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눈꺼풀 부푼 여성은 정욕에 강하다

초코송이 | 2017-10-07 16:26:01

조회수 : 1,549

눈꺼풀 부푼 여성은 정욕에 강하다
 
1) 키 크고 입 크면 성이 싱겁다.

 
2) 눈동자의 흑백이 정확하지 않고 눈동자의 아랫부분이 너무 희게 보이면 이기주의적인 여성으로 남성을 버린다.

 
3) 위쪽 눈꺼풀이 부푼 여성은 성에 강하다.

 
4) 눈알이 튀어나온 여성은 성에 약해 몸이 본시 약하고 성에 자신이 없는 남성의 부인으로 적격하다.
 
5) 여성이 너무 예쁘면 교만하고 이기적이 되며 남의 손을 타기 쉽다. 반면 예쁘되 총명한 처자(처녀)는 남성접근이 드물어 오히려 고독감을 느낀다.

 
6) 눈썹 양미간이 좁은 여성 중에 명기가 많다.

 
7)양미간이 풍부하고 예쁜 여성은 품행이 단정하다.

 
8) 입술이 두꺼운 여성은 감도가 양호하다. (궁녀 간택조건)

 
9) 입술이 붉고 약간 다색의 테두리가 보이는 여성은 자식을 많이 둔다. 성도 양호하다. (중전 간택조건) 반대로
입술색이 자색, 청백색 등으로 건강하지 못하면 자식도 못 두고 병상에 자주 눕는다. (혈행이 나쁜 징조)
 
10) 여성의 목소리는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여성답게 가늘어야 된다. 목소리가 괄괄하면 여장부형이며 목소리가 탁하면 곤란하다.

 
11) 턱이 비교적 적은 여성은 인내심이 강하다. 시집가서 시가를 일으켜 세우고 남편출세를 기다리며 고생도 참는다.

 
12) 턱이 긴 여성은 마음이 착하다.

 
13) 목이 가는 여성은 처녀이다.

 
14) 궁중에서는 내시가 유방의 크기를 투시해서 보았다는데 중전, 후궁 후보의 가슴이 평평한(납작)
형일수록 지능지수가 높고 가슴둘레가 석자(90cm)에 가까워지면 지능지수가 약간 떨어진다 했다.
(만일 흥선대원군에게 물어본다면 이상적 며느리감으로 가슴이 커서 두뇌플레이를 하지 않는 편을 선호할 것이다.)

 
15) 대화 중 귀뿌리가 금새 빨개지는 여성은 설득당하기 쉬우니 냉정을 되찾아야 한다.
16) 눈물과 타액이 풍부한 여성은 질액도 풍부하다.

 
17) 보조개가 있는 여성은 늙도록 매력이 있다. 명성도 오래간다.

 
18) 허리가 버들처럼 유연하고 탄력있으며 크지도 작지도 않은 히프, 옷도 잘 맞는(표준) 그런 여성은 남편복도 있고 행복하다.

 
19) 스스로의 입술을 자주 적시며 빠는 여성은 욕구불만의 표시이다.

 
20) 손이 너무 따뜻한 여성은 정감이 깊고 예민하여 유혹되기 쉽다.
 
21) 손가락이 약간 길며 백옥같이 흰 여성은 미인은 미인인데, 성에서는 매우 담백하다.
부잣집 귀부인형이나 만석꾼은 이런 미인을 장식품이나 자랑으로만 여길 뿐 성상대로는 기피한다.
22) 발목이 비교적 가는 여성은 시부모와 동거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즉 침실에서 시종 환희의 음성을 다발하는 형이다.

 
23) 발바닥의 색이 붉은 여성은 성이 약하다.

 
24) 앞쪽으로 걷어차는 힘이 강한 여성은 명기의 소유자이다.약혼 직전 힘껏 걷어차라고 시켜 펄펄 뛸 정도로
 아프게 걷어찰 수 있는 여성은 명기의 소유자이다.밥상 앞의 태도로 여성상을 판단 궁중내시들은
중전간택 자문역인데

1) 자복(자손)이 있는 여성

2) 분위기를 부드럽게 할 명랑한 여성

3) 건강한 여성

4) 음식을 알뜰하게 먹는 여성

5) 눈동자의 흑백이 뚜렷하고 정상인 여성을 중전후보로
임금께(대비께) 상주했다.밥상머리에서의 태도 하나만 보면 인간 됨됨이, 살림의 규모, 성장과정, 가정교육, 검약성(아끼는 품성),
 건강상태까지 살필 수 있다는 것이 내시 관상가의 귀뜸이었다.
점잖으면서 품위 있고, 밥을 맛있게 먹고, 또 물에 말아서 밥알 하나도 안 남기고 먹는 규수는
 중전간택조건 1호였다 한다. 밥상 앞의 태도 하나로 가정교육, 품위, 건강까지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규수가 얼굴이 지저분(단정치 못함, 봉두구면)하고, 목의 길이가 너무 짧으며(추항), 턱 아래 목이 튀어 나왔으며,
속 입술과 잇몸이 드러나며, 눈의 정기가 혼탁하고 뼈마디가 크게 생긴 여성은 성품이 사나우며
 남성의 수명을 손상시키므로 이런 여성을 취해서는 안된다고 <산림경제>섭생편에 기록되어 있다.
또 치아가 엉성하고 머리털이 노랗거나 음모가 너무 억세고 살갗이 거칠어 기름기가 없는 여성도 부인으로는 한번 더
생각해 보아야 후회가 없을 것이라 했다.
<산림경제>에서는 남자가 너무 일찍 성생활을 파양하면 정기가 손상된다 했으며, 홀아비, 과부가 장수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실은 그렇지 못하다 했다.
부부간의 깊은 신뢰 그리고 적당한 성생활은 가족제도의  핵심이어서 가정이 건전해야 성격파산자 자식이
안 나오고, 가정이 건전해야 사회가 건전하다고 우리 조상들은 믿어 왔다.
그 예로 '활인심방'이라는 선가수련법 체계를 세웠던 이퇴계 선생은 고매한 학문경지와는 별도로
부인과의 규방생활은 매우 농후하고 후회없이 즐겼다 한다.
그래서 이퇴계 선생의 후손들은 밤하늘의 별처럼 크게 번창했고, 조식(남명) 선생은 이퇴계와 비슷한 시대의 고매한 학자였지만 부인과의 규방 생활이 담백하고 덤덤했기에 자손이 귀하여 후손이 절손되었다는 것이다
 
 
 
 

출처 : ♡ 관 상 ♡ - blog.naver.com/saju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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