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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壬戊壬 辰申申子
甲 寅 |
癸 丑 |
壬 子 |
辛 亥 |
庚 戌 |
己 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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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印格 戊土 偏官用神 甲木喜神, 羊刃合殺格, 殺印相生格 食神制殺格, 三合建祿格, 食神財庫格, 食神驛馬格, 長生得位格. 一騎馬上貴人格等에 모두 該當한다 |
※ 격국은 많이 해당할수록 좋은 운명이된다 |
◈운명이 七月의 호수(壬水)로 태어났다. 七月의 호수에 戊土偏官제방이 강하고, 申金偏印(샘)도 강하니 깊고 맑은 물이 되어 심지가 깊고 과묵하며 질서와 책임감이 강하며 지혜로우니 두뇌가 총명하다. 특히 申子辰三合이 되어 水源이 장원하고 時上에 식신이 설기희신으로 총명한 재주를 발설하니 더욱 아름답다. 호수물이 넘치면 마침내 바다로 흘러가게 되는데, 본명은 왕양한 수가 되어 해외로 진출하여 덕망과 재주를 발휘할것이니 유학을 하게된다. 水가 많아도 해외로 나가고, 水가 반드시 필요해도 해외로 나가기를 원하게 되며, 총명재주에 역마가 있어도 해외로 유학을 하게된다.
◈유학을 떠나게 된 조건.
1.식신에 역마가 있기 때문에 君主의 마음이 해외에 있다.
2.삼합하여 水局이 되어 潤下의 성분을 이뤘으므로 해외로 진출되었다.
3.계모(편인)의 나라에 태어나서 조국을 떠나 해외에서 성공하는 조건이 되었다.
4.양인합살이면 邊方의 용장이라 하였으니 외국으로 진출이 된 것이다.
5.군마가 있고, 역마가 비서와 함께 있으면 유학차 출국을 하게된다.
6.갑목식신이 호환역마살이니 외국에서 재주를 빛낸다.
7.군주(임수)가 망신이니 전쟁터(외국)가 되는데, 대장군(장성)과 비서(화개)를 대동하고 삼군(삼합)의 호위를 받으며 출진한 개선영웅이 되었다.
8.갑목이 깃발인데 역마가 임하니 一騎馬上貴人이 되어 출국하게 되었다.
9.무토편관은 장군의 투구인데 군마상(일호차)에서 군중을 압도하니 해외로 출전하게 되었다.
10.병인년(15세)에 세운역마를 만나 군마가 출동하므로 유학하게 되었다.
※유학을 떠나는데는 무려 100여가지의 조건이 있으나 모두 소개치 못하는 점, 양해를 구한다.
◈ 총명의수준: 水는 지혜다. 편인격은 선비의 성분이다. 편관은 법관, 정치, 무관 스포츠등의 성분이다. 양인은 권력의 성분이다. 본인은 삼합이 되어 건록국가를 건설하니 신강하고 격국용신이 건왕하며 희신(식신)이 시상에 아름답게 수기하였으니 매우 총명하고 오묘한 재주가 있고 영웅심도 강한 수재격이다.
편관을 용신으로 할 때는 칠살제화삼법에 해당되어야 가장 그릇이 커지는데, 즉 양인합살. 살인상생. 식신제살법이다. 본명은 제화삼법에 모두 해당되었고, 삼합건록격마저 이뤘으니 신강하므로 더욱 아름답게 되었다. 신강하며 칠살을 제화하면 어떠한 난관이 당도해도 능히 극복하여 성공을 하게되고, 난세에 득세하는 영웅이 되므로 장차 보국애민 할 것이다.
◈ 대학수준: 신왕하고 격국과 용신과 희신이 건왕하며 운로가 순탄하면 최고 명문으로 진출한다. 본인에게는 水운 金운 土운이 길운인데 초년부터 일생이 水土金운으로만 가고 있으니 최고 명문이 의심없다. 고로 서울대학수준이다. 격국이란 국가와 같고, 용신이란 수상,통치자와같으며 日主는 군왕이다. 운로는 국가의 역사와 같다. 본인의 경우 국가는 연세대수준에 인연인데 수상통치자는 서울대학수준에 인연이 있기 때문에 용신의 희망에 따라 진학을 하게 된다.
