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의 상과 운명
볍령은 코끝 좌우로부터 입가로 길게 뻗친 금을 이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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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은 사람 人字처럼 코 양쪽 끝으로 입 끝까지 양쪽으로 내려온 금을 말한다.
법령이 입으로 들어가면 굶어 죽을 상이요,
법령금이 입끝을 지나지 못하면 단명한다.
법령이 분명한 자는 법을 잘 지키는 자요, 법령이 분명치 못한 자는 위법을 할 상이다.
법령의 색상이 윤택하면 기쁜 사령장을 받게 되고 검은 색이 돋으면 파면장을 받게 된다.
출처 :도경서원명리학당
원문보기▶ 글쓴이 : 고운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