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요일 목요일엔 마더 챙겨보는 낙으로 살아요

역시 믿고 보는 티비엔 드라마.

뭣보다 이보영이 너무 예뻐요…

면접 프리패스 상이라고 할 만큼 단아하고 청순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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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에서도 화려하기보다는 깔끔하고 단아한 패션으로 나오는데

너무너무 예쁘지 않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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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과 만나는 장면에서는 미니멀한 귀걸이를 착용했는데

이보영이랑 완전 잘 어울린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배가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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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뿌와서 찾아보니 스톤헨지 M0340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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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껴도 이런 청초한 느낌 나려나 모르지만ㅠㅠㅋㅋㅋ.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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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서 착용한 시계도 스톤헨지 제품이라고 하네요. 스톤헨지 S0222.

고급스러운 이보영 이미지랑 꼭 맞는 제품을 항상 착용하는 것 같아요.

여기 나오는 코디 다 마음에 들어서 찾는 족족 다 사고 싶어요ㅜㅋㅋ

어쨌거나 다음주 수요일을 또 기다려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