◈ 전공인연: 편관이 용신인지라 편관의 성분으로 전공을 택하게 된다. 운로가 불길하면 아무리 욕망이 있다해도 안되겠지만 본인은 운로가 순탄하여 마음먹은대로 소망을 이루게 되었다. 편관은 법관 정치 성분이며, 羊刃이 합살하여 권력의 칼을 들었으니 정치학과와 법학이 맞는다. 목표하는데로 성공하고 고시운도 연결하여 명예를 성취한다. 그러나 본인의 마음은 申子辰 삼합하여 왕양한 水가 태평양 바다를 이루었으니 외교학을 원하게 되거나 국제변호사중에 선호하게 될 것이다. 왜냐? 갑목식신이 희신인데 왕양한 수의 기운을 설하므로 설득력과 덕망을 겸하여 입에 복 이 있고 인기도 있으며, 君臣이 유정하며 國事에 질서를 갖추었으니 장차 외교관 으로서도 손색이 없는 운명이기 때문이다.
격국 용신 해설.
偏印格
차격은 선비격으로 혼잡되지 않고 순수하면 불굴의 의지로 인생을 개척하는 성분이다. 그러나 身弱한 명조에 편인이 강하면 고향이나 고국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하게 되며 불만과 짜증이 많아지고, 불신도 생기므로 어른들의 말을 듣지않고, 청개구리로 변할수 있는 흉악살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본명은 신강하고 삼합결국이 되었으므로 편인이 록으로 化하였고, 특히 장생지가 되어 의지가 매우 강하게 되었으며, 편관을 화해하는 길신으로 절대로 없어서는 안되는 희신이니 능히 계모의 나라에 평화와 질서를 세우게 된다. 만약 편인이 하나만 있으면 안락한 소년기를 살아갈수 있었을 것이나 축대운에 당도하여 격국장지운을 만나면 크나큰 난관에 봉착할것인데, 본인은 편인이 두 개가 있으므로 유소년기에는 불우한 역경이 있고, 조국에서 불이익을 당하게 되며 학업에 남다른 고충이 있었을 것이나 신강하여 능히 극복하였고, 격장지운인 축운에는 어려서 받은 고충을 보상받게 될것이니 이때에 장관격에 임명되는 행운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初困後榮이다.)
편인격이란 국가와 같은 것이니 계모의 나라에서 태어난 격이므로 조국에서는 대접을 받지 못하고 유학을 떠나 낮선 타국에서 인종차별등의 설음을 받아가며 눈물을 씹었으리라. 그러나 국가와 수상과 군주가 유정하니 타국의 설움을 덕망과 조직으로 결성하여(삼합) 능히 굴복을 시키므로 적군이 항복하였으니 조국에서 받았던 설음을 한꺼번에 씻어버리고 성공하게 되었던 것이다.
유년기를 살펴보면 중학생때 부자집학생과 함께 우등생으로 공부를 잘하였고, 열심히 노력하여 우등석차를 유지하던중, 선생님으로부터 미화반장을 하라는 지시를 받고는 한학기동안만 하기로 약속하고 교실미화에 많은 시간을 빼앗겼다. 고로 학점이 퇴보한 것은 말할것도 없었다. 전교 1~2등을 하던 성적이 한학기 동안에 무려 9등으로 떨어졌던 것이다. 그런데도 다음학기에 또 미화반장을 강제?로 시키므로 학업에 의욕을 잃었고 학점은 말할것도 없이 퇴보했던 것이니 27등까지 하락했던 것이다. 이미 가난한 가정의 형편을 탓하기에 앞서 본인이 부모에게 유학보내줄 것을 애원하여 중2학년을 마치고 도미했던 것이니 역시 계모살 때문에 조국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유학하여 자존심을 회복했던 것이다 어찌 교육제도에만 원망을 하겠는가?
이것이 곧 계모살의 폐혜였던 것이다.
戊土 偏官用神
무토편관은 명예의 길신이다. 제화가 안되면 살벌한 흉신이 되는데, 양인합살과 살인상생과 식신제살이 모두 이뤄졌으므로 청사에 빛낼수 있는 명예로 가히 쓸만하다. 명예란 천간에 우뚝 솟아야 고관이 되는 법이며, 지지에 숨어있으면 능력이 있다 하나 발신이 안되는 법이다. 본명은 월상에 우뚝 솟아 있으니 가히 지도자의 명예로 손색이 없는데, 국가의 수상(용신)이 되었으니 고관으로서 발신이 의심없다 할 것이다. 편관이 천간에 투출했다 하더라도 기신이 되면 발신을 못한다. 용신이면 가장 좋고, 다음은 희신이어야 명예로운 법이다. 또한 편관은 정인격이나 정관격에는 쓸모없는 천덕구러기가 될 수 있으나 편인격에는 정관보다 훨씬 쓸모가 있으므로 어린 나이에 청운의 꿈을 실현할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조국에 머물렀다면 성공을 못하고야 말았을 것이다. 대체로 중학생때 유학하여 정상코스로 변호사가 된 케이스가 매우 드물기에 성공했다고 하는 것이다. (수천분의 일 정도다.)
