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
2017-10-07 08:53:13조회수 : 1,368
■ 약간 도톰한 듯 하고 빛깔이 깨끗한 사람 |
: 부모가 온전하고 장수하는 상입니다. |
■ 빛깔이 침침해서 어두운 사람 |
: 부모와의 인연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
■ 밤알같이 튀어 나온 사람 |
: 부모님이 병약하거나 자신의 운세가 불길하여 되는 일이 없는 상입니다. |
들어가서 함몰하고 빛이 침침한 사람은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거나 살아 계셔도 병약하여 실제로 자신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이랍니다. 서자나 사생아 에게 많이 나타나는 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