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명예가 다 따르는 얼굴은? 눈이라고 다 같은 눈일까?
절대 아니다!
마찬가지로 코라고 다 같은 코가 아니며, 입이라고 다 같은 입이 아니다.
눈뿐만이 아니라 코든 입이든 다 등급이 있는 것이다.
그 등급에 따라 돈과 명예가 따르는 것이다.
**이 정도 눈이면 중간은 넘는다**
잘 나가는 사람들의 눈을 한번 보자. 공통점이 무엇일까? 대체로 눈이 작은 편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일단 눈은 약간 작은 듯한게 좋다. 너무 크면 눈의 정기가 빠져나가서 나쁘다고 보고, 너무 작아도 생각이 바르지 못하다고 여긴다. 어디까지나 약간 작은 듯한 눈이 좋다. 다음으로 약간 긴 듯한 모양이어야 한다. 옛 위인들의 초상화를 보면 왕방울만하고 짤말한 눈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토끼처럼 동그란 눈으로는 절대 출세하지 못한다.
또한 희자위와 눈동자의 경계가 분명하고 또렷해야 한다. 붉거나 누렇거나 해서 미관상 좋지 못한 눈은 일찌감치 퇴출 대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쌍꺼풀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 눈 주위의 상처 역시 절대 금물! 마지막으로 눈에 힘이 있고 빛나야 한다. 그렇다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번쩍거리는 빛이나 기분 나쁘게 번들거리는 것은 오히려 색끼 발랄한 사람이 될 가능성만 높을 뿐이다. 어디까지나 적당하게 빛나야 한다.
마지막으로 눈이 많이 튀어나오거나 푹 들어가서도 안 된다. 이 모든 조건을 제대로 갖춘 눈을 가졌다면 어디 가도 보통 이상은 출세할 수 있다.
**이정도 코라면 연봉 1억은 거뜬!**
이젠 잘 나가는 사람 코을 살펴보자. 일단 크기가 적당해야 한다. 너무 크면 애써 모은 재산 한순간에 다 날리고 너무 작아도 재산 모으기 힘들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 코끝이 뾰족해서는 절대 안 된다.
여러번 얘기했다시피 콧구멍이 커서는 "모아봐야 헛일"이다. 돈 버느라 고생은 하지만 남 좋은 일만 시키게 된다. 또한 양쪽 콧방울이 둥글 둥글 안정감 있게 자리를 잘 잡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콧대 중간에 튀어 나왔다든지 흠이 있다든지 해서는 절대 안 되며 반듯하고 길게 쭉~ 뻗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콧대는 너무 높아도 곤란, 낮아도 곤란!
색깔 역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 코끝이 아무리 멋있게 생겨도 주독 오른 사람처럼 빨갛다면 돈 들어오기 무섭게 빠져나가는 건 기정 사실!
이정도 조건만 갖추고 있다면 연봉 1억은 쉽게 챙길 수 있는 좋은 관상이다
출처 : 돈과 명예가 다 따르는 얼굴은? cafe.daum.net/25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