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눈에대하여

몽이 | 2017-10-06 20:20:35

조회수 : 2,394

눈은 아주 맑아야 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그래서 얼굴을 볼 때 그 사람을 대표하는 것으로 코를 치지만 그 사람의 정신적 인 모든 것은 눈에 나타난다. 눈은 그 사람의 정신이 살아서 움직이는 곳이고 그 사람의 신(神)이 거쳐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코가 잘 생겼다 해도, 귀 가 아무리 잘 생겼다고 해도 만일에 눈의 기상이 올바르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정기를 알 수 있다. 한번 보면 잊어버리지 않는 것도 그 사람의 정기를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번 보거나 듣고 잊어버리지 않는 것을 총명하다고 한다. 이것은 지혜와는 상관이 없지만 눈이 맑아야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눈의 힘이 있고 광채가 나는 사람이어야 큰 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운동 선수도 눈동자만 보아도 그 선수의 대성 여부를 판정할 수 있다.
 
o 눈이 작으면 진실한 사람이라 보아도 좋다.
o 눈이 큰 사람은 온갖 세상의 아름다움에 금 방 동화되기 쉽다.
o 아기도 마구 구박을 하면 신경질 적이 되므로 눈이 치켜 올라간다.
o 눈 아래를 누당 이라고 하며 생김새가 누에 같으면 좋고, 펑퍼짐하면 좋다. 이곳을 남녀궁 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곳이 움푹하면 빈약한 것이니 꺼린다.
o 바람을 피운다면 이것은 남녀에 대한 것이니 이곳이 빈약해 지고 색깔도 검어진다. 남녀 관계가 복잡하면 눈 꼬리(* 처첩궁)에 이상이 생긴다.
o 몸이 약하거나 콩팥에 이상이 있으면 이 부위가 칙칙해 질뿐만 아니라 푸른빛을 띄기도 한다.
o 흉이나 흠이 있으면 나쁘니 만일이라도 이 부분에 상처를 내게 된다면 금방 콩팥에 이상 이 올 정도이다.
이곳은 특이한 장소이다.
만일에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이곳에 점점 기운이 붙고 빛깔도 윤택해진다. 살도 통통하게 붙게 된다.
더구나 남모르는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이곳이 정말 좋아져서 심지어는 음즐문이 나타나기도 한다.
o 이처럼 그 사람의 심성에 대한 것이 눈에 나타나니,
o 착한 사람이면 그 사람의 눈도 선량하고,
o 눈동자가 이리저리 굴러가는 사람은 흉하다.
o 뒤를 힐끗힐끌 본다든지, 시선이 똑바르지 못하면 흉한 사람이다.
o 그래서 입을 믿기보다는 항시 그 사람의 눈을 읽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o 골격은 견고한 것이 주요하고
o 눈의 생김새는 아주 총명하고 맑은 것이 중요하다.
o 핏발처럼 붉은빛과 같은 것이 눈동자를 가로질러 있는 사람은 살기를 띄고 있다.
o 얼굴빛이 술 취한 사람같이 어둡고 혼미한 사람 살기를 띠고 있다.
o 아프지 않으면서 평소에 그 눈 속에 핏발이 많은 사람은 흉한 사람이며
o 얼굴이 아래로 내려가며 점점 풍만하고 눈이 밖으로 노출되어 있고 눈동자가 밖으로 툭 튀어나온 것처럼 되어있는 사람은 성품이 강한 것이다.
o 눈동자가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데 전신이 왕성한 사람은 흉한 것이고,
o 눈동자가 불 그림자와 같은 사람은 흉한 사람이고,
o 붉은 핏발이 눈동자를 꿰어 뚫고 있는 사람은 흉한 사람이다.
o 생김새가 뱀의 눈 같은 느낌이 나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고
o 눈에 붉은 핏줄이 눈동자를 침입하면 청소년 무렵에 모든 재산을 없앤다.
o 음성소리는 넓은 종소리, 눈 생김새는 매의 눈과 같으면 결코 벼슬은 작은 것이 아닐 것 이다.
o 가슴 위가 막대기처럼 뻣뻣한 사람은 흉한 것이며
o 머리 뒷부분의 두뇌가 대나무를 옆으로 삐쳐둔 것 같은 모양,
o 눈에 누른빛이 있으며 눈의 생김새가 벌의 눈동자와 같고,
o 보는 것이 시랑이 돌아보듯이 하며,
o 말대답할 적에 사람을 대하고 있으나 눈은 사람을 상대하지 않은 사람은 다함께 악한 것 이다.
