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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12월 20일 大定(대정)數理(수리)
해피오션 2017-09-30 (토) 11:08 조회 : 1113

12월 20일 大定(대정)數理(수리)
 
甲甲甲戊
子午子子

子(자)2148 不必(불필) 반듯하지 못하다 채워진 상황 마음 心字(심자)에 화살이 날라 와선 꼽힌 모습이다
山火賁(산화분) 白賁(백분) 아주 깨끗하게 정리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해가 서산 몰락한 밤하늘 별만총롱 하게 뜬 상황과 같다는 것으로서 반짝이는 별들이 번화한 거리의 등불과 같다는 것이리라  뿔 끌까지 나아간 군사들 더는 적을 정복할 것이 없는지라 군사를 회군시켜선  私邑(사읍)을 다스리는 모습 兎死狗烹(토사구팽)시키는 상황이라는 것으로서 자기 가슴을 치는 형국이 되는 것이다 그런 내용이다  어두울 적에 사용할 어둠의 준비라 하는 것으로서 나아가는 모습이다  맑끔 하게 정리된 밤 하늘을 만드는 것은 그렇게 어둠을 예비 시킨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인데 그런데 使用(사용)하는 晋卦(진괘)작용 안의 생쥐 넘들을 처형하는 兎死狗烹(토사구팽)시키는 그런 작전인데 따지고 보면 자기 자신을 淨化(정화)하는 것 患部(환부)를 도려내는 것 그 아픔이 없을 손가 이다 상당하게 그 損壞(손괴)災厄(재액)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患部(환부)를 도려냄으로서 전체가 살아난다 病(병)에서 治癒(치유)된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手足(수족)이나 其他(기타) 患部(환부)를 도려내는 고통을 감내해야만 한다 할 것인데  따지고 보면 모다  제 살붙 치가 되는 것인지라 원망 사는 일이 아니겠느냐 이런 의미도 된다할 것이다
 
山地剝(산지박) 박살내는 환경 썩은 患部(환부) 失上下也(실상하야) 껍질이나 벗겨낼 내기이지 다음 세상의 종자가 될 核果(핵과) 조차야 망가트려 지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고 그렇게 淨化(정화)된 땅은 군자는 타고 가는 수레를 얻는 것이고 小人(소인)은 껍질을 터트리고 나와선 새 생명을 얻는 땅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 같다는 것 봄철을 만난 것 같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변혁이 되어선 들어와선 公演(공연)을 한다는 것인데  군자는 표범처럼 변화하지만 소인은 그 따라 하려고 겉 색만 그렇게 흉내를 내려고 든다는 것인지라 이럴 적에 잘못한다고 나무라질 말고 이렇게 저렇게 잘 하라고 矯正(교정)시켜주면 소인들도 잘 군자의 행위를 따라 한다는 것인지라
어린 성장하는 자들 선생님 교육 잘 하면 잘 따라 할 것이 아니더냐 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擇地萃(택지췌) 齎咨(재자) 거리고 우는 老婆(노파) 바닥이고 아주 무르익은 바닥이라는 것이고 擇山咸(택산함) 口舌(등구설) 後食(후식)먹는 開帳(개장)이라는 것이리라
 
乙甲甲戊
丑午子子

丑(축)2007 不入虎穴焉得虎子(불입호혈언득호자) 범의 소굴에 들지 않음 어찌 범의 새끼를 얻을 것인가
擇山咸(택산함) 交感(교감)卦(괘) 三爻(삼효)라 그 잡는 대로 쫓을 것이요 잘한다 앞장서지 말 것이니라 하는 그 後食(후식) 먹으려 하는데 대한 妾室(첩실)爻氣(효기)가 되어진 모습 淸凉飮料(청량음료)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 뷔폐 음식 먹음 나중 먹는 과일 청량음료 정도 커피 정도라는 것이리라  그것이 아마도 범은 요리하고 범의 자식을 요리하는 정도라는 것이리라  힘을 쓰는 속에 核果(핵과)동그라미 두개가 들어있으니 그 씨종자 힘쓰는 씨종자라 그 범의 새끼라는 것이리라 원래 山水蒙(산수몽)이 강아지가 되고 그 안암팍상 革卦(혁괘)가 범이 되는 것인데  初爻(초효)가 동작을 하면 咸卦(함괘)가 되는 것인지라  범이 활동을 開始(개시)한 모습인데 그럴 적에 그 범의 소굴로 들어가선 새끼를 잡아 내온다는 것이리라  咸卦(함괘)는 壓縮機關(압축기관) 勃起(발기)붐대가 위로 올라간 모습인 것이라  그렇게 힘을 쓰는 것 힘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空點(공점)艮山(간산)처리 한다면 艮其限(간기한)列其 (열기인) 薰心(여훈심)이라 하여선 코에서 단내를 내어 뽐는 駿馬(준마)가 되어진 모습 그 核果(핵과)두개를 틔워줄 좋은 沃土(옥토)역할을 해어야 할 그런 종자 밭이 되어진 그런 모습을 그려주기도 한다 할 것이다 
 
