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길 탄탄하게 하라
姓 名 :
陽曆 2011年 2月 6日 12時 0分 乾
陰曆 2011年 1月 4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丙 壬 庚 辛
午 辰 寅 卯
정신 맑아지라고 임병충(壬丙 ) 하는 것이다 인묘진(寅卯辰)에 화사(華奢)하게 꽃이 핀 모습이다 길게 흘러 나가는 물이 하늘 은한(銀漢)의 물이라 하여선 천하수(天河水)가 다가오는 그림은 하늘 은한(銀漢)이면 천수송(天水訟)이라 지지(地支)인진오(寅辰午)는 그렇게 소성(小成)내괘(內卦) 감수상(坎水象)의 비신(飛神)이기도한 것이다 패인(牌印)을 한 상관(傷官)이 잘 다스려져 재관(財官)을 생기게 한다는 취지이라 하늘 은한의 비가 현침(懸針) 기지창검(旗之槍劍)세운 단비 형태 그렇게 사졸(士卒)화(化)하여선 내리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지상세계 다스릴려고 말이다.. 그래 내리면 만물이 양분으로 촉촉히 받아들여선 그래 힘 자산(資産)역량이 생기는 지라 서로 많이 잇권 차지하려 아귀다툼 하는 것이 송괘(訟卦)현상인 것이다
숫자 93 아홉 번 삼 한다는 것 그래 '된'소리 네 번 쌈자에 한번 삼이 되는 것 그래 쌈쌈쌈쌈 삼이다 마구 주먹 다다다닥 들고 치는 모습인 것이다 83은 팔씨름을 말하는 것 팔삼인데 쌈이 넷인데 팔씨름 쌈 이라는 것이다 팔기통 엔진의 피스톤이 돌아 나가는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그래선 이걸 그럴 적엔 표현 엔진 터지는 발동소리 모습 '부르르릉'이라 한다 차가 부릉 부릉 하다간 달리는 것 고속도로나 시내 달리는 차들이 그렇게 송괘(訟卦)로 달리는 것이다 권투 잘하는 '김기수'로 달리는 것이다 이래 말많음 '공산당'이 되는 것이다 화기(火氣)충격 받아선 에너지가 발휘 되는 것 모든 차들이 그렇게 나아가는 것 에너지 표현을 그래 인묘진(寅卯辰)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역상(易象)
가난한 넘이라 하는 취지 산에 불 까데 화전 일궈 먹는 촌넘이라 하는 취지이다
고불(古佛)총림(叢林)이라고 화상(和尙)들 불사(佛事)일이키는 모습 일 것이다
무망(无妄)이효(二爻) 소로 밭 갈어 없지 않고서도 수확 보려하는 장소에서 그래 일하는 넘이다 불치(不 ) 묵 밭 이나 화전 첫해 개간하는 모습 그런 것 하지 않고서도 옥토(沃土)자리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한문(漢文)은 고립어(孤立語)라 이리 저릴 갖다가선 글자 말 붙칠 탓인데 여( )사( ) 음역(音域)이 둘이다 '사'와 '여'로 말이다 삼년 된 밭 '사' 또는 밭 '여'이다 화전(火田) 밭 좀 오래된 것을 상징하는 말이다 불(不)의 취지는 여기선 모른다는 취지로 푸는 것
산전 개간(開墾)첫해 밭 일구는 넘이 그 밭이 오래되면 여( )[역서(易書)본문(本文)에는 원래 쇠 금자(金字)와 밭 전자(田字)가 붙은 글자이다 이래 김기수 사냥 밭이다] = 옥토(沃土)가 되는 줄 모르고서 밭을 일군다 이런 취지