o 남을 보며 냉냉한 쓴웃음을 하는 사람은 악한 것이며
o 음양의 눈을 가진 사람은 악한 것이며 (눈이 서로 고르지 못하다)
o 성내고 보듯이 하고 급하게 보는 것같이 무엇을 보고 ,사시하고(보는 것을 바로 보지 않 고 삐딱하게 옆으로 보고) 눈으로 냉시하고, 투시(偸示)(도둑질해 보는 것)하고 남모르게 눈 대답하듯이 항상 밑을 보는 사람 은 악한 사람이다.
o 눈동자가 불 바퀴와 같은 사람은 방방곡곡 이 고을 저 동네를 시끄럽게 다니고
o 눈이 붉고 눈동자가 누런 색이면 그 사람은 곤곤하고 흉한 무리가 되는 것이고
o 눈 생김새가 삼각형 같으면 그 사람의 마음과 성품은 악한 것이다.
o 눈의 생김새가 거미와 같으면 갑자기 죽게 되는 사람임을 알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고독하다.
o 붉은 핏발이 눈 전체를 덮어 있으면 집조차 없이 사는 사람이며, 주로 남의 집에 더불어 사는 사람이므로 전답은 물론 가택 도 없다. 직업도 부실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o 눈동자가 황색이 되어있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다. 간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많다.
o 눈에 붉은 핏발이 눈동자를 꿰어 뚫으면 자기 조상도 외면할 것이니 누구나 이 사람을 싫 어하고 인정하지 않는다.
o 눈의 시선을 항상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은 뜻이 높은 것이고,
o 보통 볼 때 눈이 멀리바라보고 있는 것 같으면 뜻이 먼 것을 뜻을 두고 있으며,
o 눈이 바른 사람은 마음도 바른 사람이다.
o 눈이 기운 것 같은 사람은 마음도 간사한 사람이고,
o 눈이 착하고 좋은 사람은 마음도 착하고 좋은 것이지만,
o 눈이 악하게 보이는 사람은 마음도 악한 사람이다.
o 눈이 주로 높은 곳을 돌아보는 사람은 마음도 주로 오만하고 편백 된 사람이며,
o 기울게 보고 곁을 보는 사람은 성품이 강하게 되어 탐하는 마음이 크고 자기를 이익되게 하는 사람이니, 조상의 은덕을 얻기 어려운 사람이다.
o 눈이 가늘고 깊고 도둑질하는 것 같이 주변을 쳐다보는 사람은 그 기틀과 관계에 대해서 간악한 도적인 사람이며,
o 눈이 돌출하고 노출하면서 큰 사람은 아주 흉하고 모진 사람이다.
o 높은 곳을 돌아보고 밑을 엿보는 사람은 앞의 일도 생각하고 뒤의 일도 염려하는 것이고,
o 눈으로 돌아보는 것이 섬섬한 불빛과 같은 사람은 일을 하는데 지휘를 하고 휘 젖는 것이 며,
o 눈을 기울게 보는 사람은 마음에 질투하는 마음을 품고 생각하는 것이고,
o 밑을 돌아보는 사람은 성품은 남모르게 의심을 하는 것이고,
o 설명하고 이야기하는 데에 마음을 엿보는 것은 그 독과 해로움이 거만한데 잠겨있는 것이 고,
o 사방을 자꾸 돌아보고 살피는 사람은 마음속에 독한 기운이 있는 것이고,
o 눈이 성내는 거와 같고 악한 것은 흉악하고 모진 사람 인 것이고,
o 누당 부위가 깊게 들어간 사람은 이름하자면 곡자살(哭子殺)이라고 하는 것이다.
o 여색을 탐하는 사람이면 함부로 예쁜 여성에 눈길을 주며 자신이 탐하는 곳으로 눈길을 주게되니, 눈동자가 사방을 이리저리 초점 도 없이 굴려가지만 이래서는 큰 일을 할 수가 없다.
o 눈의 시선이 안정된 사람은 부자가 되고 복이 있어서 완전히 아름다운 눈이다.
o 눈동자가 밖으로 많이 솟아 나와서 사납고 물 흐르듯이 보이니 두리번거리며 그렇게 상을 보는 사람은 음란할 뿐만 아니라 도둑질을 하기도 하며 수명이 길지 못하여 일찍 죽는 사 람이다.
o 눈이 흐린 듯 하면서 편백되게 보는 사람은 바르지 못한 사람이다.,
o 성내는 눈이어서는 아니 되고,
o 눈자위에 실과 같은 금이 있다든지 붉은 빛을 띄고 있어서는 안 된다.