丙甲甲戊
寅午子子

寅(인)1790 瓊漿潤口玉露滋心(경장윤구옥로자심)
구슬 같은 붉은 미음은 입을 윤택하게 하고 玉(옥) 같은 이슬은 마음을 적신다 윤활유가 너무 잘 쳐져선 고만 미끄러워 동테 바퀴가 벗어진 것을 잘 표현하는 말인 것이다 번질번질 미끌미끌 하다는 것이리라 남녀간 놀이에도 그렇게 그 분비물이 잘나와선 그 방아놀이를 아주 흥겹게 즐겁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러다간 고만 빠진 형태  이라는 것 잠시 지체하지만 도로 삽입하면 잘 돌아 갈 것이 아니 더냐 이다
거세한 돼지 무럭무럭 잘 자란다는 것은 벗겨진 굴렁쇠와 마찬가지이다 벗겨진 굴렁쇠 갖다가선 낑구면 잘 굴러갈 것이다 아름다운 꽃 돼지가 달아는 것을 붙잡아 메는 纏足(전족) 가죽신이다

大畜(대축) 二爻(이효) 輿脫輹(여탈복)이다  象曰(상왈)輿脫輹(여탈복)은 中(중)이 无尤也(무우야)-라 하고 있다  벗어진 것 맞추면 원망 없다는 말이다 尤字(우자)를 보 건데 无字(무자)위 劃(획)이 벗어져선 點化(점화)된 상황 소이 겉 동테가 벗어져선 벗기워 진 상황으로 옆에 걸쳐 있는 것인데 그것을 다시 낑구면 잘 돌아 갈 것이라는 것이다
天山遯(천산둔)內容(내용) 그 도망 잘 가는 꽃돼지 못 도망가게끔 붙들어매는 가죽 纏足(전족)신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金甁梅(금병매) 무대 마누라 서문경이 못 쫓아가게 하는 반금련이 싣는 신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 수레 잘못된 대로 도망 못 가게 굴렁쇠 벗기워 논 상태 반금련이 붙들어 메는 가죽 纏足(전족) 신과의 類似(유사)한 작용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제 서방 굴렁쇠 와선 낑구면 잘 굴러 갈 것이 아니더냐 이다

丁甲甲戊
卯午子子

卯(묘)1545  魚只得西江(부어지득서강)수 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
九三(구삼) 豊其 (풍기부) 日中見沫(일중견말) 折其右肱(절기우굉) 无咎(무구) 象曰(상왈)豊其 (풍기부)라 不可大事也(불가대사야)-오 折其右肱(절기우굉)이라 終不可用也(종불가용야)- 라
어둠이 풍요롭기가 떼우적으로 가린 속이다 백주 대낮인데도 그 속은 작은 沫星(말성)이 비춰질 정도로 빛 새어 들어오는 것 속의 어둠이다 그 오른 팔을 꺽이는 식의 허물을 벗어 내던지는 것이 될 것이다   象曰(상왈)  떼우적으로 가린 속이라 大事(대사)는 옳지 않음이오  그 오른 팔이 꺽이었는지라 마침내 사용하질 못할 것이니라  墜落(추락) 離別(이별)이라 하는 내용이다 그   (서합)의 三爻(삼효) 마른 脯(포)를 씹다가선 지독한 毒(독)을 만난 형세 이다  작은 창피스러움이나 허물 없을 것이다  夕陽(석양)무렵이다  노파 탄식성 이다  크륵 크륵하는 바람에 우는 낡은 그물이다
九三(구삼) 日 之離(일측지이) 不鼓缶而歌(불고부이가)-면 則大 之嗟(즉대질지차)-라 凶(흉)하리라  象曰(상왈)日 之離(일측지이) 何可久也(하가구야)리오
날이 기운 걸림이다 장군도 두둘기지 않고선 깡 노랠 부르는구나 곧 크게 노파가 슬퍼하는 모습이다 나쁠 것이다 연주하는 연주대가 없고선 악기 혼자선 바람 소리에 운다는 것이 아닌가 이다 낡은 악기가 되어선 연주대가 있을리 없다는 것이리라
象曰(상왈)遇毒位不當也(우독위불당야)-일세라 상에 말하데 독을 만났다는 것은 자리가 망땅 찮음 일세라  震爲雷(진위뢰) 震蘇蘇(진소소)이니라 蘇東坡(소동파) 귀양 자리라는 것이리라
寅卯(인묘)時(시)가 納音(납음) 鎔鑛爐(용광로)라서 그 水氣(수기)를 부르는 모습 비가 오게 되는 것이리라
그러고 그 水(수)에 관련된 싯귀 들인 것이다
 
