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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12 천택이
동경 2017-10-01 (일) 00:50 조회 : 1715

天澤履                      
                                                                                                       
                                                                                                       
                                                                                                       
                                                                                                       
                                                                                                       
                                                                                                       
상괘 건삼련 하늘과 하괘 태상절 연못으로
艮土宮의 辰月卦로 하늘과 못의 상하 구별
로 분별있게 행동하고 공경하며 예의를 다
하는 예절의 상이며 밟고 실천하고 이행한
다는 履로 호랑이  꼬리를 밟아도 물지 않
으나 호랑이 꼬리를 밟은 심정으로 위태로
우나 정당하고 신중하고  착실하게 움직여
야 한다 땅을 밟고 시간을 밟고 직책을 밟
고 세상을 밟아 가면서 禮를 다하여야 한다
 
 履虎尾라도 不질(口至)人하니 亨하니라.
◆ 호랑이 꼬리를 밟더라도 사람을 물지 않으니 형통하니라.
 彖曰, 履柔履剛也. 說而應乎乾. 是以履虎尾不 人 亨. 剛中正 履常位而不구
      光明也.
◆ 단전에 이르길 履는 부드러움이 강함에 밟히는 것이니 기뻐하며 乾에 응하는
   것이라. 이로써 호랑이 꼬리를 밟아도 물지 않으니 형통함이라.
   강건하고 중정함으로 임금의 자리를 밟아 나아가면 병든 자리가 생기지 않을 것이니
   광명하리라.
 象曰, 上天下澤履. 君子以辨上下 定民志.
◆ 상전에 이르길 위는 하늘이고 아래는 연못이 履다.
   군자가 이로써 상하를 분별하여 백성의 뜻을 정하는 것이다.
 
 初九 素履니 往이라도 无咎리라.

◆ 소박하게 신은데로 가면 허물이 없으리라.
   (순박하게 꾸미지 않고 신은 그대로 가면 허물이 없다)
◆ 상전 = 소박함으로 밟아 나아간다 함은 홀로 원하는 것을 행함이라.
          (獨行願은 남을 의식치 않고 내 할 일 내가 하는 것)
◆ 心無所主 不安可知 我行素履 嘉尙其志
   마음의 중심이 없으니 불안함을 알 수 있고 본디 있는대로 행하니
   오히려 그 뜻이 아름답도다.
◇ 요행수에 정신을 팔지 말고 평소대로 올바르게 행하여 순수한 자세로 나아가야 길하다.
 九二 履道坦坦이니 幽人이라도 貞하면 吉하리라.
◆ 밟아 나가는 길이 탄탄하니 숨어사는 사람이라야 바르고 길하리라.
   (幽人은 산중 깊숙히 들어앉아 도를 닦는 사람)
◆ 상전 = 상전에 이르길 숨어 사는 사람이 길한 것은 중심이 스스로 어지럽지 않음이라.
          (구이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바르게 나아가기 때문)
◆ 中若躁動 豈能寧之 幽人守貞 何有是非
   중심이 조급히 움직이면 어찌 편안하며 숨어있는 사람이 바름을 지키면
   무슨 시비가 있으리요.
◇ 중도를 행하여 본연의 자세를 지켜서 후일을 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六三 묘能視며 跛能履나 履虎尾면 질人이니 凶이라. 武人이면 爲于大君이로다.
◆ 소경이 능히 보며 절름발이가 능히 밟는지라. 호랑이 꼬리를 밟아서 사람이
   물리니 흉하고 군인이 임금이 되도다.
◆ 상전 = 상전에 이르길 소경이 능히 잘 볼 수 있다 함은 밝음이 있기에 부족한 것이요.
          절름발이가 잘 밟을 수 있다 함은 더불어 행하기에 부족함이 있는 것이요.
          사람이 물려서 흉하다 함은 자리가 정당하지 못한 것이요.
          군인이 임금이 되려는 것은 의지가 강함이라.
◆ 不中不正 剛而無知 以此行動 必見傷夷
   중정도 아니고 바름도 아니며 뜻은 강하되 지혜는 없으니
   이로써 행하면 반드시 상하리라.
◇ 범의 꼬리를 밟아 물리는 형상이니 강하게 밀어 붙이나 손상과 재난이 따른다.
 九四 履虎尾니 삭삭(조심할 삭)이면  終吉이리라.
◆ 호랑이 꼬리를 밟은 것이나 조심하고 조심하면 마침내 길하리라.
◆ 상전 = 상전에 이르길 조심하고 조심하면 마침내 길하다 함은 그 의지를 신중히
          행함이라.
◆ 以剛居柔 戒懼終吉 以順自處 履虎不질
   강으로써 부드러움에 거하니 조심하고 두려워 하면 길하게 되고
   순함으로써 처신하니 호랑이 꼬리를 밟더라도 물리지 않는구나.
◇ 조심스럽게 행하지 않으면 위험하니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힘써야 한다.
 九五 쾌履니 貞하면 려하리라.
◆ 과감하게 밟는 것이니 바르더라도 위태하리라.
◆ 상전 = 상전에 이르길 과감하게 밟는 것이라 곧아도 위태롭다 함은 자리가
          정당하기 때문이라.
          (구오는 인군의 자리이니 최종 결단이 바르더라도 백성의 원성을 살 수 있는
           위태로움을 지니고 있다)
◆ 至尊之位 自恃自決 雖居中正 恐或有失
   지극히 높은 자리에서 스스로 믿고 스스로 결단하니 비록 중정으로 처신하나
   혹 잘못이 있을까 두렵다.
◇ 주저없이 과감하게 결단을 내림이 정당하다 할지라도 위험이 내포하니 과신을
   주의하여 멀리 하여야 한다.
 上九 視履하여 考祥其旋이면 元吉이리라.
◆ 밟은 것을 보아서 상서러움을 고찰하되 그것이 두루 미쳤으면 크게 길하리라.
◆ 상전 = 상전에 이르길 크게 길함이 위에 있음은 큰 경사가 있음이라.
          (상구는 정치하는 자리를 지나 종교의 자리이며 선후천이 바뀌는 것으로
           막다른 자리이니 지나온 길을 살피는 것이라)
          
◆ 考視其終 周完如一 天降禎祥 慶福滿室 
   그 끝남을 보니 하나와 같이 잘 맺음이라. 하늘이 상서로운 복을 내리니
   경사와 복이 집안에 가득하리라.
◇ 지나온 과정을 뒤돌아보고 겸손과 바름을지키면 더한 길함이 온다.
 
 
출처 :종인사 鍾印寺 원문보기   글쓴이 : 독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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