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원숭이띠 운세

토생금 | 2017-10-08 08:02:04

조회수 : 2,311

                           상지상(上之上)에 속한 원숭이띠 운세

 
 
 
이 운세를 타고난 사람은 보통 사람과는 매우 다른 신묘한
정신 세계를 가지고 태어 납니다.

모든 부분에서 감각이 탁월하고 지혜가 높아서 어떤 일이든지
능수능란하게 처리하게 되므로 운세의 격이 능히 상지상에
닿을만 하다고 봅니다.

지모가 출중하고 용기또한 갖추었으니 이러한 인물을 참모로
둔다면 바보도 능히 천하를 경영할만 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운세는 극품(極品)에 해당되어 능히 천만금을 조물닥 거리고
이름이 천하에 알려지니 가히 황제가 부럽지 않은 최상의 운세 입니다.
일생을 통해 무궁한 복록과 행운이 따르므로 죽음을 맞이 할 때에
함박 웃으면서 죽을수 있을 정도로 최고로 행복한 인생을 살았다고
할만한 운세를 지녔습니다.

초년에는 나름대로 고생을 하고 경제적으로 힘겹고 뜻한바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중년에 접어들면서
행운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순풍에 돛을 단듯 순항을 시작합니다.

결단성이 뛰어나고 경우에 밝으며, 한번 한 약속은 죽으면서도
지킬줄 아는 신의(信義)가 있고 큰 덕을 지니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능히 성인(聖人)의 심성을 지닌 운세입니다.

자신이 이룬 거대한 공덕을 자찬(自讚)하지 않으니 더욱 그 이름이
빛날 것이요,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하며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심성을 지녔기에 성인이라 불리워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하겠습니다.

이 운세를 타고난 사람은 고독수가 있을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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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상과 이지상의 중간쯤에 위치한 운세를 지니고 태어난 사람도
제법 이름을 날려서 큰 명예를 얻고, 잘먹고 잘사는 운세를 지녔습니다.

                           이지상(二之上)에 속한 원숭이띠 운세


 
 
 
이 운세를 지니고 태어난 사람은 초년(20-35세전)에는 그 모습이
거지처럼 비루하여 친구나 형제들 조차 업신 여기지만 초년에서
중년으로 넘어가는 35세쯤 부터 행운의 빗장이 풀리면서 운세가
높아지니 능히 천금을 조물닥 거리게 될 운명 입니다.

젊은 나이에 기본 적으로 한달에 수십억원을 다루는 운세여서
식복과 재복이 풍부하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기심을 지닌 경우가 많아서 자칫 복이 달아날까
염려되니 덕을 베풀어야 좋은 운세가 계속 달라붙게 됩니다.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자기것만 챙기다 보면 어느때 부터 슬그머니
삼지중 처럼 낮은 격의 운세가 스며들어 패가망신 하는 운세도
잠재되어 있으므로 경계 하여야 합니다.

이 운세를 지닌 남정네는 호색한 편이어서 스스로 수심(修心)
하기를 게을리 하여서는 않됩니다.
기획력과 새로운 사업을 잘 찾아내서 돈버는 재주가 탁월하여
이지상의 운세를 지닌 사람이라면 넉넉한 경제력을 지니게 되며
자수성가형이 많습니다.

반드시 주의할 것은 베품이 없어서 높아진 운세를 자꾸
낮추게 되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고로 덕을 잘 베풀어서
좋은 운세를 계속 유지하는 지혜로움을 지녀야 합니다.

이 운세를 지닌자가 젊은날에 스스로의 처지가 되는 일이 없이
인생이 힘들다 비관하여 자살운세가 많이 보이는바, 밥이 끓지도
않고 있는데 밥 않준다고 자살하는 것과 같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금 아무리 힘들고 죽고 싶을 정도로 고난 스럽다 해도
참고 인내 하노라면 행운의 빗장이 풀리면서 힘들었던 젊은 날도
모두 보상받게 될 운세이니 그져 참으며 노력 하도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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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과 삼지중의 중간쯤에 속한 운세를 지닌 사람은 이지상의
운세를 지닌 사람처럼 큰 돈을 벌지는 못해도 먹고 살 만큼은 되므로
욕심없이 베풀면서 산다면 복도 따라서 자꾸 늘어나게 됩니다.

                         삼지중(三之中)에 속하는 원숭이띠 운세

 
 

이 운세를 지닌 사람은 격이 낮아 성격이 비루하고
거지 근성을 지닌 것이 참 안타까운 운명 입니다.
흔히 '뻥'이라는 것을 잘치고 사기꾼 스러운 기질도 있습니다.

일생을 통해서 구설이 자주 생기고 동기간이나 지인들로 부터
미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성격이 비루하기
때문 입니다.

스스로 수심(修心)을 하여 비루한 성격을 고치고 이기심을
버리고 덕을 베푸는 마음을 갖추지 못한다면 늙어서 외로워지고
고달픔이 밀려올 운세입니다.

이 운세를 지니고 있는 사람은 '내돈은 당연히 내돈이고, 남의 돈도
내돈' 이라는 이기심이 극치를 달리는 졸렬한 심성을 지녔기에
감옥에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운세의 격이 매우 낮아서 주색잡기에 빠져서 허송
세월하다가 나이먹어 정신차리려 해도 사막에 홀로 버려진 듯 하여
동기간을 원망하고 남이 잘되는 것을 배아파 하는 졸렬한 심성으로
인하여 행운의 빗장이 꼭꼭 잠겨진 채로 인생을 허비하는 운세 입니다.

이런 운세를 지니고 태어난 사람은 한탕주의를 경계하고 주색잡기를
경계하고, 버는 족족 부동산 등에 재테크를 열심히 해두어야 그나마
노년을 편하게 보낼수가 있겠습니다.

특히 이기심을 버리고 동기간이나 지인들한테 덕을
베풀어야 행운이 하나씩 다가오는 운명을 지녔습니다.

                                        원숭이띠생의 총평

 
 

원숭이띠 생의 장점은 모성 본능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상격에 속하는 운세를 지닌 사람은 덕을 베풀어 그 이름이
천하에 널리 알려지게 되지만 격이 낮아 질수록 베푸는 덕은
적어지고 남을 이용하려는 습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는 경우가
있겠고, 가끔 스스로의 꾀에 빠져서 자신이 남한테 이용당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격이 낮을수록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겉 모습은 명랑하여 보여도 내심은 자신에 대한 고민이 많고
우울하고 고독한 성격도 있으며 자존심이 강한 편이고 독선적이며
남의 일은 잘 처리를 하는데 자기의 일에는 무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원숭이띠 중에 격이 낮은 운세를 지닌 사람은 기발한 창조성으로
좋은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어도 소심한 마음 때문에 미리
걱정부터 하면서 우물쭈물 하다가 큰 일을 그르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교제술은 뛰어난 편이지만 운세의 격이 낮아질수록
많은 사람과의 교제 수준도 낮아지게 됩니다.
 
 
 

출처 : 운세 이야기 - donjaemi.tistory.co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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