戊甲甲戊
辰午子子
辰(진)1372 伐倒大柳有紫燒(벌도대유유자소)
水山蹇(수산건) 往蹇來連(왕건래연) 동력가진 起亞(기아) 위에서 돌아가는 연잣돌 이라는 것이다 그 상대방을 反對(반대)方向(방향)으로 돌아가게 함으로서 요구하는 去皮(거피)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남을 밀치는 행위를 함으로서 요구하는 解脫(해탈)을 얻는다는 것이리라 喬木(교목)之臣(지신)이 그렇게 죽어 나자빠져선 벍겋게 메말라지는 것 타 없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己甲甲戊
巳午子子

巳(사)1719 好(호)
艮爲山(간위산) 三爻(삼효) 艮其限(간기한)列其 (열기인) 薰心(여훈심)이라 하는 것으로서 駿馬(준마)가 되어진 모습 剝之无咎(박지무구) 失上下(실상하) 당할 그런 지위라 하는 것 살점 즙액이 다 벗겨져 나가는 고통을 맛본다 그러고선 核果(핵과)만 남는 현상을 만드는 그런 과정 속의 일과 이라는 것이리라 독실하게 보호막 살점으로 머물르는 것이다 먹을 것이라고 남이 먹어주는 것 그 남의 養分(양분)으로 되어주는 것 그렇게 고달픈 삶 소이 끌어주는 驛馬(역마)가 되어 줘야할 그런 처지에 몰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내용은 그렇게 良馬逐(양마축)이니 以艱貞(이간정)이니 日閑輿衛(일한여위) 利有攸往(이유유왕)이니라 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良馬(양마)를 타고 간다 어렵더라도 곧은 자세가 필요하다 날마다 餘暇(여가)를 틈타 馬(마)몰기를 열심히 하여선 그 목적한 바를 성취하는데 이롭나니라  삼각관계 경쟁의식이 연출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마몰기 연습을 열심히 하면 何天之衢(하천지구)로 통달한다는 것이고 결국 그 집단의 干城(간성)이 되었다간 城隍神(성황신)으로 偶像(우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이고 그렇게 핀 꽃에 시새워선 나는 一定(일정)한 宿住(숙주)가 없는 그런 커다란 뜻을 펼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는 그런 통달되는 것 敦臨(돈임)으로 임하는 것이 그 삼각관계 應爻(응효)가 되는 것이라 아주 유니온 마를 타고 그렇게 열심히 행하는 것은 목적 달성을 크게 하는 것이라 하는 것이리라
그렇게 이뤄주는 駿馬(준마)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고달픈 상황을 말하는 것 核果(핵과)를 틔워줄 좋은 沃土(옥토)가 되어줄 그런 처지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己巳(기사)가 兩甲(양갑)에 合(합)이 되는 것인지라 그래 好字(호자) 부등켜 안는 상이 되는 것이다 午字(오자)에도 己字(기자)가 들은 것이다  財星(재성)透干(투간) 合(합)의 祿地(록지) 財地(재지)에 앉은 性向(성향)인데 兩子(양자)가 速發(속발)시키는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이런 命理(명리)는 좋은 것이다
 
