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行과 疾病]오행과질병
모든 疾病은 五行氣의 많고 적고 손상되고 허약한데서 發生하고 癌과 같은 疾患(질환)은 합하여 변화된 氣(기)가 惡殺(악살) 또는 흉신으로 화한 원인이다, (이것은 수 많은 경험에 의한 것이며 下記 설명은 많은 한의서 에서 발췌한 것이다,)
1. [五臟六腑]오장육부 (火) 심장의 작용
心臟(심장)은 人體生命活動(인체생활활동)을 주관하는 同時(동시)에 五臟(오장)의 主(주)인 臟器(장기)로 精神力(정신력) 意識思惟等(의식사유등)의 心機能(심기능)을 총괄한다, 그런 까닭에 주인이라 指稱(지칭)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靈樞邪容篇(영추사용편)에서 心者五臟六腑之也精神之所舍(심자오장육부지야정신지소사)라 하였고 素問(소문)에서는 心主脈心臟神(심주맥심장신)또는 心者生之本神之變(심자생지본신지변)이라 하였다,
心(심)은 生命活動(생명활동)을 주관하고 혈관을 통하여 腦(뇌)에 營養供給(영양공급)하고 精神力(정신력)을 청명하게 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反證(반증)으로서 心臟病(심장병)이 發生(발생)하면 腦性症候(뇌성증후) 恐怖不眠(공포불면) 意識昏迷(의식혼미) 喜笑(희소)가 隨伴(수반)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發病原因(발병원인)이 外因(외인)이건 內因(내인)이건 간에 똑같은 腦性症狀(뇌성증상)이 나타난다, 大槪內因(대개내인)의 경우 心臟自體(심장자체)의 불안전에 기인되거나 또는 七情損傷(칠정손상)에 기인되는 수도 잇다, 外因(외인)의 경우는 病邪(병사)가 외부로부터 침범하여 발병되는 것으로 주로 熱邪(열사)에 의하여 心臟機能障碍(심장기능장애)를 招來(초래)하게 되는 동시에 中樞神經(중추신경)을 자극함으로 상기와 같은 증상들이 발생된다,
2. [心臟血脈(심장혈맥)의 연관성]
心臟(심장)은 血脈機能(혈맥기능)을 主管(주관)한다, 血(혈)은 血脈(혈맥)기능을 指稱(지칭)한 것이며 脈(맥)이란 血管經脈(혈관경맥)을 稱(칭)한 것으로 그 작용에 의하여 혈액을 온몸에 循環(순환)시킨다, 그러므로 心(심)은 血液循環(혈액순환)을 主管(주관)한다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血脈(혈맥)이 充滿(충만)하면 얼굴색이 붉에 나타나고 반대로 血脈(혈맥)이 虛(허)하면 얼굴색이 창백해진다, 靈樞(영추)에 의하면 手少陰氣絶則脈不通(수소음기절즉맥불통)이요 血不流毛髮不澤(혈불류모발불택) 其面黑如添紫者(그면흑여첨자자) 血先死壬篤癸死水勝火也(혈선사임독계사수승화야)라 하였다, 이러한 典據(전거)에서 心主血脈(심주혈맥)이란 心臟(심장)과 血管作用(혈관작용)에 의한 혈액순환으로 解釋(해석)된다, 그리고 火生土(화생토)의 原理(원리)에 의하여 心臟(심장)은 혈액을 통해서 脾臟(비장)의 相生作用(상생작용)도 한다,
3. 舌(설)에 반영되는 心臟(심장)질환
心臟(심장)의 生理活動(생리활동)은 經絡上舌根(경락상설근)과 연관되어 잇기 때문에 心臟病(심장병)이 있을 경우 舌(설)에 赤色(적색)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원인은 心熱(심열)의 上衝(상충)에 의한 것으로 貧血(빈혈)과 心臟機能衰弱(심장기능쇠약)에 기인된다, 靈樞(영추)에 의하면 心氣通於(심기통어) 舌心和則(설심화즉) 舌能知五味矣(설능지오미의)라 하였다, 그러므로 心臟經脈(심장경맥)이 舌根(설근)과 연결되어 잇기 때문에 여기에서 味覺(미각)에 참여하는 것을 알 수 잇는 것이다, 그리고 心包絡(심포락)이란 心臟外被膜(심장외피막)으로 心保護作用(심보호작용)을 한다, 이 心包絡(심포락)을 잔중 이라고 하는데 주로 心臟補助役(심장보조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心包絡(심포락) 잔중을 心臟(심장)의 宮城(궁성)이라고 張仲景(장중경)은 註釋(주석)하였다, 內經(내경)의 靈欄秘典論(영란비전논)에서도 장중자 臣使之管(신사지관) 喜樂出焉(희락출언)이라고 말하였다,
