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상 혈액형과 별자리별 성향을 알면 상대를 사귀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인간관계에서 어쩔 수 없이 타고난 성격, 천성이
4가지 성향의 12 별자리와 혈액형 등의 큰 카테고리로 나눠진다고 보았을 때
이를 참고하여 좀 더 긍정적인 관계발전을 유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궁합은 같은 불, 바람, 물, 흙 안에서 만나는 것이 천생연분이고
다음으로는 불과 바람, 물과 흙이 만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불과 물, 바람과 흙은 상극의 관계로서 극단적으로 말하면 웬만해서는 안 만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불+바람은 동적, 이상적, 진보적..
물+흙은 정적, 안정적, 보수적인 성향을 띈다고 봅니다.
두 가지 성향이 조화롭게 맞물려 가며 때로는 대결하면서 이 세계를 움직이는 것 같네요.
1. 불의 자리 火, the fire signs
①양자리 (3.21~4.19) ②사자자리 (7.23~8.22) ③사수자리 (11.23~12.21)
이들은 대개 감정적이고 쾌활한 타입이며 벌컥 화를 냈다가도 금세 잊는다.
이들은 모험적이며 힘이 넘치는 사람들이고 모든 사람을 고무하는 원천으로서 행동한다.
그들은 즉각적이며, 생기 넘치는 추진력이 담긴 행동으로 불꽃을 핀다.
또한 지성적이고 자아 개발적이며 창조적이고 이상주의적이다.
그들은 모두 확실한 울림이 있으며 삶에 대한 열정과 내적인 화염을 바깥으로 반사시키며 불타오른다.
*정열적이다
*쉽게 달아오르고 그 만큼 쉽게 식는다
*사랑하는 동안에는 최선과 열의를 다해 자신의 연인을 즐겁게 해준다
*충동적이며 노골적이다
*진행속도가 매우 빠르다
*무모하고 비현실적이다
*불륜, 양다리의 가능성이 많다
*직접적이고 솔직담백한 표현방식: 말로 직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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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불) 3.21~4.19
힘든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정의감이 넘친다.
전쟁의 별자리 마르스
지고살수는 없다는 스타일
밝고 화통한 매력
추진력과 행동력이 있으나.
자존심이 강하며 거만하다.독선적
매사 자신만의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려 한다
좀더 남을 배려해 가며 살면 금상첨화
늦게 결혼하는 별자리
양자리는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와 생활이 아주 확고하며,
꿈과 이상이 커서 하고자 하는 것도 굉장히 많다.
그래서 항상 결혼 이외의 일에만 열중하게 되어 결혼이 늦어진다.
결혼하게 되더라도 일에 열중하는 사람.
사나운 별자리
양자리는 성질이 좀 급한 편이어서 모든 일에 '빨리빨리' 라는 말을 쓰게 된다.
이런 양자리는 화나게 할 경우, 종종 자기 컨트롤을 잊고 거칠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양자리 당신은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며, 조금 느긋해지도록 한다.
사랑에 끈질긴 애착을 갖는 별자리
양자리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일 경우 더욱더 끈질기게 집착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집안의 반대나 상대방의 무관심에도 아랑곳하지 하지 않고
그 사람을 손에 넣을 때까지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랑 표현은 오히려 역효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적당한 시기를 포착하여 센스가 있어야 한다.
지도자의 자질이 있는 별자리
양자리는 아무리 역경이 닥쳐도 완성한 투지력과 정의감으로 일을 끝까지 추진하여 달성한다.
당연히 위대한 지도자로서 손색이 없다.
또한 양자리가 지도자가 되면 주위의 인재를 끌어모으는 힘이 탁월하여 강력한 지도력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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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 (불) 7.23~8.22
자존심이 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자신만의 이상과 자존심이 강하다
보기보다 화려한걸 좋아한다
보이는 모습보다 감춰진 모습이 더 진가를 발휘하는 이상한 별자리
보기보다 강하다.
자신만의 원대한 꿈과 드넓은 이상이 있다.
좋고 싫음이 분명함. 친구아니면 적.
좀더 융통성 있게 세상을 보자.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있는 별자리
사자자리는 일을 하는데 있어 열정적이지만 실패의 부담도 큰 편이다.
그러나 실패했을 때는 잠시 웃고 난 뒤 마음을 한결 편하게 먹는 타입이다.
그야말로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로 여기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다.
직접적인 표현을 잘하는 별자리
사자자리는 자존심이 강해서, 아주 명백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다.
하지만 자존심이 너무 강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접근할 때도 자세를 굽히지 않으니
상대방이 감히 접근하길 꺼린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자세를 낮추고 진실한 고백을 해라.
속임수에 잘 빠지는 별자리
사자자리는 본성이 아주 단순한 편. 깊게 생각하길 싫어해서 남의 꼬임에 빠지기 쉬운 타입이다.
게다가 사자자리는 남들이 칭찬하는 말에 약해서 사기를 당하기도 쉬우니 입에 발린 말을 경계할 것.
쉽게 사랑에 빠지는 별자리
사자자리는 첫인상으로 자신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결정한다.
약간 성급한 면이 있지만 운명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면이 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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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 (불) 11.23~12.21
밝고 명랑하며 지저분한 것을 싫어한다.
정열적이고 놀기좋아한다 순진하고 단순한 경향이있다
젊을 때 막무가내로 일을 벌이는거 조심
나름대로 꿈꾸는사람들. 도박조심.
실연에 낙천적인 별자리
사수자리는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별자리.
그는 실연의 상처를 입고도 아무 일 없다는 듯 낙천적으로 생가하는 사람으로,
남이 해주는 충고도 마음속 깊이 새기는 타입. 어느 누구도 사수자리를 굴목시킬 수 없다.
뜨거워졌다 차가워지는 사랑을 하는 별자리
감정이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차가워지는 사수자리는 연애가 성공하기 전에는 감정이 지극히 고조됨
그러나 막상 교제가 시작되면 사랑에 대해 회의하게 된다.
그래서 곧 애정이 식어 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운동을 잘하는 별자리
활발하며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사수자리는 운동장에서 뛰면 마음이 즐거워져 운세가 상승한다.
또한 자극과 모험을 좋아하기 때문에 적당한 경쟁으로 그는 쾌감
출처 : [별자리궁합 1탄] 불의자리 (양,사자,사수) - cafe.daum.net/25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