甲木喜神
갑목은 수호신으로 신강한 명조엔 절대로 필요한 군주의 마음이다. 갑목이 역마살에 해당하므로 즉 입(설득력)에 역마살이 붙었다는 뜻이니 외국말이 역마며, 외교관이나 언론인 특파원이나 외국어 교수나 국제변호사등에 소질이 있는 것이다. 식신으로 강적(편관)을 다스려야 하는고로 구변에 덕망과 권위를 갖췄으며 설신으로 매우 아름다우니 매사에 소신껏 능력을 쌓았던 것이다. 또한 군주의 마음도 되는데, 역마에 해당하니 갑목은 예,체능의 도구로도 판단하므로 골프, 뺀드, 월츠(춤), 테니스, 볼링, 농구등 모든 체육에도 상당한 취미와 기량을 쌓아가며 공부를 했던 것이니 어느것 하나라도 팔자에 있는데로 발휘를 했던 것이다.
羊刃合殺格
편관을 양인이 합살하면 장군이 칼을 찼다고 판단한다. 그런데 장군이 말을 타지 못하면 위신을 갖추지 못하므로 꿈은 하늘에 있으나 몸은 땅바닥에 엎드려 있는 형상이 되는데, 본명은 희신(식신)이 역마며 신금편인이 君馬(일호차)가 되어 삼합을 이루었으니 가히 장군이 칼차고 역마를 타고 있는 형상이니 입과 지혜와 필치로 출전하는 장군의 형상을 손색없이 이뤘다. 고로 장차 기회가 주어진다면 쌍마를 타고 질풍같이 전투에 임하여 승전고를 울릴 것이다. 건록운(36세~40세)에 임관하여 양인운(46세~55세)에 출전하게 될 것이다. 축토운은 입궐하여 군주를 보필하는 운인데, 무토 편관의 천을귀인으로 양인과 자축으로 합이 되니 권력과 문관이 합을 하는 이치라 가히 명재상으로 청렴한 매너를 보일 것이다. (재성이 없고 재운도 없기 때문에 부정에 물들지 않을 것이다.)
양인이란 재성을 보면 大怒하여 그 흉포가 심한 법인데, 사주에 재성이 없고, 운로에도 재성이 없으므로 오직 관으로만 유정하게 합이 되므로 청백리로 보는 이유다.
殺印相生格
차격은 적장을 항복시켜서 막장으로 삼는다는 격이다. 여기서 양인합살이 되므로 미인계로 적장을 항복받으므로 손자병법의 가르침대로 싸우지 않고 승전을 하게 된다는 매우 기특한 격국이다. 고로 어떠한 난관이 당도해도 능히 그를 굴복시켜 교화를 하게 될것이니 만약 통일정부가 세워진다면 그 능력을 후회없이 발휘하여 보국애족하게 될 것이다. 차격에 정관운이나 상관운을 만나면 불측의 액운이 달려올것인데, 다행스럽게 70세까지는 액운이 없다. 지지로 축토 정관운이 당도하나 관살혼잡이 아니요, 자축으로 합이 되므로 오히려 선정이 되는 것이다.
食神制殺格
차격은 적장을 입으로서 설복시켜 항복을 받아낸다는 뜻이니 임기응변과 설득력과 덕망을 겸비하게 된다. 신약하면 말만 있고, 실천이 없을 것인데, 신강하므로 말없이 실천하는 그릇이다. 식신은 또한 의식주 복도 되는데, 역마에 식신이 있으니 말타고 밥을 먹는 형상이라 항상 분망하고 국제무대가 업무실이 될 것이다. 장차 외교관으로 진출이 될 때 가장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신약한데 식신제살을 하면 발악을 하는 형상이므로 덕망을 잃게도 되지만 신강하면 心寬하므로 덕망이 되는 법이다.
