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2017-10-08 08:45:43조회수 : 1,216
1. 관상(觀相)이란 나의 모습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잘 보여 유인성(誘引性)을 유발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자신에게 콤푸랙스(complex: 험오. ---에 대한 강박관념)가 있는 부위는 할 수 있다면 성형(成形)하라. 다만 부위는 최대한 적게 또 반드시 부작용에 각별 유의해야 한다.
2. 관상 못지않게 체형(體形)이 중요하다. 몸을 가꾸어라.
그리고 성형으로 충족되지 않으면 의상이나 악세사리 등으로 컴프라치(위장. 보완)를 하라.
3. 뭐니 뭐니 해도 마음보를 바로 쓰는 심상(心相)이 제일(第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