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꿈풀이 - 부처, 예수, 성모 마리아, 하느님, 죽음,영적 존재

sunny | 2017-10-08 08:25:47

조회수 : 1,573

부처 예수 성모 마리아 하느님 기타
 
역사적인 인물은
그 사람의 인격, 지위, 명예, 권세, 업적 등과 유사한 일을 상기시키는 어떤 사람의
동일시이다.
 
부처님은
학자, 은인, 위대한 사람, 고승, 법사, 또는 성직자를 상징한다.
 
선녀는
중매인, 비서, 학자 , 제자, 배우, 여류 작가 등과의 동일시이다.
 
천사는
고급관리, 전도사, 또는 성가대 등을 상징한다.
 
산신령은
학원장, 기관장 등의 동일시이거나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한다.
 
석상이나 동상은
어떤 사람의 업적 또는 사진, 프로필, 사업체 등을 상징한다.
 
약수터 밑에 부처상이 양간되어 있는 것은
어떤 사람이 저술한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를 예시한 꿈이다.
 
선녀와 육체관계를 맺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 성취된다.
 
극락세계,지옥,천당,명부,상계,하계,서기장 등은
모두가 자기의 관념적 표상이다.
 
예수가 자신에게 영세물을 입에 넣어 주면
입학, 취직, 입당 등과 관계된다.
 
불상에게 염불을 외우거나 절하는 것은
권위 있는 사람에게 청원할 일이 있거나 자기의 소원이 성취된다.
 
유령이라고 생각되는 자에게 이끌려 산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정신적인 문제 연구에 몰두하거나, 입학, 취직이 이루어진다.
 
돌아가신 조상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은
취직, 입학, 진급 등이 이루어진다.
 
신령적인 존재와 악수하면서 그에게 무엇을 주고 받는 것은
명문교에 입학하거나 논문이 통과된다.
 
신이 주는 약을 받아서 먹는 것은
재물에 이권을 얻으며 입학, 취직이 이루어진다.
 
신령적인 존재가 준 음식을 받아 먹는 것은
존경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일을 맡겨 그 일에 종사하게 된다.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자기가 소원한 일이 성취된다.
 
금불상을 얻는 것은
감동적인 서적을 읽거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에 종사한다.
 
오래된 성이나 절에 들어가는 것은
학문 연구에 몰두하거나 입학, 취직이 이루어진다.
 
조상이 집에 왔다가 사라지는 것은
협조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조상의 누가 자기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은
병에 들거나 어떤 위험에 직면한다.
 
도깨비, 유령, 귀신 등은
악한, 벅찬 일거리, 병마 또는 정신적 산물을 상징한다.
 
잠깐 잠든 사이에 귀신의 얼굴을 보는 것은
잠을 자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웃음소리를 환상으로 유령같다고 판단한 것이다.
 
유령이 머리를 푼 채 공중을 날며 자신의 머리채를 휘어잡는 것은
정신병 내지는 두통과 관계되는 병마의 상징이다.
 
우상이나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은
어떤 권력자에게 자기가 청원한 일을 성취시켜 달라고 부탁한다.
 
궁지에 몰렸을 때 하느님을 찾는 것은
자기의 야심을 남에게 호소하거나 협조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사람 또는 신적인 존재가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는 것은
어떤 진리의 서적이 연구기관 또는 출판사에 의해서 출판되고 세상에 선전 광고된다.
 
오색 찬란한 의상을 걸치고 예수가 나타난 것을 우러러 보는 것은
진리가 담긴 서적을 출판하거나 사회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난다.
 
신령적인 존재, 은인, 조상 등이 자기를 사랑하는 태도를 보이면
은인이나 협조자를 만나 크게 도움을 받는다.
 
신선과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것은
사업관계로 여러 사람과 시비가 생기게 된다.
 
선녀가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여러 사람의 이목거리가된다.
 
천사가 자신을 하느님 곁으로 데리고 가는 것은
어떤 기관에 고급 관리로 취직하게 된다.
 
교회당에 예수가 나탄난 것을 보는 것은
훌륭한 성직자나 어떤 단체의 우두머리를 만나게 된다.
 
성모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추거나 후광을 나타내는 것은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
천당에 가서 보좌에 앉은 하느님을 보는 것은
사회적으로 권위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진리의 서적을 읽게 된다.
 
걸어가는 예수의 뒷모습을 보는 것은
어떤 지도자가 자기의 청원을 잘 받아 드린다.
 