4. [肝臟(간장)의 生理(생리)] (木)
內經(내경)에 의하면 간장은 將軍器官(장군기관)이 되므로 謀慮(모려)가 出現(출현)된다고 論(논)하였다, 肝者將軍之管謀廬出焉(간자장군지관모려출언) 그리고 入門(입문)에서는 罷極之本(파극지본)이라 하였고 景岳(경악)은 血舍魂官之臟(혈사혼관지장)이라고 하였다, 肝臟(간장)은 외부로부터 侵入(침입)하는 병균을 防禦(방어)하면서 그에 관한 對抗(대항)책을 고려하는 器官(기관)이다, 다시 말하면 病邪(병사)에 대한 對抗力(대항력)을 말한다, 그러므로 人體(인체)의 抵抗力(저항력)과 질병에 대한 豫防能力(예방능력)을 所有(소유)한 臟器(장기)로 보아야 한다,
5. [肝臟(간장)과 筋肉爪甲(근육조갑)과의 관계]
肝(간)은 筋肉(근육)의 發育(발육)을 주관한다, 동시에 內經(내경)에 의하면 肝者罷極之本(간자능극지본) 其萃在爪共充在筋(기취재조공충재근) 以生血氣(이생혈기)라 하였다, 이와 같은 論據(논거)에서 肝(간)은 發育(발육)의 根源(근원)이 되므로 造血(조혈)과 解毒作用(해독작용)이 充實(충실)할 때는 爪甲(조갑.손톱)의 內部(내부)에 淡白色(담백색)으로 나타나고 근육의 發達(발달)이 좋아진다, 萬若肝機能(만약간기능)이 불안전할 때는 筋骨痛(근골통) 筋縮근축) 舌卷等(설권등)이 招來(초래)된다, 그 원인은 肝(간)의 造血不全(조혈부전)으로 經脈(경맥)에 營養供給(영양공급)이 잘 되지 못하는 관계로 筋縮症(근축증)이 발생되는 것이다,
6. [肝(간)造血(조혈) 및 臟血(장혈)]
靈樞(영추)에 의하면 肝臟血(간장혈) 血邪魂(혈사혼) 肝氣虛則恐(간기허즉공) 實則 怒(실즉노)라 하였다, 그리고 素問(소문)에 의하면 肝之合筋也(간지합근야) 其榮爪也(기영조야) 人臥血歸於肝(인와혈귀어간) 肝受血能視(간수혈능시)라 하였다, 이런 論據(논거)에서 肝(간을)을 血海(혈해)라 하며 經絡上視覺作用(경락상시각작용)도 主管(주관)한다는 것이다, 壬永(임영)에 의하면 活動時(활동시)는 血(혈)이 諸經脈(제경맥)에 流注(주류)되지만 非活動時(비활동시)에는 血(혈)이 肝(간)에 歸合(귀합)된다는 것이다, 이런 이론은 肝(간)에서 血糖量(혈당량)을 조절한다는 말과 같다, 過怒傷肝(과로상간)이란 理論(이론)도 여기에 基因(기인)되는 것으로 大怒時(대노시) 肝氣(간기)가 相衝(상충)되면서 肝(간)에 응혈상태가 되므로 肝機能障碍(간기능장애)를 주는 것을 말한다, 그런 원인에서 念痛(염통)이 極甚(극심)할 경우 피를 토하는 理由(이유)가 여기에 있다,
7. [肝(간)과 視覺(시각)의 연관성]
일반적으로 急性眼疾(급성안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眼球充血(안구충혈)이다, 原因(원인)은 肝熱上衝(간열상충)에 基因(기인)된다, 그리고 視力障碍(시력장애) 夜盲等(야맹등)은 肝疾患(간질환)에 의한 肝機能不全(간기능부전)에 基因(기인)된다, 肝疾患(간질환)으로 視力障碍(시력장애)가 발생하는 이유는 經絡上聯關(경락상연관)성이 肝氣通目(간기통목)으로 되어 잇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肝機能(간기능)과 視覺(시각)은 密接(밀접)한 聯關(연관)성을 갖고 잇다는 것을 알 수 잇다,
8. [脾臟(비장)의 生理(생리)] (土)
