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이직건으로 고민하다 선생님께 상담받았던 조민성입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이직하는거라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선생님의 조언이 도움되어 감사인사 납깁니다.
처음 보는 사주라 찾아뵙기전 사주가 나쁘면 어쩌나... 많이 망설였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게 없어서 불안한 마음이지만, 2013 - 2014년도엔 운이 좋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기대가 됩니다. 제가 많이 노력하면 괜찮아 지겠죠?
복 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