천사가 나팔을 부는 것을 보는 것은
교회 성가대가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보게 된다.
 
천당에 보내달라고 하느님께 보는 것은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거나 미혼자는 결혼에 관계되는 일을 하게 된다.
 
불상 좌우에 늘어선 많은 여래상을 보는 것은
어떤 단체의 리이더를 중심으로 서로 협력해 나간다.
 
교인이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은
진리를 깨닫게 되고 자기 양심을 호소해서 반성할 일이 생긴다.
 
신이 갑자기 선악과라고 알려준 과실을 따먹는 것은
어떤 일의 바른 일과 간사한 일을 구분하거나 책을 읽고 선악을 분별하게 된다.
 
산신령이 위험을 경고하는 것은
자기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
 
선녀와 결혼하는 것은
서류상 계약이 맺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좌선하고 있는 석가모니를 본 것은
학자가 학문 연구에 몰두하게 된다.
 
우렁찬 하느님의 말이 공중에서 들리는 것은
사회적으로 풍기문란, 부정부패를 고발하게 된다.
 
관음보살상을 얻는 것은
훌륭한 작품을 얻거나 자기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선녀가 아이를 가져다 주는 것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일국의 으뜸가는 학자가 되어 학문적 업적을 남길 자손을 얻게 된다.
 
교인이 아닌 사람이 천사가 나팔 부는 것을 보는 것은
관직에 오르거나 시국의 변화를 나타낸다.
 
천당을 구경하는 것은
아름답고 성스러운 곳을 구경하게 된다.
 
동상이 자신에게 절을 하거나 걸어가는 것은
역사적인 일을 재연하거나 역사적 기록물을 읽거나 연구하게 된다.
 
예수가 어느 산에서 자신에게 영세물을 입에 넣어주는 것은
학교에 입학하거나 공공단체에 가입하게 된다.
 
고령자나 중병환자가 천사를 따라가는 것은
자신의 죽음이 임박해 있는 것을 나타낸다.
 
신이 약을 줘서 받아 먹는 것은
어떤 약을 먹게 되거나 존경하는 사람으로부터 부탁을 받게 된다.
 
귀신,도깨비,유령,조상
유령이 머리를 푼 채 공중을 날아와 머리채를 휘어잡는 는 것은
정신적인 압박을 받거나 두통에 시달리게 된다
문 밖에서 아내가 마주보고 있는 것은
어떤 일을 시작하는데 집안의 반대로 뜻대로 일이 성사되지 않는다.
방망이로 귀신을 잡아 흔적도 없이 해치운 것은
정신적으로 시달림을 받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붉은 색 망또를 입은 유령이 춤추는 것을 보는 것은
불량배에게 매를 맞거나 코피를 흘리는 것으로 액땜을 하게 된다.
생전에 자기에게 잘해준 누님이 보이는 것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협조자를 만나게 된다.
억울하게 죽었던 자가 나타나는 것은
자기를 괴롭히는 심적 고통거리나 병마에 시달리게 된다.
조상이 나타나서 예언이나 명령하는 것은
누구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기 주장대로 일을 처리하게 된다.
죽은 딸이 나타나는 것은
어떤 일에 애착심을 가지고 성사시키려고 한다.
유령이 춤추는 것은
몸이 다치는 등 좋지 않은 일이 생기거나 누구와 싸울 일이 있게 될 지도 모른다.
머리를 풀어헤친 유령을 만나는 것은
나쁜 일이 생기다가 요행으로 면하게 된다.
유령이 끌고 가거나 이끄는 것을 뿌리치고 도망치는 것은
자신을 잘 되도록 주선하여 주고 권유하는 사람 의 호의를 물리치게 된다는 예시이다.
유령, 귀신, 도깨비, 악마 등과 싸워서 이기는 것은
현실에서도 어려움과 싸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이러한 것들을 이겨내지 못한 채 꿈이 깨었다면 당분간 어려운 상태가 지속되어 옹색한 자금난 따위가 풀리지 않을 것이다.
유령이나 귀신에게 붙잡히는 것은
건강에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이러한 꿈을 꾼 사람은 괴이한 질병에 걸려 오래 고생하는 수가 있다.
귀신, 악마 등의 꿈이 종잡을 수 없게 많이 꾸어지는 것은
마음의 불안 상태를 나타내며 신경쇠약의 원인이니 아무리 불길스럽게 생각되는 꿈일지라도 괘념치 마시고 우선 신경 안정을 도모하시는 게 좋겠다.
지옥에 떨어져 여러 귀신들에게 시달림을 받는 것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명예가 높아지게 되거나 인기가 상승할 것이다.
죽은 조상이 가족 중 누군가를 어루만지는 것은
해당되는 가족이 질병에 걸린다든지 몸이 아플 것이다. 당신을 쓰다듬었다면 당신이 질병을 얻게 된다.
돌아가신 부모나 할아버지가 소를 이끌어다 집안에 매는 것은
식구가 늘어나기도 하는데 자식을 낳는 다기 보다 는 아내나 며느리, 식모가 들어오거나 외부에서 재물이 들어오기도 한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암소를 내다 파는 것은
가족 중에 누가 시집 가거나 부리던 가정부가 나가거나 자기 집이 팔리게 된다.
죽은 아내가 문을 열고 내다보는 것은
자녀가 공연히 화를 낸다든지 서로 싸울수 도 있고 이웃과 불편한 관계에 놓이게도 된다.
돌아가신 조부모가 풀이나 풀뿌리를 절구에 넣고 찧는 것은
부모가 쇠약해 지기 때문에 병이든다든지 건강상의 이유로 약을 달이게 됨을 미리 알리는 꿈이다.
 
