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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푸는 지혜
파이팅 2017-09-30 (토) 09:02 조회 : 1733

운명을 푸는 지혜
 
사주 팔자란 태어난 연월일시인데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운명의 그래프가 그려진다.
운명은 10년 주기로 돌아간다.     
혹자는 사주보는 것을 미신시하기도 하지만, 사주가 맞을 확률은 거의 70-80%가 넘는다.
자기 자신의 정확한 사주팔자를 몰라서 틀리는 것이지, 확실하기만 하다면 그 해석이 분명하게 나온다.       
사주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이름이다.
그리고 세번째로 육효점이라는 것이 있다.
육효점이란 주역의 원리를  응용해서 보는 것이다.
이등박문은 안중근에게 죽을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이등박문이 중국으로 떠날 때 아베다이스라는 유명한 역학자가 점을 쳤다.
그때 나온  것이 간위산(艮爲山)이라는 괘였다.
첩첩산중이며 비명횡사할 점괘가 나왔던 것이다.
이를 안 모든 사람들이 중국으로 떠나는 이등박문을 말렸다.
그러나 이등박문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이들의 만류를 뿌리쳤다.       
"나는 이미 송별회까지 마쳤다.
그리고 국가의 중책을 수행하는 사람이니 순국을 하러 가는 셈이다."       
그래서 죽을 때 마지막 쓴 이름이 뭐냐? 이 간위산괘가 이 간자이다.
이런 글자나 획수가 들어가는 사람이나 지명은 만나지도 보지도 말라고 하였다.
이등박문은 총에 맞아 죽으면서 자신을 쏜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 나무  목자의 이름을 가진 사람이 안중근이었다.
이것은  실화이다.       
상대방의 속셈과 음모, 권모술수를 제대로 파악하기란 어렵다.
역학이란 바로 이런 것을 알기 위한 방법이며, 점을 쳐서 지혜를 얻는 것이다.
정신을 집중해 보라.
아마 잘 들어맞으리라.       
동아일보 문화센터에서 생활 역학 강의를 했을 때의 일이다.
어느 중소기업 사장이 홍콩을 다녀오다 그만 밀수 혐의로 감옥에 들어가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가 과연 언제 석방될까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 날짜를 내가 점을 쳐서 정확하게 맞추었다.
사람들이 모두 신기해했는데, 정말 신기할 정도로까지 잘 맞는다.       
또 한 가지 예를 들겠다.
조선 시대 어느 대신이 어전 회의에 들어가기 전 점을 쳤다.
그런데 어전 회의에 가면 죽는다는 점괘가 나왔다.
그 대신은 말을 타고 궁궐로 향하던 길에 당주동의 당주교에서 일부러 낙마를 하였다.     
다리를 다친 그 대신은 입궐을 하지 못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그날 어전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결국 모두 죽음을 당하였다.
그날 회의는 연산군의 세자 책봉에 대한 문제를 논의한 회의였다.
연산군을 세자로 책봉할 것에 찬성한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다 죽음을 당하였고,
반대한 사람들은 후에 연산군이 왕이 되었을 때 죽었다.       
 
