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멸구
벼멸구는 벼를 갉아먹는 해충으로서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은 아닌데 벼에 입이 붙은 글자라 하는 것 화음(和音) 하는 화자(和字)라 한다 입이 벼 이삭 처럼 무르익은 것 그러니깐 말주변이나 음악 노랫가락이 잘 흘러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꿈에 돌아가신 외삼촌을 보다 무언가 좋은 것 같은데 글로 말하고 싶진 않다 변(便)을 그렇게 많이 봤는데 물을 내림에 그렇게 무 생채 먹은 것 소화(消化)가 안되고 그냥 나온 줄거리 이다 이것은 내려가다간 막힐 것 같음으로 물을 내려선 그 부드러운 것은 걸러 내리고 이걸 그냥 거둬 내어선 버려야 될 것 아닌가 이래선 거둬선 버리는 것 같다 별 이상한 몽사(夢事)도 다 있다
姓 名 :
陽曆 2022年 7月 28日 15時 0分 乾
陰曆 2022年 6月 30日 15時 0分
時 日 月 年
丁 壬 丁 壬
未 午 未 寅
이것은 희망사항으로 조작(造作)을 해선 세워보는 것이다 양(兩)정임(丁壬)이 합(合)을 하고 오미(午未)가 경합(競合)을 하고 인미(寅未)귀문(鬼門)에다간 인오(寅午)재성(財星)반합(半合)을 짓는 그림이다 조상대(祖上臺) 비견(比肩)에 의지한 임(壬)이 기댈 곳이 약함으로 합(合)을 하여선 종세(從勢)를 하는 그림 종아식상(從兒食傷) 또 재성(財星)하였다간 그레 또 재성(財星)이 관성(官星)으로 변화하는 모습 지지(地支)에 삼기(三己)가 있는 그런 형태이다
아뭍튼간 화려한 그런 그림이다 외숙(外叔) 외삼촌은 어머니 신(辛)에 대한 비겁(比劫)형제 경(庚)인데 그렇게 인신(寅申)충( )절지(絶地)를 만나선 돌아가신 분이 된다 할 것이다 그래 인미(寅未)귀문(鬼門)형성이다 이래 말하는 것 귀문(鬼門)이 잘 서면 신령(神靈)한 기운이 들어선 머리 영각(靈覺)활동을 좋게 하여선 사람이 총명하여지고 세상활동에 두각을 내게 한다할 것이다 일주(日柱)오자(午字)태양에 달이 경쟁적으로 합하려 하는 그림 달빛이 그렇게 반사(反射)하는 그림이 밝다는 취지이라 해빛이 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역상(易象)을 본다면 외척(外戚) 여성 성씨(姓氏)를 가진 숙(叔)이라는 취지이다
희성(姬姓)은 계집을 뜻하는 글자가 아닌가 이다
교련(巧連)은 하늘에 뜬 태양이라 하는 취지 이자(離字)이다
역상(易象)은
주(周)의 서울 쇠락한 호경(鎬京)에서 낙읍(洛邑)으로 이천(移遷)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육사(六四)는 중행(中行)하려면 고공종(告公從)할 것이라 이용위의(利用爲依)며 천국(遷國)이니라 상왈(象曰) 고공종(告公從)은 이익지야(以益志也)-라
중용(中庸)의 도리(道理)를 행하려면 고(告)하는 공(公)들의 말을 쫓아야 할 것이며 사용을 의지함을 삼는데 이로운 것이다 [의지함을 위하는 사용하는데 이로운 것이다] 나라가 이사(移徙)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象)에 말하데 공(公)의 고함을 쫓는다는 것은 이익(利益)하게 하는 뜻을 사용함 일서라- 하고 있다
유왕(幽王)이 포사( 賜)와 봉화(烽火)놀이에 국정(國政)이 문란(紊亂)해져선 백성이 도탄에 빠진 모습, 늑대 소년 이야기와 같아지니 나중은 참말을 해도 협조 도와주는 자가 점점 줄어 들게 된다는 것이 이것을 취약점으로 적(敵)은 노리는 것이다
그렇다 하여도 절대 충성자가 역시 있다는 것인데 진(晋)나라는 원래 숙(叔)에 나라이지만 정(鄭)나라 역시 주(周)와 같은 희성(姬姓)으로 숙(叔)에 나라가 된다 할 것인데 이렇게 숙(叔)이 절대 충성자가 된다는 것이다 견융(犬戎)이 쳐들어와선 급히 불르니 임금이 또 봉화놀이를 하는 줄 알고 다른 제후(諸侯)들은 오지 않는데 정(鄭)나라의 제후가 와선 천자(天子)를 호위하고 견융에 대항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임금이 늑대소년 망난일 망정 오랑캐한테 천하를 뺏길 순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정신 똑바로 가진 충성자가 있음 그 충성하는 신하(臣下)를 봐서라도 그 나라가 오래도록 유지(維持)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 간신(諫臣) 역적(逆賊) 쿠데타만 상수(上數) 대책(對策)이 아니라는 것이다 무언가 바르게 보여 주는 자가 있다면 그 정신깸을 우두머리가 하게 하여선 새롭게 한다는 것인데 이제나 저제나 정권야욕(政權野慾)이 눈이 뒤집힌 무리들은 그저 고만 밀치고 탈치고 뒤잡아 어퍼선 제가 차지하고 세객(說客)터러 명분(名分)내어 놓으라 하는 것이다
