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澤損卦(산택손괘) 四爻(사효) 解釋(해석) 도우미 기타 관련된 괘 해석
往蹇(왕건)來連(래연) 하는데 連字(연자)는 그 연자돌 수레 바퀴가 천천히 돌아가는 모습을 상징한다 그 수레 車字(거자)아래 쉬엄쉬엄 갈 (착)을 한 것이므로 쉬엄쉬엄 그 馬(마)가 끄는 대로 돌아가는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이것은 급하게 脫皮(탈피)過程(과정)을 만드는 상황은 아닌 것이다 소이 천천히 돌아가면서 그 穀物類(곡물류)의 껍질을 벗기는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서 매우 더딘 모습으로 방아를 찧는 상황이 되는데 그 동작하여 다가오는 모습을 본다면 그 속도감을 더한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인지라 憧憧往來(동동왕래)朋從爾思(붕종이사)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 상징성의 말로 푼다면 발을 동동거리고 굴리듯이 애간장을 녹이는 모습 그렇게 빨리 돌아치는 행위 오고 간다면 그 벗만 너의 생각을 쫓아주리라 하는 것이다
벗이라 하는 것은 자기가 행하고자 하는데 그 意見(의견)을 합치 대도록 따라주는 친구 짝 대상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인데 憧字(동자)를 본다면 그 구슬 달린 방망이 所以(소이) 마음 心字(심자)邊(변)에 아이 童字(동자)한 글자 마을을 세운다 하는 글자인지라 所以(소이) 아이를 만든다는 방망이라 하는 것으로서[ 애 마을을 세운다] 그 남자의 생식기 性器(성기)를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이것이 오고가고 그렇게 풀무 작용을 한다는 것인데 所以(소이)방아공이 작용을 한다는 것인데 그 朋從爾思(붕종이사)라 하는 것은 그 살점 문호로 된 벗 朋字(붕자)陰戶(음호)가 그렇게 너 而字(이자) 너의 생각을 쫓아주리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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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위는 마음으로부터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 心字(심자)를 갖다가선 邊(변)을 세울 적에는 그 구슬린달린 陽物(양물) 男性(남성)의 性器(성기) 양그럽게 勃起(발기)한 것을 그 마음을 일으겨 세운 象(상)으로 보는 것이라 할 것이다
생각思字(사자)를 본다면 마음 心字(심자)위에 밭 田字(전자)한 것인데 마음 心字(심자)가 그 邊(변)이 될 적에는 그 구슬 달린 방망이 男性(남성)器(기)가 되는 것인지라 그 씨 내림 기구로서 氏種子(씨종자) 밭을 위로 얻는 現狀(현상), 所以(소이) 女性(여성) 上位(상위)하고선 사랑행위 짓는 것을 聯想(연상)하는 글자인 것이다 종자 밭에 씨내림 하는 행위를 짓는 것을 상징하는 글자가 바로 생각 思字(사자)이다 所以(소이) 思慕(사모)한다는 그런 내용의 글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깐 往蹇(왕건)來連(래연)에서는 사랑행위가 더디었 섰는데 朋從爾思(붕종이사)에서는 그 사랑행위가 빨리 되어주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水山蹇(수산건)卦(괘) 往蹇(왕건)來連(래연)의 속 象(상) 反對體(반대체) 火澤 卦(화택규괘)에서는 그 고립 된 (규)로서 그 자신의 잘 닦아진 氣量(기량)을 알아줄 자를 만나보려 하는 것은 맞는 것이 이로우리라 하는 것인데 所以(소이) 元夫(원부)를 만나 보려하는 사로잡히는 포로 행위를 짓는다면 염려스럽더라도 허물을 벗어 없애 치우는 상태가 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그러한 交孚(교부)无咎(무구)는 自身(자신)의 所信(소신) 포부를 펼치는 행위가 된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다 사귀려고 포로 행위를 짓는 것을 그렇게 하면 별문제 없고 별탈 없다 所以(소이) 雲雨(운우)의 樂(락)을 잘 행위 하는 것 사랑을 잘 하는 상태를 그린다
좋은 자질 소이 좋은 材料(재료)감이 자신을 알아줄 요리사를 찾는 것과 같다는 그런 내용이다
