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태어난 날짜별 - 적극, 소극적인 면 & 결혼운 (3)

몽이 | 2017-10-06 20:26:30

조회수 : 2,154

전갈자리
10월 23일 - 11월 22일
여름에 남쪽 하늘에서 호를 그리며 빛나는 별이다.
똑똑히 보이며 빨간 아타레스의 앞에 있다. 빨강은 화성의 색이며 스콜피타레스의 힘은 스콜피오 태생에게 현저한 특성을 부여한다.
스콜피온 태생은 모든 사람들 중에서 가장 모험적이다.
대담용감하며 결코 활동에 지치지 않는다.
성공을 거두면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다른 성공을 목표하여 나아간다.
곤란이 크면 클수록 결의는 더욱 강하며 드디어 성공한다.
더욱 이 사람들을 세유형으로 분석하여 연구해 보면 재미있다.
10월 23일 - 11월 1일까지(1)
*적극면
에너지, 우애, 정신, 용기, 인격력이 이 사람의 천성에 융합해 있다.
이 사람에게는 큰 매력, 높은 정서와 사랑이 있다.
덧붙여 예민한 사회감과 참으로 아름다운 우정의 천성이 있다.
관대하고 공손하며, 강한 인내력과 동정심이 있다.
일에도 놀이에도 지치는 일이 없고 용맹 창시적이고 생생한 상상력이 있다.
인생을 충분히 즐기며 그 쾌락을 남에게 나누어준다. 일하는 데에는 적극적이고 암시를 받으면 새로운 사상을 받는다.
진보의 가능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열심히 활동을 하는 사람이다.
개인주의가 아니고 많은 벗들을 만든다.
* 소극 부정면
일하는 데도 노는 데에도 육체적 쾌락에도 지나치게 해 버린다.
애정적이라기 보다는 열정적이다.
남을 도운다기 보다는 세력의 발휘자이다.
지나치게 하여 힘이 진하면 주위에 긴장 불안의 공기를 만들어 낸다.
부정적이 되면 변별력과 자제력을 상상하여 불필요한 일에 과대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고 또는 쾌락에 지나치게 된다.
벗들을 적으로 돌려서 쟁론하게 되고 반대하게 된다.
* 교훈
정서의 지배, 절도, 에너지의 보존은 이 사람의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기쁨과 슬픔의 극단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활과 변별력을 연마해 가기만 하면 길을 벗어나는 일이 없고 파괴적으로 되는 일도 없다.
이 사람은 자기라는 것을 별로 생각지 않고 사람들의 일을 너무 생각하기 때문에 지적인 일과 정적인 일의 구별을 하여 처신하면 균형을 얻은 행복과 성공을 위한 길이 열린다.
이 사람들에게는 화성의 힘과 에너지가 이중으로 작용해 적극적인 행동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 사람은 뚜렷한 비상한 힘을 지닌다.
수면도 하지 않고 노력하는 태도는 다른 사람이 따를 수가 없다.
옛 신화에 화성은 전생의 신(마르스)이라고 일컬어져 있었다.
분투노력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기간 태생의 스콜피온에게 작용해 오는 화성의 성격은 특별하다.
빈발성의 화성이 사물을 개선하려고 하는 요구를 부추긴다.
개혁 정신이 이 태생을 혁명가로도 만들고 전사로도 만들고 피로를 모르는 활동가로도 만드는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는 '꼭 있기를 바라는 인간 보물의 절정은 이 태생의 스콜피온의 위대한 천품이다' 고 말했지만 지나치게 하다가 파괴에 빠지지 않도록, 또 높은 기쁨이 깊은 비애로 되지 않도록 늘상 컨디션을 조절해 갈 필요가 있다.
11월 2일 - 11월 12일까지(2)
* 적극면
자력적 매력, 인기 획득, 독창적 상상력, 숨은 힘은 이 사람의 천성을 이루는 주요 기능이다.
이 사람은 큰 인력과 성공 가능성이 많은 인격의 소유자이다.
