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색깔로 병을 고친다! *각 질병별 좋은 색깔 찾기(음양오행 색보완법)
김상우 박사(경희의료원 한방부인과)
겉옷에 적용할 수도 있지만 청.적.황.백.흑 다섯 색깔밖에 적용되지 않으므로 속옷 색깔로 맞쳐입는 것도 좋다.
*간장이 허해 찾아온 빈혈일 경우
검은색 브래지어와 청색 팬티를 입는다.
*간장이 실해서 온 신경증이나 당남염일 경우
빨간색 슬립이나 흰색 속옷을 입으면 도움이 된다.
*소화가 잘 안될때
빨간 브래지어나 주황색, 노란색 팬티를 입는다.
*폐가 안 좋을때
흰색 러닝셔츠, 노란색, 주황색 속옷을 즐겨 입니다.
*신장염이나 방광이 약할 때
흰색 팬티, 검은색 브래지어를 입는다.
*변비가 있을 때
주황색 속옷을 입는다.
*불면증이 있을 때
청색 계통의 옷을 입고 청색을 많이 본다.
*보~ 너~ 스 * (직업별 색 사용법)
일의 종루에 따라 직장 분위기가 다르듯이 직업에 따라 호감 받는 색도 다르다. 각 직업별로 호감 받는 색깔을 아아보자.
*은행원, 공무원의 경우
차분하고 청결하며 꼼꼼하게 보이려면 청색이나 갈색에 흰색이 조화된 색깔을 즐겨 입는다. 들뜬 기분일 때는 검은색 옷을 입어 감정을 감춘다.
*영업사원등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일 경우
처음 대하는 사람일 때는 적극적으로 보이는 빨간색을, 구면인 경우에는 갈색, 황색, 베이지 계통의 옷을 입으면 친숙함을 준다.
*디자인 등 창조적인 일을 할 경우
너무 캐주얼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프로다움을 강조하는 옷을 입자. 초록이나 보라색을 사용하면 좋다.
*보모등 아이들을 상대하는 직업
노랑, 흰색, 핑크, 주황등 난색 계통이 좋다. 어린아이는 녹색, 파란색, 검은색등 차가운 색을 싫
어한다.
*총명하고 차분해 보이고 싶을때
감색을 사용한다. 특히 면접이나 상사의 평가를 받아야 할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일이 잘 되지 않을때, 상사의 명령을 듣고 싶지 않을 때
회색 옷을 입는다. 회색은 쉽게 묻혀 버리는 색으로 사무실에서는 칙칙한 색이 눈에 잘 띄지 않
는다. 선명한 색은 자기 주장이 강해 보이고, 애매한 중간색은 눈에 띄지 않는다.
*직장에서 편안하게 어울리는 색깔
베이지, 브라운 계통이 좋다. 왜냐하면 피부색과 가깝기 때문에 근육의 긴장도 낮아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다. 반대로 긴장도가 높은 색깔은 파란색, 녹색, 빨간색 순이다. 따라서 직장에서는
빨간색 옷은 피한다.
출처 : 속옷 색깔로 병을 고친다! - cafe.daum.net/25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