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찰 야차
어둠침침한 굴속 같은데서 그렇게 나찰 야차 악귀가 몇이 선 힘 약한 짐승들을 잡아먹는 모습이다 그 중에 한카리 끼었다 제일 안쪽에서 우선 잡아 먹어치운 모습 두 번째 있는 넘을 그렇게 목줄을 물어 뜯고선 뜯어 먹는 모습이다 죽어있는 듯 아픈 표정도 안 짓는다 그러면서 생각하길 저 동굴 입구에 있는 사자 야차라 하는 넘이 제 모가치를 다 먹고선 이걸 빼앗아 먹으려 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고 저 넘을 어떻게 해 이기고 굴 밖으로 나갈가 이런 생각이 든다 이래 몽사(夢事)가 깨었다 뒤척이는데 그렇게 편작(翩鵲)떼가 날라 와선 시끄럽게 짓어 댄다 그래선 일어나라 하는 뜻인 줄 알고선 이렇게 일어나선 글 을 작성하고 있는 중이다
몽사 = [이게 울대를 뜯어 물어 울려선 입 겉으로 나올려 하는 음악(音樂) 개체(個體)각(覺)들의 활동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姓 名 :
陽曆 2018年 3月 14日 14時 0分 乾
陰曆 2018年 1月 27日 14時 0分
時 日 月 年
癸 乙 乙 戊
未 巳 卯 戌
평소 싫어서 잘 안 사용 하는 숫자를 입력 하여선 뽑아낸 명리(命理)이다 천간(天干)은 무계합(戊癸合)속에 새 상징(象徵)양을(兩乙)이 들은 모습 소이 겉보기에는 새떼들이 합화(合火)를 갈려쳐선 짓어 대는 모습, 입 상관(傷官)을 도우는 그림이라는 것이고 지지(地支)는 묘술(卯戌) 문(門)과 문지기가 합하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묘사미(卯巳未)는 거울 풍지관괘(風地觀卦)의 내외(內外)괘(卦) 비신(飛神) 생김이라는 것이고 첸지 되면 유해축(酉亥丑) 지풍승(地風升)이 된다 풍지관괘(風地觀卦)는 지택임(地澤臨)이 어퍼진 모습이다
벌떼가 꽃보고 날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 쪽에선 벌떼가 되어선 꽃을 보고 날아 가려는 모습 마치 길가에 화려한 도방고리(道傍苦李) 자두(紫杜)가 달린 것을 보고선 왕융(王融)의 어린 벗들 아이들이 와-와-와 먹을 것 봤다하고선 하고선 떼거리로 달려가는 모습인 것이다 밀치고 탈치고 택지췌(擇地萃)가 어퍼진 모습 소이 밀치고 탈칠 일 없을 일 에잇 텁다 하고 퉤-퉤-퉤- 뱉을 일만 있다는 것 아마도 편작(翩鵲)넘들이 그렇게 뭔가 못마땅해선 저희끼리 쌈질 - 니( )가 하라고 밀어 재키는 착-착-착- 시끄럽게 짓어대는 울음소리가 그래 퉤-퉤-퉤-가 되는 것 같다
관괘(觀卦)는 거울이고 승괘(升卦)는 여름 녹음(綠音)에서 사랑 향연(饗宴)을 펼치는 것을 주효(主爻)로 하는 것인지라 여치 베짱이 개미 서로 사이를 귀감(歸鑑)을 삼으라는 것이리라 추운 겨울에 그렇게 여치가 걸벵이 옷을 둘러 입고선 개미집 문전에 얼찐 거리는 꼴 당하지 않으려면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하거라 이런 말이렸다
납음(納音)으로 본다면 풍류(風流)를 아는 양류목(楊柳木)에 어퍼진 등(燈)이 달린 모습 버들가지 속에 황금새 몸을 가린 꽃이 피었다는 것인데 [이걸 유암화명(柳暗花明)별유천(別有天)이라 한다 여치가 아니라 황금 꾀꼬리라 한다 ]이게 굽이쳐 흘러가는 커다란 시냇가의 물을 그리는 모습 소이 레파토리 흘러가는 모습이라는 것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으로 우뚝하게 선 모습이라는 것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이 무어라 하였는가 화두(話頭)가 그렇개 뱀의 주둥이라 하는 것이다 뱀의 주둥이는 어떻게 생겼는가
