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넘쳐 건강함 반성(反省)할 것이 없다
참회(懺悔)란 무엇인가 소위 뉘우치고 반성(反省)할 것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런 반성할 허물을 가진 것을 말하는 것이라 허물이 왜 생기는가 요(要)는 소이 힘이 없음으로 힘센 넘 한테 질쪄서 개 딱지 앉듯 허물이 생기는 것이다
[저 성장하는 나무가 거피(去皮= 버려져야 할 가죽) 개 딱지가 생기는 것은 속살 힘에 질 쪄선 생기는 것이다 물론 몸을 보호 하는 옷 숙주(宿住)역할도 한다 할 것이다 = 자연섭리에 의해선 만물이 그렇게 옷 털 가죽 등으로 가라 입기도 하는 것이라 자연의 동태 껍질 앉는 것이 참회(懺悔)하는 허물로도 비춰진다할 것이다 ]
현실적으로 젊은 패기(覇氣)성장 하듯
힘이 세면 허물이 생길 리가 만무(萬無)인 것이라 힘이 세다 하는 것은 무병(無病)하고 건강하다는 것이고 오복(五福)을 갖춘 것 부귀공명하고 세상에 모든 좋다하는 것을 향유(享有)하는 자를 말하는 것이라 소이 복덕(福德)이 제반 잡것을 모두 제압을 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적자생존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원리에 충실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힘이 없으면 그렇게 허물 많은 것으로 몰리고 남의 허물 덤택이 쓰고 하는 것 요릿감 사냥감 허물 벗어선 받칠 그런 처지로 몰리게 된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우에든 힘을 길러선 허물 없는 자가 되어서만이 그런 참회란 어휘를 쓰게되지 않는다 할 것이고
그래 봐달라 하는 식으로 용서(容恕)를 비는 입장에 서지 않게 된다 할 것이라 힘이 없음 힘 있는 자에게 의지 하든가 해선 그래 살려달라 하고 축원(祝願)기도(祈禱)하게 되고 하는 것인지라
요는 힘 있는 자에게 침탈(侵奪)을 당하고 그래 탄압(彈壓)을 받아선 그렇게 되는 것이라 직 간접적으로 그렇게 핍박 받음으로서 그렇게 빌게되는 것이다
소이 힘을 길러선 그렇게 비는 자가 되질 말 것이라는 것 그런 위치에 서라는 것이라
남의 먹이 감 요릿감 사냥감 노복(奴僕) 될 게 아니라 그런 것을 다루고 요리하는 그런 위상(位相)이 되어져라 이런 말인 것이라
그렇게 되면 일체의 주술적 세뇌공작 이론 잡다한 논리(論理) 들이 침범(侵犯)하지 못한다는 것이라 힘이 나약함 으로 인해선 각종 병원균 처럼 여러 이론(理論)체계(體系) 우상(偶像)놀음 사상(思想)이념(理念)이 쳐들어 오는 것 그들을 길러줄 복전(福田)이 되고 마는 것이다
피해의식 나약한 입장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처지 일 적엔 그렇게
사악(邪惡)한 힘 가진 넘들은 그렇게 멀쩡한 자들도 저들 복전이 되기 유리하여 보이면 그렇게 허물 많은 것으로 몰아 붙쳐서 침략해 들어오는 것이다 소이 해방이라 하는 미명아래 말이다
천사표라 하는 미명(迷名)아래 그렇게 좋은 것 준다하는 것 꼬득임으로 그렇게 쳐들어 오는 것이다 힘이 세면 그렇게 당할 리가 만무인 것이라 그러므로 힘을 기르고 볼 것이라 정신적인 무장(武裝)을 잘 함으로서 육신(肉身)도 그 정신의 집으로 윤택하여지는 것인데 소이 지혜(知慧)의 힘이라 슬기롭지 않으면 그렇게 모두가 다 힘 가진 넘의 요릿감 밥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그래 허물은 떠 안게 되고 제가 닦은 공덕은 탈취 당하게 되는 것이라 힘 약하면 이렇게 우매(愚妹)한 바보로 몰리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슬기로와야 된다는 것이다 일부러 라도 허물 많이 가진 넘으로 그렇게 매도하고 호도 하는 것이 사상 이념가 들의 논리체계인 것이라 그 무슨 종교(宗敎)이념(理念)사상들이 다 그런 것 그래선 