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飛龍弄珠(비룡농주) 전 국회의원 宋元英(송원영) 조입니다
戊 乙 癸 戊
子 亥 丑 辰
物象(물상)은 麟趾春深步玉堂(인지춘심보옥당),燈花振喜(등화진희)鵲叫燕子(작규연자)雙返故巢(쌍반고소)
合象(합상)도 櫛風沐雨(즐풍목우)戴皇被月(대황피월) 何時可歐直到三更(하시가구직도삼경)
四柱(사주) 本命(본명) 物象(물상)은 芳蘭競秀玉柳生香(방란경수옥유생향) = 방초와난초가 다투어 피어나니 옥 같은 버들이 향기를 나른다 , 볼 것 없이 좋다한다
易象(역상)은 山天大畜(산천대축) 初爻(초효) 種子(종자) 밭을 얻었거나 대어 준다는 표현이다
해왈= 삼일여정을 하룻날에 다 가고자 하는 고나, 백가지 일을 견디고 나니 천가지 만가지가 생겨난다, 百尺(백척)이나 긴 낚시대 머리 끊어질 듯 한 곳에 生(생)함을 만났고나, 乙陰木(을음목)이 酉(유)가 絶地(절지)인데 그렇게 絶地(절지)適合(적합) 辰(진)속에서 나와선 논다는 것이리라 亥子丑(해자축) 水氣(수기)가 역시 西方(서방)을 根(근)으로하고 있고 乙陰木(을음목)이라도 그 陰死處(음사처) 陽生(양생)위에 있지만 필경은 그렇게 생함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다
나무 그림자가 땅에 가득하니 馬(마)를 나무 위에 행하는 것 같고나, 辰亥(진해)속에 木氣(목기)가 北方(북방)수기를 길게 뻗치니 이것을 나무 그림자로 본다는 것이리라 그 위에 그렇게 乙戊癸(을무계)가 춤추며 달려 간다는 것이리라
불이 곤륜산에 일어나니 옥과 돌아 함께 탄다, 활에 상한 새가 활처럼 굽은 나무에 또 놀랜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만 가슴이 저린다는 말이리라
財性(재성)이 回頭剋(회두극) 適合(적합)을 맞으니 부모 궁은 일찍이 유리하지 않다, 鬼爻(귀효)가 世(세)를 잡으니 병이 아니면 高官(고관)이로다 丑戌(축술)에 당하여선 재물이 뜻과 같으리라 艮土宮(간토궁)이라 亥子之月(해자지월)에그 水氣(수기)財性(재성)이니 부모에 이롭지 못하다,
戊 乙 癸 戊
子 亥 丑 辰
亥子丑(해자축) 北方局(북방국) 水氣(수기)가 있고 거기다간 水庫(수고)를 더하였습니다 소이 辰(진)龍(룡)이 수방국을 얻은 것을 갖다가선 여의주를 얻은 것이라 합니다
지금 震龍(진룡)이 옷을 벗고 소이 해탈해 갖고는 乙戊癸(을무계)로 천상 천간에 나가 놉니다
껍데기는 丑(축)으로 물러나선 亥子丑(해자축) 方局(방국)을 짓는데 一助(일조)를 하고 있다
亥字(해자)에 根(근)을 박은 乙(을)木(목) 日干(일간)이 되어선 戊癸合火(무계합화)로 꽃을 피운 형태 그러니깐 조화를 부리는 형태입니다 乙(을)字(자)가 時干(시간) 戊字(무자)를 먹어선 그 꽃을 妬合(투합)으로 피우니 매우 화려 하겠지요 [ 마치 봄철의 만화방창과 같다 할 것입니다] 함자를 보면 송나라의 으뜸가는 영웅 꽃 뿌리다 , 그러니 아마 국기장대 끝에 무궁화꽃 같은 그런 생김 화려함이겠지요, 요번에는 뿔이 나온 갓의 감투라 합니다
所以(소이) 乙亥(을해) 木(목)[ 辰中(진중)에도 있음 그러나 이것은 辰 (진)丑(축)破(파)됨으로 이럴때는 없는 것이나 진배 없다 ] 이, 戊癸合火(무계합화)로 꽃을 피웠는데 戊癸(무계)는 모두 위가 뾰족하나 그 삐어져 나온 감투 입니다 소위 나무가 뿔나온 감투를 썻는데 으뜸[平頭(평두) 乙(을)을 말한다 할수도 있음]가는 꽃이라 영웅의 꽃이라 이래 말이 되겠군요,
소이 乙(을)木(목)이 감투를 썻는데 평두 였었는데 뾰족한 감투 화려한 것을 썼다 , 이래 해석이 됩니다 [ 세대 록문 지가 보다 백옥공경에 가깝다 이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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