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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산으로 채약을 하러 다닌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20:57 조회 : 1084

산으로 채약을 하러 다닌다
 
 
내가 살든 고향보다 더 들어간 윗마을 골짜기 아마 '거내기'  '벌내' 정도의 어느 골짜기쯤 되는가 보다   해가 기웃하도록 아무런 소득이 없다   혼자가 아닌 것 같다  형님이 같이 다니는 것인지  그렇게 산에 어느 골짜기로 내려오듯 하는데 건너 산골짜기 따라  그렇게 주욱 내려가면 신작로 도로가 나 있는데 무슨 화물차가 내려 가는 모습 같기도 한데 고만 우리가 발을 헛디뎌서 인지 조그만 돌을 하나 굴리게 되어선 이넘이 톡톡 튀면서 굴러 내려가선 그 차를을 한번 때리고선 골짜기 시내에 처박히는 것 같다   그래 저거 돌멩이 땜에 운전기사 내려와선 말썽 시비 나면 어쩌나 하여 본다   그런데 잠잠하고 그냥 가는 것 같다  
 
 
언덕진데를 그렇게 오르는데 형님의 도움 하는 것 펄쩍 펄쩍 밀어 주는 것 같다  그렇게 수월하게 신령이 힘을 보태는 모습인데   그래 거 어디가선 무언가래도 소득이 있어야 할 것인데 하면서 올라가는데 길이 그렇게 시골은 장마가 지면 개울 물이 가로 도로가로 이래 넘쳐선 상류에선 그 쓰레기 같은 것 이런 것이 떠내려와선  그 아무데나 걸치게 되는데 그러고선 물이 빠지면 그냥 있게 되는데 지금 길바닥 씰린 물모래 하고 범벅이 되어선 씰리다 시피 한데  그 누가 쓰다 버렸는지  사용하다 어디 고장이 났는지  가스 온수기 하나가 처박혀 있는 모습  그래 그것을 이건 웬 횡재인가 하고선 파내선 모래를 툭툭 털어본다  좀 쓸만한 것인가 하고선...  형님한테 그러는 것인지 누구한테 그러는 것인지  이런 정도이면 서울 같음 그래도 몇만원을 받을 것인데  이래 생각을 하면서 그것도 소득이라고 아무래도 챙기는 것 같다 
 
장르는 변화하여선 산길 어느 장소인데 그렇게 지금 가을철이라 하여선 버섯이 한창 날때인지 사람들이 그렇게 너도나도 버섯을 따러 다니는 모습  아직 이른데 그래도 나온게 있어선 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도 그 어느 장소로 가는 모습이다
 
그래 따러 다니지만 사람들이 원체 많이 다니는 지라  그 여간해선 송이를 만나기 힘든 것인데  한곳에 가니  있는 것 같다 누가 안딴거 같다  송이 같은데 송이는 아니다  그런 것을 채집을 지금 하고 있다  그 위에도 그렇게 나와 있는데 그 뭐 둥그런 것 타원형 검의 티티한 공같은 것 이렇게 생긴 넘이 그렇게 버섯이랍시고 나온 것 이런 것 몇 개를 채집하는 모양 그러면서 두리번 거리면서 더 나아 있는가 하고 찾는 중에 잠이 깨다  분명 소등(消燈)을 하고 잣는데 아들 넘들이 무언가 찾으로 들락랄락한 모양이다 첫 번에 들어와선 불을켠 것은 아는데 그래 소등하라 하여선 소등을 한 것으로 아는데 깨어나 다시 켜 있는 것을 보니 내가 잠이든 새에 다시한번 더 들어와선 무언가 찾으려 하였든 모양이다  그냥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니 이래 무료하여선 이런 글이라도 작성을 하여 본다 

 
 
姓 名 :
陽曆 2016年  2月 18日 16時  0分  乾
陰曆 2016年  1月 10日 16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庚  庚  丙
  申  午  寅  申
 