그렇게 주술(呪術)세뇌(細腦)공작(工作)하는 것 같은 말 번복 자주 함으로서 그렇게 오염(汚染)세뇌(細腦)시키는 것이다 [무슨 경문(經文)이라 하는 것이 다 그따위 매도(賣渡)하고 호도해선 내리 깔아선 그 주장하는 자 보다 못한 것으로 그래 내려 모는 것이고 그렇게 구제 해달라 하는 식으로 빌게 하는 것 = 힘 약한 넘을 너가 가장 낫고 높으다 하는 하느님이나 부처 신령 호걸 영웅 등 여하한 좋은 명칭의 취지로 받들어 주지 않고 그렇게 허물 많은 잡아야 할 밥거리라 빌어야할 중생(衆生)으로 내리 몬다는 것이라 그래 수다(數多)를 털어 놓는 것이 각종 이념(理念)체계(體系)인 것 모든 사상이 그렇게 정립되어있는 것이다 ]
그게 전부터 그런 것으로 머리에 아주 인이 박히는 것 인식(因識)이 아주 콱 박히는 것 이것이 모두 주술세뇌에 의해선 그렇게되는 것이다 일체(一體)의 가르침이라 하는 미명(迷名)아래 그렇게 자행되는 것 세뇌공작 당하게 되는 것이라 그러므로 이런데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라 이덕(利德) 잇권이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은 그 이론체계가 기생(寄生)할 여건이 받아 드릴려 하는 자가 좋아 보임으로 그렇게 잇권을 주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 소이 그 이론 거기 사로잡혀 추종하는 자가 좋은 숙주(宿住)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선 그래 머리 오염 전파 받는 것 마치 전염병 전파 받듯 그렇게 중독(中毒)오염(汚染)이 되고 마는 것이라 할 것이다
힘이 있으면 무엇을 하든 떳떳하다 주늑 꿀릴 것이 없는 것이라 양심(良心)이라 하는 것 가책(呵責)받는다 하는 것은 모두 교육에 의해서 주입식으로 정신 마음에 자리잡은 것인지라 힘 센 자가 여린 인간의 마음을 부려 처먹고 이용 하고자 올무 덫을 친 것 원래 그런 것 없고 출생 한 다음 그렇게 교육 받아서 세뇌(細腦)각인(刻印)된 것이다
그런 것을 눌러 잡을 힘이 있다면 하등(何等)에 꺼릴 것 없고 꿀릴 것 없는 게 마치 제왕이 수다(數多)한 처첩(妻妾)을 거느려도 하나도 허물 되지 않고 오히려 그 힘 자랑 하는 거와 같은 것인지라 여너 사람은 처첩(妻妾)을 두면 빈축을 사지만 제왕은 그렇게 후궁(後宮)을 숫하게 둬도 하나도 허물 되지 않고 되려 그 커다란 힘 가진 것 으스대는 것으로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래 제왕의 위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체의 잡다한 논리를 제압(制壓)할 힘을 가진 자는 여하(如何)한 일을 해도 허물이 없다 그래서 마구 즐기는 오락 극락이 된다는 것이다
힘 없는 자로선 수치심과 빈축을 살 일도 힘 있는 자는 모두가 다 그래 로맨스가 된다는 것 설사 개 닭 등 마(馬)등 수간(獸姦)을 하여도 극락을 즐기는 것, 시아버지 형수 제수 증음(烝淫)통음(通淫)을 막 해도 고만 아무런 꺼릴 것이 없다는 것이다
마치 당태종이 무재인을 갖고 놀든 것을 그 아들 이치가 처(妻)를 삼아선 나중 측천무후(測天武后)가 되듯이 아무런 꺼림이 없게되는 것이다 이게 곧 극락 무병(無病)장수(長壽)인 것이고 모든 잡병이 침투하지 못하는 그런 금강지신(金剛之身)이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라
일체 종교에서 하는 꼬득이는 말 넘어가질 말고 적자생존 약육강식이라 하는 논리에 치중(置重)할 것이라 그렇게되면 절대로 종 잡히는 인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참말로 바른 가르침이라 할 것이라 이렇게 직설적으로 바른 말 하여 주는 자는 아마 이 세상이 이 금학배(金鶴盃)이외엔 없을 것이다 그래 모두 그렇게 커다란 힘의 소유자가 되길 바라는 바이다
일체 허물 많이 가진 것으로 매도(賣渡)하고 호도(糊塗)하는 이론에 최면(催眠)걸리듯 주술(呪術)세뇌 당하지 말 것이다