內經(내경)에 의하면 脾胃(비위)는 倉廩(창늠)의 器官(기관)이 되므로 五味(오미)가 出現(출현)된다고 論(논)하였다, 脾臟(비장)은 營養素(영양소)를 吸收(흡수)하여 五臟六腑(오장육부) 十二經脈(12경맥) 全身組織(전신조직)에 供給(공급)하는 것으로 解釋(해석)된다, 그리고 鼻主胃行其津液者(비주위행그진액자)는 陰氣虛則陽氣入(음기허즉양기입) 陽氣入則胃不和(양기입즉위불화) 胃不和則正氣竭(위불화즉정기갈) 正氣竭則不營於四肢(정기갈즉불영어사지)라 하였다, 脾(비)는 土濕(토습)하여 萬物發生素也(만물발생소야)가 된다는 原理(원리)에서 津液(진액)을 主管(주관)한다는 것이다, 正氣(정기)와 津液(진액)은 人體各部(인체각부)의 滋養素(자양소)가되는 物質(물질)을 말하며 이 物質(물질)은 주로 脾臟機能(비장기능)에 의하여 생성되어 全身各部(전신각부)에 供給(공급)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脾(비)의 消化作用(소화작용)이 불안전할 떼는 腹滿(복만) 腸鳴(장명) 下痢(하리) 소화불량이 발생된다, 동시에 식욕이 減退(감퇴)되면서 살이 빠진다, 그리고 脾(비)에서 精氣化生정기화생)이 잘 안 되는 떼는 水濕(수습)의 運化(운화)가 안되기 때문에 下痢(하리) 小便不利(소변불리) 身重(신중) 水腫等(수창등)이 招來(초래)된다, 素問(소문)에서 諸濕腫滿(제습종만) 皆屬脾土(개속비토)라 하였다, 東恒(동항)의 脾胃論(비위논)에 의하면 脾虛萬病原因(비허만병윈인)이 된다는 觀點(관점)에서 補中益氣(보중익기) 또는 補中始濕等(보중시습등)의 治法(치법)을 주창한 것이다, 그리고 命門(명문)의 虛衰(허쇠)로 火生土(화생토)가 안대는 떼도 發病(발병)의 원인이 된다,
9. [脾臟(비장)과 肌肉口唇(기육구진)의 연관성]
脾經脈(비경맥)은 口唇(구진)과 연결되고 脾臟機能(비장기능)은 肌肉(기육)을 發育(발육)시킨다, 주로 발육의 요소는 음식물의 營養(영양)에 기인되는 것으로 飮食消化(음식소화)와 營養供給(영양공급)을 主管(주관)하는 臟器(장기)는 脾臟(비장)이다, 그런 原理(원리)에서 脾主肌肉(비주기육)이란 이론이 성립된 것이다, 그러므로 脾胃虛弱(비위허약)하면 四肢無力(사지무력) 脫肉痿黃症等(탈육위황병등)이 招來(초래)되는 것이다, 동시에 脾臟病變(비장병변)이 있을 境遇(경우) 口唇(구진)에 蒼白色(창백색)을 띤다, 蒼白(창백)한 理由(이유)는 貧血(빈혈)및 영양실조의 원인이다, 脾臟病變(비장병변)이 있을 경우 顔面浮黃色(안면부황색)이 나타나는 이유는 脾經濕熱(비경습열)과 貧血(빈혈)및 營養失調(영양실조)에 기인되는 것이다,
10. [肺臟(폐장)의 生理(생리)] (金)
肺臟(폐장)을 相傳之官(상전지관)이라 한 것은 肺臟循環(폐장순환)과 酸素吸入(산소흡입)을 意味(의미)하며 治節(치절)은 呼吸(호흡)에 있어서 肺活量(폐활량)을 조절한다는 뜻이다. 동시에 外氣(외기)와 相通(상통)되는 器官(기관)이므로 外氣寒熱(외기한열)과 體內(체내)의 眞氣(진기)에 대한 조절도 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肺(폐)의 吸滿呼虛增大縮小(흡만호허증대축소)등의 一吸一呼(일흡일호)에서 調節(조절)된다, 그러므로 그 器官(기관)을 治節(치절)로 論(논)하였다고 믿어진다,
11. [氣(기)를 主管(주관)하는 肺臟폐장)]
肺(폐)가 氣(기)를 主管(주관)한다는 것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外氣相通(외기상통)되는 호흡기능을 말하며 또 하나는 中臟經(중장경)에서는 사람 몸의 眞氣(진기)를 주관한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아마도 肺循環(폐순환)에 의한 酸素吸入(산소흡입)에서 발생되는 正氣(정기)를 의미한 것으로 믿어진다, 그러므로 肺(폐)에 病變(병변)이 발생되는 경우에는 咳嗽(해소) 氣端(기단) 呼吸不全症(호흡부전증)이 招來(초래)된다, 發病原因(발병원인)은 대개 外氣(외기)와 相通(상통)되므로 外感(외감)이 많고 土生金(토생금)이 안 되는 떼에는 陰虛火動症(음허화동증)이 招來(초래)되는 수도 있다, 素問(소문)에 의하면 肺虛則氣息不能(폐허즉기식불능)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肺虛(폐허)는 氣端(기단)의 원인이다, 肺虛(폐허)란 肺機能減退(폐기능감퇴)현상을 말한다,