그것은 자신들의 닮은 꼴 유사점 허물을 잘 벗어치우는 행위 소이 해탈 행위가 된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所以(소이) 脫皮(탈피)去皮(거피)過程(과정)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인데 이렇게 방아를 돌림으로 인해서 그 방아를 돌리는 알곡을 가져온 主體(주체)들의 원하는대 까지 다다른다는 것을 여기선 말하여주 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것은 천천히 돌아감으로 인해서 방아를 잘 찧는 性向(성향)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그 咸卦(함괘)四爻(사효) 憧憧往來(동동왕래)朋從爾思(붕종이사)라 하는 것은 속도감을 얹은 방아 행위 所以(소이) 新式(신식)기구 방아 행위라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그 속 상 反對體(반대체)를 본다면 그 급히 덜기를 하대 하여금 빨리 재바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한다면 그 기쁨이 있을 것이다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는 그렇다면 미적지근하게 돌아간다면 그만큼 손해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인지라 그 일 처리를 빨리 빨리 하라는 그런 말씀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그 病(병)되다 하는 것을 덜기를 하여금 빨리 한다면 그 만큼 기쁨을 가져 오리라 하고 있는 것인데 그렇게 빨리 덜어 내지 못한다면 역시 그만큼의 더 큰 손해를 부를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所以(소이) 그 대상을 볼진데 가래로 틀어막을 것을 손가락으로 틀어막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 잔질 할 정도로 손해를 볼 적에 얼른 일을 처리를 잘하여선 마감을 해 치워야지 그 바가지로 퍼낼 정도로 일을 키워선 그만큼 많이 損壞(손괴)를 볼 이유가 있는가 이런 가르침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 덜어낼 적에는 아깝다 생각을 말고선 얼른 빨리 덜어 내 치우고 일 매듭을 지으라는 그런 가르침인 것인지라
그 백원 손괴 볼 적에 얼른 고만 마감 쳐선 끝내 버리고 말아야지 그냥 미적지근하게 차일필일 한다면 결국은 만원도 더 큰 손해를 본다는 그런 가르침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損卦(손괘)는 그 덜어낸다 손해 본다 이런 내용인 것인데 물론 그 事案(사안)을 봐서 그렇게 손괴를 당함으로 인해서 더 큰 이득을 보는 것도 있으리라 믿는 바이므로 그렇다면 역설적으로 그냥 방치하면 할수록 더 큰 이윤이 보장 된다는 그런 말씀도 된다할 것이다 그래서 그 事案(사안)이 무엇인가 그를 잘 헤아려선 豫斷(예단)을 하라는 것이리라 그러나 이것은 損壞(손괴)를 가르치는 것인지라 산은 산이고 물은 물로 본다면 역시 손괴를 가르치는 것인지 라 그 적게 損壞(손괴)를 칠적에 얼른 일 처리를 매듭을 지으라 하는 것이 맞는 말이고 그 덜어 내기를 속히 해치워 버리라는 그런 내용이 된다할 것이다 적은 회생이 있을 적에 마감을 친다면 더 큰 損壞(손괴)는 보지 않는다는 그런 가르침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이것은 成熟(성숙)한 어른들의 사랑행위를 말하는 것이지만 그 顚覆(전복)되는 성향의 益卦(익괘)三爻(삼효) [ [ 益之用凶事(익지용흉사)엔 无咎(무구)어니와 有孚中行(유부중행)하여야 지만 告公用圭(고공용규)하리라= 凶字(흉자)는 관혁에 탁 맞추는 그런 상징성의 글자인 것이다 그릇이라하는 곳에 靈龜(영구)龜頭(귀두) 父字(부자)가 그 콱 꼽히고선 그 뿌리만 남아선 있는 모습을 그리는 것인지라 그렇게 貫革體(관혁체)에 꼽히는 것을 가리키는 상징적인 글자가 되는 것이다 입 口字(구자) 의 위에 획이 무너져선 龜頭(귀두)역할 그 맞추는 역할을 한다는 것은 그 입의 말씀으로 "야- 탁 들어 맞췄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깐 그렇게 맞추는 일 사용하는 데에는 유익한 것을 가져오는 것이라서 허물을 벗어 치우는 행위가 될 것이다 소이 별문제 없다 좋은 음양행위가 될 것이다 이런 내용이 无咎(무구)라 하는 解釋(해석)이고, 사로잡을 것 있으면 맞춤을 행함으로서 公(공)께 홀 所以(소이)그것을 맞췄다는 것을 써선 告(고)하리라 圭字(규자)는 그 화살에 주욱 네가지 꿰인 모습