 
어두워지는 상징 양경(兩庚) 밤이 록(祿)을 얻는 가운데 인오(寅午)에 근(根)을 둔 병(丙)등(燈)이 켜져 있다는 취지이다  에너지 벽갑(劈甲)을 해선 그렇게 밝히는 모습인데  갑(甲)의 록(祿) 인(寅)인데 인신(寅申)충하는 모습이다  그렇게 불을 밝힐수 있는 능력 부월(斧鉞) 권한을 가진 모습이기도 하 다 
건록(建祿)속에 관록(官祿)을 얻어 가지고 있는 모습 전구(電球)라 하는 뜻이고 그 불빛에 천간(天干)조상대 병(丙)으로 새어 비추이는 그런 그림 신령(神靈)한테 까지 전달 되는 모습  정신머리 영각(靈覺)까지도  밝히는 모습 꽃봉오리 밝히듯 하는 그런 그림인 것 말하자면 전구(電球)가 어둠속에 빛이나는데  그렇게 천정에 메달렸는데  빛이 난다 이런 취지이라   

이게 물을 데우는 역할도 하는데 충파를 만나선 고장이 낳다는 뜻도 되고 한 그림 편재(偏財)월령(月令)재관(財官)이 다 양쪽으로 투간(透干)된 모습 재관(財官)이 살이 있는 것을 표현하는 모습이다   어둠이 전등불 빛으로 관록을 삼는 것이다   이런 것은 관록이 살아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비견(比肩)형님이 경쟁자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도움을 주는 입장도 된다는 것이다  인오(寅午)반합(半合)관록(官祿)에 양쪽으로 역마(驛馬)를 둔 모습 충 해선 한쪽 곳을 때리는 모습 단단한 돌맹이가 굴러가선 짐싵은 화물트럭을 맞추는 것 같기도 하다
  

역상(易象)
택천쾌괘(澤天 卦) 오효(五爻) 현륙쾌쾌( 陸  )중행(中行) 무구(无咎)이다   잘근잘근 씹는 자리공 풀 중용(中庸)의 도리를 행하면[탁 맞는 행위를 하면] 허물을 잘 벗어  재키는 것이다   마치(馬齒)가 되어선 음지에서 자란습기 많은 자리공 풀을 그렇게 잘근잘근 씹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해선 즙(汁)[남의 덕으로 얻는 이득, 짓눈 깨비]이 나오라고 말이다  그래 즙이 나와 야지만 양분(養分)을 취하여선 장내(臟內) 여러기관 영양소가 되는 것 말하자면 가장(家長)이 가정(家庭)을 위하여 식솔(食率)들을 위하여선 일을 열심히 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양(羊)정도의 역량(力量)을 무역(貿易) 상거래(商去來)하는 땅에서 잃는다 하는 것이  다가오는 것,  거래에 나의 잇권만 챙기려 들면 거래하는 자와 의견충돌 잘못하면 그렇개 칼부림 까지 간다는 것  그래선 그 상대방 잇권 챙겨주는 것을 게을리 말거라 이게 서로간 오래도록 교역(交易)거래하는 방식이다   음달에 그래 자리공풀이 나와선 양분 흡수할 정도이면 그래 마(馬)가 된 형편이라면 대소변(大小便)이라도 이래 갈겨주는 것이 오고가는 끈끈한 정이 아니더냐  그냥 풀만 뜯어먹고 가버리려 든다면  잘근잘근 뜯긴 쪽에선 좋아할리 없다 이런 말이기도한 것이다 
 