庚甲甲戊
午午子子
 
甲戊庚(갑무경)三奇(삼기)를 짓고 있다 子午(자오)雙包(쌍포)라 하는 것이다 장님이 지팡이를 얻은 격이요 밤에 초롱불을 얻은 격이라는 것이니 나라의 宰相(재상)감이라는 것이리라

午(오)2114 有想(유상)
艮爲山(간위산) 艮其 (간기비)不拯其隨(불증기수)其心不快(기심불쾌)로다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象曰(상왈)不拯其隨(불증기수)未退聽也(미퇴청야)-일세라 소이 물러나라 하여도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이리라
中正之德(중정지덕)을 갖은 陰戶(음호)를 近接(근접)에서 보았는데 물러날 리가 있을 것인가 우에든 들여 밀고 보지 그래 그냥 그 揷入(삽입)해 들어오는 것을 대어줄 門戶(문호)가 되어줄 처지라는 것이리라 그 중심이 뻑적 지근 하게 차 들어오는 것인지라 상쾌한 기분이 아니라는 것이리라 그 아무래도 장딴지만 한 넘이 들어오니 뽀개질 정도인 모양이리라
 
澤火革(택화혁) 二爻(이효) 바닥 속이니 그렇게 己日(기일)乃革之(내혁지)로 夜逢山君(야봉산군)이 變革(변혁)하러 들어오는 모습 밤중에 습격을 하여선 적과 接戰(접전)을 벌이는 그런 상황  내외 아랫도리 合宮(합궁)을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山火賁(산화분)二爻(이효)내용이라 그렇게 興趣(흥취)를 돋구는 賁其須(분기수) 與上興也(여상흥야) 역할 이라는 것으로서 싱싱 잘 나가는 스페어 타이어요 연장 끝을 받치는 그 싱싱한 떨기 같은 陰核(음핵) 山(산)이라는 것이리라 그게 鍊匠(연장)의 아마도 원하는 길잡이 지팡이가 되었든 모양이다 그래선 그 巧連(교련) 有想(유상)이라 하 고 있는 것이다 
 

辛甲甲戊
未午子子
 
官(관)이 傷官(상관)한테 뒤잡히는 상황이라는 것으로서 서방을 올라타는 女性(여성) 이라는 것 이리라
未(미)1867 般飜詳溝(반번상구)
配位(배위)가 뒤잡힌 다는 것이리라 앞서 午時(오시)는 남성이 위라면 이것은 여성이 위가 된다는 것이리라 允升大吉(윤승대길)尙合志也(상합지야) 이라 하여선 매우 좋은 것을 상징하는 말인 것이다 升(승)은 元亨(원형)하니 用見大人(용견대인)하야 勿恤(물휼)코 南征(남정)하면 吉(길)하리라
升卦(승괘)는 크게 亨通(형통)하는 것이니 大人(대인)의 見解(견해)를 사용하는 것이니라 근심하지 말고 소이   (공후)와 그 타는 피 방망이 활대 演奏(연주)대이다 꽃 방위 밝은 방위를 征服(정복)하면 길하리라 그런데 사용하면 좋으리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니깐 꽃을 잘 정복하는 胡蝶(호접)이다 옹녀에 대한 변강쇠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반대로 되었다 하였으니 변강쇠라 自請(자청) 하는 넘 한테 대한 膺懲(응징)차원의 옹녀이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拔茅茹(발모여)以其彙(이기휘)로 되어지는 것인지라  모든 陰陽(음양)이 理想的(이상적)인 방법으로 合致(합치)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風山漸(풍산점)初爻(초효) 그렇게 鴻漸于干(홍점우간)으로 = 물결로 그 에미 引導(인도)받아선 살러나가는 병아리들인 것이니  그 점점 자라서 좋은데 까지 이르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것이라
龍生頭角(용생두각)然後(연후)登天(등천)이라 하는 것으로서 남의 아낙이 되어져 가는 그런 그림이 그려지는 것인지라 그런 내용이라는 것이리라 소이 남녀간에 남의 싱싱한 성적 대상자가 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家人(가인)閑有家(한유가)가 되어지는 모습 서방님이 집 사람 될 자 오면 잘 보호해 줄 것이 아니냐 이다
 

