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법(易法)이 각 지방 마다 틀리는가
정월(正月) 원단(元旦)의 역법(曆法) 예고(豫告)가 우리나라에만 국한(局限)하고 다른 나라에는 맞지 않는다 할 것 같으면 결국 뭔가 태극(太極)이 우리중심이고 음양(陰陽)논리가 우리중심이고 이렇게 동이(東夷)지인(之人)이고 선비족 계통인 우리한테만 그 음양논리가 맞아 들어가지 다른 나라에는 그 안맞아 들어간다는 것인가 이런 말인데 그렇치 않다 그 시차(時差)가 생기어선 그 역(易)을 계산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동양(東洋)삼국(三國)이 그 시차가 생기는데 그 시차를 놓고 볼 것 같으면 한 시간 씩만 틀리게 계산하면 된다 할 것인바 마치쌍둥이 운명들이 같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 일수도 ...
우리가 자시(子時)라면 일본(日本)은 축시(丑時)로 계산을 하고 중국은 해시(亥時)로 계산 하고 그렇게 날아 나아간다면 해가 가는 길을 따라 다른 나라의 시차(時差)도 계산이 된다 할 것임에 그 점(占)의 예고(豫告)가 맞질 않는다 할 순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갑자(甲子)일 갑자시(甲子時)가 정월(正月)원단(元旦)이라 한다면 일본은 을축시(乙丑時)로 계산(計算)을 하고 중국은 그 전(前) 날 계해(癸亥)일 계해(癸亥)시(時)로 정월 원단(元旦)을 세우면 된다 할 것이라 그렇게 해선 그 나라의 사항(事項)사건(事件)진행되는 것을 관찰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삼팔선 휴전선 남북이 또한 갈렸는데 이에 대해서도 역시 우리 남한만 맞고 북한은 맞지 않는다 사일구나 오일육 정변(政變)이 이북에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소이 부정사관(否定思觀)을 갖는 곳에는 역법(曆法)의 시간(時間)귀신(鬼神)도 그 조화를 부리지 못한다는 것 그럼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 모든 것이 시작이 되어선 실제상의 사건이나 자연섭리로 나타난단 말인가 그렇치는 않다 할 것인데...
그 무슨 다른 사건이나 일로 대체(代替)되었을 것이라는 것 이렇게 풀 수가 있고 남쪽 일어나는 것을 같이 누리는 것으로 이렇게도 볼 수가 있다할 것이다 아뭍튼간에 대치 국면에서 같은 동포 혈연관계 이지만 그렇게 주적(主敵) 개념이나 마찬가지인 남쪽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한 것을 같이 누리는 그런 처지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군신(君臣)이 동고동락(同苦同樂)한다고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월드컵 기간에는 공을 갖고 움직이는 것을 역(易)에서 묘사(描寫)하는 익괘(益卦)상효(上爻)인데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맞는 말이 아니던가 이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나라와 일본이 개최하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그렇게 티브이 중개하듯 해선 자기나라에선 하는 것이나 진배 없이 그렇게 시청(視聽)을 하게 된 것이라 이런 것은 그 뭐 어느 나라 이든간 간접(間接)적으로 적용(適用) 다 해당하는 점괘(占卦)가 된다 할 것이다 이렇게 여러 각도로 재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소이 그 사주 명리(命理)환경이 적응(適應)되는 것이 어떤 형태인가 어느 나라이고 어느 지방인가에 따라선 같은 명조(命條)라도 그 다르게 시현(示現)이 된다는 것을 이런 것만 보아도 안다 할 것인데 명리(命理)파장(波長)이 같더라로 생긴 물상(物象)따라 그 운용(運用)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기차 생김 자동차 생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움직이는 수단이지만 그 달리는 그림은 다르게 그려진다는 것이다 설사 속도가 같고 흐르는 파장이 같아도 생김새가 다른지라 물상(物象)흐름은 다 달리 그려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일구 혁명하면 중국이나 일본이나 기타(其他)다른 나라에선 다른 물상의 그림으로 시현(示現)되었다 이렇게도 또 볼수가 있다할 것이다