잘근잘근 양분 나오라고 씹었으면 적당한 댓가 치러라 이런 말인 것이기도한 것이다

상대방이 양(羊)정도의 영양분을 앗긴다든가 그렇게 뜯어 먹느라고 소화(消化)시키느라고 양(羊)의 역량 정도의 기본 밑천이 들어간다든가 이런 말이 되기 쉽다   건너다 보는 관점 부뚜막에 생선(生鮮)가진 요리하는 쿡의 입장이라는 것이고  아낙이 애를 가진모습 이라는 것이고  양그러운 기운 달아나려 하는 것은 그렇게 집지용황우지혁(執之用黃牛之革) 그 전족(纏足)을 해 신켜서라도 강력하게 붙들어라  이런게 다가오는 것으로 보이기도하고 그런 그림인데  소이(所以) 현륙( 陸)을 뜯어 먹는 것을 건너다 보는 관점에선  정지간에 찬(餐)으로 요리(料理)할수 있는 생선을 가진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쾌괘( 卦)는 조정에선 탄핵(彈劾)선양(宣揚)하는 괘(卦)  고위층 부정부패 자를  현(現)무대(舞臺) 현직(現職)에선 퇴장하라고 언로(言路)로서 몰아세운다 그런 그림  그렇게 되면  그 힘가진 대비(大妃)나 재상(宰相)관(官)이 물러 나면서 갖고 있는 것을 아랫자 신진(新進)세력들에게 나누어 주어선 그 록봉(祿俸)이 된다고 한다   진소왕(秦昭王) 객경(客卿)이 된 범저[범수](范雎) 장록(張祿)이    소왕(昭王)모(母) 선태후(宣太后)동(同) 그 제(弟) 양후(穰侯) 화양군(華陽君)  소왕의 같은 형제 경양군(涇陽君) 고능군(高陵君)등의 무리들을 잡아선 사적(私的)인 재산(財産)을 몰수(沒收) 국가의 자산(資産)을 삼는 것일수도... 그렇게 양후(穰侯)무리들의 사적(私的)인 자산(資産)을 거둬들이고 보니  나라 재정(財政)보다 더 많이 착복(着服)을 하다시피하여 갖고 있더라는 것이다  그런 것을 거둬선 국가재정을 삼으면 백성 삶이 윤택하여 질 것이 아닌가 이다
 
 
선태후 힘만 믿고 날뛰는 외척(外戚)동열에 무리들이 음달에 그 자리공풀처럼 되어 있는 그림이기도 하다는 것 부정축재 자산(資産)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렇게도 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천택이괘(天澤履卦)불안(不安)지상(之象)이 무너진 형태 교호(交互)된 것인지라  화전(火田)일구던 산골베기 사람이 그렇게 첸지되는 바람에 일약(一躍)현륙( 陸)을 씹는 스타덤에 오르는 마치(馬齒)가 되었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말이다 
남의 땅에 화전(火田)만 일구어선 근근히 연명 하든자가 남의 옥토(沃土)만들어 주든 자가 그렇게 일약(一躍)스타덤에 올른 것 마치 범저(范雎)가  진(秦)나라 객경(客卿)이 된모습 그래선 위명(威名) 날리는 모습이기도 하고  그렇게 고국(故國)의 화전민(火田民) 취급 받음으로 재상(宰相) 위제(魏齊)를 위해 옥토(沃土)를 개간(開墾)하여 줬는데 되려그렇게 사신(使臣)간 제국(齊國)에 기밀(機密)팔아먹는 첩자 세작(細作)으로 몰려선 그렇게 제국(齊國)에 이간질인주도 모르고 그렇게 범수를 태격을 쳐선 갈비뼈를 불기고 잇발이를 불기니 거짓 죽은체 함에 발에 둘둘 말아선 측간에 갔다가선 두고선 취객(醉客)으로 하여금 대소변 깔리게하는 욕(辱)을 보이이는 것, 그래 지키는 사람한테 통사정해선 우여곡절로 살아나선 진(秦)니라 객경(客卿)이 되어선 복수전(復讐戰) 앙갚음 전(戰) 벌이는 것  그래 이넘들아- 내 조상의 무덤이 위나라 수도(首都) 대량(大樑)에 다 있거늘 어떻게 너희들이 나를 갖다가선 고국을 배반하는 매국노(賣國奴)로 모느냐  너희들 나를 그렇게 몰아 세워선 고통을 주었으니 이왕 나쁜 넘으로 몰린 것 너희들도 한번  된통 혼나봐라 이렇게 복수전(復讐戰) 벌이는 그런 그림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라 
 