허물 대신 사(赦)함 받는 다 하는 우상(偶像) 표시
무슨 원죄고 개닥나발이고 이런 것 하나도 없다 오직 그것은 힘 가진 자가 사냥감을 잡기 위해 함정파고 덫 놓는 것인지라 그런데 바보처럼 당한다는 것은 고만 날 잡아 잡슈 하는 이름난 양유기(養由基)포수(砲狩)앞에 좋은 표적감 꿩이나 맷돼지로 되어 버린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그런 숙맥 짓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렇게 피해(被害)의식(意識)적인 글을 전개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 역발상(逆發想)하면 소이 이용 하라하는 것 스스로들 모두가 이름난 명포수 양유기(養由基)가 되라 하는 것 신궁(神弓) 이태조가 되라 하는 것이라 그렇게 되면 피해의식 가진 것 아니라 덫놓고 함정 파는 명포수가 될 것 아니더냐 이런 말 필자가 전개한 말 둔갑(遁甲)시킴 그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소이 남은 불륜(不倫)으로 몰고 나는 로맨스 하라는 것이다 [모순(矛盾) = 소이 너는 사냥하느라고 남 터러 원죄가 있다고 주장해라 이런 취지] 세상은 그래 이기주의 적자생존 약육강식인 것이다 슬기로운 자 만이 이렇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돌아가는 정세분석 상황분석 돌아가는 것을 잘 파악하고 응변(應辯)을 잘하는 자만이 그렇게 힘 가진 가되는 것이다 완악한 필부용맹 육신의 힘도 있어야하지만 긴 안목 너른 안목 수용할 수 있는 안목 이런 것 가진 것, 이것을 슬기라 하는데 그런 슬기로운 지혜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각종 기존의 이론 체계를 붕괴(崩壞)시킬 수 있는 사냥할 수 있는 개세(蓋世)적이고 혁신적(革新的)인 이론체계를 확립해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이 필자가 전개하는 것 같은 약육강식(弱肉强食) 논리 하나만 제대로 숙지(熟知)해 갖고 있어도 잡다한 이념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고(文庫)에 수많은 글들이 모두가 다 그래 세뇌공작 하여선 제 종되길 바라고 제 먹이감 되길 바라는 것이라 그래야만 한권의 책이라도 더 팔고 그렇게 사상 등을 오염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 등 만물이 생활에 꼭 필요한 것 이렇게 관찰이 되게 하여선 정신에 파고드는 것이다
개중엔 필요한 것도 있는 것이 많겠지만 그런 필요하다는데 묻어 오듯 붙어선 세뇌(細腦)오염 시키는 것이다 소위 달콤한 꿀을 먹을려면 따가운 벌침조차 한 대 맞아라 또는 바이러스 같이 먹으라 이런 식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 떼어 놀래야 떼어 놀 수 없는 그런 식으로 붙어선 침투해들어 오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할 것이다
힘이 세면 후조(後趙)의 석호(石虎)처럼 시녀를 절구에 찌어선 술안주 해먹어도 허물지 않는다 할 것이라 이처럼 모두 식인종(食人種)이 되어도 허물이 없는 위치에 설 것을 주장 하는 바이라 마구 잡아 먹어도 떳떳해 보이게끔 하는 것 이것이 곧 힘의 모습인 것이라 힘에 의해서 모든 경우 규칙이 정해진 것 규칙은 제도(制度)인 것인데 그런 것이 그렇게 당위성(當爲性)을 확보하고 보장 받게 된다는 것이라 지금 세태가 둔갑(遁甲)질 해서 보이지 모두가 그래 다 식인종인 것 그 식인종이 식인종 아닌 것으로 둔갑 질을 해선 드러나선 그렇치 사람 잡아 먹는 것 여반장이라는 것,