시공(時空)자연(自然)섭리(燮理)흐름이 장소(場所)마다 각기 다른 현상으로 시현(示現)된다는 것이지 한가지로만 생겨먹진 않았다는 것을 이를 보면 안다는 것이라 당장은 같은 혁괘(革卦)라도 삼효(三爻)라도 그 숫자가 틀림으로 민중혁명이 되고, 군대 쿠데타가 되고 하는 것을 봐도 그 설사 같은 장소라도 그렇게 사안(事案)은 다르게 그려진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래 미래(未來)를 정확하게 예언 한다는 것은 쉽지만은 안은 것이다 앞으로 어느 해가 그렇게 익괘(益卦)상효(上爻)가 된다해선 그해 또 월드컵이 열리는가 또 열리지 말라는 법도 없고 그런 것인데 만약상 그렇게 월드컵 같은 것이 열리지 않는다면 다른 것 생김으로 시현(示現)이 될 것이라는 것이라 그래 점괘가 같다 하여선 한가지로만 미뤄 볼 수가 없는 것, 사졸(士卒)의 명조(命條)가 노공(魯公)과 같다해선 좋을 줄 알지만 기압 얻어 터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일을 예언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고 그 같은 일 생김의 반복(反復)은 별로 없는 것이라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26年 2月 17日 1時 0分 乾
陰曆 2026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庚 壬 庚 丙
子 戌 寅 午
효살(梟殺)이 일간(日干)을 호위(護衛)하는 가운데 재성(財星)삼합국(三合局)을 짓고 관성(官星)좌지(坐地)에 앉은 모습이다 비겁(比劫)양인(羊刃)자시(子時)에 근(根)을 내릴가 하는 그런 형태인데 좌지(坐地)살(殺)이 상당하게 힘을 쓰는 것이 아닌가하여 본다 인중(寅中)에 병화(丙火)가 천간(天干)에 투간(透干)된 것을 본다면 직장(職場)재성(財星)이 힘을 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할 것이다
역상(易象)
간기지(艮其趾)무구(无咎)이영정(利永貞)이다 상왈(象曰)간기지(艮其趾)는 미실정야(未失正也)라
그 발 하자는 대로 하는데 머무는 모습이다 그런 방향으로 생긴 바퀴 허물을 벗겨 없애고자 하는 상황이다 이럴 적엔 영원토록 올곧은 행위를 지음으로서 이롭다 상에 말하데 그 발에 머문다하는 것은 바름을 잃지 않을려 하는 것이니라
첫걸음을 잘 떼면 벼슬길로 나아간다 등과(登科) 과거(科擧)한다 이런 취지의 점괘이다
혼미(昏迷)한 미신(迷信)풀이 같지만 간(艮)은 개를 말하는 것인데 개가 발이 되어선 머문다 지금 술자(戌字)[개]가 좌지(坐地)에 발이 되어선 머무는 그림이라는 것인데 여기선 술(戌)은 그렇게 편관(偏官)칠살(七殺)관(官)에 해당 한다는 것이다 소이 살관(殺官)이 위중(危重)한데 잘 떼어 놓음으로서 타고난 운명 허물을 잘 벗어 재키는 모습 관록(官祿)으로 잘 벗어 재키는 그런 형태가 그려질 것인데 오래도록 영원토록 올곧은 행위를 함으로서 이로울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벼슬길로 나아가는 사람이 그 직임(職任)에 적당한 행위만을 함으로서 올곧은 행위가 되어선 점차 승진하여 나아가는 것이지 한눈팔고 패당을 짓거나 질타(叱咤)빈축(頻蹙)의 대상이 되는 짓거릴 벌인다면 결국 얻은 벼슬 록(祿)이라도 오래가도록 지켜 내겠느냐 이다 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청렴(淸廉)결백(潔白)하거라, 박이부정(博而不精)[고명한 당시 학자 마융(馬融)에 의해서 학자 정중(鄭衆) 과 가규(賈逵)를 묶는 취지] 이라 하는 고사성어(古事成語)에 보면 동한(東漢)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시절 용백고 되고, 두계량이 되지 말거라 패당(牌黨)을 지어 어울려 다니는 황태자 유강(劉疆)과 산양왕(山陽王) 유형(劉荊)과 그 앞잡이 광무제 부마(駙馬) 호분중랑장(虎賁中郞將) 양송(梁松)의 무리들이 나중엔 그렇게 벌을 받지 않는가 