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관상
조부인 김일성 주석을 많이 닮은 모습을 엿 볼수 있다.대체적으로 상관이 잘 발달이 되어 있으며 얼굴이 둥글고 볼에 살이 쪄 있는 반면 귀는 작은편이다.두뇌회전도 빠르고 고집이 세며,두령의 상으로 향후 그의 지도력이 탁월한 상으로 지도력은 우수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하지만,다소 이기적일 뿐만 아니라 신경질적이고 난폭함을 내재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는 상이다.
자신의 목적을 달성 하기 위해서 과감함을 보이거나 적잖은 희생도 불사할 수 있는 상이다.
따라서 김정일 체제에 비해 외국에서 장시간 공부한 그는 좀 더 개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으며
머리털이 난 이마의 언저리쪽으로 직각모양으로 각이졌으면서 약간 튀어 나온 이마와 광대뼈가 다소 돌출이된 형으로 매우 활동적인 관상으로 대인력과 리더쉽이 있으며 30대 이후에 안정적으로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또한,미간사이가 좁고 두둑하여 분석력이 뛰어나고 머리를 잘 쓰는 얼굴상으로 잔머리도 잘굴릴 것으로 보인다.
전체 얼굴상에 비해 작은 턱은 앞으로 힘든 상황을 예고하지만 자녀운이 평탄치 못하며, 장년이후에 건강등에도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장수하지는 못할 상으로 앞으로 북한의 체제를 어떻게 끌어갈지 귀추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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