壬甲甲戊
申午子子

申(신)1636 同心合意步雲梯(동심합의보운제)
*
井卦(정괘) 權力(권력)漏水(누수)방지하기 위해선 벽돌을 새로 고쳐 놓자는 내용 헌법 기본 틀이 되는 것을 고쳐 보자는 그런 주장을 내건다는 것이고, 그렇게 訟事(송사)가 法廷(법정)에 벌어진 모습 의사당 의장앞에 與野(여야)쟁론이 벌어진 상황이라 하기도 할 것이며 田獲三品(전획삼품)세가지 좋은 점을 전리품으로 얻은상황이 環境(환경)이 되어진 그림이라는 것이고 거기 無主空山(무주공산)包无魚(포무어)자리라는 것이고, 요동에 백돼지 기르는 혼자만 못깨인 困蒙(곤몽)이 들어와선 공연을 펼치는 상황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改革(개혁) 깨이면 진이가 鬼方(귀방)을 공략한지 삼년 만에야 大國(대국)에 賞(상)을 받는 그런 위상이라는 것으로서 未知(미지)分野(분야)로 나아간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
風水渙卦(풍수환괘) 四爻(사효) 平夷(평이)한 사람은 생각도 못할 정도로 交易(교역) 거래를 이뤄 논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訟事(송사)판결에 대비한 檢事(검사)의 論考(논고)作成(작성) 辯護士(변호사)의 辯論(변론)作成(작성) 이렇게 서로간 訟事(송사)不克訟(불극송)할 가에 對備(대비)한 그런 씻어내는 문서작성과 같다는 것이니 상당하게 분량이 많고 그 高次元的(고차원적)인 辯論(변론)이 허물에 대한 論告(논고) 내용이라는 것이리라  그만큼 木火(목화)通明(통명) 怜利(영리)한 자리 上段(상단)자리에 近接(근접)한 자리라는 것이리라  오랑캐 떼넘의 흑심 가진 광주리라는 것이리라
六四(육사)는 渙(환)에 其 (기군)이라 元吉(원길)이니 渙(환)에 有丘(유구)-匪夷所思(비이소사)-니라  象曰(상왈)渙其 (환기군)元吉(원길)은 光大也(광대야)-라
육사는 씻어냄을 그 떼거리로 하는 것이니 크게 길하리니 언덕 둔 것을 본다면  욕심 많이 내는 오랑캐 광주리로 생각 할 것이니라  오랑캐가 추장이 제 허물 떨어놓는 사냥 밭 중심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그 應爻(응효) 구제하는데 사용하는 馬(마)를 건장하게 하는 그런 꽃이라 하는 것을 본다면 아주 사냥 밭이 꽃이 잘 피어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그런 것을 공략하는 오랑캐 추장이라는 것이리라  잇권이 크게 달린 사냥 밭 땅이라는 것이리라  아- '부시'에 대한 석유는 잇권이 큰 것이다
강남 제비 열달은 식히는 물을 차게 하는 강물이라는 그런 사냥 밭이라는 것인데 좀 좋겠는가  그런데  그 같은 形(형)으로 두잡히면 맨위라 '高貴位(고귀위)'하는 翰音(한음)登于天(등우천)자리이기도 한 것인지라  苦節(고절) =  養分(양분) 메말라 탁 부러지는 구두쇠 소리를 내게 된다는 것인데 좋다고만 할 것이더냐 이다  왈츠춤 추느라고 魂神(혼신)의 깃을  다 살르고 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차겁게 식어질 것이고  암흑만 존재하게 한다는 것이 아닌가 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좋은 밭이라고 제 욕심 채우기 위해선 공략할 것만 아니라는 것이리라 북한 논평처럼 신발 세례 받는 똥개 코가 되었으니 좋을 것 무엇이냐 이다 다
 

癸甲甲戊
酉午子子

酉(유)1481 絶無所好(절무소호)
그래서 이렇게 절지가 되어선 좋아할 것 하나도 없다로 받게 되는 것이리라
火地晋卦(화지진괘) 悔(회)-亡(망) 得失(득실) 勿恤(물휼) 往(왕) 吉(길) 无不利(무불리)
象曰(상왈)得失(득실)勿恤(물휼)往有慶也(왕유경야) -니라 
五爻(오효) 得失(득실)을 勿恤(물휼)코 막 진행해 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하면 天地否卦(천지부괘) 그 망할가 망할가 해선 작은 새가 둥지를 다복스런 뽕나무 가지 에다간 틀고선 바람이 불면 그렇게 애절하게 운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통풍 잘되는 바람 맞이 에다간 집을 짓고선 폭풍세례를 받게 된다는 것인데 그것을 견디고 난다면 태평이 찾아와선 그 換氣(환기) 잘되는 곳인지라 남은 새끼들을 잘 길러 낸다는 것이리라