이것이 뭐 토끼가 알을 낳음 닭이 집어먹는다는 화두(話頭)보다 쉽진 않을 것이다
갑(甲)이 어퍼진 유자(由字)인데
평지(平地)는 사냥 밭 아홉 호구(戶口)가 사는 전자(田字)를 말하는 것인데 이것이 입이 아홉으로 이뤄 졌다
정전(井田)법(法)에 아홉 식구(食口)라는 것이다 아홉 식구라 하는 것은 여덜 형(兄)을두었는데 그 아홉 번째가 그렇게 태형(兌形)사구금(四九金) 신유술(申酉戌)방(方)이라는 것인데 여기 인제 뱀에 입이 있다는 것이다 태(兌)가 혀가 갈라져 나와선 너블 거리는 모습이 뱀의 형국이요 유(酉)도 그렇게 혀가 나와선 횡일획(橫一劃)을 맛보니 역시 혀가 움직이는 모습이요 납 신자(申字)가 바로 뱀의 입이라 하는 것인데 가로 왈자(曰字)= 말을 한다 음악 연주를 한다 하는 의미에서 그 중간에 고추선 획(劃)이 바로 뱀이 혀가 갈라 려선 아래 위로 너불 거리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야 말이되는 것인 것이다 혀가 움직여야지 말이 되는 것 아닌가 한 입에 두마디 이상 한다는 표현을 뱀 혀 갈라진 것으로 표현 하는 것이다
입에서 혀가 나와선 너불 너불 하면서 말소릴 내는 것이 바로 납 신자(申字)형(形)이다
이것 글자 지지(地支)는 그 뱀이라 하는 사(巳)와 합이다 이래선 말 잘하고 궁리 잘 내는 것을 표현하는 취지(趣旨) 공자(孔子)님이시다 공자님은 신(申)에서 록을 얻은 경(庚) 일간(日干)이다 신(申)은 눈요기 살(殺) 묘(卯)와 암합(暗合)을 하는데 묘(卯)는 술(戌)과 합(合)이라 이래 이것은 또 맹자(孟子)의 사주(四柱)이다 이래선 맹자는 공자(孔子)이론(理論)을 추종하는 공문(孔門)에 개가 되어 짓는다
이렇게 예전 어른들 한테 들었다 우리친구 할아버지가 안동 권씨 서손(庶孫) 권달이 후손 권수암이 자손 황강 권씨인데 그 지나는 말로 할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는 것을 내가 지나가는 말로 얼찐 들었다 우리 벗 죽마(竹馬)우(友)를 공부를 가리키는데 그렇게 머리가 아주 글에서는 소질이 없어선 훈장한테는 그렇게 많이 배웠는데도 얼른 터득을 못하는 그런 머리 아주 말썽 꾸러기 개궂한 그런 친구이다 그래도 지금은 남을 부리는 사람이지 남에게 부림 받는 사람은 아니다 그래 학교 우등생이 사회 우등생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야기가 옆길로 샌 것 같다 아무튼 간에 그렇게 사신(巳申)합(合)하여선 공자님은 뱀을 좋아하지 삶은 돼지고기 기운 빼는 것 해(亥)는 안 좋아한다 해(亥)는 노(魯)나라 대부(大夫)양호(陽虎)가 좋아하는 것이다 인해(寅亥)합(合)이기 때문이다
그래 이걸 레파토리 흐르는 것을 물상(物象)으로 수식(垂飾)을 하다보니 신사(神蛇)라 하여선 자벌레 배추나비 종류 명령(螟 )이다 이렇게 자연흐름 레파토리 너울 거리고 꽃에서 춤을 추는 모습의 호접(胡蝶)이더라 이렇게 말을 하게되는 것이다