o 눈에는 흰빛이 많아 서는 안되며,
o 눈에는 검은빛이 많을 수록 좋다.
o 눈으로 보는 것은 어두운 듯 해서는 안되며
o 물건의 식별이 잘 안 되는 듯한 인상을 주면 나쁘다.
o 정신이 눈에 나타나는 것이지만 피곤도 역시 눈에 나타난다.
o 눈은 힘이 있고 밝게 확실하게 쳐다보는 것이 좋고
o 모든 것을 보고 알 수 있다는 생각으로 광채가 있어야 하며
o 정신은 늘 팔팔해야 하므로 눈이나 육체나 피곤한 기색이 가득해서는 성공 할 수 없다.
o 눈이 피곤하거나 현기증이 나거나 돌이키고 저 해서는 안 되는 것이며,
o 눈에 빛은 흘러가는 것 같아서는 안 되는 것이므로,
o 혹시 눈이 둥글면서 적고 짧으면서 깊은 것은 좋지 못한 성품의 바탕인 것이라.
o 눈에 흰빛이 많으면서 정신이 흘러가는 물과 같은 사람은 재물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이 고,
o 눈이 밖으로 노출되는 것 같으면서 정신의 빛이 흘러가는 물과 화살같이 가는 사람은 반 드시 죽을 것이다.
o 양의 눈동자와 같으면서 흰자위가 많은 사람은 고독하게 되는 것이고, 부인은 공적으로 고모나 시어머니나 동서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o 양의 눈을 가지고 있으면서 눈동자가 밖으로 돌출한 사람은 성품이 모질면서 수명을 누리 는 사람이고,
o 눈동자가 노출되어 있으면서 목 부분이 결후가 되어 있는 사람은 마음이 독한 사람이다.
o 흰자위에 누른빛이 있는 사람은 성품이 독하고 음란하고 일찍 죽을상이어서 남자는 아내 를 상극하고 여자는 남편을 상극하게 되는 것이다.
o 눈 속에 자주빛의 덩어리가 있으면 마음의 독한 기운이 그 속에 있는 것이고,
o 안광이 둥글게 되어 있는 사람은 시비를 많이 토로하게 되는 것이며,
o 눈에 가득히 눈물이 고여있는 것과도 같고 슬퍼 보이는 사람은 주로 효복(상복)을 입게 되는 것이다.
o 눈이 크고 속으로 움푹하니 들어간 사람은 얼핏보면 착한 것 같지만 내심은 그렇지 못하 다. 하지만 부처를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o 눈에는 그 사람의 기상이 숨쉬고 있어야 하므로 두 눈이 팔팔하여야 한다.
o 그렇지 못하여 눈에 힘이 빠지고 기운이 없거나 안 광이 투철하지 못한 눈을 가진 사람이 면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재물이 많다고 한들 어찌 그를 지킬 것이며 남의 우두머리인들 가능할 것인가.
이처럼 그 사람의 정신을 보려면 먼저 눈빛을 보아야 할 것이다.
o 쌍 눈동자가 되고, 푸른 하늘과 같은 광채가 나는 사람은 이름하자면 신선의 눈, 선안 이라고 부른다.
o 부인들이 눈의 삼각형으로 되어있는 사람은 그 성품이 남편을 죽이는 것이고,
o 가까이 보는 듯 하는 근시안인 것 같은 사람은 망부안(望夫眼;남편을 바라보는 눈)이라고도 하며 그런 사람은 헛된 것이 많고 말이 진지하지 못하여 속이고 간사한 사람이다.
o 살구씨앗 눈을 가지고 있는 부인은 일천 남편을 죽인다고 하는 천도살을 말한 것이며,
o 눈이 깊으면서 둥글고 검은자위가 많고 흰자위가 적은 사람은 총명해서 유불선 삼교를 다 통달하는 사람이다.
o 눈에 홍색의 광명이 있어서 눈이 번개와 같이 섬광이 있는 사람은 귀한 벼슬을 하는 사람이며,
o 그 모든 것을 실천해 보는데 겁이 없는 사람은 신명이 씩씩하고,
o 양의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위험하고 외로우며,
o 짧고 작은 사람은 어리석고 천하게 되는 것이고,
o 눈이 가늘게 일어난 사람은 성품이 급하다.
o 부인이 눈에 흑백이 분명하면 바르고 단정하고 묵중한 사람이고,
o 눈이 적색 붉은 빛을 띠고 있는 사람은 출산의 액이 있는 것이고,
o 도둑이 물건을 훔칠 때처럼 투시해서 보는 사람은 음란하고 방탕한 사람이다.