이래 역상(易象)이 무궁무진하게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진(秦)나라는 아주 경태(庚兌)서쪽에 있는 나리이다    그래 사람을 벌을 주더라도 확실하게 허물이 있는지를 제대로 알아보고 주라는 것  그 적(敵)의 이간질의 전법인지도 몰른다는 것  이런 것을  잘 살펴라하는 그런 가르침의 말이기도 하고 한 것이다    소이 어두운 구석이 있거든  등불을 잘 활용할줄 알거라  이런 말 헛등을 그렇게 밝혀선 에너지 소모(消耗)하는 행위를 하질 말고... 이렇게 가르침을 주는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유상(有想)이라하는 것이 그렇게 지팡이 어둠속에 길잡이 등불 역할을 한다고 하는 것인 것이라   역마(驛馬)가 그렇게 등불을 가운데 호위(護衛)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라 가는 길 밝히느라고 말이다 
주마등(走馬燈)이라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이렇게도 보여지고 하는 것인데  불이 그냥 밝혀지나 ..  그렇게 벽갑인정(擘甲引丁)하다시피 해야지만 밝혀지는 것이다

 
교련은 그렇게 명리 생긴 것을 그려 말하는데  조급분수구급도장(鳥急奔樹狗急跳薔)이라 한다   충( )을 받은 모습이 새는 급히 나무에서 날아가는 모습 같고  개는 개굴창으로 빠져선 담을 튀어 넘어 도망가는 것 같다  '범수'도 처음엔 그렇게 도망을 갔지만  나중에 뒤치기 당하는 몰린 무리들도 그렇게 살라고 도망다니는 모습을 그리는 것 결국 위제(魏齊)가  신능군(信陵君)인가 한테 가서 살려다간 안 받아 줘선 중도에서 고만 자살하여 죽고 말잖는가 이다    그래 예전 복수전이 그래 심하였든 것  이래 되치기 안 당할려고 잡을 적에 지리멸멸=지리멸열(支離滅裂) 시켜선 쇠도리깨로 메뚜기 때려잡듯 한다는 것인데  하나도 남기지 않고 나중에 그렇게 되살을 불씨가 될만한 것은 모두 죽여 버린다는 작전이라는 것이다
 

 징키스칸이 그런 전법(戰法)으로 나왔는데  나중 죽어서도 원수가 시신(屍身)해코질 할가봐선 그 지금까지도 그 묻힌 곳 확실하게 모른다는 것이다   서하(西夏)원정 하고 귀환 중에 육반산<六盤山> 청수현(淸水縣) 근처에서 병이 나선 죽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  내 후손(後孫)안전을 위하여선 민족을 해할 불씨를 없앤다는 것이다  그렇게 복수가 심하다는 것이다  아주 참혹한 전법(戰法)을 쓰는 것이다   그래 전쟁 나면 이판사판 그 살육(殺戮)전(戰) 아주 참혹한 것이다  그래 좌우 남북 서로간 화해(和解)하고 지내라는 것이다   좀 양보 해선 나누어 먹을을 줄 알면 그래 험악한 꼴 안 일어난다는  것이다

* 같은 명조는 많은 것 위의 이야기를 봐서라도 명리(命理)가 어느 환경에 적응(適應) 되어선 있는가에 따라선 천차만별이 되는 것인데 한가지 팔자(八字)라 해선  다 같은 방식으로 운영(運營)나간다는 것 아니다  그래선 삼명(三命)에 노공(魯公)과 사졸(士卒)의 비유(譬喩)가 있는 것이지  그런걸 지금들 운명(運命)가(家)들은 그냥 명리만 달롱 놓고선 운명을 판결하라 이러고 있는 것이 거의 대다수인 것이다
 이래 명리(命理)파장(波長)만 갖고선 신분(身分)의 높낮이나 귀천(貴賤) 이런걸 판결  한다는 것 상당히 위험스런 발상 왜곡(歪曲)하는 우를 범할 소지가 많다는 것이다
 
구이(九二)는 리도(履道)-탄탄(坦坦)하니 유인(幽人)이라 정(貞)해야만 길(吉)하리라 상왈(象曰)유인정길(幽人貞吉)은 중불자난야(中不自亂也)라 = 중용의 길을 가면서 스스로 난잡해 질것이 아닐 것이니라

