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관상(觀相)

쵝오 | 2017-10-08 09:54:53

조회수 : 1,828

 
노무현대통령 눈빛은
크게 빛나지는 않으나 자세히 들어다보면 유유히 흐르는 맑은 강물처럼 보면 볼수록 은은하게 만물을 비추어 주는 눈빛으로 관상학적으로 최고로 처 주는 점칠 의 눈빛을 갖추었으며 코와 관골의 세력이 조화를 이루고 잘 발달되어 대통령에 당선된 대표적인 케이스다.

관골(觀骨)을 일명 권골(權骨) 이라고 명명한 것도
권세 지향적인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인 인물로는 태조 이성계의 눈빛이 점칠 의 눈빛이었다고 한다.

* 점칠의 뜻
  동자에 흰자보다는 검은자가 많아 마치 옻칠을 한 것 같은 눈빛을 말한다.

만약 노무현 대통령이 이마에 주름살 이 적당히 잡히고 이마가 넓게 잘생겼다면 부모나 윗사람의 도움으로 30대부터 두각을 나타냈을 것이다.
 
이마에 주름살이 깊은 것은 세월에 고초와 풍상을 겪었다는 뜻을 의미한다.
 
이마에 주름이 너무 깊어 집념이 강한데 시대적 환경이 맞지 않아 부분적인 정책착오로 약간의 무리수를 둘 염려가 있어 다소 걱정이 된다.
 
김대중 대통령의 60대 이전의 눈빛은 맑고 빛나고 야망에 넘치는 힘을 지닌 눈빛으로 후세 가들이 평가할 때 과오보다는 훌륭한 대통령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눈빛을 지녔다.
 
최근에 얼굴모습과 눈빛은 너무 힘들고 지쳐 보여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눈빛이 흐리고 탁한 정치인은
남들이 잘 모르는 곳에서 뒷거래를 좋아하며 때에 따라서는 부정부패도 할 수 있는 인물이니 관상학을 조금만 깊이 이해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출처 : 관상(觀相) - blog.naver.com/dongins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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