所以(소이) 그만큼 기량이 늘어나선 사냥 솜씨가 좋아선 하나의 화살대에 네 마리 목적 물이 잡히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 상당하게 기량이 늘어나선 수완 솜씨가 좋은 것을 말하는 것인데 허풍떠는 것 갖지만 그뭐 散彈(산탄)총으로 새떼를 쏜다면 그머 한꺼번에 네마리 떨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으리라 믿는 바이라 一石四鳥(일석사조)라 하는 것이리라 ] ] 를 볼 것 같으면 그 成熟(성숙)을 가져오기 위한 아직 未成熟(미성숙)자가 성숙 되도록 氣量(기량)을 연 마하는 지위가 된다는 것으로서 많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선 훌륭한 기량을 닦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 그 固定(고정)體(체)가 아닌 技巧(기교)를 부리는 貫革(관혁) 體(체)를 향하여선 '하고 많은' 그 활쏘기 연습을 하는 행위가 된다는 것이고 그러한 행위는 攻守(공수)兩面(양면)으로 그 작전이 잘 짜여져 있어 야지만 좋은 成果(성과)를 거둘수 있다는 말씀이 그 家人(가인)三爻(삼효) 家人(가인) (효) (효)婦人(부인) (희희)가 되는 것이다 所以(소이) 攻守(공수)가 손발이 잘 맞아야 한다는 것이리라 그래야만 照準(조준)이 잘 되어선는 그 사냥감 표적 감이 움직이는 것도 잘 맞출 수가 있을 것이 아닌가 이다 이런 가르침이다
그러니깐 이런 상황을 본다면 損卦(손괘) 四爻(사효)는 咸卦(함괘)四爻(사효) 그것이 顚覆(전복)된 상황이므로 상당하게 무르익은 자들 성숙한 자들의 방아 행위를 짓는 것을 알 수가 있다할 것이다 그래서 빠른 행위가 顚覆(전복)된 성향에서는 그 더디게 활동하는 행위 야구 경기나 활쏘기 경기에서는 그 맞추는 것을 목적 점수를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라 정확도를 기하는 것이므로 빨른 것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 損卦(손괘)에서는 그 마라톤과 같은 경주 그런 것은 육상경기 이런 것을 상징하는 말이 아닌가도 여겨보는 것이라 그 사안마다 이렇게 다르다는 것이리라
水山蹇(수산건)卦(괘) 四爻(사효)가 顚覆(전복)되면은 解卦(해괘)三爻(삼효)가 되는 것인지라 그 負且乘致寇至(부차승치구지)爻氣(효기)가 되는 것인지라 그 技巧(기교) 斜視(사시)눈을 가진 새매가 선한 새들을 후리는 모습은 소이 그렇게 샛눈을 갖고선 훔쳐다 볼만한 아릿다운 여성이 선한 男性(남성)群像(군상)들을 사냥감으로 후리는 모습은 남성들 중에서도 그 群鷄一鶴(군계일학)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群鷄一鶴(군계일학)을 여기선 그 품위 좋은 公(공)으로 보아선 여러 갖은 형편의 세때 소이 자기 같은 모양을 한 남성들을 새떼로 群落(군락)으로 보는 것이 그런 새떼 군락에 우뚝 올라선 모습은 마치 그 새떼들을 높은 담을 쌓은 것으로 여기고선 그 담을 타고선 그 후리는 새매와 같은 여성을 활로 탁 쏘아맞춘다는 것으로서 그 여성이 그렇게 되면 하트에 화살이 꼽히듯이 맞게 된다면 좋은 氏種子(씨종자) 내림 밭의 역할을 해야 될 판이라는 것이 그 좋은 것을 다 앗기는 형편 處女性(처녀성)을 잃는 모습 그래서 或承之羞(혹승지수)로 나아가는 성향이 되는 것이다
아리땁게 되어 있는 여성이 그 제철 봄 춘풍을 만나선 바람이 나선 마구 쏘아 다닌다면 所以(소이) 남성 사냥하려 다닌다면 남성 쪽에서도 어찌 잘난 넘 없겠느냐 이다 그러니 그런 것은 오히려 그 잘난 사내의 사냥감 표적이 되어선 시집도 가기전에 애를 배는 形(형) 아= 이런 것이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그래서 풀무질 하는 행위가 淫亂(음난)함을 가르치는 것이라 하고 있음인 것이다
象(상) 에 말하데 짐을 지고 또 좋은 수레를 타 상황이니 역시 醜接(추접)하게 나대려 하는 것이 아닌가 이다 스스로 도적을 부르는 행위 싸움을 걸거늘 또 도대체 누구의 허물로 돌릴 것인가 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 繫辭(계사) 上(상)에서는 공자 말하기를 易(역)을 짓는자가 그 도적의 심리상태를 잘 알음이신져 易(역)에 말하기를 負且乘致寇至(부차승치구지)라 하였는데 짐을 진 것이 라하는 것은 私的(사적)인 이익만 걸탐을 내는 小人輩(소인배)의 일이요, 탄 것이라 하는 것은 君子(군자)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 그릇인데 私的(사적)인 걸탐을 내는 자가 군자가 행할 수 있는 좋은 그릇을 가졌는지라 所以(소이) 탈수 있는 수래 행위를 짓는지라 所以(소이) 氏種子(씨종자) 밭을 짓는지라 도적이 그것을 어이 빼앗으려 생각을 짓지 않을 것인가 이다
위로는 없신 여기는 마음을 품고 아래로는 폭력을 휘두르는 상태 所以(소이) 上體(상체)는 흐드러진 秋波(추파) 꽃을 滿開(만개)시키고 下體(하체) 淫門(음문)까지 펄럭이면서 드러내는 모습인지라 도적 터러 뺏을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니 감춘 것을 滿開(만개)시키는 것을 갖다가선 도둑해 갈 것을 가르치는 모습이요 풀무질을 하는 거동이 淫亂(음난)性(성)을 가르치는 모습인지라 易(역)에 말하기 짐을 지고 또 탄 것은 도둑이 이르라 하는 것이니 도적을 부르는 행위이니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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