이다 같이 휩쓸리고 같이 어울리면 한칼이 들은 것이 되어선 매를 맞을 적에 같이 응징이 된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그렇게 줄을 잘 서고 애초서부터 사귐을 잘하라는 것이고 부정스럽다 하는 데는 죽어도 발을 들여 밀지 말아야 된다 이렇게 가르침을 주는 그림이 된다 할 것인데 그렇게 꾀임에 넘어가지 않든 역(易)에 조예(彫藝)가 깊든 경학가(經學家) 정중(鄭衆)처럼 올곧은 행위를 한다면 아무리 험한 환경이라도 그렇게 빠져들지 않고 벗어날 수 있다고 고사(故事)에선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후에 월기사마가 되어선 흉노에 사신가는 등 그래 공훈(功勳)을 세웠다한다 두계량이도 양송의 무리들과 어울린 것이 되어선 면직 당한 것으로 나온다
그래 복파장군 마원(馬援)의 말씀으론 그렇게 조카들 바른 길가라고 하는 가르침에서 각곡위목(刻鵠爲鶩)화호성구(畵虎成狗)라는 성어(成語)를 갖고선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복파장군 마원의 말이 아주 틀린 것은 아니라는 것이 당시 시대상항을 다 모르지만 그렇게 정치세력에 잘못 휩쓸리고 행동거지라 바르게 안비춰 진다면 그래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줄을 잘 서라는 것이다
지금 이 명조가 그렇게 재성(財星)이 강력하게 관살(官殺)을 밀어주는 모습 벼슬길에 나갈 적엔 올곧은 곳으로 향하여라 처음서부터 발을 잘떼어 놓아라 이런 말인 것이다
산화분괘(山火賁卦) 분기지(賁其趾)사차이도(舍車而徒) 상왈(象曰)사차이도(舍車而徒) 의불승야(義弗乘也)라 발을 장식하는 것을 본다면 굴러가는 수레집 한테 무리들이 한다 [수레는 굴러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象)에 말하데 이런 것은 의(義)[의로움= 반칙이 용납되지 않는다는 취지 ]를 놓고 다투는 것, 불의(不義)방향으로는 타지 않는 것이다 또는 이런 말 취지를 본다면 요령 것 반칙 처신하라 승리(勝利)하는데는 시비(是非)가 없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소이 의로움을 갖고선 다퉈선 승승장구(乘勝長驅) 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하는 게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공 차는 이야기도 되는데 축구(蹴球)선수가 공을 그 정확하게 패스하고 이렇게 해야지 실수 없어선 골 얻기 쉽고 적에게 주지 않는 공이 된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된다 그래 기량(技量)을 길러선 바른 행동을 하거라 그렇게 되면 적(敵)의 골대 속에 공을 집어넣는 것과 같은 효과 등과(登科)를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사차이도(舍車而徒)라 하는 것은 집은 집인데 바로 수레 집이라는 것 동그란 굴러가는 공 이라는 것, 그 것을 말 이음 이자(而字) 소이 음악(音樂)연주하듯 연주하는 행위 누구가 그래 하는가 떼를 지어선 무리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도자(徒字)라 하는 것은 혼자가 아니고 떼거리로 하는 것 경기(競技)벌어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중에 잘 차는 넘이 되면 등용(登龍)된다 아- 골 넣는 사람 장원(壯元)되는 것 아닌가 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공 갖고 노는 발인데 정확하게 쏴라 그러면 너 골 얻어선 위명(威名)을 날린다 이런 가르침이 되는 그런 명조(命條)가 된다는 것 벼슬이 상당하게 높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정관(正官)보다 횡재성(橫財性)살관(殺官)을 쓰면 벼슬이 상당하게 높아지는 것 횡재성이라 하는 것 먼저 보는 넘이 임자라는 것 아귀다툼 속에서 빼앗아선 내 차지하는 것인데 남은 못하고 내가 하는 것이 되니 높을 수 밖에 ... 골 내가 넣음 내가 장원(壯元)하는 것 아닌가 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공 매타작 하는 발들이 되어 갖고선 공이 무슨 죄많은 넘이 되어선 이선수 저선수 그렇게 발로 뻥뻥 내지른다는 것이 마치 봄철 무대(舞臺)의 자연의 매를 맞는 개갑탁(開甲柝)하려는 씨종자(氏種子)열매 같다는 것이다 석달 열흘 태형(笞刑)백도(百徒)를 맞아선 깨트려선 봄이 오는 남쪽 한려수도 동백꽃으로 유리안치 하여라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된다는 것이다
