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宗敎的) 신앙(信仰) 사상(思想)이념(理念)이 경전(經典)주술(呪術)화(化) 하여선
허물 가진 넘 들의 보호막이 방패(防牌)화 되고 마음 여린 자들의 위협(威脅)공갈(恐喝) 용(用)으로 사용된다는 것은 그 이념(理念)을 제창한 자들의 커다란 모순이라 아니할 수 없다할 것이다 추종세력에게 유혹하길 그렇게 논리전개 되어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이런 모순됨을 해결하는 것이 그 주창자들의 또 다른 문제 거리라 할 것이며 영원한 숙제(宿題)가 되어 있는 것이다
결국 적자생존 약육강식 논리 이해득실 계산에 의해선 유불리(有不利)를 논하는 자기 합리화 시킨 것이 그런 종교적 가르침이라 할 것인데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소이 자기 중심논리 유불리(有不利)에 의해선 시비흑백 선악을 분류(分類)한다는 것이고 그런 것은 결국 힘의 위상에 따라선 승(勝)하고 패(敗)하고 이런 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밖에 안 된다 할 것임에 어느 제자 백가(百家)사상(思想)을 추종한다한들 이런 범주에선 벗어나진 못한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 종교적 가르침을 배격하여야 한다 할 것이다 도둑질 한 넘에게 상(賞)을 주고 공(功)있는 넘 에게 벌을 준다는 것인데 소이 상벌(賞罰)에 기준이 제 주장 마음 속에 있는 것이 그 무슨 일정한 고래(古來)준칙(準則)이 없다는 것을 역시 역설(力說)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 감언이설(甘言異說)에 해당하는 주술적 논리 이런데 유혹당하지 말아야지만 ... 그렇게 유혹 당하지 않는 세상이라면 그 집단 사회가 정의(正義)가 구현된다 할 것이라 그렇치 않고선 그 힘 위권(威權)자의 방패막이 앞잡이 보루(堡壘) 전쟁의 전위대 이런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그 사용하는 자의 자질(資質)에 따라선 보도(寶刀)도 되고 악검(惡劍) 강도의 식칼도 되고 한다할 것이다
그래서 명가(名家)가 명분(名分)을 중시(重視)하는 것이라 논어(論語)에서도 공자와 자로(子路) 문답에서도 그렇게 명분을 중시하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자로는 힘의 논리를 말하여선 그렇게 '하기'어렵다 저질 스런 주장 먹혀들지 않는 주장이다 함에 공자가 되 받아쳐 말하길 야비한 헐뜯음 남의 취약점을 물고 늘어지려 하는 야비한 헐뜯음이 될 것이다 논리적 모순 취약점을 물고 늘어지려는 것이다 이렇게 제자(弟子)의 생각을 바로잡으려 하고 있는데
내거는 명분이 바르지 않으면 피지배자(被支配者)들 민중(民衆)들이 그렇게 수족(手足)을 바로 놀릴 곳이 없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라 일체 정의(正義)라 하는 것이 붕괴(崩壞)된 사회는 조폭(組暴)의 세상이라 민중이 도탄에서 신음(呻吟)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민중이 신음하게 한다는 것은 결국 힘의 괴뢰역할 하기 쉬운 종교 주장가 넘들이라 는 것이고 그들이 내거는 주술적 허물 벗어주는 탕감 이론(理論)라는 것이다 소이 날 믿음 내 논리 믿음 용서가 되고 허물 벗어진다 이런 것 다 그렇게 감언시설 유혹 꼬득이는 것 그 허물 가진 자로 하여금 잘못 길을 가게 하는 것이고 장차 허물 지을 자들을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하라고 독려(督勵)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독박 쓰다 시피 하는 이런 것이 되고 자가 위엔 더 없다 하는 유아독존(唯我獨尊)식 그런 사상이념 자기가 모든 허물 덤택이 책임 지겠다 하는 그런 자기 위에 더 큰 힘의 위권(威權)을 부리는 자는 그런 논리성은 없다 하는 그런 능력 가진 것으로 되어 버리는 것 제 주장이 최고다 이런 가르침이기도 한 것인데
