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아유미 남성편력/하마사키 아유미의 몰락/아유미 남자복 없는 관상/불륜 사주
하마사키 아유미는 2000년대 일본에서 단연 독보적으로 인기있었던 여자가수다
필자 역시 학창시절 하마사키 아유미의 열혈팬으로 그녀의 음악, 패션 모두에 빠져있었던 적이 있는데 요즘들어 자주 뉴스로 접하는 그녀의 몰락이 그저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한 때 잘나가던 J-pop 여왕이 왜 이렇게 밑바닥까지 추락하게 된 것일까?
하마사키 아유미는 1978년생으로 후쿠오카태생의 그라비아 모델출신으로 에이벡스 마츠우라 PD에게 발탁되어 가수로서 데뷔하게 된다
그녀의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작사실력으로 결국 그녀는 단박에 스타덤에 오르고 밀리언셀러를 기록함과 동시에 일본최고의 여자가수로 우뚝 서게된다
필자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한번 들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목소리와 창법을 굉장히 좋아해 그녀의 노래를 매일 몇시간씩 들었던 적도 있을만큼 열혈한 팬이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과거 촌스럽던 외모를 데뷔 후 조금씩 조금씩 성형으로서 세련되고 이국적인 외모로 재탄생하게 되는데 그로인해 항상 성형미인, 성형중독 등의 꼬리표를 달게된다
아유미는 남성보다 여성팬이 압도적으로 많을만큼 여성팬의 지지를 한몸에 받기도 하는데, 음악적 뿐만 아니라 그녀의 패션감각도 뛰어났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하마사키 아유미는 평생 독신으로 살 것만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그녀는 남자를 사냥하는 기질이 다분히 있는 호색가에 가까웠다
인기를 얻음과 동시에 수많은 인기남자연예인과의 스캔들, 동거설이 난무했고 결국 동거하는 모습을 파파라치에 들키기 일쑤였다
그녀의 지저분한 사생활, 남자관계가 조금씩 드러나자 그녀를 떠나는 팬들도 생겨났고 나 역시 그 쯤에 그녀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게 됐던 것 같다
그렇게 여러남자들과의 동거를 반복하던 끝에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했던 오스트리아인 마뉴엘 슈바르츠와 갑작스런 결혼발표를해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참 이 여자는 보면 볼 수록 충동스럽다라는게 심하게 느껴진다
그렇게 외국인 남자배우와 깨를 볶으며 닭살행각을 하던 아유미, 영원할 것 같이 굴더니 결국 1년만에 이혼을 발표
초스피드 결혼과 초스피드 이혼, 참 아유스럽다-라고 느껴졌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유미는 또 한번의 스캔들을 내는데, 오스트리아인 마뉴엘 슈바르츠와 서류상 이혼을 하지 않은채 6살 연하의 백댄서와 바람을 피웠다는게 밝혀지고만다 참 가지가지한다
그 백댄서남 역시 가정이 있었던 몸이라 결국 쌍방 불륜이 성립이 되었고, 일본 국민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얼마안가 하마사키 아유미는 6살 연하의 그 백댄서와 헤어지고만다
참 남자관계가 다사다난한 하마사키 아유미
그녀의 관상을 보면 동양인치고 비정상적으로 크고 둥근 눈에 허스키한 목소리가 눈에 띄는데, 이것은 이성관계가 복잡하고 지저분할 사주가 된다
목소리 역시 관상에 속하는데, 여성이 저음이거나 허스키한 목소리라면 이는 남자를 밝히고 바람을 필 사주라고 한다
그리고 눈이 지나치게 크거나 둥근것 역시 사주상으로 흉한 상이다
한가지 더 보태자면, 여자가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비정성상적으로 애정을 쏟는 것 또한 그다지 좋은 행동이 아니다
애완동물은 그저 애완동물로 대해야지, 애완동물에 말을 한다던지 너무 많은 정을 쏟는 여자는 평생 고독하게 살 팔자라고들 한다
하마사키 아유미도 여러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는 강아지 애호가로 유명하다
미국의 국민적 문제아는 린제이 로한이라면 일본에는 단연 하마사키 아유미가 아닐까싶다
이제 나이도 먹었으면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출처 : 관상, 사주팔자 - dandara.tistory.com/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