이 사람에게는 지도자적 자격이 있다. 모든 무대의 중심이 되고 신성한 권리를 부여받아 대중적으로 매력을 가지고 충분히 성공한다.
불굴의 힘과 부드러움을 가지고 나아간다.
미묘한 방법으로 고난을 이긴다.
자기가 요구하는 바의 것을 얻는 생래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스스로 관대하고 항상 사람에게 베풀고 그도 은혜 받는다.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로서 애정을 돌린 쪽으로 열렬하게 된다.
공손하다.
쾌락과 환희에 대한 커다란 기갈증을 가지고 있다.
일 하는 데에도 노는 데에도 꽤나 열심이다.
어디를 가도 칭찬 받으며 부러움을 받는다.
성공의 씨를 어디나 가지고 다닌다.
* 부정 소극면
부정적으로 되면 이 사람은 거만하게 되고 편협하게 되고 자기 주장자로 되어 사람의 괴로움을 생각지 않게 된다.
단 하나의 바램은 자기가 바라는바만 얻으면 좋다는 식으로 된다.
이 욕구가 무엇보다도 강해져서 친절도 정의도 상관치 않게 된다.
부정적으로 되어 버린 이 스콜피온은 자기 만족을 유일의 인생 목적으로 하거나 간에 압도적인 에너지로 덤벼들게 된다.
말하는 것 설명하는 것이 모두 반항적으로 되고 말아 무섭게 적을 만든다.
* 교훈
관대 우해의 정신을 발달시키는 일은 이 사람을 건전하게 하는 가장 좋은 조건이다.
이 사람에게는 인간애의 성질이 선천적으로 구비되어 있어서 유력한 기본 조건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친절로써만 대하고 있으면 포텐셜의 높은 힘과 세력이 저절로 나타나서 자연균형을 얻게 된다.
자기 자신의 야심을 인력의 중심으로 삼으면 사람들에 대한 정의의 범위를 넘어서는 위험에 빠진다.
균형을 얻고 있는 사람이라면 부드러움과 힘을 나타내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사모받는다.
그 기간에 태어난 사람은 행운아이다.
이 만큼 매력 있는 사람은 달리 없다.
세계적으로 위대한 공헌을 한 사람들이 각 방면으로 이 태생 중에서 나왔다.
이것은 일 년 중 태양 에너지의 제 3의 물결이 최고조에 달하는 때의 은혜에 의한 것이다.
11월 13일 - 11월 22일 사이(3)
* 적극면
본능적인 매력, 창조력 적응성, 강력한 의지가 이 사람의 인격에 숨어 있는 기능이다.
이 사람에게는 위대한 성의 요소가 있다.
그 달 성력은 광범하게 걸쳐 여러 가지로 행한다.
창조적 노력의 전 분야에 관계가 확대된다.
적극적인 사람이라면 긴장하여 신속히 새로운 사상을 흡취한다.
그 인격적 감화력은 큰 것으로 노력하지 않고 사람들을 감화해 간다.
어디에 가든지 사람의 애정을 끌어 당긴다.
괴로워하는 자에게 절실한 동정을 기울이고 사람들의 요구를 직감적으로 이해한다.
사랑하자, 사랑받자는 열정이 강하다.
* 소극 부정면
부정적이 되면 이 사람은 환영에 시달리게 된다.
비 실제를 믿고는 훈련이나 테크닉을 버린다.
배우려 하지 않게 되고 자기 훈련을 하지 않게 된다.
동요가 심해 불안정해지며 아무 것에도 집중이 안되게 되어 이해하지 못하고 나태하게 되고 거짓말쟁이가 된다.
자기의 노력에 의지하지 않고 남에게 의지하려고 한다.
책임과 결정을 피하고 창시적인 용기를 잃고 만다.
전적으로 신경 쇠약에 빠진다.
약속을 지키지 않고 윤리적 통일감이 없어져 버리고 만다.
* 교훈
이 사람은 창조적인 연구, 자기 훈련, 행위와 진보의 높은 사상을 부단하게 유지해 나갈 일이다.