그런 검증(檢證)되지 않고 이목 적으로 검증할 수 없는 증명되지 않는 사이비(似而非)성 이론을 추종하다간 결국 그 잘못된 길을 가는 자들의 망가지게 하는 모습 마약을 주사 받아도 허물 벗어진다 하는 것과 같은 것 결국 심신 황폐화 되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을 정당시하는 그런 도둑의 주장을 내거는 것 밖에 안 된다는 것이므로 반드시 그런 사이비성 이론은 폐지되고 척결(剔抉)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추종세력이 많음으로 인해서 그 힘을 실어 받겠다 하는 그런 속셈도 깔려 있는 것이고 파종시켜선 오염(汚染) 시키겠다는 그런 속셈도 역시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럴 능력도 없으면서 그런 주장을 내거는 것은 추종세력이 많음으로선 발판 교두보(橋頭堡)를 확보하고 기업(基業)성 확대를 노리는 것 같고 결국 감당하지 못하면 피라밋 사기(詐欺)친 것 사기꾼 오야붕에 불과하다는 것을 가리키는 취지가 된다 할 것이다
나나니가 다른 짐승 잡아선 날 닮으라 하는 꼴과 같으니 세력이 세어지면 돌무더기가 황금으로 변질되는 것과 같다할 것이다 그렇다면 거짓말 쟁이 한테 힘실어 준 것 결국 거짓말이 정당화 되어선 힘을 쓰는 것 슬기로운 지혜(知慧)자로 둔갑을 하여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인데 세상의 슬기로운 자가 결국은 사기꾼이 힘을 몰아받아 얻어선 정당화 되었다는 원리 그 무슨 준칙이 없다는 것을 역설하는 것도 된다 할 것이다
슬기로운 자 한테는 세상에 있는 일체가 다 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도구화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만 한다 할 것이다 적(敵)과 상대에서 심리전(心理戰)에 이기고 봐야 한다는 것 그렇게되면 결국 직접 전쟁하지 않아도 머리 수그리고 기어 들오게 한다는 것인데 이런 심리전에선 그 양심(良心)이라 하는 것도 그렇게 병기(兵器)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인지라 내 팽겨치고 사용하고 이런 것은 모두 그 병기(兵器)를 휘 둘르는 자의 판세 읽어 유불리 따라 전개되는 그림이라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8年 5月 19日 22時 0分 乾
陰曆 2018年 4月 5日 22時 0分
時 日 月 年
己 辛 丁 戊
亥 亥 巳 戌
사이비(似而非)성 건해(乾亥)하늘이 사술(邪術)을 부린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종교 내거는 이론이 다 하늘을 팔게되는 것이 많은데 하늘이라 하는 것은 천신(天神)이라 하여선 귀신(鬼神)논리를 추종하는 것을 예를 드는 것이 많은 것이다 이런 유사점 가진 건해(乾亥)가 그렇게 충격을 받아선 사술(邪術)을 부린다 사술(巳戌)원진 논리를 전개 한다 정도(正道)정론(正論)에 위배(違背)되는 짓을 펼친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무기(戊己)는 중앙인 구심점(求心點) 소이 속 셈 마음인데 그 속 그렇게 손신(巽辛)하 는 천풍구(天風 ) 하늘 성장 세력 추종세력 손신(巽辛)이 들었다는 것이고 태정사축(兌丁巳丑) 서방정토(西方淨土) 사상(思想)이나 그렇게 입으로 즐기는 이념적(理念的) 사상(思想)이 생긴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 세치 혀로 천하를 움직이려 든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태괘(兌卦) 태(兌)가 그렇게 냄새 맡는 코끝 법령 아래 입이 있어선 혀가 나와선 두 갈래로 널름 거리는 그림을 그리는 것인지라 그렇게 개코가 되어지듯 냄새 맡음 먹을려고 하는 수작을 벌인다는 것이라 유자형(酉字形)도 역시 말하는 입속에 혀가 나와선 횡일획(橫一劃) 맛을 보는 그림 하늘맛을 보는 그림으로 그려 지는 것이다
이렇게 심리전에서 마음 속에 귀신(鬼神) 떠받드는 내용이 주(主)를 이룬다는 것을 명리(命理)팔자로 표현하고 있는 것인데 역상(易象)은 어떤가?
