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관상(觀相) 진상극(眞相剋) 44종

좋은생각 | 2017-10-08 08:45:33

조회수 : 1,472

 
진상극(眞相剋) 44종
관상학적으로 보나 행동으로 보아도 좋지 않은 상(象)
 
1. 얼굴빛(顔色)이 너무 붉은 사람.
2. 아무도 없는데 혼자 말을 하는 사람.
3. 겨드랑 밑에서 노린내가 나는 사람.
4. 눈의 흰 창이 너무 붉은 사람.
5. 정신이 혼탁한 사람.
6. 말소리가 찢어진 북(破鼓) 소리와 같은 음성인 사람.
7. 남자가 수염이 없는 사람.
8. 음식을 먹을 때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
9. 코가 틀어진 사람.
10. 등골이 너무 깊은 사람.
11. 엉덩이가 다른 부위에 비교하여 너무 큰 사람.
12. 엉덩이가 다른 부위에 비교하여 너무 작은 사람.
13. 인중(人中)이 평평하여 없는 것 같은 사람.
14 손가락이 너무 짧은 사람.
15. 얼굴에 기름기가 너무 많은 사람.
16. 얼굴빛이 희고 뼈가 말라 윤기가 없는 사람.
17. 심하게 곱슬머리를 가진 사람.
18. 이가 안으로 바짝 옥아 있는 사람. (옥니)
19. 어깨가 아래로 늘어지고 비(雨)를 맞은 닭 모양 같은 사람.
20. 말을 하기 전에 웃는 사람.
21. 산근(山根)이 끊긴 사람.
22. 앉아서 무릎을 흔드는 사람.
23. 옆 눈질을 하여 보는 사람.
24. 걸음을 걸을 때 앞 발끝을 안으로 향하여 걷는 사람.
25. 걸음을 걸을 때 앞 발끝을 밖으로 향하여 팔자모양으로 걷는 사람.
26. 손의 엄지손가락이 뱀(蛇)의 머리와 같이 생긴 사람.
27. 목이 너무 가는(細) 사람.
28. 방귀를 너무 자주 뀌는 사람.
29. 눈을 너무 급하게 깜박이는 사람.
30. 손바닥에 전혀 잔금(細紋)이 없는 사람.
31. 눈의 흰 창이 사방으로 보이는 사람.
32. 귀의 구멍이 너무 큰 사람.
33. 머리끝과 눈썹사이가 좁아 이마가 너무 좁은 사람.
34.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는 사람.
35. 말을 할 때 머리를 긁는 사람.
36. 잠을 잘 때 이를 심하게 가는 사람.
37. 상대방이 화(怒)를 낼 때 웃는 사람.
38. 보통 때에도 코를 자주 만지는 사람.
39. 보통 때에도 몸을 자주 움직이는 사람.
40. 말을 할 때 입술을 자주 혀로 씻는 사람.
41. 밥을 먹으면서 먼 곳을 바라보든지 또는 딴청을 하는 사람.
42. 배꼽이 너무 튀어나온 사람.
43. 젖꼭지가 너무 흰 사람.(특히 희면서 아래로 처진 사람)
44. 아무런 까닭 없이 혼자 화를 내는 사람.
 
 
 
 
출처 : 觀相學(관상학) - blog.daum.net/choitj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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