이래 어려운 국정운영이 되어짐을 보고 그 절대 충성자 신하 둘 정진국(鄭晋國)의 제후들이 아뢰기를 호경(鎬京)이 이미 도읍(都邑) 한지 오래이니 수도(首都)를 그 번영(繁榮)이 있을 땅 활기(活氣)가 있는 땅 낙읍(洛邑)으로 이전(移轉)을 하였음 좋겠습니다
충성으로 간(諫)을 하니 그 천자(天子)가 제후의 말을 쫓아선 낙읍으로 수도를 이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크게 이로운 것이 아니고 좀 더 오래 유지하는 것이니 좀 이로울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그래 압살(壓殺)정국(定局) 자연(自然)섭리(燮理) 원리(原理) 무망(无妄)참다운 죽음 진실한 세상 이런 것을 나타내는 무망괘(无妄卦)가 되어선 그렇게 제후들의 말을 쫓아 주는 것은 고유지야(固有之也)라 그 터전을 굳게 함 이니라 소이 나라 근간(根幹)을 반석(磐石)위에 올려놓고자 함 이 나니라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구사(九四)는 가정(可貞)이면 무구(无咎)리라 상왈(象曰)가정무구(可貞无咎)는 고유지야(固有之也)라 하고 있는데 가정(可貞) 올곧은 방향으로 벗어나는 모습이 가자(可字)는 그렇게 빈마지정(牝馬之貞)이라 곤위지(坤爲地) 국토 땅이 평안한 곳을 가리키는 곳 암마(馬)발정(發情)이 나듯 활성화 된 곳을 가리키는 말인 것 그런 정조(貞操)를 지키는 암마 발정이 나선 엉덩이를 들여대고 초대(招待)하는 그림이다 그런 곳으로 이동한다 소이(所以) 무구(无咎) 허물을 벗어 없애는 방향으로 될 것이면 어이 그런 것은 기존(旣存)에 가진 것을 굳게 하려하는 것이 아닐 것이더냐 소이(所以) 고유지(固有之)라 하는 것은 반석(磐石)같이 탄탄한데다간 기업(基業)을 올려 놓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 고자(固字)는 굳다 진실 되다 하는 취지인데 자형(字形)상형(象形)이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하는 땅을 상징하는 속이 고래(古來)로부터 물려 받았다하는 것을 상징하는 옛 고자(古字)가 들어 있는 모습이고 많은 호구(戶口)입 속에 열입이 들었다는 뜻도 되고 한 것이다 밭 전자(田字)가 입을 또 하나 가 졌으니 열 번째 입이라 하는 취지도 되기도 한 것이다
전자(田字)는 이리 저리 왕자(王者)라 하는 것 왕의 터전 왕 입이다 이러는 것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열 입이니 말이 얼마나 잘 나오겠는가 청산유수 같은 출출문장 이라는 것이고 노랫가락 음악(音樂)이라는 것 이리라 그런 것 상징이고 오래된 터전을 유지한다는 취지도 되고 한 것이다 ]
그렇게되면 그 무너지라 한들 무너지겠는가 이다 당시 그렇게 정(鄭)나라 진(晋)나라 제후가 그렇게 힘을 쓰던 시절이라는 것인데 그 제후들이 그 외적(外敵)을 방어하기 손쉬운 그런 곳으로 중심되는 천자를 보호하려고 이동 시키려 하는 모습인 것이다 그렇게 되니 자연 임금보다 제후(諸侯)의 입김이 더 세게 되는 것 말인즉 천자(天子)를 호위(護衛)하는 것이지만 신하(臣下)들이 강신(强臣)이 되어선 전권(專權)을 좌우(左右)지(之)하는 상태가 벌어진다는 것이다 낙읍(洛邑)으로 주실(周室)을 옮겼으나 역시 고르바초프가 힘을 못쓰고 엘친이 힘을 쓰는 거와 같은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 압살(壓殺)정국(定局)이라 하여선 정작 힘을 쓸자가 힘을 못쓰고 억눌림을 받아선 죽어지내는 그런 형태가 된다는 것, 무망(无妄)은 하늘 천(天) 하는 건상(乾象)이 외괘(外卦)이고 장자(長子)하는 진상(震象)이 내괘(內卦)이렇게 하늘 장자(長子)천자(天子)가 억눌림 받는 상태가 된다는 것 죽어 지내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이래 사효(四爻)응효(應爻)초구(初九)는 무망(无妄)이니 왕(往)에 길(吉)하리라 상왈(象曰)무망지왕(无妄之往)은 득지야(得志也)-리라