三合建祿格
건록이란 財官보다 더 좋은 복덕신이므로 남에게 도둑을 맞거나 탈취를 당할 염려가 없기 때문에 팔자중에 가장 좋다는 격이다. 어떠한 재난도 당하지 않으며 조직의 리더로서 국가공재를 관리하고, 일생을 국록으로 살아간다는 그릇이니 초년에 능력만 길러두면 사후까지 유업을 남긴다는 그릇이다. 다만 祿을 파하는 사화운을 만나면 불록지객이 된다고 하였으나 사화운은 말년 96세부터나 들어오니 일생이 근심없다.
또한 삼합을 파하는 운을 만나면 비사가 온다고 하였으나 26세부터 술토운으로 진술이 상충하여 삼합을 파하는 운이었으나 27세에 변호사가 되었으니 신강하므로 능히 액운을 아무런 장애없이 극복하였던 것이다. 신약했다면 능력발휘를 못했을 것이다.
食神財庫格
차격은 사주에 재성이 없어야 해당한다. 재가 있으면 식신재고격이 파격인데, 본명은 신강한중에 식신이 유기하여 재성을 만나지 않았으므로 성격하였다. 고로 의롭지 않은 재를 탐하지 않게되며, 의식에 구애받지 않고 소신있는 인생을 살아갈것이니 도둑도 들지 않는다고 하였다. 소위 먹고 사는 식량을 쌓아놓지 않아도 먹을복이 많으며 궁색함이 없다는 뜻이다.
食神驛馬格
차격은 식신에 역마가 임할 때 해당된다. 식신역마격은 작사마다 유능하고 생재속발한다고 하였으니 어디를 가도 먹을 복이 오며, 하는 일마다 능률이 있고, 돈을 원하면 얼마던지 생재가 된다는 뜻이다. 대체로 정치인들에게 많은데, 자신의 노력보다는 인덕에 의하여 입재하는(기부금)행운의 횡재복이라 할수 있다. 또한 길성마에도 해당하므로 의욕이 강력하고 조속 조발하므로 소년에 청운의 꿈을 이룬다는 길격이다.
또한 도백마와 천리마에도 해당하니 이것은 관로에 귀인으로 허리에 마패를 찬다고 했으니 뜻만 있다면 얼마던지 관직으로 입지할수 있다는 뜻이다.
희신으로 역마가 하나만 있어야 일기 마상귀인이라 하였다. 아무리 좋은 역마살도 두 개가 되면 쓸모가 없는 것이다. 지지에 있으면 마구간이요, 천간에 마가 있어야 천리마가 된다. 그러나 삼합에 역마가 있으면 세사람이 한필의 말을 탄 형상이므로 절족마(다리가 부러진 말)가 되는데 역마가 지지에 있을 때 해당함이요. 천간에 마가 있으면 飛龍馬, 또는 天馬가 되므로 다리를 상하지 않는다. 이것이 역마의 묘한 통변이다.
長生得位格.
군주가 장생에 생기를 받아서 서로 유정한 경우다. 혼잡이 없고, 장생지를 만나서 국가와 군주가 유정해 졌으니 능히 국정에 정열을 쏟을수 있고, 책임을 완수하며 보국 애민으로 난세를 타개할것이니 장생지를 파하지만 않는다면 타고난 능력을 능히 발휘한다. 장생득위하고 식신유기하면 능히 재관을 능가한다고 하였으며, 일장당관에 군사자복이라 했으니 난세가 도래할수록 본인의 기개를 마음껏 발휘할 것이다.
양일간의 장생지는 모두 편인이다. 고로 음일간의 편인은 득병하나 양일간의 편인은 장생이 되는고로 격국이 강하고 군주또한 강하며 수상이 유능하면 공인으로서 국정을 통치한다고 하였다. 다만 아쉽다면 민중(재성)이 없는 국가를 다스려야 하는 점이니 최고통치로는 성공이 어려울 것이다.
(五共의 마지막 대통령과 문민대통령이 무재성으로 민중이 없는 국가를 통솔한 경험이 있다.)
※ 격국은 많이 해당할수록 좋은 운명이된다. 물론 길격에 해당할때다.
◈ 결론: 筆者가 초등학교시절부터 지도한결과 운명대로 진로를 택하여 대학에서는 정치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시절에는 사서삼경을 모두 읽었고, 일어와 영어, 중국어학까지 겸하여 공부하더니, 법대에 진학하여 현재 변호사가 되었는데 금년 부터 이민법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장차 본인의 소망은 교수와 외교관이며 정치에도 관심이 있다.