그 다음은 풍수지리의 양택이다.
이는 집터를 가리킨다.     
집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변소와 부엌과 대문이다.
단독  주택일 경우 변소를 함부로 손대면 안 된다.
미신처럼 생각되겠지만, 선박을 사고팔 때도 배에 쥐가 살고 있지 않으면 사지를 않는다.
무슨 일이 생길 배에서는 쥐가 밧줄을 타고 다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까마귀는 시체 냄새를 맡으면 찾아 든다.
이렇듯이 부엌, 변소, 대문에는 뭔가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조왕신이라고 부른다.       
서울시 도시계획 과장을 하던 지금은 한남동 너머 자동차 학원 회장으로 있는 분이다.
그 사람이 도시계획 과장으로 있을 당시 시청 앞 덕수궁 담을 안으로 물리는 공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문 작업하는 장소만 가면 이상하게 자꾸 발동이 꺼졌다.
그는 생각다 못해 돼지를 잡아 놓고 고사를 지냈다.
그런데 그제서야 비로소 발동이 걸리더라는 것이다.
대한문이 있는 그곳은 옛날 수많은 충신들이 목숨을 잃은 곳이었다.
그 이후 그는 풍수지리를 공부하였다.       
또 다른 사람, 고 이병철 회장과 친분이 두터웠던 장 아무개가 있다.
그 사람은 산소 자리만 한 번 둘러보면 처음 가는 집이라도 그 집 가정 내력을 다 알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이 사람이 또 허무맹랑한 얘기를 한다고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하는 질문 중에는 미국이나 영국에는 풍수라는 게 없어도 잘만 살더라고 하면서 그 까닭을 묻는다.       
서양이란 기가 없는 나라이므로 따로 산소 자리 같은 것을 쓸 필요가 없지만, 우리나라 땅에는 기가 뻗쳐 있기 때문이다.       
전에 국무총리를 지내던 장택상이라는 분이 경부선을 타고 가다 금오산을 보니 서기가 내린 곳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그 자리를 찾아갔지만 가까이 가자 보이지를 않았다.     
그러나 멀리서는 그곳이 잘 보였다.
후에 그 산소 자리를 쓴 사람을 알아보니 박정희였다.
당시 박정희는 육군 대위였다.
새카맣고 콩알만큼 작은 사람이 어깨에 육군 대위 계급장을 달고 들어왔다.       
'아이고, 명당 자리인 줄 알았더니 별것 아니로구나.'       
박정희를 만난 장택상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바로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될 줄이야.
윤보선도 마찬가지였다.       
풍수지리에는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있다.
집터도 마찬가지이다.       
몇 년 전이던가. 빌딩을 짓고 망했던 국제 그룹이 그 경우이다.
그 빌딩을 짓고 있을 때 나는 '저것 짓고 나면 양 사장 머리깨나 아플 것이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될 줄은 몰랐다.
건물 자체가 그렇게 생겨 있었다.
기가 순환해야 하는데 미 8군 부대가 기를 가로막는 형국이었다.       
운명학에는 사주 팔자, 육효점, 관상, 수상(이것은 건강학이다), 작명 등 중요한 것이 상당히 많다. 내 친구가 당뇨병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 이름을 바꾸어 주었더니 석 달만에 병이 나았다.
이름의 발음이 바뀌고, 그에 따라 암시가 바뀌니까 체질이 달라진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친절한 마음을 가지라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의식 개혁 운동은 기업에서부터 싹터야 된다고 생각한다.
정신 개혁 운동이 전국에 퍼져야 한다.     
그래서 특히 나는 기업체 강의에 많이 나가고 있다.
주부 대학이나 방송에도 나간다.
개인적으로 만나서 뭘 봐줄  만한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역학은 스스로가 배워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나의 경우, 고전을 공부하고 병법을 연구하다 보니 역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다음으로 타고 난 사주팔자가 나쁠 경우에는 관상(觀相)이 불여심상(不如心相)이라는 말을 명심해서 마음을 고쳐먹어야 한다.
스스로 타고 난 팔자 한탄을 해봐야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기 때문이다.       
혹시 다방에라도 가게 되었을 때 어깨가 떡 벌어진 사람이 아주 매서운 눈초리로 쳐다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십중팔구는 불량배이다.
 따라서 눈이 마주치면 괜한 시비를 걸어오기도 한다.
또, 전철이나 버스에서 눈동자가 어지럽게 왔다갔다 하면 소매치기배이기 십상이다.
그런 것은 미리 알고 피해 버려야 한다.
옆에 있으면 해를 입게 된다.
또 대개 그 소매치기에게는 일행이 있다.
그들의 눈동자는 일반인들과는 어딘지 좀 틀리게 보이는데 왜냐면 마음먹은 게 눈동자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의 얼굴은 선하게 변하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악하게 변한다.
옆에 있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저 사람이 화가 나 있다,
혹은 기분이 좋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 얼굴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은 잘 모른다.
모든 것이 얼굴에 나타나는 그 순간은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사주팔자도 위에 있는 네 글자는 천간(天干)이고, 얼굴을 나타낸다.     
이에 비해 지지(地支)는 땅 속을 말하기 때문에 곧 마음을 뜻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면 조금 전까지 보였던 햇빛이 구름에 가렸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그러나 사람 마음 속, 땅 속은 캐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그래서 사주팔자도 천간 글자는 곧장 알 수 있어도 지지에 해당하는 글자의 뜻은 잘 모른다.
이것을 아는 것이 암장(暗藏)이다.
그래서 사주팔자를 뽑는 것을 다 배운 다음에 암장을 배우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이 안에는 숨어 있는 하늘의 기운이 두 가지 혹은, 세 가지씩 들어 있다.       
간(天干)에 있는 글자는 얼굴이고 지지(地支)에 있는 글자는 마음을 나타낸다고 했다.       
따라서 천간의 글자는 그 사람의 사회적인 면을 나타내고 지지는 가정을 나타낸다.
어떤 사람의 복장이나 기타 외부로 드러나는 특징을 통해서 쉽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나 신분을 알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의 가정에 가보지 않고서는 가정이 화목한지 어떤지는 알 수가 없다.
이것이 암장에 속한다.
그래서 천간은 얼굴이고 사회적인 명예이며 곧 하늘이 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지지는 땅인데 이렇게 보면 즉 하늘과 땅이 된다.
그래서 천간은 남자를 표시하는 것이고, 지지는 여자를 표시하는 것이다.       
여자를 두고 땅이라고 해서 여자들이 기분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원래 남자는 하늘로, 여자는 땅으로 태어났다.
그래서 젊었을 때는 여자보다 남자의 어깨가 넓기 때문에 남자가 우세한 것이 된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 신체 구조학상 여자의 엉덩이가 남자의 것보다 더 커지는 것처럼 땅이 우세해지는 것이다.
옛날 중전은 여자 중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다라고 해서 곤전(坤殿)이라고도 했다.
또 농사를 지을 때 비가 오지 않으면 식물이 살 수가 없다.
그렇듯이 땅은, 하늘에서 적당한 시기에 비가 와 주어야 하고 태양도 비춰져야 하며 적당한 기온과 온도도 맞춰 줘야 한다.
그래야만 땅의 모든 식물들이 잘 자라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이다.       
따라서 하늘의 자리인 가장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  뜻이다.
여기서 연주(年柱)는 조상을 나타내고, 월주(月柱)는 부인자리, 일주(日柱)는 본인과 배우자,      시주(時柱)는 자식을 나타낸다.
이렇게 네 가지로 되어 있는데 연주(年柱)에도 연간(年干)이 있다.
또 연주는 연간(年干)과 연지(年支) 두 자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글자이다.
그래서 연간은 하늘이니까 남자 자리가 되는 데, 조상으로 보면 할아버지가 이 자리에 해당되고 연지는 할머니의 자리가 된다.
월간(月干)은 아버지 자리, 월지(月支)는 어머니 자리, 일주(日柱)는 본인에 해당된다.     
그러니까 남자 사주이면 일간이 주인공이고, 여자도 마찬가지로 일간이 자기 자리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지는 무조건 배우자가 되는 것이다.
 
 
출처 : 생활 속의 역학 이야기 - blog.daum.net/gbell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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