 
九五(구오)는 休否(휴부)라 大人(대인)의 吉(길)이니 其亡其亡(기망기망)이라야 繫于苞桑(계우포상)이리라  象曰(상왈) 大人(대인)之吉(지길)은 位(위) 正當也(정당야)-일세라
내용은  그렇게 地山謙(지산겸)五爻(오효) 능숙한 솜씨를 갖고선 풋내기를 떨러 가는 내용이라는 것으로서 그 풋내기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 그렇게 받아드리는 풋내기 입장에선 哀切(애절)한 울움 소리를 내는 다복스런 뽕나무 가지에 둥지를 튼 새 어멈 같다는 것이다 
아쟁 행금 소리가 그 얼마나 애절한 소리를 내는가 이 말이다  사람의 간장을 다 녹인다는 것이리라 능숙한 솜씨 다섯 손가락이 연주 활대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彈琴(탄금)을 잘 하는 六馬交馳(육마교치)五子榮貴(오자영귀)함이 되는 것인데 심술궂은 폭풍 바람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소이 樂器(악기)演奏(연주)하는 풍새 라는 것이다
애절함이 가이 없어 호소력 있는 좋은 악기 소리를 내는 것을 絶無所好(절무소호)라 하기도 한다 할 것이다 大蹇朋來(대건붕래)로 받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방아공이 큰넘 한테 혼자 감당하기 벅찬지라 그 어미 닯은 꼴과 그 살갓을 밀착 시키듯이 하여선 대항여하여 본다는 것인데 마치 밤나무 바닥에 오동나무 밀착시켜선 붙인 가야금 악기 형태를 그린다는 것으로서 그렇게 하여선 악기 주둥이에서 좋은 음률가락 흘러나오게 연출하여 본다는 것이리라
 
甲甲甲戊
戌午子子

戌(술)1752 白玉樓中吹玉笛(백옥루중취옥적)紅梅閱上落梅花(홍매열상낙매화)
가야금만 탈것이냐 이제는 피리도 불어 보겠다는 것이리라 大金(대금)散調(산조) 어이 가야금만 못 하겠느냐 이런 취지인 것이 다
퉁소 소리에 앞집 큰 애기가 오줌을 찔금 거린다고 이래 하는 말이라 紅梅(홍매)를 쳐다보니 홍매가 고만 스스로 감동을 받아선 뚝 떨어진다 요새 그 뭐 환호 화는 오빠 부대 아그들 같다는 것이리라
누이가 그 玉笛(옥적) 부는 데로 시집 가겠다는 내용이라는 것이리라
山雷 卦(산뢰이괘) 입으로 하는 것인데 上爻(상효) 理由(이유)있는 뺨 놀림이니 얼마나 '호딕이'잘 불겠는가 이다
봄철이면 호딕이 꺽어[버들피리] 분다  옆집 총각 호딕이 가락에 뒷집처자 봄바람이 난다는 것이리라  두 그릇에 준비된 사랑 饗宴(향연) 펼치는 바닥 속이라는 것이리라 그런데 艮其 (간기비)不拯其隨(불증기수)其心不快(기심불쾌)로 머무는 상황 開帳(개장)이라는 것이고 역시 山雷 (산뢰이)理由(이유)있는 뺨 놀림 公演(공연)이 되는 것이다
 