죽어지내는 곳으로 추진하여 가는 것임에 길(吉)하니라 이왕 가는 것 죽어지낼 각오로 하고 간다는 것이다 상(象)에 말하데 죽어지낼 각오로 간다는 것은 그 담담한 뜻을 얻은 것이다 이것 저것 다 벗어난 해탈한 상태로 가는 것이다 그러니 욕망을 다 접고 체념하고 이렇게 너희들에게 맡긴다 이런 각오로서 따라 주는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정진국(鄭晋國) 숙(叔)이 아제비 하는 것으로 그렇게 아범의 권한(權限)을 말하는 것인데 그 외괘(外卦) 건상(乾象)이 상효(上爻) 할아범 오효(五爻)아범 사효(四爻) 아제비 이래 아제비들이 그렇게 자신들이 아범과 맞먹는 효과(效果)힘을 쓴다고 강력하게 나대면서 천자(天子)를 지지 눌르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 그런 제후들을 쫓아가니 그냥 저냥 버티는 데는 걱정이 없다는 것이다 대내외적인 눈이 있는지라 그래 호위(護衛)해줘야만 명분이 서선 다른 제후들 위에선 군림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제비들이 역시 그렇게 권한을 가졌다 하지만 죽어지내는 천자를 그렇게 욕보이려 들진 못한다는 것이다
여기선 익괘(益卦)는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산이 산이고 강은 강이라고 익괘(益卦)는 유익함 보탬을 말하는 것이지 손괴(損壞)시키려는 것은 아닌 것이다 다만 너무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는 것 치고 무슨 역상이든 좋을 턱이 별로 없다는 것인데 익괘(益卦)역시 그렇다는 것이리라 익괘(益卦)라는 것은 세상(世上)경영자(經營者)가 세 상경영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은 경작자(耕作者)의 쟁기 형태를 그리는 것 농부가 종자(種子)파종 하려고 밭고랑 켜고 씨뿌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익자(益字)형(形) 글자가 그렇게 생겼는데 둔덕 여덜 팔자 형(形)상간에 횡일획(橫一劃) 고랑을 켜고 나가는 모습인데 그런 그릇이라 하는 그릇 명자(皿字)를 아래에서 하는 것 소이 농기구(農器具)이다 이런 말인 것 농부가 밭을 가는 농기구 이다 소이 변강쇠 옹녀 밭 가는 연장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익괘(益卦)라 하는 것은 안으론 움직이고 겉은 성장한다하는 손목(巽木)그림인데 그 대성괘(大成卦)생김이 사효(四爻)기(氣) 까지 연결해 보면 곤상(坤象)이 나오는데 소이 땅이 되는데 그 아래 안에 양효(陽爻)초효(初爻) 장자(長子)효기 진상(震象)은 그렇게 움직이는 것을 나타내는 것 인지라 땅속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래 와괘(瓦卦)로 박살 붕괴 땅을 쟁기로 가라 엎기 때문에 땅속이 움직이는 것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안암팍 상(象)이 익(益)첸지 된 뇌풍항괘(雷風恒卦)가 되는 것인데 앞서 익(益)의 곤상(坤象)상태가 건상(乾象)이라 소이 쇠꼽 보습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지금 보습이 땅 뒤잡느라고 땅을 파고 들어가는 것을 그렇게 움직이는 것을 신명(申命)[새로 만들어지는 것]손목(巽木)성장으로 보는 것 손목(巽木)은 길게 자라는 것 길게 골을 켜고 나가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익괘(益卦)의 외괘(外卦)손목(巽木)은 쟁기채 쟁기 자루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우마(牛馬)가 끌든지 사람이 끌든지 이렇게 에너지 공급원을 말하는 것 그래야만 쟁기가 움직여선 보습이 땅을 가라 업고 나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 익괘(益卦)인 것이다