  남의 허드렛 뒤치닥 꺼리나할 입장 처지인데 주제넘어 참견하고 말주변 좋아 올곧게 보이는 것 이런 것   다 그렇게 덫에 걸린다는 것이다
 
부정(不正)한 위상(位相)에 가운데 올곧은 길 이라고 강력하게 자기 주장 펼치는 것, 중용(中庸)의 도리(道理)를 펼치려 든다는 것은,
비리(非理)온상(溫床)이나 그 대상이 눈을 외로 꼬고 보는 자들 한테 꼬투리 잡힐 감시의 대상이 되어 있는 지라 이런 처지라면 그렇게 평탄한 길을 밟는 것 같이 행동을 하라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한눈 팔거나 정신 못 차리고 주제 넘은 짓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면 그렇게 대박 공박이 들어와선 태격(笞擊)을 치룬다는 것이다   이무리 똑똑해도 파 논 함정에 걸리면 어쩔 수 없이 그 톡톡한 댓가를 치러 받은 다음이라야  살구멍이 보인다는 것이고, 

남의 고자질 말만 믿고선 또 이런 사람을 그렇게 자기 거들먹거리는 권세만 믿고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지지 눌른다면 결국 언제 가는 그렇게 앙갚음 복수의 칼을 들여 밀게 된다는 것이다
 
 쾌리( 履)와 이도탄탄(履道坦坦)에 대응(對應)인 것이다 이것이 첸지 되니깐 그렇게 권세(權勢)가 뒤바뀌어선 앙갚음 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다
 
이도탄탄(履道坦坦)이란 길이 여유 분이 있게 행동하는 것 널따랗다 이리저리 갈지자(之字) 걸음 함 파고들 여지(餘地)가 많게 하는 것, 자기 방어(防禦)를 제대로 갖추질 않고선 방심(放心)하고선 곧은 길을 가고자 한다는 것 그렇게 되면 언젠가는 그 취약점이 노출 그걸 이용하여선 먹이 감의 대상을 삼으려 하는 자가 생기지 않을 것이더냐 이다    제국(齊國)이 위국(魏國) 상하(上下) 이간질 시키는 먹이감 대상을 삼는 어리석은 자로 몰림을 받게 되는 것과  같다는 것  무일푼인 자가 남의 땅 화전(火田)일궈 먹으면서 자기 목소릴 높이려 든다면 땅 가진 실세(實勢)를 무시하는 것인지라  어떻게 땅 임자가 된 자가 가만히 내버려 둘 것인가   아무리 나중 옥토(沃土)를 내게 만들어 돌려준다 할 값이라도 고만 당장 물고를 내려 덤벼들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구오는 쾌리( 履)니 정(貞)이라도 여( )하리라 상왈(象曰)쾌리정여( 履貞 )는 위정당야(位正當也)일세라
쾌한 결단 밟음[재가(裁可) 결재(決裁) 판결(判決)]이니 설사 곧게만 보이는 행위를 하는 것 같더라도 권세 갖고 거들먹 거리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라  이런 행동은 설사 곧더라도 그래 걱정 거리가 된다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안하무인으로 나대는 행동 곧아도 위태롭다 하는 것은  제자리만 독판 정당하다 함일세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
합(合)으로 충( )으로 밀어내는 작전을 본다면 그렇게 조정(朝廷)에 언로(言路)를 갖고선 탄핵을 하는 모습인 것이라  세객 말주변 좋음 으로서 그렇게 부패온상을 척결 하자  실권(實權)가진 임금을 움직여선 폐단(弊端)인 그 뒷배 봐준다 하고 자신들의 사복(私腹)을 채워선 울타리가 되려  집보다 더 높아지려 하는 것  이런 것 척결하는 상황 그렇게 해선  그 권력 집을 바로 세운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65   55   45   35   25   15   05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65   55   45   35   25   15   05곤(坤)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2093
육효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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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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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sum(IF(mb_id<>'',1,0)) as mb_cnt, count(*) as total_cnt from g4_login where mb_id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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