삼년 되어 옥토(沃土)되면 땅 임자한테 뺏긴다 이런 취지 가난한 넘이 산전 파먹지 부자 넘이 산전 파먹을리는 만무라는 것이다 기껀 길 닦아 노니깐 그 길 내 것이라 뺏는 넘 생긴다 탐이 나선 뺏는 넘이 생긴다 이런 말인 것 미련 곰탱이 넘이 나중 밭 뺏길 줄 모르고 황무지를 개간(開墾)하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찾는다는 격 버는 넘 따로 있고 털어 먹는 넘 따로 있다 하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인 것이다
사람의 시운(時運)도 그래 돈벌어 들일 적 있음 그걸 털어 먹는 시운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타산지석 귀감(歸鑑)삼아선 고수(固守)하는 운도 있을 것이고 점점 발전을 보는 운도 있고 말이다
그래 배 내미는 것으로 보임 운세 더러운 운세 땅 임자라 하는 운세가 와서는 그동안 벌어놨든 것 다 발려간다 다 알궈 간다 도깨비 재물 같아선 그래 시운(時運)천운(天運) 대운(大運)돌아가는 것 믿지 못할 것 그래 운(運)에 있는 재관(財官)을 그렇게 좋아라고만 할 것도 아니다
그렇게 함정에 유도(誘導)하듯 해선 이넘 마음 씀씀이가 어떤가를 보고 난 다음에 그동안 봐준 것 도와 준 것에 대해선 배내미는 것으로 보임 그렇게 악척 귀신이 들어 붙게 해선 몽땅 터는 것이다 잇권 줄 것 같이 투자판 투전판 벌인데 발 들여 놓게 해선 세력이 털어 갖고 가는 것이다
그래 없이 살다보면 너무 남한테 핍박 치여선 일천 한(恨)이 쌓였는데 좀 생기면 한풀이 원풀이 할려고 그래 일어서라고 봐준 자들을 되려 원수 삼으려 드는 수가 더러 있다는 것이다 [ 더 큰 안목으로 보면 고만큼 되었다간 사그러 져라 이런 취지도 되고 말이다] 그래 그렇게 약지 못한 처신을 함으로 인해선 귀신한테 밉보임 받아선 고만 살림살이 거덜이 나게 된다는 것 이래 운타령만 할게 아니고 본신(本身)수업(修業) 잘하라 는 것 먹고 살게 되었을 적에 그렇게 될 수록 겸허한 가짐 새 더욱 분발하여선 일로(一路)매진(邁進)하면 그렇게 집오리 용백고(龍伯高)는 되지만 인제 허리 펴선 먹고 살게 되었다고 뱁새 가랭이 찢어지는 일 월기사마 두계량이 되겠다고 그 똘만이 노릇하려 들면 안된다는 것이라 그래 한 우물 잘 파라 여간해선 직장이동 변절자 변심하지 말라 이러는 것이다 그런데 다 팔자소관 가지를 선별해선 옮겨 앉는다는 말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이동해선 잘되면 충신 장상공후 안되면 역적 변절자 배신자 이런 것이 되는 것이다
화전 일구는
그런 사람은 이것저것 생각 않으니 목전(目前)이(利)만 보고 하니 긴 안목의 계획성이 없다 하지만 그래 무턱대고 근면성을 보이는 것 잔꾀 안봐시니 그런 자는 장래가 촉망(囑望)될 것이다 무슨 하는 것 봐선 천신(天神)이 그래 도울 여지(餘地) 여백(餘白) 빈 구석이 있는 넘으로 보인다 귀신(鬼神)음덕(蔭德)끼칠 자리 귀신 내라하고선 가선 거주할 자리 그 뭐 귀신 보살(菩薩)이라 하고 제 공과(功果) 자랑할 자리 비워 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무턱대고 추진하는 것 역시 해롭지 않다 이로울 것이다
상왈 불경확(不耕穫)은 미부야(未富也)라 상에 말하데 소로 갈지 않을 장소에서 수확을 보려하는 자는 그래 풍요로운 사람이 아니다 가난하나 근면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니 신(神)이 도울 여지(餘地)가 있다 이런 취지 이다