아- 이해득실에 의해선 이합집산(離合集散)되고 그렇게 허물 가진 것으로 몰려선 몰매 타작 받고 하는 것이 세상인 것 영어(囹圄)의 몸이 되고 처형되고 하는 모든 사물(事物)들이 그렇게 먹이 감 사람으로 보면 사람인 것 그러니 사람이 사람 아니 잡아먹는다 할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 하필 인육(人肉)을 쇠고기 뜯듯 먹어야 식인종이냐 이런 말인 것이다
제 살겠다고 남 함정으로 밀어 넣는 것이 어디 한둘이냐 그렇게 제 공간 널리 좋게 할애(割愛)받고 남의 입장은 사악하게 질찌게 우그러지게 협소 공간으로 몰아선 탄압(彈壓)하는 것 이런 것 전현세(前現世)가 맞물려선 그렇게 형충파해(刑沖破害)로 드는 시공(時空)안으로 몰아 붙쳐선 그렇게 곤욕(困辱)을 주는 것이다 [ 힘 없어 험하게 몰림 인과성(因果性) 업보(業報)라 이렇게 말 둔갑시킴 받는 주체(主體)가 된다는 것임]
누구든지 그렇게 악살이 낀 것으로 몰리면 베겨나기 힘든 것이다 타고난 팔자만 아니라 대운 흐름이란 것 있어서 살아 가면선 그렇게 천충(天 )지충(地 )등 각종 형충파해 원진살 맞고 이렇게 되선 그래 백호살 성립되고 이렇게 악살(惡殺) 난무하여지는 시공간(時空間)으로 몰리고 이러는 것 그렇게 찌글어 지는 것 그 당하는 입장 얼마나 애달픈 실정인가
그래서 못살겠다 하여선 그렇게 그중엔 그래 구교살(勾絞殺) 자살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아 차에 연탄불 자살 싸이트 만나선 각종 자살 법 동원해선 죽고 이러는 것 그렇게 시공간 질쪄선 핍박 탄압 받아선 그렇게 되는 것이라 그러니 이렇게 몰릴 것이 아니라 전세(戰勢)뒤 잡아선 우에든지 험한 곳에서 탈출 잡아먹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
한(漢)을 세운 유방(劉邦)이 흉노(匈奴)에 쳐들어 갔다가선 포위되어선 죽을 고비를 어떻게 넘기고 살아 나왔는 가 갖은 묘책을 동원 할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벗어나는 것이 상책인 것이고,
전술전략이라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삽십육계 손오병서(孫吳兵書)라 하는 것 이래 하는 말인 것이라 오월(吳越) 부차(夫差)구천(句賤) 와신상담(臥薪嘗膽)이라 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렇게 별아별 수단을 다 동원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지혜(知慧)인 것이다
힘이 약하면 그렇게 머릴 수그리고 들어선 힘을 배양(培養)하는 기간을 삼아선 그렇게 호시탐탐(虎視耽耽)노리고 있다간선 때가오면 고만 일거(一擧)에 확 둘러 어퍼선 패도(覇道)천하(天下)하는 것이다
각종 감미로운 취지를 다 무기(武器) 도구(度矩)로 동원해서라도 힘을 갖고 볼 것이라는 것이다
아첨하고 배반하고 비굴하고 변절하고 귀순하고 이런 것이 다 정략적(政略的)인 그래 병기(兵器)인 것이다
이런 남이 잘하지 못할 것을 자신은 활용함으로 인해선 천하를 휘어 잡는데 한 걸음 더 일찌기 다가선다 할 것이다
교묘한 언변은 사람의 마음을 백팔십도로 돌려놓는데 항우 모사 범증이 그래 열네살 아이만도 못해선 항복한 장감(章邯)의 병사(兵士)삼십만을 생매장 시키는 것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다 할 것이라 이해득실 대소(大小)를 구분 못하면 그렇게 두고두고 지탄(指彈)을 면치 못하는 그런 처지로 몰리게 되는 것이다
상황 봐선 때로는 장비 목따는 범강 장달이가 되기도 하고 , 인조반정(仁祖反正)하고선 상벌이 공평치 못해 이괄(李适)이 다시 반란을 일으켰는데 그렇게 길마재에서 장만 군대 한테 패전 했는데 그 쫓기면서 그 부하들이 그래 저들 살겠다고 이괄의 목을 뚝 따다간 받치는 것처럼 그렇게 해서라도 우에든 살아선 기회를 보는 것이다 그러다간 기회가 오면 고만 대박 일거에 확 두 잡고선 천하를 휘어잡는 웅패천하(雄覇天下)가 되는 것이다
그러고선 모두 그동안 당했든 분풀이 모두 참살해선 죽이 버리는 것이라 세상은 이런 법칙에 못 벗어난다