여기선 이런 취지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 때리는 두둘기는 발이 되었다 견과(堅果)열매 깨는 봄철의 날씨와 같은 발이 되었다 이런 말인 것 그렇게 깨어나가면 싹이 발아(發芽)되어선 점점 성장하여선 나중은 커다란 수확을 보게 될 것이 아닌가 이런 취지를 말하는 것이다
교련(巧連)은 특이해선 각주구검(刻舟求劍)부복장구(剖腹藏球)혈심경경(血心硬硬)명리허허(名利虛虛)로다 하는 구절이 된다
곤위지괘(坤爲地卦)에선 장정(長亭)사공(沙工) 월인(越人)등을 표현하는 것이 될 것이지만 여기선 공 굴러하는 과정이나 경기(競技)하는 선수들 모습이 그렇게 엉뚱 한데선 공을 갖고 묘기(妙技)를 부리면서 골대에 집어넣고 하는 상황을 각주구검(刻舟求劍)으로 표현하는 말이고, 부복장구(剖腹藏球)는 그렇게 지구의(地球儀) 처럼 생긴 공을 배가 터지라고 들고차는 모션을 말하는 것이고 혈심경경(血心硬硬)이라 하는 것은 그런데 그 넘이 탄탄해선 터질 리가 있는가 이다 열중에 아홉은 명리(名利)가 허허 일수 밖에... 한사람이 공을 넣는다고 볼 것 같으면...
그러고 그렇게 명리가 허황 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實狀)은 그런데서 위명(威名)을 날린다는 것이라 골만 넣기만 해봐 당장 등용문(登龍門) 장원(壯元)한 것 아니더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조조 허허실실(虛虛實實) 계교(計巧)와 같은 것이라 할 것이다
편답제성(遍踏帝城)하니 천문공개(千門共開)라 하는 그런 해설이다 한문만 열음 다른 문은 그렇게 자동적으로 열려선 환호를 받는 것 같다는 것이다 마치 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 먹듯이 말이다
이런 명리는 사주 적응 환경이 좋음 아주 혁혁한 위명(威名)을 드날린다 할 것이다 적응 환경이 좋지 못하고 비루(鄙陋)하고 천박(賤薄)한 주위 환경이 된다면 그 장애적인 요소 대략(大略)은 삼합(三合)을 짓는 자들이 사주 환경 좋치 못하면 불구(不具)거나 지적(知的)장애(障碍) 이렇게 좋지 못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많다 그래선 극과 극을 달리는 것이 많은 것이다 어느 레벨 환경에서 태어 낳느냐 이게 제일 중요한 것 환경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그 다음 운명파장을 논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대상황(時代狀況) 세상이 난세(亂世)라서 일약(一躍) 돋음 할 기회를 얻었느냐 이런 것 이 중요한 것이다
국운(國運)이 무슨 과거(科擧)할 일이 있다면 크게 비약(飛躍)하는 것 월계관(月桂冠) 쓸 일 두삽계화(頭揷桂花)라고 어사화(御史花) 꽂아 받을 일 생긴다는 것이다
화기(火氣)가 땅 재성(財星)인데 불바다라 하늘에 임병(壬丙)유성 충돌이 일어나선 불 벼락이 나린다든가 이런 해운년 이라는 것인데 어느 지방이든지 맞는 넘은 죽어나는 것이지 뭐...
유대넘들 대갈바리 에다간 확 쏟아 부음 아주 속이 시원할 판이라 할 것이다
쾅- 확 드러내 치움 공룡이 유성충돌로 다 죽었다는 데
지구 환경을 확 변화 시켜선 새틀 새판을 짜려드는 것일수도 있으리라
심사가 고약해선 육두문자(肉頭文字) 욕(辱)이 입에서 고만 나올 려고 부글부글 끓는다
65 55 45 35 25 15 05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64 54 44 34 24 14 04곤(坤)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2101
육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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