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2017-10-08 08:45:55조회수 : 1,237
* ‘떠 보려고 꼬치 꼬치 묻는 자’는 무슨 일이든 좀 큰일은 해낼 수가 없다.
밥술이야 떠는 작은 일은 이루지만, 그런 자는 큰 성사는 이루지 못하니 기대하지 마라.
* ‘징징거리며 우는 자’ 또는 ‘술 먹고 횡설수설하는 자“(이 또한 직접 말고 전화 등으로)는 계속 일이 풀리지 않는다. 그래가지고는 망쪼(망할 징조)가 찾아와 일이 풀리지 않고 헤어나지 못한다. 순순히 풀릴 일도 자신이 가로막고 있는 셈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