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관상] 부자는 얼굴에 씌여 있다

풍월 | 2017-10-07 08:52:25

조회수 : 1,816

부자특성연구회’ 대표인 문승렬 박사는 ‘한국 부자, 세븐파워의 비밀’(휴먼&북스)에서
 
 한국 부자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전문가를 100% 신뢰하지 않는다
 부자는 은행·증권사 직원과 가깝게 지낸다. 그러나 그들을 100% 신뢰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좋은
 정  보를 가지고 있지만 부자는 아니기 때문이다.

▲아침형 인간이 많다
 부자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남보다 삶에 대한 목표를 뚜렷이 하고, 계획성 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다.

▲오래 산다 = 돈이 많고 지위가 높은 집단일수록 스트레스가 적어 오래 살 수 있다는 얘기다.

▲얼굴에 ‘부자라인’이 있다
  부자들은 얼굴에서 돈이 새지 않도록 하는 인중라인과 입가의 법령 라인, 입주위의 웃음 라인이
  뚜렷하다. 그만큼 표정이 밝고 자신감이 넘친다는 소리.

▲남향을 선호한다
 서울 강남구 타워팰리스의 가격대가 같은 평수라도 방향에 따라 6억~7억원 차이가 났다.
 물론 가장 비싼 것은 남향이다.

▲겨울에 태어난다
  한국부자 10명 중 4명은 양력을 기준으로 겨울에 태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현상은 외국인도 마찬가지.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자수성가형 부자 40명 중
 10명이 12월 말에서 1월 말에 태어났다.

이밖에도 많은 부자들은
  ▲붉은색을 좋아한다   ▲반려자를 존중한다 
  ▲오래된 가구나 가전제품을 가지고 있다   ▲옷차림은 수수하다
  ▲자녀교육에 투자하는 성향이 강하다
  ▲주말보다 평일 쇼핑을 좋아한다는 등의 공통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출처 :오늘의운세 원문보기   글쓴이 : 바다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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