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소녀시대 써니 관상

까꿍 | 2017-10-08 06:55:30

조회수 : 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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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에서 최단신 (150cm초반대) 써니는 팀 내에서 깜찍함과 털털함, 쿨한 성격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멤버로 데뷔 초에는 마이너취향의 팬들의 지지를 받는 수준에 그쳤지만 최근들어 화려하고 스탈일리쉬한 패션변화와 예능프로그램의 출연 등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해 점차 상승세의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이다
 

써니의 특징적인 매력포인트로는 작고 아담한 신체에 어울리지 않는 큰 바스트사이즈라고 볼 수 있는데,
안그래도 유난히 바스트가 빈약한 소녀시대 멤버들 중 단연 독보적인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그 밖에 털털하고 내숭없는 말투, 호탕한 웃음으로 써니는 유난히 성격좋은 연예인이라는 대중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인데 실제로 써니는 방송에서 보이는데로 성격이 좋을까?
 
 
 
 
 
 
 
 


일각에서는 써니의 호탕하고 좋은 성격이 그저 방송용 설정이라는 말도 있는데 늘 밝은 모습의 써니가 무표정이거나 정색을 하고 있는 장면이 종종 눈에 띄여 그런 말이 나오게된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유난히 공항 입출국시 찍힌 사진들을 보면 다른멤버들에 비해 써니 혼자 피곤해보이거나 무표정의 얼굴을 하는 등 평소 발랄할 모습과는 대비되어보여지는걸 알 수 있다
 
 
 

 

 

다른 멤버들과 동떨어져걷거나 무표정 일관의 써니를 볼 때면, 참 연예인들의 겉과 속, 방송용과 실제모습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모습이 진실에 가까운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써니의 외모 중 가장 특징적인 점은 도톰한 입술인데, 입술이 두툼한 상은 두리뭉실하게 좋은 성격, 식욕과 성욕이 왕성하고 욕심과 욕망이 많다고 본다
 
 
 

 


써니는 무표정일 때의 시크함도 있지만, 웃는 표정의 개구쟁이 모습일 때가 가장 예뻐보인다
저렇게 타인들의 앞에서는 잘웃는반면 혼자있을 때는 조용하거나 차분한 성격의 사람이 가면성 우울증을 앓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실제로 대중들앞에서 무조건 밝은 모습만 보여야하는 연예인의 직업적 특성상 우울증을 앓는 스타가 많은 것이 그 이유다
 
 
 

출처 : 관상, 사주팔자 - dandara.tistory.co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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