12. [肺臟(폐장)과 皮毛(피모)관계]
肺(폐)는 皮膚機能(피부기능)과 연관성을 갖고 잇다, 靈樞(영추)에 의하면 水太陰肺經(수태음폐경)과 피부기능은 상호연관되어 잇는 것이다, 그러므로 皮膚(피부) 排泄(배설)과 體溫(체온)을 조절하는 동시에 外氣(외기)의 大氣(대기)와 相應交流(상응교류)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外氣影響(외기영향)으로 體熱(체열)이 부족할 때 皮膚組織(피부조직)이 收縮(수축)되면서 열의 발산과 汗出(한출.땀)을 防止(방지)하고 그 반대로 體熱(체열)이 過度(과도)할 떼에는 피부조직이 이완되면서 땀과 함께 열을 외부로 發散(발산)시킨다,
이러한 작용을 소위 外氣(외기)에 대한 피부의 適應機能(적응기능)이라고 한다, 적응기능이 失調(실조)되거나 허약해지는 때는 外感(외감)에 잘 걸리고 自汗盜汗(자한도한)이 招來(초래)된다, 감기가 주로 호흡기에서 발생되는 원인이 여기에 잇고 外感(외감)의 경우 咳嗽氣端等(해소기단등)이 隨伴(수반)되는 이유도 이러한 원리에 기인된다, 外感(외감)으로 發熱咳嗽(발열해수) 氣端無汗等(기단무한등)이 隨伴(수반)되는 것은 表實(표실)에 기인되고 自汗盜汗咳嗽浩熱等(자한도한해수호열등)은 表虛(표허)가 아니면 陰虛火動(음허화동)에 기인된다,
14. [肺臟(폐장)과 鼻空音聲(비공음성)관계]
肺(폐)는 호흡을 주관하고 鼻腔(비강)은 호흡의 門戶(문호)로 폐와 鼻腔(비강)은 解剖學的(해부학적)으로 분류되지만 聯關性一體(연관성일쳬)로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폐에 질병이 잇는 경우는 鼻塞聲重鼻汗流出(비색성중비한유출) 냄새를 맞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病原體(병원체)는 鼻孔(비공)을 통하여 肺(폐)에 침입되기 때문에 肺疾患(폐질환)이 鼻腔(비강)에 轉移(전이)되는 것이다,
肺疾患(폐질환)에 의한 嘶聲(시성)을 臨床(임상)에서 많이 보는 예로서 性機能(성기능)을 所謂陽氣(소위양기)라고 말하며 陽氣(양기)의 源泉(원천)은 腎水(신수)로 된다, 腎水(신수)란 左腎(좌신)의 대명사로 腎精(신정)이라고 한다, 이 水氣(수기)의 정의는 眞陰(진음)을 말하는 것으로 眞陰陽(진음양)은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체내의 모든 液體액체 水液수액을 左腎(좌신)에서 주관하면서 命門(명문)과 더불어 體溫調節(체온조절)을 한다, 또한 腎臟(신장)은 체내의 불필요한 수액을 소변으로 變化(변화)시켜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도 한다,
15. [腎(신)의 臟精說(장정설)] (水)
腎臟(신장)이 精(정)을 貯藏(저장)한다는 말은 副腎(부신)과 精液(정액)을 指稱(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東醫寶鑑(도의보감)에 의하면 五臟皆有精(오장개유정)이란 말이 잇다, 이 五臟 精(오장정)이란 內分泌(내분비)를 稱(칭)한 것이며 水腎(수신) 또는 天癸水(천계수)는 性(성)을 指稱(지칭)한 것이다, 그러므로 精(정)의 계념을 요약해서 말하면 各種內外分泌(각종내외분비)를 總稱(지칭)한 대명사이다, 그런 까닭에 東醫寶鑑(동의보감)에서 精胃身體 精爲至寶(정위신체정위지보)란 말을 썼다, 精(정)의 生成(생성)은 五味(오미)에 기원을 두고 잇다, 그래서 補精以味 精生於穀(보정이미.정생어곡)이란 이론이 성립된 것이다, 따라서 穀(곡)은 精(정)의 근본이 되며 精(정)은 氣(기)의 근본이 되고 기는 腎(신)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론은 어디까지나 後天的(후천적)인 精(정)의 生成(생성)과정을 말한 것이다 先天(선천)의 精(정)은 父母(부모)로부터 타고난 正氣(정기)를 말한다, 先天正氣(선천정기)란 胎盤發育(태반발육)의 기초가 되고 生殖腺機能(생식선기능)을 氣(기)로 보고 生殖腺機能促進(생식선기능촉진)을 精(정)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것을 總稱(총칭)하여 선천적 腎氣(신기)또는 眞陰陽(진음양)이라고 한다, 이 腎氣(신기)는 胎盤發育根源(태반발육근원)으로 되지만 生後(생후)에도 成長根本要素(성장근본요소)가 된다,
