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2

쉽게 하는 성명학 공부

원제 임정환 | 2017-10-02 06:49:00

조회수 : 1,728

*자강학파(自彊學派)의 제대로 된 강의
역학을 배우게 되면,
젊어서는 맑고 고운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고, 중년(中年)에는 수많은 갈림길에서 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으며, 노년(老年)에는 자녀들에게 바른 지침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역학(易學)에 도전하나,
명리학(命理學)이 법적으로 허가가 필요 없다는 틈새를 이용하여 엉터리 역학 학원들이 난립하고 잡(雜)선생들이 날뛰고 있는데, 잡(雜)선생들의 강의로는 결코 학문의 체계를 세우지 못합니다.
이에 5년, 10년을 배우고도 학문의 체계를 세우지 못하여 삿된 길로 빠지거나 결국은 좌절하는 것이 대한민국 역학계의 현실이고 후학들의 슬픔인데, 금전은 고사하고 역학에 투자하였던 열정과 시간은 누가 보상합니까?

그러한 잡(雜)선생들의 특징이 본인만의 비법(秘法)이 있다는 것인데,
그것 또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그 윗대의 여러 잡(雜)선생들에게서 배운 것들을 나름대로 짜깁기한 것일 뿐입니다.
조훈현 국수나 이세돌 국수에게 남들이 모르는 비법이 있던가요?, 모두 오픈되어 있어도 따라가지 못하는 겁니다.
신라호텔 주방장은 감춤이 없으니 비법(秘法)은 없지만 모든 행동과 모든 요리에서 배울 바가 너무나 많지 않습니까?
밑천이 얕기 때문에 드러낼 수가 없는 것일 뿐입니다. 비법(秘法)을 말하는 곳 중에서 제대로 된 곳은 하나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잡(雜)선생들의 특징이 또한 질문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공부하다보면 다 알게 된다.”라고 말들을 하는데,
쉬운 사주는 가르쳐 줄 수 있으나 어려운 명조가 나오면 말문이 막히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질문을 받지 않는 것일 뿐입니다.
물론 “귀천(貴賤)이 무엇입니까?”, “청탁(淸濁)이 무엇입니까?”, “병약(病弱)이 무엇입니까?” 등등의 포괄적인 질문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학문적인 경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은 후일을 도모할 수 있지만,
‘선생님! 이 사주의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은 무엇입니까?’등의 질문은 언제라도 받아 주어야 하는 겁니다.

이러한 잡(雜)선생들의 강의로는 결코 학문을 이룰 수 없습니다.
강의를 듣게 되면 ‘뭔가 보람은 있되 아는 것은 없는 상태’의 반복일 뿐이니, 결국은 들은 풍월은 있으나 아는 것이 없습니다.
이에 또 다른 잡(雜)선생을 찾아 떠나고, 또한 거기에서도 그 강의를 들으면 뭔가 보람은 있되 아는 것은 없습니다.

“2년 정도 배워서 뭘 알아. 최소한 5년은 배워야 조금 알지.”라고 이야기하는데, 거기에서는 10년을 배워도 역학의 체계를 세우지 못합니다.
결국 그 잡(雜)선생이 몇 년에 걸쳐서 제자들의 피를 빠는 것인데, 그 제자들의 금전은 고사하고 열정과 시간은 누가 보상합니까?

폐해(弊害)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제대로 된 강의에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선입위주(先入爲主)라는 말이 있는데 ‘먼저 들은 바를 믿고 나중에 들은 바를 여간하여 믿지 아니한다.‘는 의미입니다.
잡스럽고 삿된 것들이 머리에 박혀서 결국은 학문을 하지 못합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배운 여러 것들을 짜깁기하여 잡서(雜書)를 출판하고,
그동안 배운 것들을 가지고 자기만의 비법(秘法)이라고 하면서, 본전을 찾아 사이비 역술인으로 나아가거나 또한 잡(雜)선생들로 나서는 경우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이렇게 하여 잡서(雜書)와 잡(雜)선생들이 양산되고 있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겁니다.

이러한 사이비 역술인들이 온갖 허황된 보도 자료를 가지고 프로필에 장난치고, 과장된 경력과 과장된 학문을 내세우면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 그러한 프로필과 경력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료 또는 아주 적은 금액으로 역학을 배우고자 하면서 사주카페들에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한 사람치고 공부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을 한 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위의 잡(雜)선생들에게 피를 빨릴 만큼 빨린 이후에,
이제는 돈 내면서 역학 배우기는 너무 아깝고, 공짜로 어디 비법(秘法) 없나하고 찾아다니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삿된 길로 빠지거나 결국은 역학을 포기하니, 제대로 된 스승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른 책과 바른 스승만이 학문의 체계를 세워 줄 수 있으며, 잡서(雜書)와 잡(雜)선생으로부터는 영원히 학문의 체계를 세우지 못합니다.

자강 이석영선생님사주첩경(四柱捷徑)이라는 위대한 서적을 저술하시어 동양 3국에 대한민국 역학이 살아있음을 알리셨고, 또한 후학들에게 학문의 바른 길을 제시하기 위하여 한국역학교육학원을 개창하시었으며,
벽천 김석환 선생님자강(自彊)선생님의 유지를 이어받아 혼신의 열정으로 40여년 학원을 운영하시면서 후학들의 바른 학문을 진흥시키셨으며,
원제 임정환제대로 보는 적천수천미, 제대로 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제대로 보는 자평진전, 제대로 보는 궁통보감, 제대로 보는 명리약언을 저술하여 후학들에게 학문의 바른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상이 자강학파(自彊學派)에서 대한민국 역학 발전을 위하여 걸어온 발자취입니다.