불활발성, 나태는 이 사람을 타락시켜 귀한 천분을 망치고 만다.
금주보다는 절주, 고행 보다는 감정과 요구의 콘트럴이 더 중요하다.
이 사람에게 작용하는 금성의 빈발성은 힘을 배로 나타나기 때문에 비상한 역량이 나타난다.
옛 성현은 이 사람을 물질계에 초월하는 힘의 소유자로서 왕관을 이게 되는 자라고 했다.
이 사람의 직감력은 두드러지게 발달해 있다.
그러나 개인 욕망이 나타나면 직감력은 흐려져 쓸모없게 된다.
주의해야 할 긴요한 일은 상식을 무시하면 실패하게 되고 괴로운 경험에서 배우는 바가 없다면 직감력은 사라져 버린다는 일이다.
이 사람이 빠지는 실패는 목적을 선택함에 잘못하여 그림자를 쫓고 실체를 잘못 파악하는 데에 기인한다.
때문에 직감적으로 미리 안 것을 더욱 이성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 태생의 사람들은 각 방면에 일류의 명성을 떨친 사람들이 많다.
*결혼
남편이 스콜피온, 아내가 버죠(8.23~9.22→처녀)의 경우는 집안이 잘 다스려지고 잘 돌아간다.
스콜피온은 또 핏세스(2.19~3.20→쌍어궁)와도 결혼의 운이 좋다.
역사적으로 보면 유명한 결혼 생활은 스콜피온과 토우라스(4.21~5.20→금우궁)의 결혼 생활에서 나타났다.
스콜피온과 켄서(6.21~7.21→큰게)는 서로 높은 적응성으로써 잘 된다.
어쨌든 어느 쪽을 어떤 자를 선택할 서인가는 주의 깊게 생각해서 선택한 개인의 공적에 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수자리
11월 23일 - 12월 21일 사이
사수자리는 황도대 화의 3조 중의 최후의 별이다. 여러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사인 아래에 태어난 사람들은 일률적으로는 말할 수 없고 성질이 가지가지로 다른 것이다.
일반적으로 보아서 사수자리는 가지가지 고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여러 가지 특성 중에서 실패에 빠뜨릴 만한 단점은 비교적 적다.
이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사람들이 볼 때 하나의 신비이다. 눈치가 빨라서 극단적으로 해낼 때가 있다.
행복한 성질로 유모러스하고 기지가 있다.
동정심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남이 그를 좋아한다.
11월 23일 - 12월 2일 사이(1)
* 적극면
날카로운 지성, 변별력, 신속한 반응, 객관성이 이 사람의 성질을 형성하는 주요 기능이다.
머리가 똑똑하고 기지가 풍부하며 실제적이다.
그 영리함도 확실함도 지적, 실제적으로 잘 돌아간다.
마음과 실체가 일치하고 있다.
머리로 생각하는 일도 손끝이 잘한다.
인식력 분석이 잘 듣는다.
창시적이고 결단력이 있어 타협 하지 않는다.
사실에 입각하여 환영을 버린다.
창조적이라기 보다는 두뇌의 활동이 표현의 천생적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말하거나 글 쓰는 것이 능하다.
행정적인 능력도 있어 정밀한 일에 능하다.
질서가 바르고 신용을 받는다.
* 소극 부정면
좋지 않은 쪽으로 기울어지게 되면 이 사람은 말하는 것이 잔소리로 된다. 충동적이고 앞이 보이지 않는다.
혹한 비판을 한다.
결심이 조급해지고 하는 일이 격렬해 진다.
자기 본유의 분석적인 가장 좋은 성질을 버리고 만다.
급격한 반동이 불안을 만든다.
타협을 모르는 특성이 사람의 감정이나 요구를 생각지 않게 된다.
영리함이 교활하게 되고 간책으로 바뀐다.
웅변이 책임회피로 사용된다. 재주도 기지도 실제적 완성으로는 못가고 귀찮은 일과 걱정이 따라 온다.
또한 이 사람은 냉혹, 무책임, 이기적으로 되어 인?이 없어진다.