16. [左腎(좌신)과 命門(명문)의 연관성]
腎(신)水와 命門(명문)[火]는 유기적인 상互關係(상호관계)를 갖고 있다, 命門(명문)이란 心臟(심장)의 君火(군화)에 協助(협조)한다는 뜻에서 相火(상화)라고 한 것이다 相火(상화)는 先天(선천)의 眞陽(진양)을 말한 것이다, 先天眞陰(선천진양)은 腎(신)水로 보며 眞陽(진양)은 相火(상화)로 본다, 이 眞陰陽(진음양)은 人體生長發育(인체성장발육)과 生殖繁榮(생식번영)의 根本(근본)이다, 水火(수화)는 相剋(상극)되면서도 相互亢極(상호항극)을 調節(조절)하는 機能(기능)을 갖고 있다, 이러한 機能(기능)에 의하여 五臟六腑(오장육부)와 全身組織(신체조직)이 發育(발육)되는 동시에 體溫(체온)도 조절된다, 그러므로 先天(선천)의 眞陽火(진양화)가 부족한 경우는 火生土(화생토)의 作用不全(작용부전)으로 脾胃(비위)는 水穀(수곡)의 消化(소화)를 시키지 못한다, 그런 까닭에 소화불량 下痢(하리) 양기부족 등이 수반된다,
그리고 先天(선천)의 眞陰(진음) 精(정)이 부족한 경우에는 陰虛火動(음허화동)으로 不眠(불면) 眩暈(현운) 乾咳(건해) 盜汗(도한) 血痰(혈담)이 오게 된다, 그러므로 眞陽不足(진양부족)의 治法(치법)은 保養(보양)을 目標(목표)로 하며 眞陰不足(진음부족)에는 滋陰降火(자음강화) 治法(치법)을 위주로 한다, 다시 말하면 腎(신)水는 陰(음)을 주관하여 上昇(상승)으로 體溫(체온)을 조절하게 하는 것이 本分(본분)이고 命門(명문)은 陽(양)을 主管(주관)하고 火氣(화기)에 屬(속)하며 화기는 下降(하강)하게 하는 것이다, 水기와 火氣(화기)가 相濟(상제)하여 비로소 만물이 소생 하게 된다, 또 命門(명문)의 火는 脾胃(비위)를 따뜻하게 하고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하고 命門(명문)은 元氣(원기)의 근본이 된다, 陽(양)이 勝(승)하면 열이 나고 陰(음)이 勝(승)하면 찬 기운으로 冷疾患(냉질환)이 발생한다,
17. [腎臟(신장)과 骨髓 耳(골수 이)]
腎臟(신장)은 骨髓(골수)의 發育(발육)을 주관하며 동시에 經絡上(경락상) 陽耳(양이)와 연결되어 있다, 素問(소문)에 의하면 腎氣熱則(양기열즉) 腰脊不擧(요척불거) 骨枯隨減(골고수감) 發爲骨髓(발위골수) 腎熱者色黑而齒枯(신열자색흑치고)라 하였다, 腎熱過甚(신열과심)하면 腎(신)水가 소모되는 까닭에 骨痿症(골위증)이 수반되는 것을 알 수 있고 靈樞(영추)에 의하면 人有髓海(인유수해) 有血海(유혈해) 有氣海(유기해) 有水穀之海(유수곡지해)라 하였다, 이 四海中(사해중)에서 髓海(수해)는 腦(뇌)를 말하는 것이다, 髓海諸髓皆屬腦(수해제수개속뇌)라는 理論(이론)에 의거된다,
隨(수)는 腎精(신정)에 의하여 발육되므로 결국 腎(신)과 腦髓(뇌수)는 密接(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고 본다, 이와 같은 理論(이론)은 腦下垂體(뇌하수체)의 前葉(전엽)과 副腎(부신)의 연관성)을 말한 것이고 靈樞(영추)에 의하면 腎氣通於耳(신기통어이) 腎和則(신화즉) 耳能開五音(이능개오음)이라 하였다, 이와 같은 實例(실례)는 臨床(임상)에서 흔히 볼 수 잇다, 그 원인은 經絡上聯關性(경락상연관성)을 갖고 잇기 때문에 腎虛耳鳴(신허이명)이란 理論(이론)이 성립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腎虛則聽覺障害(신허즉청각장애)다.