이래 무술(戊戌)기해(己亥) 평지 밭에서 아래 위로 우뚝 갈라져선 올라오는 이목탱천지(二木撑天地)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으로 손으로 가리키면서 말하는 나무이다 소이 납 신자(申字)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말주변 잘 돌리는 모습이다 지금 풍류를 아는 버드 숲에서 남방 앵견(鶯鵑)이 몸을 숨기고 그렇게 대계(大溪)의 도레미송 레파토릴리를 흘려 보내는 모습 그런 입에 혀 움직임 이더라 하는 것이 바로 차명리(此命理)생김이라는 것이다 이러니 토끼가 알을 낳아선 닭이 집어 먹는다 하는 화두(話頭)보다 좀 어렵지 않는가 이다 입이 좋은 말만 하는가 남을 헐뜯어 재키는 비방(誹謗)에 말을 더 많이 하지 이래 나찰(羅刹) 야차(夜叉)가 되는 것이다
역상(易象) 손괘(損卦) 작손지(酌損之)이다
손괘(損卦)는 그릇 이작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두 그릇으로 제사(祭祀)지내는 것을 하는 것임 열매 껍질 잔 생김 두 그릇 소이 사람 한테는 위 아래 입술에 해당함
신(申)은 인(寅)에서 록(祿)을 얻는 갑(甲)을 충( )하여선 쪼개 논 모습 겹( )하여 논 모습 이라는 것 어린 을자(乙字)싹이 발아(發芽)될려면 우선 그렇게 껍질이 양쪽으로 갈라져선 떨어져 나가 야지만 그렇게 싹이 발아(發芽)되어선 합화(合花) 꽃을 도우는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병병(丙丙)정정(丁丁) 레파토리 울려나가는 것 도우는 형태가 된다는 것 을자(乙字)생김이 그렇게 명곡(名曲)이 휘감겨 흐르는 상태를 그리기도 한다 열매 껍질 작은 잔처럼 벗어지는 모습이 바로 납 신자(申字)[껍질상징 갑자(甲字)를 엎어지고바로한 것을 상징하는 글자 이다 = 그러니 두 갑(甲) 양쪽으로 갈라지는 껍질이다 이런취지, 껍질에 해당하는 아레 위 입술이 벌어져야 말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이다 이런 말 역상(易象)이 화두(話頭)에 대한 대답인 것이다
그러니깐 인신(寅申)충이면 갑경(甲庚)충이라는 말도 된다 그렇게 충하여선 껍질을 벗기니 경(庚)에 대한 적합 레파토로 휘감겨 흐르는 모습 앞다투어 합하려하는 화음(和音) 양을(兩乙)의 꽃피우는 모습이더라 하는 것 이렇게 역(易)에선 풀어놓고 있다
자연의 봄무대 매타작 이용형인(利用刑人)만나선 만물이 그렇게 개갑탁(開甲柝) 되어선 싹이 발아 꽃피우는 모습이 자연 음악의 흐름 레파토리 라는 것이다
초구(初九)는 기사(己事)-어든 천왕( 往)이라야 무구(无咎)-니라 작손지(酌損之)니라 상왈(象曰) 이사천왕(已事 往)은 상합지야(尙合志也)라
= 일을 고만 두려거든 빨리 추진 함이라야 허물을 잘 벗어 재켜 없애는 것이니라 마치 잔을 덜어내는 것 같은 행위이다 상에 말하데 일을 고만 두려거든 빨리 추진하라 하는 것은 합(合)하는 뜻을 숭상(崇尙)함 일세라 그래 앞서 설명한 것을 다 말하고 있는 효사(爻辭)가 되는 것이다
이사(已事)는 일을 고만 둔다 하는 취지이지만 그 글자 생김이 기자(己字)형(形)과 같은 것이고 기(己)는 을기서후향(乙己鼠 鄕)이라고 을자(乙字)와 또 사촌 생김인 것인데 기(己)는 갑(甲)의 적합(適合)이고 을(乙)은 경(庚)의 적합이다 이래 그 합(合)을 숭상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그래선 그 합을 숭상한다 하는 취지 무계합화(戊癸合火) 양쪽으로 있는 그림인 것이다 소이 이사(已事)라 하는 것은 껍질이 알멩이 싸고 있는 일을 고만둔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언(易言)해선 입벌려선 노래한다 이런 뜻임