* 교훈
인내적인 감수는 이 사람을 건전하게 진보시키는 제일 중요한 점이다.
이 사람은 시간을 강하게 의식한다.
시계를 목전에 놓아두지 않으면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 것은 이미 균형이 깨트려진 증거이다.
차분히 기다리는 것과 사람의 일을 이해해 주는 기술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을 배우게 되면 높은 개성이 작용하여 물질적 성공을 거두고 행복하게 된다.
이 사람에게는 총명이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는 영리하지만 사람의 일에도 자기의 일에도 깊이 생각지는 않고 좋은 일만 생각하고는 불안해한다.
이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은 논리적 지적 행위이지만 세상이 그렇게 받아주지 않으면 심히 괴로워한다.
인간 관계로 제일 걱정이 많은 것은 이 사람들이다.
세상에서나 직장에서 너무 요구하는 마음이 심하고 같이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나 특히 자기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그 주문이 심하다.
때문에 천천히 생각하며 견디어 내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제일 중요한 성공의 비결이다.
영국의 처칠, 미국 문호 마크 트웨인은 이 태생들이다.
처칠이 거침없이 연설하고는 어깨를 움츠리며 혐오한다는 뜻의 제스추어를 취한 것은 유명한 얘기다.
마크 트웨인 또한 익살 소설을 펴내었다.
이것들은 사수자리 태생이 부정적인 면에 빠지지 않은 예이다.
12월 3일 - 12월 12일까지(2)
* 적극면
의지 견고, 인격적인 매력, 에너지, 커다란 발동력을 수반한 직감, 이것들이 결합하여 그 사람들의 인격을 이룬다.
이 사람들에게는 발랄한 원기, 인격적 위세, 대 저항력이 있다.
이 적응성에는 탄력이 있어 적극적으로 잘 해내고 결코 꿀릴줄 모른다.
극히 인상을 느끼기 쉽고 직감력이 날카롭다.
사람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를 알고 어떻게 이 요구에 답할 것인가를 알고 있다.
교제가 넓고, 여러 가지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하고 싶다는 일은 무엇이라도 해낸다.
굳은 일심 집중력과 노력에 의하여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태생은 정서의 감조가 높고 애정이 깊다. 열정적이어서 작업, 놀이, 쾌락에 굶주리고 있다.
은근 관대하여 벗을 생각해 준다.
이 점은 이성간에도 마찬가지다.
그 발동적인 에너지는 수시로 변한다
* 소극 부정면
이 사람의 힘과 저항력은 불합리한 완고성으로 된다.
나아가는 방법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구애 없이 해 나간다.
자기의 정적 충동 때문에 씁쓸한 결과가 된다.
불필요한 상황을 자기가 만들고 아무 것도 안되는 일에 에너지를 소모한다.
멋대로 되어 절도를 잃고 행위가 뒤죽박죽이 된다.
부정적이 된 이 사람은 방향감각을 잃고 극단적인 행동으로부터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우울로 빠져들어 간다.
* 교훈
이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감이다.
이 끊임없이 책임을 생각한다면 천성의 위대한 포텐셜을 해방하고 균형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지적으로도 생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필요한 것은 감정의 통어이다.
이 사람은 자기의 감정을 제어하는 것이 아주 어렵다.
들짐승이 길들여지지 않는 것과 같고 기관차가 조종사 없이 달리는 것 같다.
달의 빈발성성이 리듬을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따라 자기를 수습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일반 사람들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고 하는 지각력의 소유자인 이 사람은 힘과 매력을 그것을 위하여 발휘하면 극히 가치 있는 사람이 된다.
'분투와 에너지로 대 성공을 얻을 수 있는 사람' 이라고도, 또한 '확실한 힘의 소유자'라고도 옛 성현은 이 사람들에 관한 표현을 해 놓고 있지만 '외고집, 완고'라고도 주의 시키고 있다
12월 13일 - 12월 21일까기(3)
* 적극면
결단력, 신뢰성, 건설력, 강한 의지, 이것이 이 사람의 특성을 구성한다.