죽은 누님이 나타나는 것은
떤 좋지 못한 일이 생길 징조이다. 특히 기운이 없어진다든지 병에 걸릴지도 모른다. 혹 사고가 예상되기도 하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죽은 애인, 죽은 친구가 보이거나 그의 음성이 들려오는 것은
어려움 때문에 친구 가 도와 달라고 왔을지도 모른다. 혹 질병에 걸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혼담이 들어올 것이다.
죽은 아내나 남편 혹은 애인과 하루밤을 지내는 것은
질병에 걸리거나 혹은 좋고 나쁜 일을 막론하고 어떤 우연한 일을 만나게 된다. 예를 든다면 횡재를 만날수도 있다.
하느님께 절하고 소원을 비는 것은
귀하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어려운 일을 처리 하고자 했을때에는 분명 초월자나 절대자가 지금처럼 등장 하겠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대신 귀인으로 나타나 도와주게 된다.
산신령에게 기도하는 것은
질병이 사라지고 소원이 성취되며 장차 행운이 이를 것이다.
조상에게 큰절을 하는 것은
상속받을 일이 생기거나 누군가에게 청탁한 일이 잘 풀려 나갈 것이며 상대는 쉽게 그 청탁을 들어줄 것이다.
제사상을 차려 놓고 절하고 제사지내는 것은
뜻밖의 경사가 있을지도 모른다. 윗사람에게 부탁해서 소원을 이루거나 좋은 일거리를 얻기도 한다.
조상의 무덤 앞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제사를 지내는 것은
송사가 잘 풀리기도 하며 어려움이 해소 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니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
조정의 사당에 제사를 지내거나 절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귀인이 있어 앞길을 열어준다든지 조력자가 나타나므로 장차 이들의 도움으로 부귀를 누릴 징조이다.
별을 향하여 제사 지내는 꿈이나 천제를 지내는 것은
장차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이다. 사업이나 직장에서도 잘 풀리게 되며 주로 우두머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
산에 올라가 기도하는 것은
관직에 높이 오른다든지 직장에서 진급을 하게 된다. 평소의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니 좋은 꿈이다.
달을 보고 절하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 청탁할 일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찾아가야 한다.. 만일 마땅치 못하다면 청탁을 들어줄 만한 능력자를 찾아가 부탁한다. 반드시 귀하의 청을 들어줄 것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절하는 것은
취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문제 없을떠이고 승진에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 혼인이나 약혼등의 경사가 어떤 사람의 도움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부부가 서로 맞절하는 것은
장차 이혼할 징조라 보겠다. 나이 많은 부부 사이라면 상부 상처할 우려도 보이다.
하늘을 향하여 절하는 것은
주변에 귀인이 있어서 당신은 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는 것을 암시한다. 그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해와 달을 향하여 절하는 것은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줄 능력자를 만나 소원을 성취할 것이다. 또는 귀자를 탄생시킬 태몽이라고도 보겠다.
다른 사람이 제사지내는 것을 보는 것은
평소에 막히던 일이 풀려나간다. 특히 누구에게 부탁한 일이 성취된다. 그러나 급히 서둘러 졸라대면 좋지 않다.
 
 
 
 
출처 : 운명과꿈방 - blog.naver.com/nsunday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6 Fun 다음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6 Fun 다음
© 원제역학연구원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18.218.75.58'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m/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