석삼년이라도 붙쳐 먹게 하는 것은 모다 귀신의 공덕(功德)이라는 것이리라 무망(无妄)이오(二五)는 정위(正位)에서 서로 호응(呼應)하는 것인지라 중정지덕(中正之德)을 가진 것으로 된다 그런데 그렇게 움직이다 보니 알차지면 제 욕심을 차린 것 중(中)이지만 음(陰)이 양(陽)으로 변해져선 부정(不正)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동인(同人)괘 정당한 눈이 한 효 밀려 올라가선 있는 모습 부정(不正)한 눈으로 되어지는 내괘(內卦)태괘(兌卦)를 이뤄 잇권 챙기는 즐거움 있다보니 그렇게 부정한 눈을 이루는 것 사삼이(四三二)효(爻) 합성(合成) 이상(離象) 부정(不正)한 눈을 이루는 것 천택이괘(天澤履卦) 불안지상(不安之象)이 되어지는 것 원래 부텀 없는 넘이 이미 남의 땅 손대어선 화전(火田)일구겠다 라는 것 그래 있는 넘이 봐준 것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화전 일궈선 배부를만 하면 그게 그렇게 눈꼴 시럽다 부자 넘들 눈에는 배아플 대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 부정한 눈으로 보이는 것 잡아먹을 대상 노리는 눈이 근접에 와선 감시하는 상태이 유인(幽人)감시 받는 자가 된다는 것
이효 입장에선 외(外) 건상(乾象)이 그래 전부(田父) 밭 일구는 아범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 건상(乾象)은 상효 할아범 중효 아범 하효 아제비 이런 것임
이럴 적엔 그렇게 이도탄탄(履道坦坦) 큰길 대도(大道)를 가는 것 처럼 행동을 하여야 한다는 것 유인정길(幽人貞吉) 감시 받는 자라면 곧아 보여야만 좋을 것이다
약간이라도 부정한 형태를 띠면 그렇게 감시하는 부정한 눈이 가만히 내버려 둘이 없다는 것,
또 알차다 배내밀면 땅 임자 하는 말이 '이넘 천박한 넘 네넘 가난해 보여선 내 땅 일궈먹는 것 그냥 모르는 체 눈감아 몇해 해주었는데 이제 밥술이나 먹는다고 똥배를 내 미느냐' 이런 식으로 되어 보임 '그렇다면 이넘아 그땅 본래 부텀 내땅이니 고만 붙쳐 먹고 내어놔라' 이런 다는 것이지 그래 배부를 수록 겸손하라는 것이 무망(无妄)이효(二爻) 우구(偶句)이다
정당한 길을 가는 것 이란 나고 들 자리 머릴 잘 굴리라는 것 인사 치례 땅 주인 찾아 뵙고 선물(膳物)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렇다면 마음 착한 땅주인 같음 그래 '몇해 더 붙쳐 먹게나-' 촌 양반들이 그래 악한 지주(地主)만 있는 것이 아닌 것이거든.. 이미 하마 산전(山田)일궈먹게 한 것 만 이래도 착한 분이거든 그게 말하자면 또 국가 국유림이라면 그래 읍내 아전 나리들 나오심 술잔이라도 잘 대접을 하면 몇 해는 더 눈감아줄지 모른다 이런 말인 것이다
하고 쌔발은 일이 관청 일인데 그 무슨 산림 강조기간도 아니고 정책적으로 급하지 않음 그래 없는 넘 산전 일궈 먹는 것 까지 오라가라 자기네들도 일이 많아 귀찮아선 않한다 이런 식이 된다는 것이다
그 뭐 이도탄탄(履道坦坦)이라 하는 것이 제 정당하다는 그런 배 낼미나는 취지가 아니다 머리 잘 굴리라는 그런 말 이리리라 그래 머릴 잘 굴리는 자가 숫 넘 땅주인이고 그래 머리 못 굴리는 넘은 암넘 머슴 하인(下人) 산전이나 일궈먹는 소작농 하인배 일 수밖에 더 있겠느냐 이래 천하가 질서(秩序)가 잡혀 돌아간다는 말이리라 그레 세상 처세술이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있는 자는 있는 대로 어렵고, 없는 자는 없는 대로 어렵고 그래 대인관계 처세술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다