원인분석:
정치학은 편관이 용신이기 때문이다. 외교학은 삼합건록격으로 수기가 왕양하여 운명이 해외로의 진출을 강력하게 원하기 때문이다. 변호사와 교수와 외교관은 희신인 식신(입)이 건왕하기 때문이다. 법학을 전공하고 장차 정치에 관심을 두는 것은 양인이 편관과 합하기 때문이다. 훗날 기회가 온다면 일본에서 경제학을 하고, 중국에도 가서 철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하는데 일리있는 생각이다. 왜냐? 편인은 강하면 火로(財)제해야 하는고로 經濟가 火요 日本이 火이기 때문이며, 중국은 土인데 용신이 土가되고 또한 편인은 철학 성분이기 때문이니 모두가 八字에 있는데로 생각하게 되는 이치다. 그렇다면 누구나가 목표하는데로 될 수있는가? 아니다 그것은 우선 타고난 격국과 용신과 희신의 조화가 잘 어울려야하며 또한 운로가 순탄하여 그 운명을 방해하지 않아야 함은 물론이며 가정환경이나 공부환경에 장애가 없어야 한다. 물론 운만 좋다면 모든환경이 순탄해지게 된다.
학업에 장애가 되는 조건:
운로가 불길하여 학마운을 만날 때다.
교육환경과 제도가 맞지 않을 때다.
가정에서 가족간에 대화가 막히고 갈등이 생길 때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이나 교우간에 갈등이 발생할 때다.
본인의 정신력이 약하여 책만들면 두통 신경통등 신병이 올 때다.
부모의 지나친 간섭과 전공등을 강요당할때도 심하게 온다.
본인자신에게 반항기질이 강할 때다.
(부정적인성격...상관견관된운명, 관살혼잡한운명, 재다파인된운명, 흉살많은 운명, 정편인 혼잡한운명, 식상이혼잡한운명, 기신만정한명조등이다.)
마지막으로 교육지도 방법이 나쁠때이다.
◈ 부유한 가정이라도 본인의 운명이 약하거나 운로가 막히면 학업성공은 어렵다. 가난한 고아도 학운만 있으면 학업성공하여 사회의 지도자가 되는 법이다. 운을 모르고 도전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인생이다.
◈어려서부터 전공과 학습방법과 교육제도와 집중력을 지도하면 명문으로 진출을 할 수있다. 교육지도방법을 문의하면 성심껏 지도를 약속한다.
◈八字에 타고난 재주도 있지만 후천적인 노력에 의하여 수재를 창출할수 있다. 筆者가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지도해 본 결과 대부분의 낙제생들은 교육방법과 제도상에 문제가 많았음을 발견했고, 그것을 지도방법에 의하여 교정한 결과 명문대학으로 진출시키는데 성공한 실례가 많이 있음을 밝혀둔다.
◈어려서는 총명이 뛰어나고, 우수한 능력을 보이다가도 고학년으로 갈수록 학점이 퇴보하는 것은 운로가 불길해서 오는 현상도 있고, 교육제도가 맞지 않으므로 생기기도 하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전공이 운명의 적성에 맞지 않으므로 생기는 현상이 대부분을 지배한다. 이러한 문제를 부모나 선생님들의 판단기준으로는 예지하기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운명의 논리로 95%이상 판단이 가능함을 확신한다. 약 20년 세월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경험해 본 결과로 자신있게 발표하는 바이다.
◈인격의 대소는 어려서 결정된다고 보아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성공한 분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어려서부터 적성따라 오직 외길로 살아왔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욕망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다. 운명도 있거니와 운로와 환경과 지역정서와 사회의 제반 인과도 고려해야만 인생을 성공으로 유도할 수 있는 것이다.
◈운명학자라서 팔자논리로만 생각한다는 비난도 할 것이나 그렇지 않다. 인생이 운명의 지배권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인데, 이러한 이론에 반론이 있으면 서슴치 말고 충고를 부탁한다.
◈그리고 좋은 환경과 좋은 제도라야만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 그 사람이 살고 있는 환경이 그 사람에게 맞느냐 하는 문제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운명의 적성인 것이다 고로 생년월일시가 똑같은 사람일지라도 성패여부가 달라지는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