18. [六腑(육부) 膽(담)의 생리]
內經(내경)에 의하면 膽(담)은 中正器官(중정기관)이 되므로 決斷性(결단성)이 나타난다고 말하고 膽者中正之管(담자중정지관) 決斷出焉中正(결단출언중정)이란 意味(의미)는 正確性(정확성)을 말하며 決斷出(결단출)이란 最後決定的(최후결정적)인 勇斷力(용단력)은 膽(담)이 지배하고 잇다는 뜻이다, 그리고 張氏類經(장씨류경)에 의하면 淸淨液(청정액)을 貯藏(저장)하고 있으며 이 液(액)은 飮食物則(음식물즉) 대소변 내 탁한 물질을 淸淨運化(청정운화)시킨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張氏(장씨)는 膽(담)을 中正之腑(중정지부)라고 말하였다,
19. [肝膽(간담)의 表裏(표리)관계]
淸淨液(청정액)이란 膽汁(담즙)을 稱(칭)한 것으로 膽汁(담즙)에 의한 소화작용을 運化(운화)라고 말한 것이다, 그리고 膽(담)과 肝(간)은 聯關性臟器(연관성장기)로 肝(간)에서 謀慮(모려)가 出現(출현)되고 膽(담)에서 最終的(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동시에 肝(간)에서 膽汁담즙)을 分泌(분비)하면 膽(담)은 그것을 腸內(장내)에 輸送(수송)시켜서 소화작용에 助役(조역)케 한다, 그러므로 肝膽(간담)은 表裏關係(표리관계)를 갖고 相互助生作用(상호조생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한쪽이 약화되면 相對方(상대방)에 影響(영향)을 주게 된다, 그 이유는 經脈(경맥)의 屬絡關係(속락관계)에 기인되는 것이다,
20. [胃(위)의 生理(생리)]
內經(내경)에 의하면 胃(위)는 倉廩(창늠)의 器官(기관)이 되므로 五味(오미)가 出現(출현)된다고 말하였다, 脾胃者倉廩之管 五味出焉(비위자창늠지관오미출언)이라 하고 景岳(경악)에 의하면 飮食消化百病不生(음식소화백병불생) 五臟安堵是胃主陽氣(오장안도시위주양기) 發生而爲六腑之源也(발생이위육부지원야)라 하였다, 胃(위)를 水穀之海(수곡지해) 또는 五臟六腑之海(오장육부지해)라고 도 한다, 倉廩(창름)이란 뜻은 음식물이 위에 들어가서 腐熱(부열)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五味(오미)란 다섯가지 음식의 맛을 말하며(목화토금수) 五味(오미)의 植物(식물)은 後天(후천)의 六氣(육기)로 변화된다, 그러므로 脾胃氣(비위기)를 後天六氣(후천육기)의 發生根源(발생원인)이라고 말한 것이다, 바꿔 말하면 비위의 기능은 식물의 소화와 동시에 營養分(영양분)을 흡수하여 五臟六腑(오장육부)및 全身組織(전신조직)에 공급한다고 해서 비위의 氣(기)를 後天六氣(후천육기)로 代稱(대칭)한 것이다,
21.[胃(위)와 脾臟(비장)의 表裏(표리)관계]
經絡(경락)의 循行(순행)에 있어서 足太陰經脈(족태음경맥)은 脾(비)에 속하고 胃(위)에 연결되고 동시에 足陽明經絡(족양명경락)은 胃(위)에 속하고 脾(비)에 연결되었다, 그러므로 兩者(양자)의 解剖學的(해부학적)인 위치는 다르나 기능상 表裏關係(표리관계)를 맺고 잇다, 위는 음식물을 받아서 腐熱(부열)시키고 脾(비)는 소화시켜서 영양을 흡수한다, 위는 表(표)로서 燥土(조토)가 되고 脾(비)는 衰(쇠)로서 濕土(습토)로 되기 때문에 相互燥濕(상호조습)의 調節(조절)과 亢極(항극)을 제약하면서 助生作用(조생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어느 一方(일방)에 病變(병변)이 발생되면 음식물의 소화 및 吸收(흡수)에 장애가 온다, 예를 들어 脾疾患(비질환)이 위에 미치는 영향과 胃疾患(위질환)이 脾(비)에 미치는 영향을 말한다, 그러나 症候(증후)에 있어서는 반듯이 구별된다, 胃性症狀(위성증상)은 주로 嘔吐(구토) 噫氣(희기) 消化不良等(소화불량등)이며 脾性症狀(비성증상)은 주로 泄瀉下痢(설사하리) 腹脹等(복창등)이다,