성품을 갖고 상하(上下)를 주장하지 않고 이(利)를 갖고 상하(上下)를 주장한다 할른지 모르지만 세상 세태(世態)가 그렇게 생겨 먹는 것이고 그 허울 입에 발린 말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잇권 없는 허울은 공염불인 것이다
어떻게 섭외를 잘하느냐 여기 따라선 그래 견양지차이(犬羊之差異)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 이런 것 자벌레 척확(尺 )질 권형(權衡)질을 잘 해야한다 굽혀야 할 자리 펴야할 자리 이런 것을 잘 케치를 해야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무식 배우지 못한 사람은 빌 줄도 몰라 그렇치만 순박한 기질 있는데, 사람 따라선 그래 시아비타(是我非他)존심만 강한 넘도 있는데 이런 넘은 우선 나부텀도 기질이 덜되 먹은 넘이라는 것이라 뭘 제대로 잘 모름 가진 것 없음 힘 있는 자한테 굽혀서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방식을 잘 취택해야 되는데 없는 넘이 그래 존심만 강해선 배짱만 튕긴 다는 것 그래 논리적 사상으로만 그래 세상을 바라 보아선 고만 빈부(貧富) 논리 뒤잡아 엎으려 하는 것,
대략은 좌(左)사상 가진 작자들이 주둥이만 살아선 그렇게 나댄다는 것이다 배우지 못해도 순박한 기질이 있는 사람은 예의 차리는 방식을 잘 모르는 수가 있는데 마음성은 있어도.. 그래 다리 놓아 줄 군자(君子) 말 잘하는 자 이래 찾아가선 중간에 좀 어떻게 해달라고 부탁 하는 것 그러면 그렇게 중간 다리 매파식으로 그래 섭외하는 자들이 있는 것 이걸 요새는 그래 변호사라 하는데 중개인 이거나 촌에 유지들 동리 서로간 일 벌어지면 그래 중간 끼어선 거들어 주고 특히 관사(官事)가 벌이지면 그렇게 중간에서 일 거들어 주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관액(官厄)이 끼면 얼마나 골치 아퍼 읍내 아전 관리도 자기도 맡은 바 소임 있고 잘못 봐주다간 밥통 떨어지고 이래 얽기고 설킨게 세상사인 것이라
그래 재량권 남용도 잘못함 안 되는 것이고 이래 그래 그 서로 처세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아니다 인과관계(因果關係)가 그렇게 얽혀드는 것 심하면 그래 비리(非理)부조리(不條理)부패(腐敗) 부정(不正) 그뭐 요새 지났나.. 그 함바 비리(非理)일 그렇게 경찰청장이 곤란을 겪고 있는 모습이 다 이런데서 오는 것이다 그래 무망(无妄)이 망녕 되게 되어 가는 것이다
본래 부텀 늑대소년 천자(天子)가 봉화 놀이에 빠져 오랑캐 넘들 한테 천하를 앗길 것을 정진(鄭晋)에 숙부(叔父)가 구제(救濟)하여선 낙읍(洛邑)으로 천도(遷都)한 실권(實權) 없는 천자 신세인 그런 것 그리는 역상(易象)인지라 공로 있다고 천자를 친압(親狎)하는 숙부들이 그래 어깨 거들먹 거리는 정사(政事)를 맡아 하는 것 그뭐 거기 비리 부조리 만연 하질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조선 중종 반정 박원종의 무리와 같아지는 것 임금 중종(中宗)은 그래 꼭두각시와 같이 되는 것이다
