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 관상] 김태희-장동건 '가장 복 있는 얼굴'
연예계 최고 관상으로 배우 김태희와 장동건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날 방송된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동양철학과 조규문 박사
가 출연해 '셀프관상비법'을 전수하며 연예인들의 관상을 봤습니다.
조규문 박사는 여자 연예인 중 김태희에 대해서 '얼굴이 동글동글하며 타원형의 얼굴로 이마
부터 눈썹까지, 눈썹부터 코끝까지, 코끝부터 턱 끝까지가 1:1:1의 황금비율이다'라고 극찬한
후 '초년운이 좋은 이마를 가졌고 중년운에 유리한 진한 눈썹과 힘 있는 콧대를 가진 관상이
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남자 연예인 중에는 장동건을 가장 좋은 관상으로 꼽으며 '훤한 이마를 가졌고, 눈, 코, 입
이 아주 분명해서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서는 가장 복이 있는 얼굴이다'라고 극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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