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혈액형 테스트 완벽판 - AB형

몽이 | 2017-10-07 07:34:19

조회수 : 1,753

AB형
난 혈액형에 별로 관심없어! 별로 좋은 얘기도 못 듣고... 그래도 나는 전형적인 AB형이라던데....
5가지 패턴 중 내 타입을 어디 한 번 살펴볼까?



# AB형 스타일1 아빠A+엄마B
느낌이 오면 불타오르는 정열 AB형
-당신의 경우는 AB형이라고 해도 B형 엄마의 정열적인 부분과 A형 아빠의 센시티브한 부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냉정한 AB형치고는 정서적이며 정에 약한 성격의 소유자. A형과 B형이란 전혀 다른 기질의 부모님에게 맞추면서 자랐기 때문에 요령이 꽤 좋고 AB형 중에서는 마당발이다. 또 직선적인 B형 엄마의 영향으로 한 가지 일에 주저하지 않고 빠져드는 경우가 많다
그런만큼 AB형의 이성적인 본래 성격과 갭이 생겨서 더욱더 이중성을 발휘하게 되는 AB형 타입이기도 하다. 부모님은 두 사람의 성격 차이를 알고 있는데다 서로를 발전시키는 커플인 경우가 많다. 그 점을 냉정하게 보고 자란 당신은 엄마의 시선에서 연인이나 결혼상대로는 좀더 자연스럽고 편하게 행동할 수 있는 상대가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 AB형 스타일2 아빠A+엄마AB
자기 세계를 지키는 세련된 우등생 AB형
-그렇지 않아도 감각이 날카로운 AB형. 게다가 같은 AB형 엄마 밑에서 성장한 당신은 AB형 중에서도 샤프한 지성과 세련된 감각의 소유자. 진보적이고 개성적인 언동으로 주위로부터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A형 아빠도 AB형 엄마도 주위 사람들과의 협조와 조화를 중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정책을 관철시키면서도 튀는 일 없이 모든 사람들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서 원만하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세계를 지니고 그것을 지키려는 방어본능이 AB형 중에서도 강한 편
사랑에 있어서도 상대방에게 실수를 보이지 않고 만나면서 내면적으로는 연인에게도 좀처럼 다가서지 않으려고 한다. 자기가 먼저 행동으로 옮기는 일도 드물다. 늘 함께 붙어 다니는 AB형 엄마와 A형 아빠를 보면서 자라서 사랑에 대해 안정감을 추구해서 정열적인 사랑이나 끈끈한 사랑과는 무관하다. 트러블이 생기려고 하면 곧장 몸을 빼 버린다



# AB형 스타일3 아빠B+엄마A
말이 통하지 않으면 사랑이 시작되지 않는 밸런스 AB형
-원래 냉정하고 합리적인 AB형. 하지만 당신은 정서적인 A형 엄마 밑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협조성과 동정심이 강한 부드러운 타입이다. A형과 B형이란 다른 성격의 부모님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AB형치고는 유연성이 있고 교우 관계도 넓다.
하지만 사람들을 지나치게 받아 주어서 자신을 잃어 버리게 될 위험도 있다. 가정에서는 자기중심적인 B형 아빠에게 A형 엄마가 맞춰주거나 끌려다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자신은 남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살아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서 사랑에 빠지기 어려운 타입이다.
좋은 친구이고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도 연인 관계가 되면 곧장 대등한 관계가 깨질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는 동안 그 친구가 당신에게 카운셀링을 청해오게 되는데...



# AB형 스타일4 아빠B+엄마AB
남자를 가볍게 보는 스타일리쉬한 두뇌파 AB형
-냉정하고 이지적인 AB형 엄마에게서 성장한 당신은 AB형 본래의 논리성과 개인주의적인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에게 의존하거나 비교당하는 일이 적었기 때문에 AB형치고는 방황하거나 슬럼프에 빠지는 일이 적은 편이다.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라마고만 만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자기와 취미와 기호가 맞는 사람과 좁지만 깊은 교제를 하는 타입
그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기적인 면이 나타나 선물을 해줘야 하고 맛있는 것도 매일 사줘야 한다는 식으로 남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이용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결국은 대등한 사랑이 싹트기는 어려워서 자기에게 정성을 다하는 것이 장점인 기댈 수 있는 남자를 선택하게 된다. 자기도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해주겠다는 마음이 없으면 진정한 사랑은 이룰 수 없다는 점을 잊지 말도록!



# AB형 스타일5 아빠AB+엄마A
꿈과 현실이 화려한 동화의 나라 AB형
-배려심이 많은 A형 엄마 밑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냉정하고 개인주의적인 AB형 중에서는 사람들의 기분을 짐작할 수 있고 정을 중시하는 편이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AB형이기 때문에 자기 세계안으로 다른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친절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한 사람을 어느 지점에서는 갑작스럽게 차단시켜서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한다.
사랑에 있어서도 싫은 것은 아니지만 접근하는 것을 거절해서 깊은 유대 관계는 가능하면 피하고 싶어한다. 이것은 A형의 겁쟁이 기질과 AB형의 세상모르는 면을 이어 받았기 때문에 상처받기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런 점이 가장 중요하고 위급한 시기에 행동으로 나타나서 속마음에 있는 행동을 취하기도 한다.
사랑에 대해서 언제까지나 소녀같고 동화같은 꿈을 안고 있다거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짝사랑에 빠진다거나 하는 일도 많은데 그것도 상처받는 일이 두렵기 때문. 꿈과 현실을 착각하지 않도록
 
 
출처 : 혈액형 테스트 완벽판 - cafe.daum.net/dreamexpla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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