천왕( 往)이라 하는 것은 입술과 혀 놀림이 빨라지는 것 그래선 공명(空鳴)현상 일으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무구(无咎)라 하는 것은 음악 노래 소리 입속에서 해탈해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마치 용솟음 치려하는 축적(蓄積)된 양분(養分)힘이 모여진 물 고임 아구리를 터 놓는 것 같은 것 산아래 샘이 용솟음 치듯 이렇게 된다는 것 갑신(甲申)을유(乙酉) 천중수(泉中水)가 흘러선 간하수(澗下水)대계수(大溪水)이렇게 해선 강하(江河)바다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 금일도 무료하니 세상을 노래한 등려군의 음악이나 들어라 이런 말일 것이다
67 57 47 37 27 17 07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63 53 43 33 23 13 03곤(坤)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癸 乙 乙 戊
未 巳 卯 戌
1729
육효 : 1
8, 不是賞心勝景(불시상심승경)何必踏雪尋梅孜孜(하필답설심매자자)乘 而快往俯首而回(승월이쾌왕부수이회)
본래 저쪽에서 상을 줄 마음이 없는데 뭘 하려고 눈 속에 매화 찾기를 부지런히 하느냐 임금님께서 그 타시는 월이라 하는 수레를 타시고는 결단을 쾌하게 내리어선 가셨다가는 가신목적을 달성하시기도 전에 머리를 수그리고 돌아올 처지가 되신 모양이로구나
* 꽃을 찾아 너울대는 방황하는 나비라는 취지
9, 積細旣含雪(적세기함설)此時糊塗少伎賣買(차시호도소기매매)自今好經紀休誇(자금호경기휴과)
미세한 것이 쌓여선 이미 백설을 먹음은 것처럼 소복한 모습이라 시기 적절하게 풀칠하는 길 작은 재주를 사고 팔아선 이제로 부터 좋은 경기를 만나선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나
* 기교(技巧)성(性)입에서 음악이 흘러 나오는 것을 말함
10, 莫樂莫樂成而復破損讓備(막락막락성이복파손양비)盡心竭力寸膠不足塗黃河(진심갈력촌교불족도황하)
즐거워말라 즐거워말라 성취하였다간 거듭 파괴 시키어선 덜어서는 사양함을 갖추게되니 마음 씀씀이와 힘을 다 쏟는다해도 메뚜기 다리만큼 모자라서 황화를 건너지 못한다
*
역시(亦是)미자(未字) 나무 위에선 피어져선 음악(音樂)이 흘러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어린 제비 지저귀는 모습 제비가 원래 음악 지지배배 잘하는 그런 새인 것이다 제비 연자(燕字)는 검은 날개 옷을 입은 넘이 입이 열려선 레파토리 정열적으로 흘러나오는 모습의 글자 형태인 것임 이래 무대 올라가선 공연(公演)하는 것을 파죽차순(破竹遮筍)이라 하는데 , 원앙이 헤어져 나는지 십순(十旬) 십년(十年)이더라 하는 것 애절한 사연을 안고 있어 야지만 그렇게 명곡이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그래 순탄치만은 않아 이별상징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좌우당간 화려한 무대생활을 말하는 것이다
*
배추 흰나비 명령(螟 )은 무슨 명령(螟 ) 지금 글을 다 작성하고 쉬니깐 마누라 배추 갖다 놨으니 그걸 좀 김치 거리로 노는 손 다듬으라 한다 이래 배추 자벌레가 각중에 된 모습이다 그래 다듬었다
출처 : 나찰 야차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