와잠과 눈의 주변에 대하여
o 눈의 바로 아랫부분은 와잠이라 하는데 이곳의 생긴 모양이 누에가 누워있는 것처럼 두둑한 모양을 해야 좋으므로 이곳의 이름을 와잠이라고 한다.
o 눈 밑에 와잠이 잘 생긴 사람은 주로 귀한 자녀를 얻을 상이다.
o 양 눈 밑을 이름하자면 자궁이라고 하는데 그 부위가 풍만하면서도 결함이 있거나 움푹하면 안된다.
o 눈의 와잠 부위가 높게 일어나 있는 사람은 자녀가 많은 사람이고,
o 그 눈 아랫부분에 와잠 부위가 윤택한 사람은 귀한 벼슬을 하는 자녀를 낳을 수 있는 사람 이지만,
o 와잠 부위가 마른 막대기와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람은 고독한 상이다.
o 눈 위에 언저리가 반달과 같이 높고, 눈 밑에 부분이 활시위와 같고 도둑해야 하는데 이곳이 낮으면 자녀가 어려운 것이며,
o 눈 밑에 뼈대가 솟아 있는 사람은 궁곤하고 천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니 또한 이름하자면 노복혈이라고 하는 것이라.
o 눈에서 검은자위가 크고 흰자위가 적은 사람은 수명도 긴 사람인 것이며, 권세도 있고 능력도 있는 사람이다.
o 눈 윗시울에 상단 부분이 넓으면서 노출되어 있으면 또한 골육친척과 화합을 못해서 아주 강경하게 큰 소리로 언쟁을 하면서 옳고 그른 시비를 하 는 것이고, 또한 고독하고 형벌을 받는 사람이다.
o 눈에 광명한 빛이 있으면서 눈 아래시울이 두터운 사람은 아주 강하고 강한 사람이지만, 속에는 부드러운 마음이 있어서 때에 급하게 변함이 있을까 두려운 것이지만 흉한 일도 길한 일로 변화가 될 것이며(전화위복의 상),
o 두 눈이 한쪽은 크고 한쪽은 적으면 골육이 서로 형벌하게 되는 것이다.
o 눈물의 흔적이 밑으로 한 길이 있는 거와 같이 깊이 움푹하면서 낮으며 턱밑 지각혈까지 이르면 주로 한 아들이 자기 가정을 파괴하는 관상인 것이며,
o 눈이 어둡고 혼미한 것 같으면서도 거울에 티끌이 묻어있는 거와 같은 사람은 장차 슬펴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o 눈에 결함이 있으면 아들이 있어도 격각으로 해서 떨어져 살뿐만 아니라 고집스런 성품임
o 눈 꼬리 부분이 검은점이나 사마귀가 있는 사람은 불길한 것이고,
o 눈가의 부위가 짙은 사람은 아내의 질병이 있는 것이고,
o 눈 꼬리에 곧은 살금이 한두가지 길과 같이 있으면 아내를 상극하는 사람이다.
o 눈 꼬리 부분에 열 십(十)자 금이 교차하는 것 같은 사람은 아내가 너무 고달픈 사람이니 부인 스스로가 목을 매는 형상이고,
o 눈 밑에 샘 정(井)자 금이 있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목을 매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자기 스스로 죽는 다는 뜻도 있겠지만 스스로 자신의 일을 망쳐놓는다고 볼 수 있다.
o 눈 밑에 달려가는 뱀과 같은 살금 무늬가 있는 것은 주로 자손에 해롭게 되는 것이로되, 나이가 많으면 바야흐로 그러한 것이 나타나는 것이다.
o 눈의 위와 아래의 상하간이 평평하고 바르고 피부의 근육이 가득한 사람은 복을 누리며,
o 눈에 위와 아래가 깊게 푹 빠져있는 사람은 자녀가 없는 관상이지만, 자녀가 있다 하더라도 형벌과 상극을 받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 와잠이 좋은 사람은 눈 아래가 깊은 사람이 아님)
o 눈썹 위에 살금이 있거나 검은 점이나 사마귀가 있으며, 혹 그 부위가 결함이 되어서 움푹한 사람은 자녀가 있다 하더라도 멀 리 나가 있는 것이고,
o 눈 아래시울 하단에 혹 곧은 살금이 있거나 또는 편파되어 결함이 있는 사람은 주로 아내와 자녀를 상극하게 되는 사람이다.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6 Fun 다음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6 Fun 다음
© 원제역학연구원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3.148.112.17'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m/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