데 백호 성씨(姓氏)식상(食傷)이 구진(勾陳)기운을 받으니 자식(子息)이 식상(食傷)인데 자신 본신 구진(勾陳)의 나쁜 기운을 받아선 자식이 생긴다 하니 애물단지가 있다 이런 말 아닌가 말이다 이러니 어찌 육수(六獸)론을 무시 하겠어 구진(勾陳)비견(比肩)본신이 그래 근심 걱정을 안은 몸이다 사주가 그렇게 암울 하면서도 북방 기운으로 해먹는 것인데 좋은 것만 아닌 것이지
국회의원 기해(己亥)생 전여옥이라 하면 수(水)가 기준(基準)인데 '옥'이라 하면 등사( 蛇)식상(食傷)이 흉맹(凶猛)한 백호(白虎)관(官)을 치 파먹는 모습이요 그래선 백호(白虎)가 힘을 못쓰게 하고 최고(最高) 길(吉)하다하는 청룡(靑龍)관(官)이 본신(本身)지위(地位)에선 힘을 쓰게 한다 현무(玄武)는 용케 빼 먹었고나 '전' 성씨가 화극금(火克金)인데 주작(朱雀)재(財) 직장(職場)이 그래 구진(勾陳)문성(文星)을 눌러 잡는다 근심 걱정 식자(識者)인성(印性) 인물 없게 하는 넘을 눌러 잡는다 그러니 청룡(靑龍)관성(官星)기운을 뺄려 하는 넘을 '니은'받침이눌러 잡아주니 한 인물 행세하더라 이런 논리인 것이다 그래선 육친(六親)육수(六獸)가 잘 배합이 되어야 처세(處世)에 무난(無難)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이렇게되는 것이다 구설 직장 화려한 것을 두었으니 남의 입방아 입살은 못 면 하다는 것이다
을해(乙亥)생 이승만 독재를 보자 수(水)가 기준인데 청룡직장을 주작(朱雀)비견(比肩)이 눌러 잡는데 구진(勾陳)관(官)이 주작(朱雀)비견(比肩)을 눌러 잡고 구진(勾陳)의 기운을 받는 본신 문성(文星)이 등사가 되었고 당시 그래 근심 걱정 위에 사는 사람이지.. 두음법칙에 의해선 성씨를 '리'로 하였는데 그렇게 현무(玄武)음험한 직장이 그래 등사를 화극금(火克金)으로 눌러 재키는 것 직장을 도둑질 하는 넘이 그래 본신(本身)수명장수 문성(文星)을 눌러 잡으니 베겨나질 못하고 고만 혁명 으로 하야(下野)를 당한다 도둑넘이 내 자리 빼앗아간 모습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우에 필자 풀이가 그럴사 하지 않는가 이다 그냥 '이' 씨로 본다면 현무(玄武)관(官)인데 그래 관(官)을 도둑질 당하고 자식도 없더라 이렇게 되지 않는가 이다 아무리 그래 통치자를 해 먹었을망정 오행이 이렇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정유(丁酉)생 윤보선 대통령을 보자 금성(金星)이 기준(基準)인데 '선'자가 아주 배열이 잘된 모습 주작(朱雀)관(官)이 구진(勾陳)비견(比肩) 걱정거리를 파먹어 재키는 모습이다 소이 꺼림 주는 못된 정치 동료를 파먹어 재켰다 이런 취지이다 등사는 빠지고 백호 흉맹(凶猛)한 식상이 되었으니 귀졸 졸개를 다스리는 식상(食傷)대권(大權)을 쥔 자이더라 관(官)을 도둑질하는 음험한 현무(玄武)관(官)이 '니은'받침으로 되었는데 그렇게 박가라 하는 넘이 관(官)을 훔쳐가는 모습인데 '이응'성씨가 그 기운을 생으로 받으니 현무(玄武)라 하는 넘이 청룡(靑龍)인성(印性)을 위협을 하더라 공갈협박을 하더라 그래 수명이 위태롭게 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 그래선 관(官)도둑넘 한테 죽을가봐 물러나게 되더라 이렇게 솔직 담백 하게 풀려 나오 잔아 ... 그러니 어찌 육친육수론을 야시 볼 것인가 이런 말이다
사위만 조종호 이름을 두었지 아들은 미미한 모양 그래도 현무(玄武)관(官) 자식을 도둑질 하는 것을 본신(本身)식상(食傷)등사( 蛇)가 수극화(水克火)로 눌러선 자식은 붙들은 모습이다 감투만 훔쳐가지 새끼까지 가져감 안된다 이런 취지이다
본래 조상한테 있는 청룡 최고 길성 문성(文星)이 등사( 蛇)식상(食傷)본신(本身)을 다스려 주니 패인(牌印)을 잘한 모습이더라 이렇게 길한 기운(氣運)이 본신(本身)감투가 되는 모습인 것이다
