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켜믜터66
2018-04-19 00:47:51조회수 : 1,419
왜 무엇을 하려할때 핑계를 찾는것이냐?
말은생각하고 말하고 행동은 그냥 하라
라는 말이있다 내가 만든말이다 ㅋㅋ
아기엄마 글을읽고..대학까지나와 부모님 원망?
한다고? 난 고졸인데 주변 대학나온 친구들보다
훨씬 잘번다
노가다한다 용접 사람들은 내가 용접한다 하면
가면쓰고 불꽃튀는 그런 용접을 생각한다
용접도 정말 종류가 다양한데
이쪽 용접을 난 마스터 했고 프리랜서 지만
사람들이 노가다 한다고 머라 할진 몰라도
그들보다 잘벌고 삶의질은 좋고 난 내일이 좋다
그리고 더발전 하고싶어 내 분야를 마스터해도
지금 비슷한 업종을 다른기술을 또 배우고
공부하고있다
사람은 못하는게 없다 다만 안할뿐이지
자신 스스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그일을 할수있겠냐..
그러고선 핑계를된다 머땜시 그려 머땜시 그려
아주 어리석은 생각의 방법이다
배관 공부한지 2개월째 길이보이고
몰랐던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며
이젠 깨닫는 중
당신은 할수있다 다만 스스로 못하는 핑계
거리를 만드는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