22. [大小腸(대소장)의 生理(생리)]
大腸者傳道之管變化出焉(대장자전도지관변화출언) 小腸者變盛之管化物出焉(소장자변성지관화물출언)이라고 內經(내경)에서 말하였다 그리고 入門(입문)에서는 上接胃口(상접위구) 變盛其糟(변성기조) 粕傳化(조전화) 下達膀胱與腸(하달방광여장) 泌別其淸濁宣通(비별기청탁선통)이라 하였다, 大腸(대장)을 傳道器官(전도기관)이라고 한 것은 胃(위)에서 음식물을 받아 가지고 다시 傳達(전달)시키는 작용을 大腸(대장)에서 주관한다는 뜻이다, 變化出(변화출)이란 腸內容物(장내용물)이 대변으로 변화되어 排出(배출)하는 것을 말한다, 胃(위)에서는 음식물을 받아서 腐熱(부열)시키고 비장은 소화시키며 大腸(대장)은 음식물을 내려 보내면서 小腸(소장)과 함께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한다, 흡수된 영양분은 門脈(문맥)을 통해서 肝(간)과 혈관을 거처 오장육부와 전신조직에 供給(공급)한다,
그리고 남은 찌꺼기는 대변으로 화하여 배출된다, 小腸(소장)은 變盛之管(변성지관)이라고 한뜻은 糟粕化(조박화)된 음식물에서 淸濁(청탁)을 가려서 營養素(영양소) 大小便(대소변)등으로 전환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小腸(소장)의 기능이 불완전할 경우에는 大小便(대소변)을 해롭게 하고 질병이 발생된다,
小腸(소장)[丙]과 大腸(대장)[庚]은 연관된 腸管(장관)으로 一體(일체)가 된다, 그러나 그들의 기능은 상호 다르면서도 협조작용을 한다, 小腸(소장)은 腸內容物(장내용물)의 淸濁(청탁)을 구분하고 大腸(대장)은 物(물)을 내려 보내면서 대변으로 만들어 排出(배출)한다,
23. [小腸(소장)과 心臟(심장)의 表裏(표리)관계]
小腸(소장)과 심장의 관계는 經絡(경락)에 속하며 絡(락)에 의하여 관계를 맺고 잇다, 手少陰經(수소음경)은 心(심)에 속하고 小腸(소장)에 연결되어 잇고 手太陽經(수대장경)은 小腸(소장)에 속하고 心(심)에 연결되었다, 그러므로 兩者(양자)는 表裏(표리)관계를 갖고 있으면서도 서로 협조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小腸(소장)이나 心臟(심장)의 熱(열)이 심할 경우에는 혀가 붉어 지기도 한다,
24. [大腸(대장)과 肺(폐)의 表裏(표리)관계]
肺(폐)와 大腸(대장)의 관계도 역시 경락에 속하며 락에 의하여 곁[庚.大腸] 속[肺]를 형성하고 잇다, 手太陰經(수태음경)은 肺(폐)에 속하고 大腸(대장)에 연결되어 있으며 手陽明經(수양명경)은 大腸(대장)에 속하고 肺(폐)에 연결되어 잇다, 그러므로 서로 密接(밀접)한 協助關係(협조곤계)를 가지고 잇다, 그러므로 肺疾患(폐질환)의 경우에는 大便(대변)의 변화로 렴炎(폐렴)이나 肺結核(폐결핵)의 경우 下痢(하리) 혹은 소화불량이 隨伴9수반)되고 大腸(대장)의 病變(병변)이 肺(폐)에 미치는 증상으로 大便不通時(대변불통시)에 喘滿症(천만증)이 倂發(병발)된다,
25. [膀胱(방광)의 生理(생리)]
膀胱(방광)에 소변이 積臟(적장)되기까지의 과정은 脾胃大小腸(비위대소장)의 本能的(본능적)인 기능에 의하여 소변이 生成(생성)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胃大小腸(위대소장)에서는 음식물에 含有(함유)된 수분을 흡수하고 腎臟(신장)에서 불필요한 수분을 尿生成(뇨생성)하여 輸尿管(수뇨관)을 통하여 방광까지 移送(이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순환하는 동안 人體(인체)에 필요한 영양분은 몸 안에 흡수되며 불필요한 물질은 大小便(대소변)으로 변화되어 몸 밖으로 배출된다, 또한 땀을 통하여 배출되는 수도 잇는데 이것은 주로 血管內(혈관내) 水分(수분)이 배출되는 경우다, 이와 같은 三大排出作用(삼대배출작용)이 불완전한 경우에는 水腫(수종)[몸이 붓는다] 腫氣(종기) 浮腫(부종) 脹滿(창만)[배가 붓는 것] 等의 病變이 나타난다,