현저한 세력, 극히 구성적인 인격이다.
이해심이 크고 대기업으로 나아가 중대한 일을 짊어지는 사람이다.
에너지와 상식이 결합하여 논리적으로 활동하는 열정과 인내하며 응시하는 직감력이 있다.
욕구는 생산적 활동으로 향하고, 하는 일은 영속하며 안전하다.

이 사람들은 이미 설립되어 있는 전통적인 방법을 바라며 질서 바른 방법을 취한다.
극히 정직하여 신뢰받으며 명예심에서가 아닌 성공 자체에 대망을 관련시켜 준다.
선천적 행정 능력을 가지며 호대한 전망, 높은 사상을 가진다.
훌륭한 자기 훈련 자이고 충실한 벗이며 논리적, 가정적, 사회적인 강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 소극 부정면
그러나 소극적이 되면 약한 자에 대해서는 귀찮아하며 잔혹하게 된다.
괴로워하고 있는 자에게 동정하지 않게 된다.
책임을 지지 않으며 사람에게는 생각이 모자란다느니 훈련이 모자란다느니 하면서 시끄럽게 잔소리한다.
부정적이 되면 이 사람은 언제나 반대쪽으로 나간다.
새로운 사상도 암시도 비평도 튕겨 버리고 만다.
완고하고 독단적인 태도로 나가니 부적절하고 어색하다.
아무 일에나 유력한 지위를 얻지 않으면 마음이 차지 않고 생각하는 일, 하는 일이 난폭해 진다.
자기의 의사를 굽히지 않고 사람에게 강요한다.
* 교훈
이 사람에게 있어서 그 유력한 인재성에 균형을 유지케 하는 길은 오직 하나 사람들에게 동정하는 성질을 발달케 하는 일이다.
참 힘은 항상 친절한 법이다.
이 사람의 비범한 힘은 자비심이 일어 나오면 완전히 가장 잘 활용될 수가 있다.
자기 훈련은 부드러움과 인내로써 잘 행해질 수 있다.
건설적 목적을 향한 노력 분투의 지속이 과도의 에너지로 넘쳐나서 씁쓸한 노기로 변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 사람이 유모어 감각을 가지고 있다면 퍽 컨디션이 좋아져 능률이 올라가고 행복을 증진할 수가 있다.
더욱 신중히 생각해야 할 별학상의 교훈이 있다.
이 사람의 포텐셜은 단호한 결의를 재촉한다.
또 토성의 빈발성이 통일적 긴장을 촉진시킨다.
디 두 가지가 일점에 모인 결과 불의 기본성이 발동적 에너지로서 작용하기 때문에 위대한 힘이 나온다.
이 힘은 일체를 깨끗이 하는 '땅의 소금'의 작용을 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오히려 부정적이 된다는 사실을 각성않으면 안된다.
영국왕 죠지 6세의 러시아의 스탈린이 이 태생이었다.
죠지 6세는 건설적으로 보수적으로 잘 다스려 나가 국민이 존경했다.
그러나 스탈린은 파괴적 혁명적 반역적이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학 예언자인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기간의 태생으로 자기의 학문을 숨기지 않았다.
그 교훈을 앞서와 같이 나타낸 것이다.
예일대학 교수 엘스워스, 해친던 박사의 탄생일 연구는 근대 과학상의 일대 공헌이었고 역시 그 위와 같은 교훈을 드리워 놓고 있다.
* 결혼
사수자리 태생은 제미니(5.21-6.20:쌍동이자리)태생과 가장 좋은 결혼이 성립된다.
그러나 둘다 차분하지 않은 면을 가라 앉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수자리는 염소자리(12.22-1.19) 및 레오(7.22-8.22:사자자리) 와도 조화한다.
부부가 모두 염소자리인 결혼은 법칙에 의하면 아주 잘 조화한다는 것이다.
아리스(3.21-4.20:백양)와 리브러(9.23-10.22:천칭자리) 도 사수자리 태생과 잘 맞는다.
때로는 아리스나 리브러가 가장 좋은 부부로 된다.