가인괘(家人卦) 오효 가장(家長)이 제 마누라 사랑하는 격이라 한다
천가지 신(辛) 것이 배를 쿡쿡 찌른다고 천신자복(千辛刺腹)이 되어지는 그림이라 할 것이다
여성 비단 나신 벗겨 논 모습 골 곡자(谷字)형(形) 그림 정곡(井谷)사부(射 ) 정자형(井字形) 짓는 것을 본다면 열 십(十)이 네 개를 그려야만 되는데 그렇게 십(十)은 천(千)의 비례(比例)대칭(對稱)이고 백(百)단위는 만(萬)의 비례대칭이 된다할 것이다
가진 이상야릇한 맛을 다 느낀다는 것인데 매운 것이 그렇게 현침(懸針)살 세워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수염 적당하게 깎아선 애무(愛撫)를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 된다 할 것인데 털 침 복숭이 짐승 석양의 무법자 카우보이 구렛 나루 정력상징 사내 가장이 그렇게 계집 베 위에 올라가선 놀이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수염이 정기(精氣)팽창 되어선 현침(懸針)처럼 되어선 천가지 매운 것이 되어선 배를 찔러드는 것 같다는 것이다 배 복자(復字)가 그렇게 누운 정자 연장을 갖고선 살점 다듬는 행위 연주하는 행위를 벌이는 것을 말하는 것인 것이다
경충(競 )받는 지지(地支)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이다 술건해(戌乾亥)가 사(巳)한테 경충(競 )을 맞는다는 것은 손사방(巽巳方)한테 충격을 받는 것 말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인데
성장(成長)하라고 추종하는 세력이 있음으로 인해선 사이비(似而非)신앙(信仰)논리가 힘을 쓴다는 말 된다 할 것이다
무기(戊己)중앙(中央)복심(腹心)에다간 대고선 그렇게 정염(情炎)에 침(針)질을 하는 것이 신해(辛亥)일간(日干)이라는 것 신해(辛亥)라 하는 것은 시퍼렇게 나간 칼이 되는것인데 차천금( 釧金)비녀 상징이거나 그렇게 여성들이 은장도를 머리에 겸해선 꼽고 있는 모습도 되고 이런 것이다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이 금(金)을 얻는 모습이라 그 좋은 바탕 자질(資質)감에 그렇게 보도(寶刀)를 얻은 그림이기도한 것이다 아름다운 여성 일수목(一秀木)이 자신(自身)을 잘 다루는 정표(情表) 비녀가진 사내 신해(辛亥)일간(日干)을 받쳐준다 마치 '의천도룡기' 조민이 그렇게 비녀를 장무기 한테 정표로 주는 것인데 그런 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정사(丁巳)는 정표로 하는 것으로서 이렇게 진주(珍珠)가 달랑 거리는 그런 비녀 정표를 말하는 것 진주알 모습이 정사(丁巳)그림 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일수목(一秀木)검은 머릿결 실버들 같이 흐르는 것을 차천금( 釧金)비녀가 휘어 감아주는 그림 마치 옥버들 세류(細柳)가지에 남방 앵견(鶯鵑)이 그래 꽃이 되어선 탄금(彈琴)하는 모습 우아한 금율(琴律)이 조화롭게 명곡(名曲)이 되어선 호접(胡蝶)이 향기롭게 너울대는 그런 레파토리가 되어 흘러가는 그런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이것도 아주 멋있는 그림 이라는 것이다
사기꾼이 사기치는 말 세(勢)를 얻음 그렇게 슬기로운 자로 둔갑질이 되는 것 반전(反轉)이 하는 것이 시비(是非)곡직(曲直)이 준칙(準則)이 없어선 어제 오른 것이 금일날은 그른 것이 되고 어제 그른 것이 금일 날은 정명(正名)화 되어선 영광의 빛을 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
건강(健康) 일신상(一身上)으론 그렇게 배탈 설사가 난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다
무기(戊己)복심(腹心) 속 정신(丁辛)칠살(七殺)을 만난 모습 그렇게 또 그 속을 본다면 사해(巳亥)경충과 원진이 함께 작용을 하는 모습 그 배가 전쟁을 한다는 것 배탈이 난그 림인 것이다
일부러 배탈을 만들어선 변비(便非)를 뚫고 있다 , 배탈을 약(藥)으로 작용을 시키는 것인데 도수(度數)가 너무 넘침 되려 인제는 하리(下痢)를 다스려야할 판이라는 것이다
49 = 내용 대유(大有)괘 오효(五爻)라 그렇게 내 자리 좋다고 하는 넘 포로한테 위엄을 보주는 모습 그 옥좌(玉座)자리 쉽지 않다 이렇게 그 자리가 올라 타려하는 넘 한테 그 다스리기 쉽지 않다 하는 위용(威容)을 보여주는 모습 마치 야생마(野生馬)가 자기를 길들이려 하는 목동(牧童)한테 한번 깡 짜를 놓는 모습 강짜 놓는 것으로 사랑의 표현 무드를 잡는다는 것이다
아래 받쳐주는 곤모(坤母) 마누라가 비단(緋緞)나신(裸身)을 갖고선 앙탈 이리저리 교태(嬌態)부리느라고 얼르 사내 대어주지 않고선 애간장 달도록 교태 부리는 모습 사내 강쇠 더욱 힘써 마부(馬夫)가 되어선 늑대처럼 덤벼 들으라고 하는 그런 교태(嬌態)부리는 그림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66 56 46 36 26 16 06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子 亥 戌 酉 申 未 午 運
65 55 45 35 25 15 05곤(坤)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大
戌 亥 子 丑 寅 卯 辰 運
1649
육효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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