26. [膀胱(방광)과 腎臟(신장)의 표리관계]
膀胱(방광)과 腎臟(신장)의 관계는 兩者(양자)가 表裏(표리)를 형성하고 잇다, 足小陰經(족소음경)이 腎(신)에 속하고 膀胱(방광)에 연결되었으며 足太陰經(족태음경)이 膀胱(방광)에 속하고 腎(신)에 연결 되였다, 그러므로 腎(신)과 膀胱(방광)은 서로 連性構造(연성구조)로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기능에 있어서도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잇다, 그러므로 膀胱疾患(방광질환)으로 小便不利(소변불리) 또는 小便不通(소변불통)등을 초래한다, 또한 腎臟疾患(신장질환)으로 인하여 小便不禁(소변불금) 小便數遺尿等(소변수유뇨등)이 초래되는 수도 잇다, 그런 까닭에 치료에 있어서는 발병원인과 病變(병변)의 부위에 着眼(착안) 하여야 한다,
(上記의 五行과 人體의 關係를 보게 되면)
>水氣(수기)가 過多(과다)하면 顔色(안색)이 光澤(광택)을 喪失(상실)하게 되고
>火氣(화기)가 過多(과다)하게 되면 皮膚(피부)가 거칠어지고 體毛(체모)가 빠진다,
>土氣(토기)가 過多(과다)하게 되면 骨痛(골통)이 甚(심)하고 毛髮(모발)이 빠진다,
>金氣(금기)가 過多(과다)하게 되면 筋肉(근육)이 당기고 爪甲(조갑[손톱)이 시든다,
>木氣(목기)가 過多(과다)하게 되면 肉(육)이 위축되고 脣(신)이 말려든다,
上記에 屬(속)하는 飮食物(음식물)을 過多(과다)하게 攝取(섭취)하여도 같은 현상이다,
27. [各種疾患(각종질환)에 좋은 五味(오미)]
모든 經脈(경맥)은 上昇(상승)하여 眼球(안구)에 屬(속)하고 體內(체내)의 髓(수)는 腦(뇌)에 屬(속)한다,
> 體內(체내)의 筋(근)은 全部關節(전부관절)에 屬(속)하고 >體內血(체내혈)은 모두 心臟(심장)에 屬(속)하고
全身(전신)의 氣(기)는 모두 肺(폐)에 屬(속)해 잇고 >肝(간)의 疾病(질병)은 甘味(감미)의 牛肉(우육) 멥쌀 대추 미나리 등 心臟疾患(심장질환)은 酸味(산미)의 犬肉(견육) 팥 자두 부추 등이고
>脾疾患(비질환)은 鹹味(함미)의 豚肉(돈육) 콩 밤 등이고 >肺疾患(폐질환)은 苦味(고미)의 羊肉(양육) 보리 살구 등이다, >腎疾病(신질병)은 辛味(신미)의 鷄肉(계육) 기장쌀 복숭아 파 등이다, 五穀(오곡)으로 五臟六腑(오장육부)를 營養(영양)하고 五果(오과)로 胃(위)를 돕고 血液(혈액)을 맑게 한다, 五蓄(오축)으로 體力(체력)을 增大(증대)한다, 五菜(오채)로 그 作用(작용)을 補(보)하고 濁氣(탁기)를 淸(청)하게 한다, 藥物(약물)로 病邪(병사)를 攻擊(공격)하여 治病(치병)한다,
28. [宣明五氣論]
五病(오병)이라 하여 五臟(오장)의 氣(기)가 損傷(손상)되면 나타나는 症狀(증상)
>肝疾患(간질환)이면 語... 말이 많아지고 >心臟 疾患(심장질환)이면 噫...트림이 많아지고
>脾疾患이면(비질환) 呑... 신 것이나 쓴 것이 올라온다, >肺 疾患(폐질환)이면 咳... 기침이 심하게 난다,
>腎疾患(신질환)이면 欠... 하품이나 재채기가 난다, >木氣가 强하면 근심을 많이 하고 >火氣가 强하면 밝고 명랑하고 >土氣가 强하면 근심 또는 생각이 많고 >金氣가 强하면 슬퍼하고 厭世증이 나타나고
>水氣가 强하면 공포증으로 두려워 하게 된다, >肝疾患은 風을 大忌하고 >心臟 疾患은 熱을 大忌하며
>脾 疾患은 濕氣를 大忌하고 >肺 疾患은 寒을 大忌하며 >腎 疾患은 燥를 大忌하는 것이다,
출처 :한국명리학회
원문보기▶ 글쓴이 : 鳳 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