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6월생 양의 기운을 지닌 운세

토생금 | 2017-10-08 08:03:20

조회수 : 1,422

한 여름의 어느 날 양떼가 지친 몸을 이끌고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는 형국(形局)이니 지닌바 성격이 다른것을 벤치마킹 하는
창조의 능력을 지닌 운세라고 볼만 하겠습니다.

마음속에는 모성적인 애정이 깃들어 있으므로 자신의 가족과
가정을 지키려는 본능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 가짐은 자신의 가정을 넘어서 사회적으로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려는
마음 씀씀이가 있으므로 착한 운세를 타고 났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인간적인 면모는 자신이 현재 생활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이어서 직업을 가질때는 사람들과 많이 만나는 일을 하는 것이
좋은 운세를 불러 옵니다.
 

 
이 운세를 타고난 사람은 역마(驛馬)의 기운이 깃들어 있으므로
외부에서 늘 쏘아다니면서 하는 일이 적성에 잘 맞겠고, 국내외
적으로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면 전 세계를 누비는 일도 적성에
잘 맞게되어 좋은 운을 부르게 됩니다.

즉, 책상앞에 앉아서 답답한 일을 하는 것은
별로 맞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성격은 활달해 보여도 자신 스스로 외로움에 빠져드는
운세가 작용하여 시끄러운 분위기 보다는 조용한 곳을
좋아 합니다.
 


 
이 운세를 지닌 사람은 지혜를 갖추고 재능도 남달리 지니고
있으나 마음이 소심한 것이 흠이 되겠습니다.

속마음에는 은근히 인색하기도 하고 냉정한 면이 도사리고
있어서 믿었던 지인 으로부터 배신의 아픔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운세를 지닌 사람은 자영업이나 사업을 하기 보다는 꾸준한
벌이가 보장되는 직업을 갖는것이 좋겠고, 기술직을 지녀도 좋은
운세가 열리는 운명 입니다.
 

 
다만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배신 당하는
일을 경계하여야 하는 운세 입니다.

성격은 적극적이거나 환경변화에 맞추어서 재빠른 판단과
실천이 따르지 못하고 우유부단한 것이 큰 단점으로 작용하는
운세이기도 합니다.

만약 부모나 동기간의 덕을 보게 된다면 중년의 시기까지는
그럭저럭 먹고는 살겠으나 장년과 노년에 접어 들면서 부터는
희망이 없는 불운한 운세가 깃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초년부터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은 중년 이후부터
행운의 운세가 열리면서 죽을때 까지 잘먹고 잘살게 될
운명 입니다.
본 내용은 양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6월달에 태어난  사람을 뜻 합니다.
 
 
 
 
출처 : 운세 이야기 - donjaemi.tistory.co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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