신사(辛巳)생 이명박이를 그래 좀 보자 화(火)가 기준(基準)일터 백호(白虎)문(文) 수명(壽命)건강 인물 이런 것을 도둑넘 현무(玄武)관(官)이 아래로 생하는 모습이다 소이(所以) 일찍이 모궁(母宮)이 불리하다 그래서 오사카에서 나왔나.. 그래 관(官)을 잃어버릴 것이 그래 인성(印性) 쪽으로 힘을 싣는 모습이다 청룡(靑龍)주작(朱雀)하는 중간 글자는 좋아선 부부궁은 그렇게 맞춰주는 모습인데 청룡(靑龍)식상(食傷)을 주작(朱雀)관성(官星)을 눌러 잡는다 그래 마누라 등살에 잡힌 모습이다 반려(伴侶)하자는 대로 놀아나는 반려(伴侶)의 먹이가 된 모습이다 근데 주작(朱雀)식상(食傷)을 백호(白虎)인성(印性)이 눌러선 그래 패인(牌印)을 시키는 모습 백호는 흉맹(凶猛)하고 서방(西方) 그래 식상(食傷)한테는 관(官)이니 그래 서귀(西鬼)를 믿는 아낙을두었다 야소(耶蘇)서귀(西鬼)한테 잡힌 모습의 마누라 더라
구진(勾陳)은 용케 빼먹고 조상 등사( 蛇)식상(食傷)이 주작 구설(口說)관을 눌러주는 모습이더라 조상의 혜택이 있다는 것이다 조상이 등사( 蛇)반듯한 상관(傷官)대권(大權)감투를 그래 관(官)에다간 씌워줘도 본인(本人) 구설수 욕태백이에 들은 사람이더라 이런 말씀 이다
갑자(甲子)생 텔런트 박한별이라 수(水)가 기준(基準)이라선 별자는 그래 비견과 직장이 되는데 청룡주작 길한 기운이 거디다 붙었다 세상 환경이 처세에 다 좋게 만 되더라 앞이 구만리 같으니 그 다음것은 혹여 불미한 점이 나올 것 같아선 논하지 않는다 앞의 논한예를 미뤄 본다면 미루어 알 것이다
애들 건사하는 원(院)을 차림 좋을 것이다
가수 기유(己酉)생 문희옥이라 참으로 좋다 금성이 기준인데 등사재가 백호 흉맹한 문을 파먹어 없애니 그냥 고만 청룡문 본신이 살아나선 한 인물(人物) 뽐내더라 주작관이 또한 구설 관록 말노래 관록으로서 길한 것인데 이것이 조상 글자 주종(主從)에 종(從)으로 있어선 그래 쳥룡을 받쳐주는 것을 그래 시샘 못하게 구진(勾陳)식상(食傷) 친압(親狎)하는 것을 청룡(靑龍)인성(印性)본신이 토극수(土克水)로 파먹어 재키니 주작이 잘 짓어선 노래도 잘하고 나쁜 넘 구진(勾陳)식상을 없앴으니 자식도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풀린다 본래 구진(勾陳)식상(食傷)이니 자녀궁이나 아버지인 재근(財根)이 불리(不利)한 것임을 알 것이다
정해생 국회의원 김진표라 현무(玄武)구진(勾陳)비견 동료 도둑넘들 도울일 없다고 그래 백호 흉맹(凶猛)한 인성(印性)을 재성(財星)이 화극금(火克金)으로 눌러 잡는 모습이다 그렇게됨 조상(祖上)청룡(靑龍)식상(食傷)이 살아 난다는 것 반려(伴侶)지위가 잘 거들어준다 봉죽해 주는 바람에 출세가 된다는 것이다
국회의원
신묘(辛卯)생 박근혜라 목(木)이 기준(基準)일 될터 관근(官根)현무(玄武)직장(職場)이나 관근(官根)을 도둑질 당한 모습 낭군이 그래 없다는 것이다 아버지를 도둑질 당한 현무 아버지가 좋을 리가 있겠어 ..청룡(靑龍)주작(朱雀)길기(吉氣)가 중간 글자에 다가선 있는 모습인 것인데 도둑넘 직장이 길한 식상 복덕 자식운을 털어가는 모습인 것이고 그걸 그래 주종(主從)간에서 주(主)가 생(生)해주고 도둑넘이 못 털어가게 목극토(木克土)로 눌르려 하나 그 길(吉)한 받침이라 하여도 그렇게 식상(食傷)한테 기운을 앗기는 모습인 것이고 성씨에 속썩이는 형제 구진(勾陳)을 두었더라 근심 걱정 거리 등사( 蛇)문성이 그래선 기운이 탈루되는 모습인 것이다 속 썩이는 넘이 앗아가는 형태 인물 상징 모궁(母宮)인성(印性) 문장(文章) 그렇게 형제가 기운 탈루 시켜선 찡그리게 하더라 그러니 어이 그래 육친(六親)육수(六獸)작용이 않 맞는다 할 것이 더냐 아무리 높은 신분이라 할망정 원리는 다 맞게 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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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부귀빈천을 막론하고 오행을 잘 맞춰야 한다는 것이 이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