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애처가는 얼굴도 따뜻하다

몽이 | 2017-10-06 20:20:57

조회수 : 2,566

애처가는 얼굴도 따뜻하다. 여자고 남자고 처음에는 외모를 보지만 시간이 갈수록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중시하는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결혼 생활뿐 아니라 사회 생활을 할 때도 크게 어긋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과 원앙처럼 다정하게 살고 싶다면 다음 조건들을 꼭 기억해두시길!

**따뜻한 사람은 온기가 느껴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 전체적으로 온화해야 한다는 뜻으로, 선한 사람은 선한 느낌이 들게 마련이고 악한 사람은 악한 느낌이 든다. 어찌보면 말할 것도 없는 너무나 당연한 말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氣)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코가 단정해야 한다.**
코 역시 그 사람의 마음 씀씀이를 엿볼수 있는 곳이다. 너무 날카롭거나 너무 크다면 곤란하다. 하지만 조금 작은 코는 아기자기한 면이 있어서 괜찮다. 코가 비뚤어진 사람은 한번 내뱉은 말을 잘 바꾸는 경향이 있으므로 별로 신뢰할 만한 사람이 아니다. 크기는 그냥 한눈에 보기에 균형감 있고 적당해야 하며 전체적으로 단정한 감을 주어야 좋은 코라 할 수 있다.

**눈매가 날카롭지 않아야 한다**
눈은 그 사람의 90%를 보여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웬만한 사람은 그 눈만 봐도 선한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이 가능하다. 그만큼 눈은 중요한 부위이다. 눈이 너무 작은 사람은 일단 따뜻함과는 거리가 멀다고 봐야 할 것이다. 눈이 짝짝이인 사람, 흰자위가 누런 사람은 온화하지도 않거니와 결혼 상대자로 적합하지 않다. 눈이 부드럽고 온화한 사람이 마음도 따뜻하다.

** 입술은 알맞게 도톰해야 한다.**
입술은 그 사람의 내면을 밖으로 내보이는 마음의 거울이라 할 수 있다. 따뜻한 사람을 찾는다면 입술이 도톰한 사람을 고르라. 입술이 너무 앏으면 야박하고 너무 두꺼우면 욕심이 많아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른다. 또한 입이 비뚤어졌거나 윗입술의 두께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좋지 않다. 알맞게 도톰~한 입술이 보기에도 좋고 함께 살기에도 좋다.

**귀는 클수록 좋다**
귀가 큰 사람일수록 마음이 넓고 어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귀가 작은 사람은 소견이 좁아 남에게 따뜻한 배려를 할 줄 모른다. 부처님 귀만 보아도 단박에 그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애처가는 얼굴도 따뜻하다 - cafe.daum.net/2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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