 
乙甲甲戊
亥午子子
亥(해)  1603 猛虎鬪飛龍爭(맹호투비룡쟁)水落石出草木昏腥(수락석출초목혼성)
陰陽(음양)이 龍虎相搏(용호상박) 한다던가 그렇게 삼각관계 일어나면 머리 끄들고 한판 드잡이질 버릴 것이 아니냐 이다  삼각관계 보단 남녀간 놀이 심하게 벌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渙(환) 初爻(초효) 用拯馬(용증마)壯(장)이라 하는 것으로서 救濟(구제)하는데 사용하는 아름다운 꽃물결 소이 熱情(열정) 달은 강남제비 식히는 좋은 강물이라는 것이리라  象曰(상왈)初六之吉(초육지길)은 順也(순야)일세라
象(상)에 말하데 初六(초육)이 길하다 하는 것은 柔順(유순)함일세라 유순하게 하자는 대로 순종하는 것을 말한다는 것이리라
아- 꽃을 본다면 자연 그렇게 연장이 발기 불끈 설 것이 아니냐 이다 소이 연장을 馬(마)로본다면 그렇게 씩씩하게 만드는데 사용하는 것이라는 것으로서 發情(발정) 난 꽃 활짝 웃는 꽃이라는 것으로서
富裕(부유)하고 多福(다복)한 집안에 태어난  큰 애기 인물 좋은 것이 그렇게 좋은 사내 닭중에 봉황을 만나선 新婚(신혼)삶의 새둥지 아름다운 아파트 하나를 얻어선 튼다면  그 靑雲得路(청운득로) 꿈결같은 세월이 흐를 것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박속 같은 하얀 이를 드러내어 놓고 웃는다면 어이 고만 벌판 같은 사내가 그 장철 시도 때도 없이 사랑해주려 하지 않을 것인가 이다 

하루 다섯 번은 못할 것인가 밥 먹다고도 하고 설거지 하다가도 하고  서서하고 앉아하고 그저 비둘기 국국 거리고 맴돌면 고만 수넘 사랑 무드 잡는 것과 같다 할 것이다 
內外(내외) 개구리 싸움하는 것을 巧連(교련)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데 따지고 보면 그 강아지 밥그릇 만들려 하는 모습이라 하는 것이고 당장도 서방을 강아지 취급한다면 그 새악시가 서방 밥그릇이 아니더냐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混蒙(혼몽)한 넘  들 깨우는 發蒙(발몽) 시키는 바닥이 되어져 있는 모습인 것이고 , 男根石(남근석)이 오그라들어선 번데기처럼 잠만 자면 混蒙(혼몽)한 넘 이라는 것인데 그런 것  들 깨우는 좋은 꽃밭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山風蠱(산풍고)初爻(초효) 艱父之蠱(간부지고) 아버지 역할 하는 精子(정자) 그릇 어려움이니  잇는 자손이 있으면 돌아가시는 번데기 어버이 허물 잘 벗어 내던진 것이 될 것이라는 것으로서 새 타이어 교체 하기 위한 노력이라는 것으로서의 開帳(개장)이 되어지는 모습 소이 종자 밭 大畜(대축)에 그렇게 씨 갈이 파종하는 開帳(개장)이라 하는 것이라 그런데 그렇게 渙卦(환괘) 初爻(초효)로 두 내외 놀이하는 모습인 것이다 그 動(동)함 應爻(응효) 月幾望(월기망) 馬匹亡(마필망)无咎(무구) 이라 달덩이 같은 여성을 그렇게 아낙으로 맞이한 모습인데 馬(마)의 짝이 되어선 그렇게도 馬(마)와 함께 잘 내뺀다 그 활동을 잘한다는 것으로 허물을 벗어 없애는 것 내던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馬匹亡(마필망)이라 하는 것은 絶類(절류)하고 上也(상야)라 하고 있는 것을 본다면
그 野生馬(야생마)떼거리들 중에 그렇게 도망가는 넘들 중에 한넘을 떼어 내어선... 소이 處子(처자)들 중  한 處子(처자)를 택하여선...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 해선 올라탄다
자기 配匹(배필)을 삼는다 駿馬(준마)를 삼는다 이런 의미인 것이다 그렇게 婚姻(혼인)한다는 그런 趣旨(취지)인 것이다 좋은 여성을 얻는다는 것인데 그렇게 강남제비 건달이 꽃을  따먹는다  이렇게 나쁘게만 해석할 것이 만이 아닌 것이다
이것을 馬匹亡(마필망) 絶類(절류)上也(상야)라 하여선 꽃물결 淫亂(음난)함으로 誘惑(유혹)하는 같은 종류의 속삭임 벗들과 絶交(절교)하고선 그렇게 貞淑(정숙)한 몸을 갖고선 평생 諧老(해로)할 남성을 찾는다 위로 상승되는 곳의 짝의 身分(신분)을 찾는다 이런 말이 되기도 하지만 그런 의미만 아니고 좋은 배필을 얻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의 말씀이기도한 것이다

 
 
출처 : 12월 20일 大定(대정)數理(수리) - cafe.daum.net/dur6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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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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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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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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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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