결혼의 행복은 사기타리어스의 태도로 주로 결정될 것이다.
자기를 잘 제어할 줄 모르는 사기타리어스와 생활한다는 것은 극히 어렵다.
 
 
 
 
 
 
 
염소자리
12월 22일 - 1월 19일
염소자리(카프리콘)는 황도대 토의 3조의 끝부분에 자리한다.
이 감화 아래 태어난 사람은 실제적이고 자존심도 강하며 자아 의식적이다.
이는 최대 지력, 가장 심각한 사색가의 사인이다.
충동적이지 않고 냉정 숙려적이며 학자적이다.
한번 지식을 얻게 되면 나아가 배우며 지적 도달의 높은 봉우리로 올라간다.
조직 능력이 있고 또한 철학적이다.
또 자기에게 초자연 능력이 부여되어 있음을 알고 있지만 지적으로 그것이 묶여있다.
더욱 나아가 이들 사람을 셋으로 분석하여 배우자.
12월 22일 - 12월 30일까지(1)
* 적극면
인간 성질 중에서 가장 기뻐할 만한 요소가 이 사람에게 보이고 있다.
외교 적응성, 고요, 축적력은 이 사람들의 주요 기능이다.
이 기간 태생의 카프리콘은 부드럽고 본능적으로 은근하고 공손하다. 타인의 감정을 직감적으로 안다.
사람에게 동정해 줄 때는 유모어로서 취미를 붙여준다.
그들은 단순을 사랑하고 기본적인 일을 기뻐하며 육체적인 쾌락도 기뻐한다.
실업무나 실제적인 인간 관계를 잘 다루어 나가는 강한 감각이 있다.
애정이 있어 많은 벗들을 가지며 생활 양식에 만족하고 격의 없이 민주적인 친밀감을 가지고 있다.
* 소극 부정면
부정적이 되면 결심을 할 수 없게 되고 목적이 분명해지지 않는다.
자기의 마음을 신용할 수가 없이 되고 문제의 일면에만 매달린다.
외교는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듣게 되고 적응성이 부정적으로 되어 판단이 잘못된다.
사정을 분석하여 생각하는 일도 결과의 계산도 안하게 된다.
평안을 잃고 신경질이 된다.
극히 약해져 미래를 겁내게 된다.
* 교훈
부단의 정직, 통일,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똑똑히 알 것.
그리고 확실한 목적을 추구할 것 등이 이 사람들에 있어서는 균형을 얻는 열쇠이다.
사람에 대하여 친절해야 할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충동적인 행동과 생갹은 실패의 원인이 된다.
12월 31일 - 1월 9일까지(2)
* 적극면
건설적 에너지, 창조적 능력, 용기, 신뢰받을 만한 성질, 이것이 사람 개인이 갖고 있는 특성이다.
이 사람의 창조력의 불은 타오르지만 충동적이 아니고 훌륭히 콘트롤되고 있다.
이 사람이 이성적으로 결단 내린 일은 무엇이나 실현한다.
이 사람이 사물에 관해 제한을 받아도 그것에 초극하는 천분이 있다.
아슬한 활력 속에 마음의 균형을 유지해 위급에 대처할 수도 있다.
요구와 창업을 결합시켜 하기 시작한 일은 무엇이라도 완전히 해 낸다.
잘 활동하는 사람으로 활기에 차 있고 열성적이다.
이 사람은 선천적으로 자아를 훈련하는 사람으로 감정의 힘은 상식과 강한 의지와 악수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 관계에 있어서 이 사람은 열렬하고 애정이 깊다.
사람들의 상태에 관하여 본능적인 이해력이 있다.
* 소극 부정면
그러나 부정적이 되면 과도히 적극적으로 반발한다.
노여움이나 원한을 가지게 된다.
탐욕하고 사람을 미워하게 된다.
나의 가는 앞길에 있는 것을 두드려 부수게 된다.
인간적 동정은 어두운 소극적인 것으로 바뀌어 무엇에도 선한 것을 보지 않게 된다.
그러면 고립되어 혼자 틀어 박히게 된다.
