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는 전형적인 도화살 얼굴/설리 바람기/설리 관상/도화살 연예인
에프엑스의 얼굴마담, 설리는 이름부터가 참 기생틱하다
설리는 전형적인 도화살의 관상이며, 내가 아는 여자 연예인 중에서도 가장 그 기운이 세다고 생각된다
설리는 아역연기자 출신으로 드라마 서동요, 영화 바보 등에 출연한 바있다
필자가 설리를 처음본것도 차태현, 하지원 주연 영화 바보에서 하지원의 아역으로 아주 잠깐 출연했을 때 였드랬다
그렇게 아역연기자를 거쳐 지금은 아이돌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데 열아홉 어엿한 숙녀가 되어 있는 설리는
치아외엔 전혀 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산 얼굴이다
앞서 말했듯이 설리의 관상은 딱 봐도 도화살의 전형적인 얼굴인데,
설리의 외모 중 가장 특징적이라할 수 있는 살인적인 눈웃음과 백옥같은 피부가 바로 그 근거다
도화살은 사주팔자의 12신살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관상학적으로도 얼마든지 가늠할 수가 있다
먼저 도화(桃花)의 뜻은 복숭아 도에 꽃 화, 말그대로 복숭아꽃인데 복숭아가 익어가고 꽃이 필 때 그 향이 너무나도 달콤해서 주위에 온갖 벌레들이 꼬인다는 뜻으로, 주변에 남자가 항시 끊이질 않는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더불어 여인의 수줍은듯 발그레한 뺨, 복숭아빛 뺨을 가진 여성의 섹시미로도 통한다
이처럼 관상이나 사주에 도화살이 낀 여성은, 주변에 남자가 끊임이 없고, 이성에게 인기가 있지만 그만큼 남자관계가 복잡하여 결혼을 하더라도 바람을 피는 등의 기생질을 한다고 하여 과거에는 흉한 살로 여겼었지만
현재는 이성에 대한 인기의 척도로 보아 무조건 안 좋게만 보지는 않는다
필자가 생각하는 도화살을 갖춘 외모의 필수요소로는,
- 무결점의 뽀얀 피부와 부드러운 살결, 너무 마르지 않은 살집이 어느정도 있는 몸매
- 도톰한 입술에 검붉은듯한 입술색깔
- 눈웃음을 살살치는 버릇, 헤벌레하고 잘 웃는 상, 해픈 웃음
- 속눈썹 길어 그늘진 눈매, 항상 촉촉한 눈가
- 짝눈, 짝짝이 쌍꺼풀, 사시눈
- 찰랑거리고 윤기나는 머릿결
- 앞트임한것같은 시원하게 트인 눈매
- 이성을 대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주변에 늘 사람이 많다, 낯선사람을 만나는 것에 자신있다
- 노안, 나이보다 성숙해보이는 외모
등으로 볼 수 있다
설리는 이 요소를 골고루 갖춘 전형적인 도화살의 관상이며 그렇기 때문에 뭇남성들의 인기를 절대적으로 받는 인기아이돌일것이다
그리고 연예인을 할 팔자라면 도화살, 홈염살이 어느정도는 있어야할것이며, 도화살이 있는 여자아이돌을 찾는것이 무색정도로 연예인의 80% 이상은 다 도화살이 있을 것이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 사주나 관상에 도화살이 껴있는것을 되려 반기는 추세이다
사주팔자에 도화살이 3개 이상이 있다면 그 도화살은 굉장히 강한편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연예인, 화류계 둘 중의 한가지 길로 들어설 팔자이다
그리고 자신의 사주에 도화살이 많이 껴있다면 젊어서는 많은 이성과 교제하는 재미를 볼지라도 늙어서 유부남과 바람이 난다거나 원치않는 이성(스토커)이 꼬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할것이다
출처 : 관상, 사주팔자 - dandara.tistory.com/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