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손금] 생명선의 여러가지 상 II

고은 | 2017-10-07 12:32:13

조회수 : 2,046

생명선의 여러가지 상 II
 
9.신경과민한 상 
   생명선 기점 가까이, 제 1화성구에서 짧은 횡선이 나와있는 것이 신경과민의 상이다 작은일을 필요이상으로 걱정하는 마음이 소심한 성질 로 특히 자신에 관한 일에는 과잉반응을 나타내며 남녀 모두 히스테릭하다. 꼼꼼하기 때문에 사무처리나 손재주가 요구되는 일에 어울긴다. 그러나 회사경영 등 타인에게 일을 맡기는 직업엔 적합하지 않다.
 
   10. 곤란을 극복해내는 노력가의 상     
 생명선에서 나온 지선의 대부분은 밑으로 향하는 것이 많지만 드물게 위호 향하는 지선이 있다. 그 중에서도 중지로 향하여 확실히 오르고 있는 선은 끈질김을 나타내는 것 으로 노력선이라고 부른다. 이런 수상의 소유자는 곤란을 극복해 가는 강한 의지를 가진 노력가로서 일가의 주인이 되어 책임있는 입장에 놓이는 운명 을 가진다.
 
          11. 재난을 덮치는 것을 나타내는 상         
  생명선이 끊어져 있는 것은 질병이나 부상등의 재난 을 의미하고, 재난의 정도는 끊어짐의 크기에 비례한다. 1~5mm 이내로 끊어져 있다면 빨리 회복 할 수 있지마는 그 이상이라면 생활에 영향이 줄 만큼의 대난이 되고, 만약 양손의 똑같은 곳에 크게 끊어져 있으면
 생명이 위험 하다.
 
 12. 서로 보강해주는 상
  생명선이 끊어져도 그 부분에서 선이 겹쳐져 있으면 질병이나 부상의 걱정이 해소된다. 겹쳐져 있는 선은 서로를 보강하여 주고 있기 때문에 큰질병이나 부상까지는 가지 않고, 회복이 빠르기도 하다. 그러나 어떻게 끊어져도 생명선의 끊어짐은 핀치가 된다.
 
13. 병약한 것을 나타내는 상
  생명선이 장단 불규칙한 짧은 선의 연속으로 새겨져 있어, 토막토막 되어 있는 것은 병약, 특히 생식기와 호흡기가 약점을 나타낸다. 시작이 토막토막 되고 도중에 선명한 선으로되어 있으면 병약했던 사람이 뒤에 건강하게 된다. 반대로 확실한 선이 도중에서 토막토막되어 있으면, 나이가 먹음에 따라 병약해진다. 초혼에 실패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여성은 결혼하여도 자립심을 기르는 것이 좋다.
 
      14. 기본적으로 생명력이 약한 상       
  도중에서 없어져 버리는 짧은 생명선은 생명력이 약한 것 을 나타내다. 그러나 이것이 단병한다는 뜻이 아니다. 또 엄지가 확실하거나 지능선이 우수하거나 화성선이 활발하다고 하면 생명선의 결함은 보충 된다. 양손의 생명선이 동일한 위치에서 끊어져 있으면 위기가 걱정되지만 한쪽의 생명선만이 짧은 경우는 그다지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
 
15. 자매선에 보강된 상
  어느 선의 바로 곁에 병행하여 새겨진 짧은 선은 자매선이라 명한다. 생명선에 끊어짐이 있는 것은 중대한 질병이나 사고를 암시하지만 그 끊어짐의 곂에 자매선이 나와있다면 생명선의 끊어짐을 자매선이 보하는 모양이 되기 때문에 중병에 걸릴 것이 가벼운 병 으로 끝마친다고나 회복이 빠르거나 한다.
 
16. 체력이 쇠약해 보이는상
  생명선이 하나의 선이 아니고 쇄상으로 되어 있는 것은 체력의 쇠약함 을 나타낸다. 병에 걸리기 쉽고 몸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약해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만약 생명선 전체가 쇄상으로 되어 있으면 체력을 많이 필요하지 않는 일을 선택 하고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배려가 필요한다. 야심을 갖지 말고, 꾸준한 생활을 하도록 주의하고, 조금씩 생활에 자신을 갖도록 해야한다.
 
 
 
 
 
 
출처 : 생명선의 여러가지 상 II - blog.naver.com/kjun49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6 Fun 다음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6 Fun 다음
© 원제역학연구원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3.137.164.229'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m/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