자기가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벗들이 생기지 DSKG고 적이 생긴다.
부정적이 되면 이 사람은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며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불행을 가져온다.
* 교훈
자기의 힘을 인식하여 항상 건설적으로 그것을 활용할 결의가 제일 중요하다.
파괴적인 사상행위를 버리고 부드러운 성질을 발휘시키는 일이 심히 필요하다.
불굴 인내의 정신을 단련 또는 고무시켜야 한다.
이 사람은 특히 신경의 긴장을 풀고 웃거나 즐기지 않으면 안된다.
또 옥외 운동이 필요하다.
아니면 에너지가 너무 차서 싸움하기 쉽다.
이만큼 비범한 천품을 가지면서 잘 돌아 가지 않는 것은 소극적 부정적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1월 10일 - 1월 19일까지(3)
* 적극면
통일, 강함, 이상주의는 이 사람의 성질의 최강 기능이다.
이 사람은 극히 강한 성격의 사람이다.
먼 미래를 투시하여 논리적 주의를 가지고 기회를 포착하는 실제적 능력이 잘 돌아간다.
질서 바르고 건설적이며 생산적이다.
객관적 사색가로 하는 일이 확실하고 그 대망은 항상 구체적으로 뚜렷한 목적을 향하고 있다.
신뢰할 사람으로 극히 정직하여 모든 인간관계에 잘 진력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인격적 위엄의 감각이 강하고 좋은 행정적 능력을 가지며 하기 시작한 일을 결정적으로 해낸다.
실제적으로 갖추어져 있어 돈을 번다.
개인적 관계에서는 고요하고 우애적이며 인내하면서 또한 심히 충실하다.
* 소극 부정면
이만큼 우수한 사람이 소극적 부정적이 되면 확 상태가 달라져 버린다. 지나치게 되어 세력을 가지고 사람을 누르기 시작한다.
완전과정의 이성이 가혹하게 된다.
논리적인 생각이 좁아져도 그 이상 나아가려고 하지 않는다.
천성의 위엄은 거만과 과도의 신경질로 된다.
적응성이 완고하게 되어 안정을 못 찾는다.
부정적이 되면 돈벌이의 천질은 탐욕과 손실에 대한 공포로 변한다.
때문에 목전의 이익만 생각하여 원대한 재부를 잃는다.
* 교훈
이 사람은 두 자연적 안정 장치를 가지고 있다.
논리적인 직감과 정신적인 안정이다.
이것이 이 사람의 보배로서 이것만 잘 활용되고 있으면 다른 모든 일은 적절히 돌아가 태양의 빈발성이 주는 행복을 향유할 수가 있다.
거기에 토의 실제적 성질이 첨가되며 포텐셜의 성질도 작용하기 때문에 인생의 순수한 기쁨이 창조되고 빛나온다.
첫째로 신체가 강건하지 않으면 안된다.
마음이 안정감이 있으면 일상생활이나 주변의 사건에 관해서도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이 적중한다.
이 태생 중에서 재정적으로 큰 것을 이룬 자들이 많이 나와 있고 또 과학자도 인류의 대표적인 자들이 나와 있다.
벤자민 플랭클리, 윌리엄 제임스는 이 태생이다.
* 결혼
염소자리의 제일 좋은 결혼 상대는 토우라스(4.21-5.20)이다.
이 사인들간의 결합은 심히 행복하다.
처녀자리(8.23-9.22) 도 결혼대상의 사인이고 카프리콘과 켄서(6.21-7.21:게자리) 와는 일반적으로 좋은 배필이다.
카프리콘은 자기와 같은 사인 태생과는 결코 결혼 해서는 안된다.
단 쌍방 모두 자기를 훈련하여 까다로운 성격을 부리지 않게 되기만 한다면 좋다.
결혼은 카프리콘에 있어서 극히 중요한 의의가 있다.
최고 기분은 종종 절망으로 되기 때문이다.
 
출처 :  태어난 날짜별 - 적극, 소극적인 면 & 결혼운 - cafe.daum.net/2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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