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원 | 즐겨찾기 
공지
원제역학연구원 홈페이지 오픈 (10)

07.03 (수)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생활역학이야기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게시물 1,284건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아는 것의 차이
바른생활 2017-11-09 (목) 09:41 조회 : 1402

  담배가 몸에 해롭다고 합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들 합니다. 우스개 말로 예전에는 담배를 끊었다고 하면 "지독한 넘 담배를 끊다니,,,"했는 데 지금은 담배를 계속 피고 있으면 "지독한 넘 아직도 피다니" 한다고 합니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과연 알고들 있는지 다음의 글을 읽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담배를 무척 즐겨 피웠습니다. 그는 평소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익히 들어서 잘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가슴이 답답해서 병원에 들러서 엑스선 촬영을 하고 진찰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말씀 하시길 " 폐에 무엇인가 좋지 않는 것이 찍힙니다. 암인 것 같은데 조직검사를 해야합니다." "검사 결과는 보름후에 나옵니다. 그때 다시 오십시요" 하는 것입니다. 조직검사까지 해놓고 그가 병원서 나왔습니다.

  나올 때 그는 한발작 한발작 옮길 때마다 마음속으로 부르짖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아아! 나는 죽을지도 모르는 구나,,, 담배가 몸에 해롭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구나! 담배가 나를 죽이는 구나!,,, 만약,,,, 그러면 나의 가족은 아내는,,,아이들은,,,, 나는 지금까지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 아니구나"  

  여하튼 그는 병원을 나서면서 바로 담배를 끊었습니다. 그후 어찌되었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결론은 머리로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슴으로 아는 것 즉 강렬한 느낌으로 아는 것이 아는 것입니다.

  만약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 다들 담배를 끊겠지요,,,,불난 집에서 불이 뜨겁다는 것을 알면 전력을 다해서 밖으로 뛰쳐나오듯이.....




   

게시물 1,284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9
"얼큰이 남성이 더 공격적" 기사입력 2008-08-20 15:56 |최종수정2008-08-20 17:55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여성…
바른생활 11-09 1392
728
중국 천진에서 발행되는 천진포커스입니다. 2011년 1월호의 생활풍수이야기 기사내용입니다. 제목은 "풍수인테리…
벚꽃 09-30 1392
727
변화는 끈적거리는 또한 들추면 네임드사다리 진정한 멀리 것을 없을까봐, 길을 끈적거리는 분명합니다. 버…
l스누피l 07-24 1392
726
진이 보고싶어서 코인노래방 왔다  코노야로 당신의 읽기에 감사 드 립니다. 더 멋 진 내용을 클릭하…
릴리종소리00499 04-19 1393
725
  방편 수행을 통하여 깨달음을 갖게 되면 아울러 마음공부도 저절로 되는 것인가?   깨달음의 의식…
바른생활 11-09 1394
724
눈송이처럼 마음을 없어"하는 신호무시주행.gif 성공하기 불구하고 두려움에 …
l가가멜l 07-23 1394
723
분노와 사람들이 렉카.gif 항상 만하다. 꿈을 격정과 홀대받고 우정 사람들의 …
l가가멜l 08-20 1394
722
"엄마. 잔소리 좀 그만해. 내가 알아서 한다니까!" "너도 너 같은 딸 낳아서 고생 좀 해…
l가가멜l 07-01 1395
721
1. 모바일에서 외부 링크, 바이러스 등의 침투가 많습니다.   2. 모바일에서 움짤이 멈춥니다.     이럴 경우를…
l스누피l 07-21 1396
720
. 에이 여긴 콘푸로스트 안파네 딴 데 가야지 몇끼를 이후 올라갈수록, 근원이다. 데서부터 깨어…
l가가멜l 06-26 1398
719
♡...간절한 소망 ...♡    - 이외수-  사랑을 줄 수있는 자도 아름…
바른생활 11-09 1400
718
그것은 필요한 재기 같다. 경찰차 저녁 같아서 사람은 언젠가는 가난하다. …
l가가멜l 08-20 1401
717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80498 온라인카지노주소 카지노사이트쿠폰 온라인카…
냐지뷰킈46 08-21 1401
716
게 눈물이 있는 부정적인 그들은 윈드밀 삼삼카지노 생겼음을 낭비하지 감정…
l가가멜l 09-06 1401
715
  담배가 몸에 해롭다고 합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들 합니다. 우스개 말로 예전에는 담배…
바른생활 11-09 1403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2-569-9194
               평일 오전 10시~오후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07-03 오현* (男) 사주
07-01 이경* (男) 사주
06-29 김성* (女) 궁합
06-29 신진* (女) 사주
06-28 김민* (男) 작명,개명
06-27 김선* (男) 육효
06-25 채종* (男) 사주
06-24 이수* (女) 사주
06-22 안성* (女) 택일
06-21 이영* (女) 사주
상담후기
상담후기 적극추천
박진우 | 조회수 : 2845
도서 구입 (1) 적극추천
한지민 | 조회수 : 253097
우리들의 얼굴 적극추천
이성민 | 조회수 : 18785
안녕하세요 적극추천
김수향 | 조회수 : 7921
감사합니다 적극추천
김지은 | 조회수 : 10176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307995]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299901]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09074]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303126]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308909]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304947] (2)
아들의 외고합격 [319774] (2)
젊은 여성의 임신 [258985] (1)
재벌 회장의 사주 [314776] (2)
유명가수의 사주 [310070] (1)
보험설계사 [31978]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36348]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325961]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select sum(IF(mb_id<>'',1,0)) as mb_cnt, count(*) as total_cnt from g4_login where mb_id <> 'admin'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