그래 힘이 세면 장땡인 것이고 천하를 얻었다가도 나태하면 그래 다른 넘 한테 탈취 당하는 것,
얻는 것 보다 수비(守備)가 그래 더 어려운 것이라 얼마나 잘 통치권을 행사(行使)하여선 지켜내는가 이것이 어려운 것 이세(二世) 삼세(三世) 잘 함으로 그 세운 나라고 누백년도 가고 하는 것이라 치세(治世)를 잘못하면 제 보위(寶位)동안도 제대로 못 지켜내고 그렇게 남에게 잡혀 먹히게 되는 것이 세상 이치라 할 것이다
지금 그 민주주의 다 그렇게 힘의 요식행위(要式行爲)가 그렇게 변절된 것이다 잘하면 장기집권 하지만 잘못하면 당장이라도 힘의 위세가 역전(逆轉)되어선 그렇게 탄핵 받고 하는 것이라 그러다간 그래 오래 잡은 권력 자루 구린내 난다고 민중봉기(民衆蜂起) 쿠데타 불러오고 이래 해선 세상이 고만 뒤잡히고 하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세상 판을 널리 놓고 크게 논해서 그렇지 사소한 개인적인 일도 이와 같은 것 자신을 잘 다스리는 지혜로움이 있다면 그렇게 남의 밥거리가 되질 않고 남을 잡는 명포수 위상으로 선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무슨 일체의 사상이념이 제자(諸子)백가(百家) 주장이 있다면
그런 일체의 사상이념에 주술(呪術)세뇌(細腦)당하지 말고 이득 되는 방향으로 이용 할 것이다
마약 중독 당하듯 주술세뇌 당해서 잇속 있음 담배 못 끊듯 하는 것 그렇게 해서도 이득 있다 하면 하라는 것이다
* 힘을 얻기 위한 적개심을 배양(培養)하라 분풀이 한마당 할 각오로 불퇴전의 용기를 갖고선 돌격할 것이다 원수(怨讐)의 대갈통 뱃대기에 죽창을 꼽고 식칼을 꼽을 것이다 어디 다간 되먹도 않은 경전(經典)개닥나발을 갖고 세뇌공작 하려 덤벼드냐 이런 말인 것이다
남의 이론체계 사상이념에 심취하면 노복 꼬봉되는 것만 알으라는 것이고 우에든 파괴해 치울려 노력할 것이다 우에든 기존 경전(經典) 이론 주장하는 것들이 새로운 혁신적 이론 주장자가 마귀 악마처럼 비춰지도록 노력 적개심을 이글이글 불태울 것이다 그래야만 기존의 구린내 나는 썩은 부패한 가르침이라 하는 것을 혁파해 치울 수가 있는 것이다
혁파(革罷)란 기존(旣存)가두는 옥(獄)을 파괴하는 것이다 정신(精神)머리서 부터 옥죄이는 옥을 파괴하여 치우면 대왕(大王)이 되고 갖은 좋다하는 명분을 자신이 차지 하는 것이 될 것이다
* 일체 펼친다 하는 호감(好感)성 사랑 보시(布施) 개념 은혜(恩惠)개념 동정 측은지심 감상(甘象)의 취지를 혁파해 치우라 이런 것 모두가 여린 마음 가두는 옥이다
무슨 길 들이는 제도(制度)성 방편(方便) 논이라 하고 인과응보(因果應報)성(性) 논하는 아갈 바릴 쫙 찌개 놔라 그러면 모든 옥죄임에서 해탈한다
*
원수를 저주 하여선 절구공이 방망이로 원수(怨讐)의 대갈통을 칠적에
현란한 달콤한 말 홀딱 벗고 심신을 다 준다 하여도 넘어가지 말라 대갈통 안 맞을려 하는 얄팍한 계산의 수단 이나니라 그렇게 나오면 나올수록 아주 고만 이를 빠드득 갈면서 더 짓이겨선 찰떡을 해먹을 궁리를 해야할 것이다
박절치 못하게 나오는 것 박절해 치우라 , 안면 몰수 못하면 끌려 들어 간다 , 다 이론 논리 등 기타(其他) 가진 것 팔으려는 상술(商術)인 것이다
* 방방 떠 적개심이 이글 이글 타 오룰 적에 엔돌 핀이 확확 돌아선 건강미가 넘쳐 난다 항시 공격할 적이라 하는 대상을 세우고선 분쇄시킬 적개심을 일으킬 것이다 권투 선수가 스파링 상대를 세우듯이 그렇게 세워만이 적개심이 이글이글 타선 건강해지는 것 아주 고만 악마처럼 마귀 처럼 보이도록 할 것이다 허공 시간이 모두가 다 그래 스파링이다 마구 마구 주먹으로 내 질르면 고만 힘이 넘쳐난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입으론 고만 거품 물고 욕욕해 댈 것이다 그렇게되면 아주 고만 힘이 철철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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