그러니 세상경영 하는 것을 농부가 농사짓는 것으로 같은 맥락(脈絡)으로 유추하는 것이다 그래 이것을 임금 치세(治世)자라 하면 국정운영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국정운영이 잘되면 수확(收穫)이 풍부할 것이지만 잘 못되면 흉년이 든 것 같아선 백성이 자연 도탄에 허덕이지 않겠느냐 이런 것을 가리키는 말이 된다할 것이다
국정(國政)운영(運營)자가 그렇게 즐거운 놀이에만 빠져선 날마다 풍악(風樂)만 울려 된다면 운영이 잘될리 없어 나중 그렇게 즐거움에 자극 받겠다고 봉화(烽火)놀이와 같은 파탄(破綻)이 온다는 것이다 무르익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 말 즐거움이나 음악(音樂)이니 그런 것 다 심신 황폐화 벼 크는 줄기 파먹는 벼에 입이 붙은 벼멸구 해충(害蟲)과 같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목(木)이라 하는 것은 여명(黎明)방(方) 문호(門戶) 묘자(卯字)출입구 입을 상징하는 것을 도우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입을 도운다 하는 취지 입의 활성화된 역할을 말하는 것 으로서 그 말 잘하는 것과 먹는 것 음식 등 음악(音樂)이런 것을 가리키는 상태라 하는 것, 다정(多情)합(合) 목(木)이 그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마치 태양이 합(合) 월(月)로 빛을 보내는 것 같은 안의 지지(地支)내용이라는 것이라 푸른 목(木)을 도운다하는 푸르른 허공 하늘에 해가 빛이 나는 것만 같다 이래선 교련(巧連)에서 딱 한 글자 이(離)인 것이다
하늘 천자(天子)다 일월이 빛을 내니 만상(萬象)이 새롭고나 하는 그런 취지가 되기도 한다할 것이다 이위화괘(離爲火卦)는 각 효기(爻氣)마다 여러 가지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초효 눈부신 데는 상(傷)하기 쉬우니 조심 스럽게 발을 들여 놓거라 눈감아 보호하듯 발 교착(交錯)시켜선 그물코 엮어지듯 해선 들여 놓치 말거라 하는 것 얼른 그물 치려는 데선 도망가거라 하는 것이고
이효는 그게 황이(黃離)원길(元吉)이라 하여선 좋은 것을 상징하고 삼효(三爻)는 석양(夕陽)의 해라 하고 낡은 그물이 바람에 울려 크륵 소리 가래 끓는 소릴 낸다 하는 것이고 사효는 초효에 응효(應爻)니 눈부시게 하는 주체 불이라 훨훨 타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오효(五爻)는 이효(二爻)의 응효(應爻)이니 빛 퍼짐이 전쟁후 그렇게 초상(初喪)지례(之禮) 현충(顯忠)원혼( 魂)달래는 것 국정 운영자가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그렇게 널리 햇살이 퍼지는 모습 상태를 그리는 것이고
상효(上爻)는 그 화려한 미인계(美人計)에 빠지기 쉽다하는 것 원래 석양에 넘어가는 해는 매우 화려한 것이다 거기 빠진다 조조가 그렇게 장수(張繡)숙모(叔母)한테 빠져선 야반도주(夜半逃走)격이 된다 이런 말씀 그래 적(敵)의 수괴(首魁)를 베고선 화기(火氣)의 처성(妻星) 금기(金氣)묘고(墓庫)무덤 봉긋한 젓무덤 상징 추(醜)의 광주리를 전리품으로 노획하는 상황이다
획비기추(獲匪其醜)라 하는 것 그래 이런데 미인계 덫에 빠지지 말라 그래야만 나라가
바르어 진다 바르게 하는 것이다 왕용출정(王用出征) 이정방야(以正邦也)일세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 놀이도 적당하게 즐기라는 것이다
필자에겐
이생도방(李生道傍) 도방고리(道傍苦李) 화려한 그림이 그려졌지만 소득(所得)없다 왕융(王融)의 죽림칠현 생활이다 이런 말이다
63 53 43 33 23 13 03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67 57 47 37 27 17 07곤(坤)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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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효 : 4
출처 : 벼멸구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