혁명 세력이 더 구린 칼자루가 되는 것이다
그래선 무망괘(无妄卦)기 진실(眞實)을 요구하는 그런 역상(易象)인 것이다
소이 참답게 살아라 이걸 요구하는 취지인 것이다 이효 힘 없는 입장 더군다나 그렇다는 것 시세(時勢)를 잘 읽어라 은인자중(隱忍自重) 하여선 살아남는 길, 세(勢)에 아부 잘하는 것이 이도탄탄(履道坦坦)이다 그 밟는 길을 탄탄하게 하는 것이다 소이 인생 길 탄탄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61 51 41 31 21 11 01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69 59 49 39 29 19 09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1958 교련은 눈에 콩깍지가 쒸워져선 잇권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것 교련의 말을 하고 있다 잇권이 엄페 된 것 가린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 물각유한가곡가련(物各有限可哭可憐) 청지이불문시지이불견(聽之而弗聞視之而不見)
육효 : 2
* 힘이 없음 자신을 낮추고 일체 보살 부처라 지칭하고 빌어라 이런 말인 것, 그래 몽사에 그렇게 구름 속에 대머리 산이 보이는데 그래 중 머리 모양 같이 삐죽하게 된데다간 거기 중턱에 작은 암자가 그렇게 불사(佛事)를 일으켜선 커다랗게 되어지는 모습. 그 복숭아처럼 된 대머리 산 높은 것이 그냥 그대로 모두 부처상의 불사(佛事)를 한다는 것 그래 그 징으로 다 파재키고 요새는 그 뭐 돌 다루는 석수 기계들이 좋아 나선 그래 아무리 큰 것이라도 그렇게 그리어선 마애불을 만들거나 그렇게 조각을 한다 할 것이다 이것을 곡물(穀物)로 그렇게 풀만들 듯 해선 이어 붙치듯 그렇게 조각을 한다 하니,
그러니 그 불사(佛事)일으킬려면 그 상당한 능력 재력가 공덕주들이 보통 큰 능력 없이는 안될 것 그냥은 지세(地勢)가 험해선 못가고 그렇게 절경(絶景)진데 그렇게 케불카를 놓고선 사람이 올라다니는 절경진데 그래 사찰에 허드렛 일하는 행좌들 같은 자들 뭘 싣고 가고 가다간 그 자기네들 내리기 좋은데 일하기 좋은데 이런데 세우고선 내리면서 우리나 이래 여기선 내리지 아무나 내리는 것은 아니다 이러고 말하며 나이 먹은 화상 아마도 허드렛 일 하는 모양 그 뭐 예전에 그래 케블카 이런 식으로 놓칠 않고 저 아래 어떻게 놨다든가 이런 식이고 지금 우리 사찰에 케블카 타는데 우라 사찰에 온다하면 할인해서 얼마 그 뭐 한버 타는데 육천원인가 하는데 그 이천원이면 된다 하는 것 같고 이렇게 이상한 아주 화려한 마애 조각불 사찰은 안 보이고 미륵인지 석존인지 그렇게 크게 온 산을 다 새기려 드는 것 얼마나 높은지 구름이 산 중허리에 돌길래 처다보니 허공중에 붉은 산봉오리 이길래 보니 그런 사찰은 안보이고 그런 모습이다
그래 몽사 이래 깨고선 하도 신기 해선 어느 절에 가라 하는 것인가 해선 검색창을 치니 케불카로 가는 절이 많다 숭산 소림 절로도 보이고 남해 두류산이라 하든가 거기도 보이고 이런다 하도 여러군데 사찰을 보여 준다
경사 심한 데는 모노 레일 놓고선 움직이는데도 있다
* 깨달음이 높은 자는 필자 해설이 무언지 알 것이다
출처 : 인생 길 탄탄하게 하라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