원제 임정환의 강의는 다릅니다. 강한 학문에서 강한 자부심이 나옵니다.
명리학(命理學)이라는 위대한 학문의 바다에서 제대로 놀 수 있고,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학파인 자강학파의 명예를 걸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으리라는 것을 자신 있게 보장하고, 또한 많은 제자들이 이를 입증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학파 자강학파(自彊學派) 제대로 된 강의를 듣는다면 1년이면 역학에 대한 명확한 체계를 세울 수 있습니다.
진정 제대로 된 학문진정 제대로 된 강의를 원한다면 도전하십시오.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역학의 체계를 세우는 방법

역학을 홀로 공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홀로 역학의 체계를 세운다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입니다.
고전에서 책마다 주장하는 바가 틀리니,
어느 장단에 춤출 것이며 어느 학설을 취하여야 할 것인가를 홀로 판단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역학만이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바둑도 또한 홀로 배워서는 결코 프로수준에 갈 수가 없으며, 어떠한 학문도 또한 홀로 하여 일가(一家)를 이루기는 거의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저도 또한 아버님 밑에서 역학을 배우고 온갖 서적을 섭렵하며 역학을 익혔으나,
3년이 넘도록 결국은 체계를 세우지 못하여 스승을 찾고자 하였고, 이후 벽천 김석환 선생님을 만나 학문의 체계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이후, 
경제활동을 팽개치고 고전에 몰두하며 역학에 전념한 10여 년 동안 강의하고 저술하면서 많은 역학입문자들을 봐 왔으나, 결국은 좌절하고 학문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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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역학의 체계를 세우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주초급반과정을 듣고, 초급반과정을 들으신 이후에 중급반과정을 들으시며, 중급반과정을 들으신 이후에 전문가반과정을 들으시되, 이러한 과정을 3회 반복하십시오.
사주의 기본적인 체계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후, 
제대로 보는 적천수천미3회독 하신 이후에 자평진전, 궁통보감, 명리약언을 각각 3회독 하십시오.

이후, 
다시 초급반과정, 중급반과정, 전문가반과정, 적천수천미, 자평진전, 궁통보감, 명리약언의 과정을 거치시면 사주학에 있어서만큼은 확실하게 체계를 세웠다고 말할 수 있으며 어디를 가시더라도 또한 누구 앞에 있어서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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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잠시 사주학을 잊어야 합니다. 잊는 것도 또한 공부입니다. 책이나 강의가 외워지면 깨우침이 나오지 않습니다.

고로 역학인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육효에 도전하십시오. 어렵지 않습니다.

육효과정3회 들으시면서 제대로 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의 상권을 공부한 이후에 야학노인점복전서 하권3회독 하십시오.

이후, 
신수작괘과정3회 들으시면 육효와 신수작괘를 깨우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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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잠시 잊혀졌던 또한 잊어야만 했던 사주학으로 다시 돌아가서 전문가반과정, 적천수천미, 자평진전, 궁통보감, 명리약언을 순서대로 공부하다보면 이제 비로소 책의 이면(裏面)이 보이고 체득(體得)할 수 있으며 깨우침이 나옵니다.

이후, 
다시 잠시 잊혀졌던 또한 잊어야만 했던 육효신수작괘를 공부하다보면 또한 마찬가지로 깨우침이 나오고 체득(體得)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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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전과정이 비록 방대하다하나 결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어떠한 학문도 기본 1년은 필요한 겁니다.

이러한 전과정이 1년이 걸리지 않습니다.
카페의 대발이님은 6개월 정도에 이러한 과정을 소화하였으며, 목화통명님은 3개월 정도에 이러한 과정을 소화하였습니다.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이면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당당한 역학인이 될 수 있으며, 각각의 지역에서 최고의 실력자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역학을 제대로 배우면 젊어서는 좋은 배우자와 좋은 자녀를 얻을 수 있고, 중년(中年)에는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바른 방향을 잡을 수 있으며, 노년(老年)에는 자녀에게 바른 지침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노년에 타인들의 인생에 있어서 바른 길을 알려주면서 세상을 다하는 그 날까지 또한 돈벌이도 할 수 있습니다.
역학을 제대로 배우면 결코 굶어죽는 일이 없습니다. 역학을 하면 운명을 알기에 또한 인생이 달라지며 행복해집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선택 중에 하나가 역학에 대한 깨우침이라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인생이 달라집니다.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만 투자하면 향후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며 행복한 중년과 노년이 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또한 위의 과정이 역학을 체득(體得)함에 있어서 가장 빠른 길이고 가장 바른 길이며 가장 깊은 학문에 도달하는 지름길입니다.

후학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또한 바랍니다.




동영상 강의 안내

아래의 원제역학연구원에 들어오셔서
‘동영상강의방’에서 ‘역학의 체계를 세우는 방법’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원제역학연구원:  http://wonje.co.kr 

원제 임정환

약력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선생님(고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전 MBC문화센터 강사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동방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 교수


출간도서
*제대로 보는 적천수천미(전4권)
*제대로 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전2권)
*제대로 보는 자평진전(전2권)
*제대로 보는 궁통보감(전2권)
*제대로 보는 명리약언


                                           원제역학연구원 
                                            ☏ 02-569-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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